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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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30
  • 날씨 ON '푄현상'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ON입니다. 지난주만 하더라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며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졌는데 이번주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쌀쌀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특히, 이번주 초까지만해도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차가워서 겨울옷을 다시 꺼내입어야 하나 옷입기 참 애매하셨을텐데요. 그런데 서귀포시에 계신 분들은 별로 쌀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실제로 이번주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는데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던 지난 화요일 낮기온을 한번 보겠습니다. 제주시는 14.4도, 제주공항과 고산 지역은 12.8, 12.6도까지 내려갔고요. 반면, 서귀포시는 20.1도까지 기온이 올랐습니다. 왜 이렇게 기온이 많이 차이가 났을까요? 바로 한라산에 의해 생긴 푄현상때문입니다. 이날 차가운 북서풍이 들어오면서 제주 북부지역의 기온이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중간에 높은 한라산에 가로 막혀서 서귀포시는 제주시와 전혀 다른 날씨를 보였습니다. 어떤 원리로 푄 현상이 생기는지 그림으로 잠깐 살펴보면요. 차갑고 습윤한 공기가 높은 산을 만나면 이렇게 오르막을 따라 상승하는데요. 위로 올라갈수록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압력이 낮아져 공기덩어리가 팽창하게 되고 온도도 하락하게 됩니다. 이때 공기가 머금은 수증기들이 구름을 만들고 비를 내리기도 하는데요. 지난 화요일에도 실제로 도내 곳곳에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많았죠. 이렇게 수증기를 탈락시킨 공기는 다시 산 내리막을 따라 불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공기가 내려가면서 압력이 높아지고 수축해서 온도가 점점 상승합니다. 그래서 산 반대편에는 고온건조한 바람이 불게 되는거죠. 이 푄현상은 알프스 산 중 푄이라는 산에서 부는 국지바람에서 비롯된 말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태백산맥에서 부는 높새바람이 대표적인 푄 바람에 해당되고요. 제주도 역시 높은 한라산이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런 비슷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봄에서 여름철에 많이 나타나는데 여름에는 보통 이번과는 반대로 남풍이 불어오면서 서귀포쪽이 한랭습윤하고 제주시쪽이 고온건조해지는 현상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제주에 폭염이 이어질때 제주시 지역이 이상 고온 현상을 보이면서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는 것도 이런 푄현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말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린 날씨 이어졌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오후들어 점차 맑아지겠고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13도, 낮기온은 16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다만,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고 있어서 내일 제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도 나쁠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야외활동할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0.5에서 3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1.04.15(목) 09:20  |  김수연
  • 구름 많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15(목) 07:21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제주대병원 응급실 방문 환자 '양성'…일시 폐쇄
  •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해당 응급실이 내일 아침까지 일시 폐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이후에 667번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이 확진자는 어제(13일)부터 감기 증상을 보여 입원을 위해 제주대병원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검사에 앞서 이 확진자는 응급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4.14(수) 18:35  |  변미루
KCTV News7
00:51
  • 4월 14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오늘 확진된 1명은 지난 2월부터 해외에 머무르다 어제(13일) 제주에 입도한 뒤 검사를 받아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어제는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66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27명이며 입원환자는 37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2일) 하루 980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1만 7천 307명입니다. 2차 접종 완료자는 2,005명입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내 외국인 근로자 익명 검사에서는 193명이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검사는 오는 16일까지 이뤄집니다. 오늘부터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의사나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을 경우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검사를 받으라는 권고를 무시했다간 벌금에 치료비까지 물어야 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21.04.14(수) 17:32  |  변미루
KCTV News7
01:36
  • 日 오염수 방류 강력 규탄…"전국 의회 연대"
  • 이번 일본 정부의 방침에 각계기관과 시민사회단체도 일제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회는 전국 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끝까지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이후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주제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방류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 조약골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한반도 해역, 중간수역 모두 다 방사능으로 오염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이런 범죄행위를 절대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주도에 이어 제주도의회도 오염수 방류 결정의 취소를 일본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염수 방류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게 될 문제이기 때문에 용납할 수 없는 처사라는 입장입니다. 특히 전국 의회와 연대해 끝까지 저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오염수를 뿌린다는 것은 인류한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거는 꼭 처리해야 되고..." 때 마침 제주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방사성 물질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성명서를 긴급 의안으로 상정해 채택하는 등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이후 이에 반발하는 집회와 기자회견, 성명발표 등 일본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4.14(수) 17:17  |  최형석
KCTV News7
00:31
  • 해병대 창설 제72주년 전사자 호명식 열려
  • 해병대 창설 제72주년을 맞이해 전사자 호명식이 오늘 오전 해병대 제9여단 본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호명식은 장병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식사를 시작으로 약 4시간 동안 6.25 전쟁부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친 전사자 3천여 명의 이름을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진규상 해병대 제9여단장은 선배 해병들의 뜻을 이어받아 조국수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4.14(수) 17:03  |  김경임
KCTV News7
01:47
  • '아무도 모르겠지' 곳곳에 버려지는 양심
  • 인적이 드물고 CCTV가 없는 하천 등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가져다 버리는 경우가 여전합니다. 사실상 단속도 쉽지 않아 곳곳에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갯거리오름 인근 도로입니다.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은 도로 옆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가 눈에 띕니다. 농업 폐기물과 건축자재를 비롯해 생활쓰레기도 마대자루에 아무렇게나 섞여있습니다. 심지어 가정용 냉장고와 매트리스까지 떡하니 버려져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버려지면서 쓰레기 위를 잡초들이 무성히 뒤덮었습니다. <김경임 기자> "대형폐기물은 물론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는데요. 쓰레기가 오랜시간 방치되면서 악취가 나고 있습니다." 또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도랑 곳곳에 가전제품과 관광객이 버린 마스크나 물병 등 각종 쓰레기들이 잔뜩입니다. 주변 CCTV가 없고 인적이 드물다는 점을 이용해 누군가 몰래 버리고 간 겁니다. 주변에 이를 단속할 CCTV 등도 설치돼 있지 않아 버린 사람을 찾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주시 관계자> "보면 대부분 (쓰레기를) 투기하는 지역이 말 그대로 외진 곳에 투기를 하세요. 그러니까 말 그대로 CCTV가 설치돼 있는 데도 아니고 진짜 일반인이 가기도 어려운 곳에 투기하는 경우도 있다 보니 (단속이 어렵죠.)"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몰래 버려지는 쓰레기. 이로 인해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14(수) 16:56  |  김경임
  • '여성과 가족이 살고 싶은 도시' 공동 포럼 열려
  • 여성과 가족이 안전하고 살고 싶은 도시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제주연구원의 공동포럼이 오늘 하루 제주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여성의 일상과 생활환경, 앞으로 나아가야 할 여성친화도시의 방향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제시된 내용은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의견으로 제출될 예정입니다.
  • 2021.04.14(수) 16:33  |  문수희
KCTV News7
02:06
  • '코로나19 검사 의무화'…무시하면 벌금
  • 오늘부터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의사나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을 경우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검사를 받으라는 권고를 무시했다간 벌금에 치료비까지 물어야 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고 제주에서도 크고 작은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내린 조칩니다. 앞으로 병원이나 의원, 약국에서 의사나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을 경우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물론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적용됩니다. 의사나 약사들은 유증상자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변미루 기자> "코로나19 검사 권고를 받게 되면 반드시 48시간 이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가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역학적인 연관성이 없어도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만약 권고를 무시할 경우 감염병 예방법 위반에 해당돼 최고 200만 원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또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치료비나 생계비도 지원받을 수 없게 됩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진단 검사 권고를 받고 이행하지 않고 코로나19 확진됐을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고발하고 치료비, 생계비, 재난지원금, 경제 손실금 지원에서 배제하고 구상권 청구까지 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2주 동안 계도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관광객이 그 결과를 확인한 뒤 제주에 들어오도록 하는 또 다른 행정명령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4.14(수) 16:11  |  변미루
  • 청정 제주 톳 수확 시작…생산량은 감소(5시용)
  • 최근 마을 어장마다 봄철 주요 해조류인 톳이 수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구좌읍 종달리를 비롯해 마을 어촌계별로 톳 채취에 나서고 있고 수확은 다음 달까지 이어집니다. 제주산 톳은 모두 바다에서 자생하는 자연산으로 인기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갯녹음과 이상 수온 등으로 생산량이 100톤 미만으로 줄었고 중국산 양식 톳에 밀려 판로난을 겪고 있습니다.
  • 2021.04.14(수) 15:55  |  김용원
  •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발 확산 (5시용)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어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오늘(14일) 제주시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또 도내 어업인과 수산단체들도 잇따라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방류 계획 철회와 함께 우리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모레(16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 2021.04.14(수) 15:52  |  이정훈
  • 코로나19 유증상자 진단 검사 의무화 (5시)
  • 오늘부터 병, 의원이나 약국에서 의사나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을 경우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빨라지고 제주에서도 크고 작은 확진 사례가 잇따르는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앞으로 의사나 약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법 위반에 해당돼 최고 2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2021.04.14(수) 15:52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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