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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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5
  • "제주 미래교육 비전 수립"…실효성 '의문'
  • 제주도교육청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이후 12년 만에 새로운 미래교육 비전을 수립합니다. 시대상을 반영한 교육 청사진을 마련한다는 취지지만 7개월 남짓한 5천만 원짜리 외부 용역이 얼마나 실효성을 담보할 지는 의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사태는 제주 교육 현장을 180도 바꿔놨습니다. 모든 학교에서 온라인 개학과 사상 초유의 원격 수업이 이뤄졌고 갑작스런 교육 환경의 변화는 부실한 비대면 교육 콘텐츠나 지역과 학교간 교육 격차 같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 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당국이 12년 만에 중장기 계획인 미래교육 비전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용역진은 2030년까지 적용할 교육 비전과 세부 실행 과제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김성기 / 협성대 교수(용역 책임자)> "상황이 어떻게 바뀌든 제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중장기 비전과 방향, 원칙 기본적인 과제를 찾는 연구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상을 반영한 교육 청사진을 마련한다는 취지지만 7개월 남짓한 5천만 원짜리 외부 용역이 실효성을 담보할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제주만 갖고 있는 각종 교육 자치 특례를 활용한 정책 발굴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구체적인 실효성 면에서 상당히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번 용역은 실효성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됐으면 좋겠다..." 더구나 내년 6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교육 비전이 정책에 얼마나 반영될지도 장담할 수 없어 시작부터 내실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15(목) 15:57  |  김용원
  • 제주도, 국립공원 입장료 징수 검토
  • 제주도가 국립공원 확대 지정과 맞물려 입장료 징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제주환경보전기본계획에 국립공원 확대에 따른 입장료 징수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국립공원 관리 보전과 사유재산권 침해 보상을 위한 것으로, 로드맵 수립과 공론화 추진 계획이 함께 명시됐습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입장료는 지난 2007년 전국적으로 폐지됐고, 7년 전에도 다시 도입을 추진했었지만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 2021.04.15(목) 15:55  |  변미루
KCTV News7
00:27
  • '폭언 논란' 김우남 감찰 착수…
  • 측근 채용을 시도하고 이를 거부한 직원에게 막말을 해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 출신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이 사내 게시판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큰 실망을 안겼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청와대 감찰관의 마사회 본사에 대한 감찰과 관련해서는 성실히 임하고 결과가 나오면 결과에 맞는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4.15(목) 15:54  |  조승원
  • "국내외 연대로 일본 정부 압박 필요"
  •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반발이 연일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오염수 방류로 피해가 예상되는 인접국가와 국내 다른지방, 국제 NGO들과의 연대를 통해 일본 정부를 압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남이나 경남 등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는 다른지방과의 공조를 통해 일본 수산물 금지 등 대응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도내 환경단체 역시 국제 NGO 단체들과 일본 오염수가 해양 환경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연대를 고민중입니다.
  • 2021.04.15(목) 15:35  |  양상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4월 1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4도 서귀포 17.6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산간에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3도로 오늘보다 4에서 5도 가량 오르겠고 낮기온도 17에서 20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동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4.15(목) 15:30  |  김수연
KCTV News7
02:23
  • [영농정보] 감귤나무 병해충 '무인방제기'가 잡는다
  • 감귤 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하면 각종 병해충 방제 작업을 해야 하는데요. 농가들이 가장 기피하는 약제 살포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무인방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감귤 과수원에서 무인방제기가 돌아다닙니다. 나무 사이사이를 지나다니며 먼곳까지 약제를 살포합니다.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하는 감귤나무에 병해충 방제작업이 한창입니다. 감귤을 재배할때 가장 어려운 작업 중 하나인 약제 살포. 이에 따른 위험과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무인 방제기를 도입했습니다. <마호철 / 감귤 농가> "한 여름에 우비를 입고 약을 친다는 게 가장 어렵거든요. 그리고 또 인력이 넓은 곳인 경우 혼자서 한다는 게 굉장히 힘들거든요. 그런데 이 기계로 하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해방이 됐다…." 한해 감귤 과수원에서 이뤄지는 방제는 10여차례. 감귤 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까지 각종 병해충별 방제를 해야 합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감귤 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무인방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양 / 제주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발아기에는 감귤 더뎅이병에 감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방제를 해서 예방을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또한 (농약) 피복 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장비를 사전에 잘 챙겨주시고 또 이와 같은 자동방제기를 이용하면 좀 더 안전한…." 무인방제기를 이용하면 작업시간이 6분의 1로 절감되고 기존에 사람이 하던 것과 비교해도 90%이상의 방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계 특성상 깔끔하게 원지 정비가 이뤄진 농가에서만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개선해야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4.15(목) 15:19  |  김수연
KCTV News7
00:45
  • 제주지역 출산율 지속적 감소…1명대 붕괴 우려
  • 다양한 출산장려 대책에도 제주지역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천 987명으로 전년보다 11.4% 감소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출산율은 지난 2018년 초저출산 상태인 1.3명 미만으로 진입한 이후 지난해 1.02명까지 감소해 1명대도 붕괴될 우려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23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실무회의'를 개최해 저출산 대응 실행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2021.04.15(목) 15:10  |  최형석
  • 교육청, '미래교육비전' 용역 착수…실효성 논란(5시용)
  • 제주도교육청이 2009년 이후 12년 만에 미래교육 비전을 수립하는 가운데 오늘(15)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용역을 맡은 한국교육행정학회는 7개월 동안 제주형 교육 과제를 발굴하고 도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11월쯤 최종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번 미래교육 비전은 2030년까지 10년 동안 적용할 중장기 계획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교육 정책과 세부 실행 방안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하지만 종전에 추진해온 미래교육 비전에 대한 성과 평가가 미흡하고 현 교육감의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실효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 2021.04.15(목) 14:33  |  김용원
  • 원 지사, 국민의힘 지도부에 기후에너지 정책 제안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국민의힘 지도부 등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에너지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변화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탈 석탄을 기후에너지 정책의 우선순위로 삼는 기후에너지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의 직접 당사자는 기성세대가 아니라 젊은 세대인 만큼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이 2030세대들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원 지사가 제안한 정책을 당 정책으로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2021.04.15(목) 14:31  |  최형석
  • 제주도, 컨벤션센터 개인주 2차 매입
  • 제주도가 오는 3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당시 출자한 개인 보유 주식을 매입합니다. 올해 70대 이상 보유주식을 매입한데 이어 오는 30일까지 65살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해 8만7천주를 추가로 매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2차 매입에서는 개인 주주들이 주식 매각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신청 서류를 간소화합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68억 원을 투입해 3천 800여 명이 보유한 개인주 136만 2천주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 2021.04.15(목) 14:06  |  최형석
KCTV News7
03:07
  • "국내외 연대로 일본 정부 압박 필요"
  •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반발이 연일 거세지고 있지만 딱히 마땅한 대책도 없어 어업인들은 답답합니다. 이런 가운데 오염수 방류로 피해가 예상되는 인접국가와 국내 다른지방, 국제 NGO들과의 연대를 통해 일본 정부를 압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분노의 목소리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성조 / 한국수산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장 ] "자기네는 방류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저희 단체들은 (방류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청하면서.." 이에 따라 도내 어업인과 수산 단체들은 일본 영사관 앞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강애심 / 제주도 해녀협회장 ]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고 왜 일본이라는 나라는 사람을 못살게 구는 나라인지... " 이처럼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국내 각계의 목소리는 연일 커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답답한 것도 현실입니다. 우리 정부가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일본이 아직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염수와 해양환경 손상 사이의 인과 관계를 증명하는데 한계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국제 또는 전남이나 경남 등 역시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는 다른지방과의 연대를 통해 일본 정부가 방류를 실행하기 전에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 등으로 압박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데 분석입니다. 당장 도내 환경단체들은 국제 NGO 단체들과 일본 오염수가 해양 환경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연대를 고민중이니다. [인터뷰 조약골 /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 "일본 시민사회단체와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서 이 잘못된 결정을 반드시 철회시킬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행동할 것입니다. 수협을 중심으로 방류 피해를 걱정하는 일본내 수산업 단체와 공조를 통해 일본 정부를 압박하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중앙 조직화된 우리나라와 달리 어촌계 수준의 작은 조직단위로 나뉜 일본 수산단체들과 효과적으로 공조할 지는 불투명합니다. [인터뷰 김성보 / 제주시수협 조합장 ] "회원조합 입장에서 일본 어업단체라던지 외국인 어업조합과 교류하기는 지금 단계에서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변국가들의 깊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을 강행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국내,외 연대 움직임도 더욱 활발해 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4.15(목) 13:39  |  이정훈
  • 제주, 고용시장 개선…취업자 1만4천명 증가
  • 제주지역 고용 시장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제주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7.2%로 전달보다 1.2%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포인트 높아져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취업자는 38만 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만 4천명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9%로 전 달보다 1%포인트 떨어졌지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0.1%포인트 올랐습니다.
  • 2021.04.15(목) 13:2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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