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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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0
  • 서귀포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도 코로나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75살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지는데 서귀포시는 다음달 까지 1만 3천여 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접종센터 입구에 어르신들이 앉아있습니다. 이름과 대기번호 등이 적힌 목걸이를 메고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는 겁니다.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도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7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대상자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어르신은 1만 3천여 명으로, 이들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현재 서귀포에 배정된 백신은 3천 5백여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의사 4명과 간호사 10명이 투입돼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간단히 예진하고 백신을 맞으면 30여 분 동안 대기실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합니다. <임옥란 / 서귀포시 송산동 (1호 접종자)> "전 국민이 코로나 때문에 다 맞으니까 (코로나 백신을) 맞으러 왔죠. 지금까지 괜찮아요. (대기) 시간 다 됐는데도." 서귀포시는 송산동을 시작으로 정방동과 천지동 등 12개동을 우선적으로 접종한 뒤 나머지 5개 읍면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 개소는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백신 접종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미애 / 서귀포보건소장> "저희는 지금 3천 5백명 분이 와서 일주일에 한 번 (백신이) 오니까 아직까지는 접종 백신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계속 계획적으로 저희가 중앙에 (백신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할 겁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까지 75살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22(목) 15:37  |  김경임
KCTV News7
02:11
  • 일손 부족 심각…농사 포기도 '속출'
  • 다음달부터 마늘 수확을 앞두고 있지만 일손 부족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근로자 입국 마저 늦어지면서 인건비도 예년보다 30% 가까이 뛰었지만 여전히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아예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달부터 본격 수확을 앞둔 한 마늘 밭입니다. 포전거래가 활발하고 올해 마늘 가격도 지난해보다 갑절 가까이 뛰었지만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습니다. 인건비가 크게 올라 실익은 크지 않은데다 일손 구하기마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성수 / 마늘 재배농가 ]신 "작년에는 7만원씩 했는데 이제는 8만원 8만5천원 9만5천원까지 가 여자 일당이..."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근로자 입국 마저 늦어지면서 웃돈을 주고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재배 면적을 줄이거나 아예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도 적지 않습니다. [전화녹취 대정농협 관계자 ] "(감소 원인은) 일손.. 기계가 안되니 다 수작업 아닙니까? 그리고 경영비가 많이 들어서 순농가소득이 좋지 않습니다." 실제 이 같은 현상은 마늘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5% 줄어든 천6백헥타르. 예상 생산량도 2만 5천 톤으로 예년보다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협에선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한 자원 봉사자와 유급 근로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이동차량과 점심 등을 제공하고 도내 관공서와 기업체 2백여 곳에 동참을 호소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참여를 꺼리는 경우도 적지 않아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농가들의 근심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4.22(목) 14:29  |  이정훈
  • 서귀포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금·은·동' 쾌거
  • 서귀포시청 육상팀이 올해 처음 열린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귀포시청 육상팀은 지난 20일부터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해 포환던지기에서 이수정이 제주도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밖에 세단뛰기에서는 황미영 선수가 은메달, 800미터 달리기에서는 최수미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 2021.04.22(목) 13:26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기숙형 대안학교 운영 유스호스텔 3곳 행정처분
  • 기숙형 대안학교를 운영한 제주도내 유스호스텔 3곳이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과정에서 기숙형 교육시설을 운영한 유스호스텔 3곳을 확인하고 '청소년활동 진흥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유스호스텔 3곳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오는 30일까지 퇴실 조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나머지 숙박형 청소년수련시설 10곳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벌였지만 유사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4.22(목) 12:02  |  최형석
  • 문화와 생활 (4월 23일)
  • 1. 세 개의 방 좌혜선 작가의 개인전 '세 개의 방'이 오는 30일까지 새탕라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지에 분채를 두꺼운 밀도로 여러 겹 덧칠해 다시 닦아내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장소: 새탕라움) 2. 일리; 있다 현기훈 작가의 업사이클링 가구전이 내일(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원두 깡통, 컬러 아크릴 같은 산업재와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4월 24일 ~ 5월 13일, 장소: 심헌갤러리) 3. 봄, 제주 그리고 한복 김지연 작가의 초대전 '봄, 제주 그리고 한복'이 다음달(5월) 9일까지 루씨쏜 아틀리에에서 개최됩니다. 전통한복 위에 한국적이고 서정적인 민화를 그려 넣은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5월 9일까지, 장소: 루씨쏜 아틀리에) 4. 가족과 예술 섬아트문화연구소가 내일(24일)부터 9월 11일까지 갤러리비오톱에서 치유예술 프로젝트 '가족과 예술'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가 가족들의 작품전시와 분야별 전문가 강연 등의 프로그램들로 꾸며집니다. (기간: 4월 24일 ~ 9월 11일, 장소: 갤러리비오톱)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4.22(목) 11:59  |  김소연
KCTV News7
00:29
  •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상해 3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월 제주시내 교차로에서 술에 취해 쓰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38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경찰관의 직무집행을 방해하고 상해까지 가한 범행의 죄질이 무거운데다 다른 죄로 집행유예기간인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2(목) 11:24  |  양상현
  • 서귀포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백신 휴가
  • 서귀포시가 노인 일자리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최대 3일의 유급 휴가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접종 후 근육통과 피로감 등 이상 반응이 나타난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은 의사 소견서 없이 해당 일자리 기관에 구두 또는 유선 등의 방법으로 휴가를 신청하면 됩니다. 현재 서귀포시의 75살 이상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은 3천 300여 명입니다.
  • 2021.04.22(목) 11:03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코로나 속 제주 숙박시설 오히려 증가
  • 코로나19 사태 속에 제주지역 숙박시설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도내 숙박시설은 5천 900 여개소에 객실은 7만 5천 700여군데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업체 수는 250개소, 객실 수는 1천400실이 늘어난 것입니다. 증가한 숙박시설 가운데는 취사가 가능한 생활숙박업이 18% 늘었고 농어촌민박과 호스텔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4.22(목) 10:58  |  이정훈
KCTV News7
00:35
  • JDC 글로벌아카데미 내일 첫 강좌…송길영 부사장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올해 글로벌 아카데미 첫 강좌가 내일(23일) 오후 2시부터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좌에는 송길영 바이브 컴퍼니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빅데이터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미래 사회의 모습을 풀어냅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접수자에 한해 소그룹 강의로 진행됩니다. JDC 글로벌아카데미는 내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0차례 진행되며 KCTV를 통해 방영됩니다.
  • 2021.04.22(목) 09:54  |  최형석
  • 흐리고 다소 더워…낮 최고 25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5도로 따뜻한 남동풍이 불어오면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사이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는 예보했습니다.
  • 2021.04.22(목) 06:48  |  김경임
KCTV News7
04:52
  • [포커스 취재수첩] 청년 붙잡지 못하는 일자리 정책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의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짚어봤습니다. 취재 기자와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일단 제주도의 공공부문 정규직 청년 일자리 1만개 정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세대가 어떤 내용인지 많이 궁금해할 것 같은데요. <허은진 기자> 네, 지난 민선7기 지방선거에서 당시 후보였던 원희룡 지사가 청년 세대의 표심을 얻기 위해 내놓은 공약입니다. 제주를 떠나 다른 지방이나 외국으로 가지 않고 제주에서 잘 살 수 있도록 공공부문에서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해 청년들이 고향 제주에서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취지로 만들어진 공약이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러면 1만개 창출 공약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허은진 기자> 5년짜리 계획인데 3년이 지난 지난해까지 목표의 절반을 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50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공무원 채용은 그나마 순항중입니다.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경우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채용 규모가 줄면서 수치가 좀 낮은 편입니다. 5천명을 목표로 한 공공사회서비스 일자리가 가장 높은 달성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더 세부적으로 보면 유치원 보조교사 일자리가 2천개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러면 제주에 '2천명'이 넘는 '정규직' 유치원 보조교사 일자리가 창출됐다는 이야기입니까? <허은진 기자> 그건 아닙니다. 저도 같은 질문을 했는데 일자리는 '명'이 아니라 '개'로 세야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1명의 어린이집 보조교사가 같은 해에 다른 어린이집으로 이직을 하면 2개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되는 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2천명이 채용된게 아니라 어린이집 보조교사의 일자리 이동이 2천 건이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일자리 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야기인데 비교적 안정적인 정규직으로 집계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일자리 정책이 목표 달성에만 치우쳐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주의 청년 일자리 정책, 잘 진행되고 있는게 맞습니까? <허은진 기자> 수치에만 집중하다 보니까 일자리의 질 개선과 사후관리 등은 손을 놓고 있는데 그래서 빛좋은 개살구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취재를 하며 만났던 취업준비생 대부분은 이런 일자리 정책이 있는지 몰랐고 체감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날 의지를 갖고 있는 취준생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창출만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일자리가 조성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게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오유진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1.04.21(수) 19:59  |  허은진
KCTV News7
00:28
  • 평화로서 주행하던 승용차 불, 2명 경상
  • 오늘 오후 4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 운전자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향하는 차선이 한동안 교통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1(수) 17:5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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