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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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AI 아카데미 열려 ..."4차 혁명의 중심은 수학"
  • AI글로벌 아카데미 세 번째 강좌가 오늘(20일) 오후 KCTV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강의에서 현동훈 서울대 교수는 '수학을 통해 3차원으로 보는 법'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3차원 영상의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고 그 가운데 수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4차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건 결국 수학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글로벌 아카데미 다음 강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임창환 한양대 교수의 'AI와 뇌공학이 바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 2021.05.20(목) 16:10  |  김연송
KCTV News7
00:36
  • 제주상공회의소, 국세청 세정 지원 요구
  • 제주상공회의소가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공인을 위한 세정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부담 경감과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 인하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은 올해 세정운영방향을 설명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무 부담을 축소하고 제기한 애로사항을 관계부처에 건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05.20(목) 16:08  |  이정훈
KCTV News7
00:41
  • 190억 대 중고 외제차 사기 대포차 업자 구속
  • 최근 발생한 190억 대 중고 외제차 수출 사기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의 차량을 저렴한 가격으로 사들인 대포차 업자가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구속된 대포차 업자 A 씨는 사기 피해 차량인 것을 알면서도 외제차 12대를 대당 1천만원에서 3천만원에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피해차량 260여 대 가운데 23대를 회수해 임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외제차 수출 사기 사건으로 제주도민 120여 명이 190억 원에 이르는 금전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 2021.05.20(목) 16:02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어린이집 학대' 수사 마무리…학대행위 300건 넘어
  • 지난 2월,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해당 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 등 모두 10명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어린이집 원생의 머리나 손 등을 때리고 발로 걷어 차는 등의 신체적 학대는 물론 벽을 보고 서있게 하거나 식판을 빼앗는 등 정서적 학대 등 모두 300건이 넘는 학대 행위를 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아동은 모두 29명이며 이 가운데 장애아동은 1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1.05.20(목) 15:30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편성…556억 원 증액
  • 제주도교육청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당초보다 556억 원 늘어난 1조 2천 255억 원 규모입니다. 교육청은 제2차 교육희망지원금에 88억 원,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기간제 교원 확충에 30억 원, 다목적 강당 증축비용 106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제39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집니다.
  • 2021.05.20(목) 15:29  |  김용원
KCTV News7
02:08
  • "학생 1명 당 10만 원 지급"…학교 밖 청소년은?
  • 제주도교육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학생들에게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유치원과 초중고 그리고 방송통신학교 재학생 8만 8천 명에게 1인 당 10만 원씩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학교 밖 청소년은 올해도 지원 여부가 불투명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학 여행 같은 학교 대면 행사는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이 때문에 올해 체험 학습 예산 80억 원은 전반기가 다 지나도록 집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이 예산을 학생들에게 직접 지원합니다.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유치원생 그리고 방송통신학교 학생 등 재학생 8만 8천여 명에게 1인 당 10만 원씩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번 제1회 추경 예산안에 88억원을 반영했습니다. 학생들에 대한 희망지원금 지급은 지난해 1인 당 30만 원에 이어 이번이 두번 째 입니다. <이석문 /교육감> "1학기 동안은 모든 대외적 체험 활동을 못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체험 활동과 관련된 여러 대안들을 고민하면서 1학기 동안 가정 체험학습비 지원 형식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생각해서.." 하지만, 지난해에도 지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됐던 학교 밖 청소년들은 올해도 지원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교육청은 이들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다며 학교 밖 청소년 관리 부처인 제주도에 책임을 넘기는 상황입니다. <이석문 / 교육감> "선거법과 관련해서 교육감이 관할할 수 없는 영역이어서 제주도와 좀 더 협의를 하겠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의회 추경 심사 이후 교육희망지원금 지급 방식과 시기를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의회 심사 과정에서 소비성 현금 지원의 타당성,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5.20(목) 15:21  |  김용원
  • 제주 아파트 가격 상승폭 9년 만에 최고
  •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7일을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0.23%이며 제주는 1.17%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 아파트값 상승률이 1%대로 급등한 것은 통계를 작성을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9년 만에 처음입니다. 이와 함께 전세가격도 0.9%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대출규제나 분양가 상한제 등의 규제를 받지 않으면서 제주는 물론 외지인의 매매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1.05.20(목) 15:20  |  허은진
KCTV News7
02:47
  • '美 포고령 위반' 4·3수형인 재심 청구
  • 4.3 발발의 도화선이죠. 1947년 발생한 3.1 총격사건과 3.10총파업이 이뤄지던 당시 미군정의 포고령을 위반했다며 많은 도민이 검속돼 재판에 회부됐는데요. 이렇게 억울한 옥살이를 한 4.3 피해자들과 유족들이 뒤늦게나마 국가를 상대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안덕면 창천리의 오남진 할아버지. 항일운동가였던 장진봉 선생의 사위입니다. 장진봉 어르신은 1947년 3월 1일 관덕정에서 제28주년 3.1절 기념대회가 열렸을 당시 안덕면 집회를 주도한 인물입니다. 집회를 주도한 일이 불법으로 간주돼 옥고를 치뤘습니다. <오남진 / 장진봉의 사위(85)> "나라 법이 그렇게 돼서 무서웠지. 지금 생각하니까 그보다 더 한 일도 다 풀어주는데…." 장진봉 할아버지의 사례처럼 3.1절 집회 또는 발포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은 도민은 250여 명. 이들 가운데 장 할아버지를 비롯한 24명의 수형인에 대한 재심이 청구됐습니다. 그동안 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들의 재심이 진행돼 왔지만 4.3의 도화선이 됐던 3.1절과 3.10 총파업과 관련된 재심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재심을 청구한 24명의 수형인들은 당시 미군정 포고령 위반 혐의로 적게는 5천만원의 벌금형에서 많게는 징역 7년형을 받았습니다. <고태명 / 수형인> "그때 전기 고문만 하니까 아닌 것도 전부다 했다고 거짓말했죠. 올바른 판단을 해주시길 바랄 뿐 입니다. 다른 것은 없고..." 이번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면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 이후 처음으로 특별 재심 절차에 따라 재판이 진행됩니다. 때문에 대신 재심을 청구한 유족들이 당시의 상황을 정확하게 소명하지 못하더라도 재심이 개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재성 / 변호사> "개정된 특별법에 따른 특별 재심은 재심 사유에 대한 입증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족분들이 자신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어떻게 고문이나 불법구금을 당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도 당시 4·3과 관련된 재판이라는 입증만 이뤄진다면 보다 용이하게 재심 개시 결정이 이뤄지지 않을까..." 4.3 발발의 도화선이 됐던 3.1절 집회와 3.10 총파업, 그리고 미군에 의해 내려진 포고령. 지금껏 4.3 명예회복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아왔던 이들이 70년이 훌쩍 지나 뒤늦게나마 빛을 보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20(목) 15:18  |  문수희
KCTV News7
02:17
  • '변이바이러스' 추가 확진 … 확산세는 주춤
  • 제주에서 지난 이틀 연속 한 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제주에서 추가로 확인돼 긴장감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달에만 190명 넘는 확진자가 추가되며 월 단위로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제주도. 다발적인 집단감염으로 확산세가 퍼지나 싶더니 다행히 안정세를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이틀 연속으로 한 자릿수의 확진자가 추가된 것입니다. 최근 일주일 간 1일 평균 확진자 수도 9.7명으로 1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지난 14일부터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수치는 2천대 이하로 집계됐고 (확진자가) 12일 9명, 15일 9명, 18일 4명, 19일 6명을 기록하며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안정세가 굳어졌다고 판단하기에는 변수가 적지 않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제주에도 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제주에 관광하러 왔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일가족 가운데 2명에게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바이러스 양이 많이 검출된 사람들 중에서 역학적으로 관련성이 있거나 지표환자인 경우에 대해서 질병관리청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다행히 이들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로 인한 제주지역 내 추가 전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대학 운동부 같은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되고 있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20명을 넘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도내 곳곳에서 방역수칙 위반 행위들이 잇따르면서 전파와 감염 우려도 여전합니다. 방역당국은 도민 개개인이 백신이라는 생각으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20(목) 14:57  |  조승원
  • 제주 항만요금 2년 연속 동결…17억 절감 효과
  •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 항만하역요금이 동결됩니다. 제주도와 항운노조, 항만물류협회는 오늘(20일) 오전 도청에서 노.사.정 공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하역요금과 임금을 동결하는 한편 무분규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는 다음달 1일자로 시행되며 내년 5월까지 1년 간 효력이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2년 연속 항만하역요금 동결로 약 17억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1.05.20(목) 14:43  |  최형석
KCTV News7
00:51
  • [뉴스 클로징] 새우란의 계절
  • 새우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제주특산종인 한라새우란이 울창한 숲 속에서 금빛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봉개동 절물휴양림에 복원한 자생지에서 새우란 6000여 촉이 만개했는데요. 나들이 나온 사람들에게 눈 호강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 계시다면 영상 보시면서 답답한 마음, 시원하게 날려 버리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1.05.20(목) 14:33  |  오유진
KCTV News7
00:32
  • 7개월 남아 중상해 입힌 20대 부모 검찰 송치
  • 지난 2월 발생한 7개월 남아 학대 사건과 관련해 아이의 부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 아동의 부모인 20대 A 씨와 B 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중상해와 상습방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부부싸움을 하다 아이의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아이를 혼자 집안에 둔 채 상습적으로 외출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5.20(목) 14:1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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