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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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해병대 창설 제72주년 전사자 호명식 열려
  • 해병대 창설 제72주년을 맞이해 전사자 호명식이 오늘 오전 해병대 제9여단 본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호명식은 장병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식사를 시작으로 약 4시간 동안 6.25 전쟁부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친 전사자 3천여 명의 이름을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진규상 해병대 제9여단장은 선배 해병들의 뜻을 이어받아 조국수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4.14(수) 17:03  |  김경임
KCTV News7
01:47
  • '아무도 모르겠지' 곳곳에 버려지는 양심
  • 인적이 드물고 CCTV가 없는 하천 등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가져다 버리는 경우가 여전합니다. 사실상 단속도 쉽지 않아 곳곳에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갯거리오름 인근 도로입니다.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은 도로 옆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가 눈에 띕니다. 농업 폐기물과 건축자재를 비롯해 생활쓰레기도 마대자루에 아무렇게나 섞여있습니다. 심지어 가정용 냉장고와 매트리스까지 떡하니 버려져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버려지면서 쓰레기 위를 잡초들이 무성히 뒤덮었습니다. <김경임 기자> "대형폐기물은 물론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는데요. 쓰레기가 오랜시간 방치되면서 악취가 나고 있습니다." 또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도랑 곳곳에 가전제품과 관광객이 버린 마스크나 물병 등 각종 쓰레기들이 잔뜩입니다. 주변 CCTV가 없고 인적이 드물다는 점을 이용해 누군가 몰래 버리고 간 겁니다. 주변에 이를 단속할 CCTV 등도 설치돼 있지 않아 버린 사람을 찾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주시 관계자> "보면 대부분 (쓰레기를) 투기하는 지역이 말 그대로 외진 곳에 투기를 하세요. 그러니까 말 그대로 CCTV가 설치돼 있는 데도 아니고 진짜 일반인이 가기도 어려운 곳에 투기하는 경우도 있다 보니 (단속이 어렵죠.)"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몰래 버려지는 쓰레기. 이로 인해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14(수) 16:56  |  김경임
  • '여성과 가족이 살고 싶은 도시' 공동 포럼 열려
  • 여성과 가족이 안전하고 살고 싶은 도시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제주연구원의 공동포럼이 오늘 하루 제주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여성의 일상과 생활환경, 앞으로 나아가야 할 여성친화도시의 방향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제시된 내용은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의견으로 제출될 예정입니다.
  • 2021.04.14(수) 16:33  |  문수희
KCTV News7
02:06
  • '코로나19 검사 의무화'…무시하면 벌금
  • 오늘부터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의사나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을 경우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검사를 받으라는 권고를 무시했다간 벌금에 치료비까지 물어야 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고 제주에서도 크고 작은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내린 조칩니다. 앞으로 병원이나 의원, 약국에서 의사나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을 경우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물론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적용됩니다. 의사나 약사들은 유증상자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변미루 기자> "코로나19 검사 권고를 받게 되면 반드시 48시간 이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가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역학적인 연관성이 없어도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만약 권고를 무시할 경우 감염병 예방법 위반에 해당돼 최고 200만 원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또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치료비나 생계비도 지원받을 수 없게 됩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진단 검사 권고를 받고 이행하지 않고 코로나19 확진됐을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고발하고 치료비, 생계비, 재난지원금, 경제 손실금 지원에서 배제하고 구상권 청구까지 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2주 동안 계도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관광객이 그 결과를 확인한 뒤 제주에 들어오도록 하는 또 다른 행정명령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4.14(수) 16:11  |  변미루
  • 청정 제주 톳 수확 시작…생산량은 감소(5시용)
  • 최근 마을 어장마다 봄철 주요 해조류인 톳이 수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구좌읍 종달리를 비롯해 마을 어촌계별로 톳 채취에 나서고 있고 수확은 다음 달까지 이어집니다. 제주산 톳은 모두 바다에서 자생하는 자연산으로 인기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갯녹음과 이상 수온 등으로 생산량이 100톤 미만으로 줄었고 중국산 양식 톳에 밀려 판로난을 겪고 있습니다.
  • 2021.04.14(수) 15:55  |  김용원
  •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발 확산 (5시용)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어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오늘(14일) 제주시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또 도내 어업인과 수산단체들도 잇따라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방류 계획 철회와 함께 우리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모레(16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 2021.04.14(수) 15:52  |  이정훈
  • 코로나19 유증상자 진단 검사 의무화 (5시)
  • 오늘부터 병, 의원이나 약국에서 의사나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받을 경우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빨라지고 제주에서도 크고 작은 확진 사례가 잇따르는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앞으로 의사나 약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법 위반에 해당돼 최고 2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2021.04.14(수) 15:52  |  변미루
KCTV News7
00:52
  • [뉴스 클로징] 톳 수확
  • 봄기운 완연한 제주바다.... 겨우내 잘 자란 싱싱한 톳 캐기작업이 요즘 한창입니다. 물 빠진 해안에 마을 아낙네들이 모여서 톳 수확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수확의 기쁨 가득한 어촌마을은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구좌읍 종달리에서 이제 막 시작된 톳캐기 영상 보시면서 코로나로 우울한 기분도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1.04.14(수) 15:52  |  오유진
KCTV News7
00:43
  • "친인척 차명 투자 의혹 사실 아니…사과해야"
  • 제주참여환경연대로부터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투기했다는 의혹을 받은 전직 공무원이 입장문을 통해 공직생활 중 도시계획부서에 근무한 적이 없고 개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위치에도 있지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또 중부공원 토지 소유주가 친인척이고 차명 투자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토지 소유주는 만나거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여환경연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만약 사과가 없을 경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4.14(수) 15:45  |  조승원
KCTV News7
01:54
  • [앵커 브리핑] 元 대권 가도 시동
  • 내년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두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권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 1월 KCTV와의 신년 대담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화 한 바 있는데요... 최근 정부의 공시지가 문제를 비롯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등의 전국 이슈들을 선점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자신의 싱크탱크를 설립하고, 각종 포럼에 강연자로 나서며 중앙정치에서의 보폭을 넓히는 중입니다.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자신을 지지해 줄 당원모집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사실상 대선 가도에 뛰어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윤석렬 전 검찰총장 이렇게 3강 구도입니다. 제3지대 윤석렬, 국민의당 안철수, 무소속 홍준표 등을 제외하면 국민의힘 후보는 원희룡, 유승민 정도만 남습니다. 최근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로 정부 실정에 대한 비판 여론을 확인한 가운데 앞으로 1년.... 제1야당 후보가 누가 될지에 따라 대선판도는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경선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들과 맞붙어 3위를 차지한 바 있는 원희룡 지사. 제주 출신의 첫 대권 도전자인 원 지사의 앞으로 펼쳐나갈 대선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 지 주목됩니다.
  • 2021.04.14(수) 15:43  |  오유진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4월 1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9도, 고산 11.7도 서귀포시 17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오늘만큼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8에서 9도, 낮최고기온은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4.14(수) 15:35  |  김수연
KCTV News7
02:43
  • 日 오염수 방류 결정에 어민 반발 확산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장 일본과 제일 가까운 제주는 과거 원전 사고때만 하더라도 수산물 소비가 감소하는 등 직격탄을 경험한 바 있어 해녀와 어민들의 분노는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항 인근의 한 어시장입니다. 평소 활기가 넘쳐나던 상인들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걱정이 앞섭니다. 상인들은 8년 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소식에도 수산물 소비가 위축됐다며 오염수 방류가 현실화된다면 암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현여정 / 제주시 수협어시장 상인 ] "마음이 심란하죠. 먹거리가 없어지고 제주도에 제일 빨리 온다니까 어민도 그렇고 저희 판매하는 상인들도 그렇고.." 어구를 손질하는 어민들도 심경은 복잡합니다. 제주에서 잡히는 대표 어종인 갈치와 고등어, 조기 등이 수온을 따라 이동하는 회유성 어종인 탓에 오염수 방류가 현실화될 경우 인체 영향과 상관없이 당장의 소비 감소로 직격탄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보 / 제주시수협 조합장 ] "예를 들어 내일부터 방류된다면 당장 수산물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오염수가 ) 인체에 피해를 준다는 것은 그때 가서 일이지만.." 제주 바다에 의지해 살아가는 해녀들도 일본 정부의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석해 방류하면 사람에게 안전하다는 일본 정부의 설명에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해녀들은 이번 결정이 과거 일제 강제 해산물 수탈에 버금갈 만큼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애심 / 제주도 해녀협회장 ]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니까 그것이 6개월이면 제주에 도착하고 1년이면 대한민국 바다를 다 뒤엎는다고 하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우리는 옛날 보상도 다 못 받았는데... " 실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까지 시간이 남아있지만 도내 해녀와 어업인들은 오는 16일 주제주 일본 영사관 앞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결정 철회와 함께 우리정부의 강력 대응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4.14(수) 15:26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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