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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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2
  • "확진자 발생 알리지 말라"…"오해드려 죄송"
  • 지난 10일,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상가조합 측의 안내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외부로 알리지 말고 검사를 받은 후에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상가조합 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의 대표 관광지이자 전통시장인 서귀포매일올레시장입니다. 올레시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후 상가조합이 작성한 안내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안내문에는 전수 검사에 대한 안내와 함께 검사 후 자가격리가 필요하지만 시장특성상 격리는 하지 않기로 했으니 결과를 통보받기 전까지 집과 가게만 출입해 달라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그리고 확진가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외부로 알리지 말 것도 당부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상가조합 측은 확진판정을 받은 상인의 개인 정보 유출 등을 우려해 외부로 알리지 말아달라고 한 것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현상철 / 서귀포매일올레 상가조합 상무이사> "확진되신 분도 개인 신상이 있는데 우리가 굳이 외부로 누구, 어느 가게가 걸렸다 이렇게 하지 말아 달라 이런 차원에서 글(안내문)을 써서 보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불편하게 생각하시고 또 논란이 돼서 이번 기회에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검사 후 자가격리에 대해서는 시장을 폐장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고 선제적 검사는 자가격리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이같이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 또한 방역 지침상 밀접 접촉자 외에는 자가격리가 의무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서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격리 통지서가 발부되면서 격리하게 되고 나머지 접촉 여부는 없지만 그래도 감염의 전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사를 했을 경우에는 일제 검사를 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제성을 가지고 가지는 않습니다. 권고이고…." 시장 상인들은 오히려 이번 논란으로 생긴 시장에 대한 선입견에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조순덕 / 시장 상인> "확진자가 나왔다고 해서 사무실에서 빨리 대처를 해줘서 우리 모든 상인들이 검사받아서 모두 음성으로 나오고…." <김정심 / 시장 상인> "우리 시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해서 물건 받으러도 못 가고 전 상인들이 다 음성을 받았거든요. 검사해서. 근데 수협에서도 못 오게 하고 사람들도 계속 전화 와서…." 제주도는 최근 매일올레시장 상인과 종사자 등 750여 명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진행했고 다행히 이들 대부분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4.12(월) 16:11  |  허은진
KCTV News7
02:27
  • '과열' 분양가 상한제 도입 추진…이번에는
  • 최근 제주시내 아파트 분양가가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분양가 상한제나 전매행위 제한 권한을 제주도로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6년에도 정부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어 실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 한복판에 신축중인 200세대 규모의 아파트입니다. 분양가는 3.3제곱미터, 옛 단위인 평당 2천600만원에서 2천900만원에 이릅니다. 제주지역 역대 최고 가격입니다. 공동주택 미분양이 1천200호가 넘는데도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등 특정 지역 아파트 가격은 고공행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투기 세력에 주변 시세까지 올라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은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공인중계사> "투자.투기용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조정지역 대상에서 벗어난 제주도나 이런 지방을 택한 거예요" 제주도가 주택시장의 과열을 잡고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분양가 상한제와 전매행위 제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행 조건을 충족하지는 않지만 특별법 제도개선을 통해 투기세력 유입과 과열에 대한 규제에 나서겠다는 겁니다. <김재철 / 제주도 건축지적과장> " 노력을 해야죠. 어쨌든 가져와서 옵션을 갖고 있다가 민간 주택시장의 상황 추이를 지켜보면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거니까 최선을 다할겁니다.." 제주도는 또 주택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감안해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단기적으로 고분양가가 형성되는 특정지역을 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나 분양보증서 발급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통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부정청약 허위매매 등 주택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하지만 특별법 제도개선을 통한 부동산 규제 시도는 지난 2016년에도 정부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또 이미 오를대로 오른데다 투기세력들이 제주를 휩쓸고 간 상황이어서 뒤늦은 대책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4.12(월) 15:50  |  최형석
KCTV News7
02:12
  • [앵커 브리핑] 행정구역 확대, 그 속내는?
  • 제주도의회가 행정구역 조정 논의에 불을 붙였습니다. 지난 9일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제주도를 동서 제주시와 서귀포시... 이렇게 세 개 행정시 체제로 개편하는 안이 제안됐습니다. 주민편익과 지리적 여건, 역사적 전통 등을 이유로 내세웠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인구편차가 7대3으로 쏠림이 심각한 상황에서 50만 제주시를 나눈다는 주장...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군이 폐지된 단층제 행정체계 안에서 행정시를 몇 개로 나누든 이런 기대가 채워지고 행정효율이 높아질까요? 제주도의 권한집중이나 행정서비스의 질 하락은 시청이 멀어서가 아니라 행정시 권한이 축소된데 따른 겁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체제 개편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 예산, 인사, 조직에서 권한이 없는 행정시를 두 개, 세 개로 쪼갠다고 해서 기대치가 높아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행정시장을 도지사가 임명하고, 제주도의 사업을 단순히 행정시가 집행하는 체제에서 주민이 원하는 지역개발이나 행정서비스 개선이 가능할까요? 기초자치단체가 부활하지 않을 바에야 차라리 허울뿐인 행정시를 없애고 읍면동을 강화하는게 주민접근이나 불편을 줄이는데 더 현실적인 대안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제주도의회가 행정체제 개편의 대안으로 나온 행정구역 개편 논의.... 도지사에 집중된 권한 이양을 고민하지 않은채 행정시 쪼개기에만 골몰한다면 그 논의의 순수성을 의심받고 임명직 한 자리를 늘리려는 '꼼수'로 비춰질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겁니다.
  • 2021.04.12(월) 15:29  |  오유진
KCTV News7
00:31
  • 기상 악화로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
  • 오늘 제주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항공기 40여편이 지연되거나 일부 결항됐습니다. 제주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기점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현재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 산간도로의 가시거리도 매우 짧은 만큼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4.12(월) 15:29  |  김수연
KCTV News7
00:26
  • 평화로에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 설치 추진
  • 서귀포시가 안덕면 인근 평화로 주변에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헬기 이착륙장을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7월까지 응급 의료 헬기 이착륙장을 완공하게 됩니다. 평화로 주변에는 특히 출퇴근시간에 차량 통행량이 많아 사고발생에 따른 신속한 응급조치에 한계를 보여왔습니다.
  • 2021.04.12(월) 15:17  |  허은진
KCTV News7
02:05
  •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재개…내일부터 교직원
  • 혈전 논란으로 접종이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병의원 의료기관과 장애인시설, 교정시설에 있는 만 30살 이상 대상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추진하려다 보류했던 만 30살 이상 도내 교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도 내일(13일) 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가 혈전 부작용 논란으로 연기 또는 보류했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접종으로 인한 예방 효과가 부작용 위험을 크게 웃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다만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0살 미만은 백신 접종을 권고하지 않기로 하면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30세 미만은)백신 접종으로 유발할 수 있는 희귀 혈전증으로 인한 위험이 접종으로 인한 이득보다 크지 않다고 판단해.." 정부 방침에 따라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병원 등 의료기관의 60살 미만 접종대상자도 접종이 재개됩니다. 또 장애인 시설과 교정 시설에 있는 만 30살 이상 입소자와 종사자 1천 4백여 명도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됩니다. 접종은 도내 보건소에서 사전 예약제로 이뤄지고 있으며 조만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서도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장애인 시설, 교정 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 종사자 중에 30세 이상 접종 동의자 총 2천 524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한편 지난 8일 추진하려다 보류했던 도내 학교 특수 교육 종사자와 보건교사, 그리고 보조 인력 등 1천 82명에 대한 백신 접종은 내일(13일) 하루 3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12(월) 15:16  |  김용원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4월 12일)
  • 오늘 제주는 호우 특보가 발효되는 등 전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에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리며 200mm에 달하는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고 제주시는 15mm이상, 서귀포는 65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중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산지는 100mm 이상 북부와 추자도는 10에서 40mm, 나머지 지역은 20에서 60mm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이번 비는 순간풍속 초속 8에서 16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어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친후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13도 낮기온은 14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4.12(월) 15:16  |  김수연
KCTV News7
02:39
  • 원희룡 - 오세훈 '공동전선'…2라운드 예고
  •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오는 29일 확정 공시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공시가격 산정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이같은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원 지사와 공동전선을 구축했습니다. 부동산 문제를 넘어 정치적 이슈로 확대되는 양상인 가운데 공시지가 논란이 2라운드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높아진 관심 만큼 논란이 뜨거운 공동주택 공시가격. 최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공시가 산정 문제에 포문을 연 데 이어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다시 조사하겠다고 밝히면서입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어제)> "서울시 차원에서 어느 정도 가격이 상승했는지를 자체 조사를 통해 어느 정도 기준점을 설정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고…." 서울시 자체 조사를 통해 공시가격 산정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의미로 사실상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운 것입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지사도 가세했습니다. 원 지사는 공시가격 검증과 부동산 정책 바로잡기에 함께 나서겠다며 뜻을 같이 하는 지자체장들과 연대해 서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원 지사가 지난주 제기한 문제와 같은 맥락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5일)> "현재 부동산원의 인력과 인프라로는 현장조사가 사실은 불가능합니다. 주택이나 부동산 관련 데이터들이 지자체와 서로 맞물려서 칸막이 없는 투명한 행정정보가 공유돼야…." 하지만 서울시로서도 공시가를 조정할 권한은 없고 제주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토지와 주택의 공시가격 산정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부동산원이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권한을 지자체로 가져올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제주도는 일찌감치 정부에 권한 이양을 건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정수연 / 제주공시가격검증센터장> "전국 지자체가 전문성과 지역주민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공시가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만들 수 있도록 권한을 이양해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시가격이 지역 문제를 넘어 정치적 이슈로 확대되는 가운데 권한 이양을 포함한 각종 논란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4.12(월) 14:42  |  조승원
KCTV News7
00:41
  • 원 지사, "교통사고 재발방지 근본적 대책 세워야"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난 6일 발생한 제주대 입구 교통사고와 관련해 재발방지와 피해자 지원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2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번 사고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해 도민들이 충격을 받았다며 전반적으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도로 위험 요인들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위험도로 구조개선 전담팀을 가동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엿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9일 피해자 위로금 등 지급 집행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심리치료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1.04.12(월) 14:17  |  최형석
KCTV News7
00:40
  • '도박 자금 마련' 인터넷서 상습 사기 2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상습적으로 인터넷을 개통해주겠다며 보증금과 임대료를 받아 챙기고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각종 물건을 판다며 1천만원 이상의 사기행각을 일삼는가 하면 1억 3천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참여한 혐의로 기소된 24살 오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단기간에 다수인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였고 이에 대한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12(월) 12:12  |  양상현
  • 농업기술원,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모레(14일)부터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브커머스란, 실시간 동영상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 새로운 농산물 판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2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1.04.12(월) 12:03  |  변미루
KCTV News7
00:33
  • 오늘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재개
  • 제주지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12일)부터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8일부터 보류했던 특수 교육·보육 종사자와 보건교사, 장애인·교정시설 등 종사자 가운데 30살 이상 접종 동의자 2천 524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의 60살 미만 접종대상자도 다시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 2021.04.12(월) 11:54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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