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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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9
  • 연동 다세대 주택 2층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16(금) 10:06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오라·일도·광양초 오늘 하루 원격수업 실시
  • 어제(15일) 확진자가 발생한 오라초를 비롯해 일부 초등학교가 오늘(16) 하루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라초등학교는 어제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늘 하루 모든 학년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일도초등학교와 광양초등학교 등 일부 학교도 접촉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4.16(금) 08:21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위성곤 의원, 확진자 밀접 접촉…음성 판정·자가격리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위성곤 의원실에 따르면, 위 의원은 지난 13일 간담회에 동석했던 같은 당 이개호 의원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자 어제(15)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제주에서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위 의원은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오늘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 2021.04.16(금) 07:46  |  조승원
KCTV News7
01:24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0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동안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16(금) 07:19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오라초 근무자 확진 …내일 원격수업
  • 제주시 오라초등학교 직원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내일(16일) 하루 전교생이 원격수업에 들어갑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오라초등학교 급식실 직원으로 지난 14일 인천에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역당국은 A씨가 지난 12일과 13일 근무한 만큼 학생이나 교직원과 직접 접촉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4.15(목) 19:43  |  변미루
KCTV News7
01:23
  • 4월 15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확진자 3명이 나왔습니다. 어제도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7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30명이며 입원환자는 3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2일) 하루 953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1만 8천 261명입니다. 2차 접종 완료자는 2,005명입니다. 지난 12일부터 어제(14일)까지 진행한 도내 외국인 근로자 익명 검사에서는 234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앞서 보도해드렸지만 어제 이후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3명은 모두 제주도민으로 2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인천지역을 다녀온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어제 제주대학교병원을 찾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해경 파출소 직원과 관련해 동료 2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는 해경 파출소 직원 1명과 해외 입국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 3명의 확진으로 이달 들어 모두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올들어서는 25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1.04.15(목) 17:18  |  양상현
  •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 정책토론회 열려
  • 제주도의회의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정책토론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주요 쟁점사항을 놓고 라운드 테이블 방식의 자유토론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패널들은 읍면 자치제 도입과 제주에서 거둬들이는 국세의 지방세화, 자치입법의 포괄적 사무 위임 등의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 2021.04.15(목) 17:09  |  양상현
KCTV News7
01:58
  • 여전히 쌩쌩…줄지 않는 대형차량 과속
  • 얼마전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화물차량이 버스 등을 들이받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 보도해드렸었는데요. 이런 가운데 대형 화물차량들의 과속 운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간단속 등을 하지 않는 번영로에서 과속 운행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입니다. 택배를 싣고 가던 차량이 지정차로를 지키지 않아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 "이번에 대형 사고난 거 아시죠? (네.) 그러면 이런 대형 차가 만약에 차선을 안 지키면 그런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커다란 화물 차량들이 빠른 속도로 도로 위를 달립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대형 화물차량의 경우 반드시 오른쪽 차로로 주행해야 하지만 이 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지난 2019년부터 이동식 단속으로 적발한 화물차를 포함한 대형차량의 과속은 해마다 200건을 넘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간단속 등이 시행되지 않는 번영로에서 과속으로 적발되는 차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남조로, 일주서로, 오남로 순을 보였습니다. 특히 올들어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하다 적발된 차량은 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전히 안전불감증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전용식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관리팀장> "대형 화물차인 경우 사고가 났을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에 따른 과속 단속이나 지정차로 위반 등 각종 법규 위반에 대해서 강력히 단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특히 화물차 등의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절실해보입니다. KCTV 김경임입니다.
  • 2021.04.15(목) 17:07  |  김경임
KCTV News7
03:03
  • PICK
  • 제주의 이야기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순서, 금요일에 만나는 pick입니다. 요즘 신혼부부들이 다시 제주로 몰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를 나갈 수 없기 때문인데요. 오름과 바다, 숲 그리고 여기가 어딘지 싶은 곳까지. 신혼부부들은 이렇게 제주 곳곳의 숨은 핫 플레이스를 찾아다니며 즐기고 있습니다. 신혼여행을 왔다가 제주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관광객이 늘면서 제주 경제도 조금은 불안하지만 점차 회복세를 띄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많은 관광객이 제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제주 곳곳에서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기본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시면 좋겠습니다. 고사리 채취하러 가시는 분들 길 잃음 사고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난 1일 제주소방본부가 제주에만 있는 특별한 주의보, '길 잃음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올해 4월 들어 벌써 14건의 길 잃음 사고가 접수됐는데 제주 동부 읍면지역에만 12건이나 됐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제주동부소방서는 수색작업에 거의 필수적으로 이렇게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이번주말 고사리 꺾으러 가시는 분 계시다면 만일을 대비해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 호각까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7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당시 제주로 오던 세월호는 300명이 넘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였고 특히 어린 학생들의 피해도 컸습니다. 7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제주에서 지내고 있는 생존자들은 여전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윤길옥 / 세월호 생존자> "이 사고 이후로 아직까지 병원생활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고 저는 매일 트라우마로 인해서 아직까지 정신과 처방 약을 먹으면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장은복 / 세월호 생존자> "사실 살아가면서 위태위태합니다. 그런데 제가 바라는 것은 치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시면 저희들도 열심히 살아나가는 방향을 잘 잡아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생존자 가족들의 마음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편치 않습니다. 트라우마 센터가 필요한 이유기도 합니다. <김형숙 / 세월호 생존자 가족> "사람들이 저희보고 세월호 7주기 때 뭐하냐고 묻는데 저희가 무엇을 할까요. (남편이) 16일까지 아무 생각 없이 푹 자고 싶데요. 누가 생존자들을 죄인으로 만들었습니까. 생존자들 죄인 아닙니다. 제가 남편과 편히 16일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고요. 이분들의 고통을 이분들의 가족이 겪는 고통을 같이 공감하고 위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pick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1.04.15(목) 17:04  |  허은진
KCTV News7
01:22
KCTV News7
02:28
  • 국립공원 입장료 징수 검토…이번에는 될까?
  • 제주도가 국립공원 확대 지정과 맞물려 입장료 징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7년 전에도 추진하다가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는데, 이번엔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07년 전국적으로 폐지된 국립공원 입장료. 더 많은 시민들에게 국립공원을 개방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 입장료도 함께 없어졌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나고 제주도가 다시 입장료 징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제주환경보전기본계획에 국립공원 확대에 따른 입장료 징수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국립공원의 체계적인 관리 보전과 사유재산권 침해에 대한 보상 차원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뿐 아니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립공원 확대 지정과 연계한다는 계획입니다. 환경부와 제주도는 현재 한라산 중산간과 동백동산, 거문오름, 차귀도 등 303㎢에 대한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입장료 징수를 기본 방향으로 두고 검토하고 있다며 공론화 절차를 거쳐 신중하게 접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입장료는 지난 2007년 전국적으로 폐지됐고, 7년 전에도 다시 도입될 뻔 했지만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습니다.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와 관광지 입장료 부담에 대한 관광업계의 우려 때문입니다. <하승우 / 제주관광협회 국내여행업분과위원장> "보전을 위해 진행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한쪽에서는 여행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논의를 통해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이와는 별도로 관광객들에게 생활 폐기물과 하수, 교통 혼잡 등 환경처리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한 환경보전기여금 도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른 환경 정책들이 하나 둘 다시 추진되면서 사회적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4.15(목) 16:54  |  변미루
  •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추진 중단해야"
  • 제주도내 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곶자왈포럼은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구좌읍 동복리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의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내일(16일) 환경영향평가 재심의가 이뤄질 예정이지만 법정보호식물에 대한 보전과 곶자왈 경계에 부합한 보전 방안을 내놓지 못하는 등 사업자의 보완서는 부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사업지구는 제주고사리삼과 백서향 등 멸종위기종과 희귀식물의 군락지인 만큼 개발이 아닌 보전이 돼야 할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04.15(목) 16:05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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