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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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마약류 밀반입·유통한 중국인 무더기 검거
  • 수면제 일종인 졸피뎀 등 수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밀반입하고 유통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마약류 밀반입과 판매 혐의로 중국인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중국인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입한 도민 등 22명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에서 졸피뎀과 조피클론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밀반입해 SNS 등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3억 3천만원 상당의 마약류 7천여 정을 압수했습니다.
  • 2021.04.09(금) 15:15  |  문수희
KCTV News7
05:32
  • [집중진단] 도심 속 대형 카지노 허가…논란만 증폭
  • 제주시 노형동 한복판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대형 외국인 카지노가 다음달부터 영업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허가 명목으로 내세웠지만 생활권 가까이에서 카지노 영업이 시작되면 도민들이 겪을 부작용도 상당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비책은 사실상 없는 상태여서 이번 카지노 허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집중진단 최형석,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제주도내 외국인 카지노는 모두 8개. 절반인 4곳은 코로나19 여파로 휴업 상태입니다. 이 가운데 중문 롯데호텔제주에서 운영하던 엘티카지노가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로 영업장을 이전합니다. 영업장 소재지와 면적 변경 허가 신청에 대해 제주도가 조건부 허가를 내줬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카지노 영업장 면적은 1천 100여 제곱미터에서 5천 300여 제곱미터로 약 5배 넓어집니다. 게임기구도 종전 27대에서 330여 대로 10배 넘게 많아집니다. 도민사회에서 우려하던 대형 카지노가 그것도 도심 한복판에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지난해 8월 카지노산업 영향평가에서 적합 판정이 나온 뒤 약 8개월 만에 일사천리로 허가 결정이 났습니다. <김재웅 / 제주도 관광국장> "성실히 이행할 것을 부대조건으로 해서 엘티카지노 변경허가 처분이 적정하다고 판단해서 조건부로 변경허가를 결정했습니다." 카지노업 관리 감독 조례에 따른 행정절차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해도, 관건은 사회공헌과 지역 기여에 대한 부대조건입니다. 사업자 측은 일자리 창출 3천여 명과 연평균 537억 원의 관광진흥기금 부과, 그리고 제주발전기금으로 120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사회공헌계획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도의회가 제시한 도민고용 비율 80% 준수를 비롯해 3년 이상의 지역사회 공헌사업, 사회적 부작용 해소방안 마련 같은 의견도 부대조건에 담겼습니다. 이번 변경 허가를 내줄 때 부대조건만 10개 넘게 달렸지만 강제성은 없습니다. 실효성 논란이 불거질 수 있는 대목입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도의회에서 부대조건으로 제시했던 게 17가지 정도 되고 관리 감독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 현재 제도로는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부대조건을 이행하지 않더라도 허가 취소나 처벌할 수 없어 이번 조건부 허가가 적절했는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조건부 허가의 적절성 문제와 별개로 드림타워 카지노는 시작부터 상당한 논란 속에 영업에 들어갈 처지에 놓였습니다. 우선, 카지노산업 영향평가를 둘러싼 경찰 수사입니다. 영향평가 과정에서 심의위원회 명단 비공개와 도민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불거지며 3개월 넘게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 제주도는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지 특이사항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재웅 / 제주도 관광국장> "경찰에 수사 진행 상황을 물어봤더니 아직 진행상황이 없었다고….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을 때는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도민 생활권 주변에 대형 카지노가 들어서게 되면서 지역사회 부작용도 걱정거리입니다. 외국인 왕래가 많아지는 데 따른 각종 외국인 범죄와 카지노 주변 주거권 침해 우려가 나옵니다. 또 반경 1km 이내에 약 10개 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습권 침해 우려도 큽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주거권, 학습권이 중요한데 허가 전 단계에서 철저한 대비책이 없으면 허가돼서는 안되는 것이었고. 그런 측면에서 도정이 참 무책임하다." 게다가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카지노 이용을 옥죄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에 외국인 이용객이 유입되지 않을 경우 강원랜드처럼 내국인에게도 허용하는 오픈 카지노 발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주도가 카지노 허가 명목으로 내세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청사진이 이 같은 부작용과 맞바꿀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권순기 / 롯데관광개발 경영지원이사> "1천800대 이상의 CCTV가 건물 내.외부에 설치돼 있습니다. 경찰서, 소방서 등과 긴밀한 핫라인을 연결해놓고 있고 주변에서 문제가 생길 때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이에따라 유효기간이 없는 영구 면허인 카지노 허가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갱신허가제 도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7단계 제도개선에서 갱신허가제를 5년이나 7년 주기로 할 수 있도록 특례를 갖고 오게 된다면 제주도에서 카지노와 관련된 관리 감독을 법적, 제도적으로 할 수 있고…." 각종 논란과 우려만 증폭시킨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허가, 예상되는 문제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과 사업자 측의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4.09(금) 15:00  |  조승원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주 주요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월요일 { "엉터리 공시가격"…정부 결정권 이양 촉구 }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공시가격이 엉터리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토부의 반박과 제주도의 재반박이 이어지면서 결정권을 지자체로 이양하라는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 성추행 공무원 '파면'…안 시장, "자정노력"} 부하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시청 전 간부 공무원이 결국 '파면'됐습니다. 안동우 시장은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화요일 { 4중 연쇄 추돌사고.. 3명 사망. 50여명 부상} 이날 제주대학교 사거리에서 버스와 트럭 등 4중 추돌사고가 나 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버스에 타고 내리면 정거장에서 사고가 나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 사고 원인 '브레이크 과열' 추정 } 한편 이번 사고는 브레이크 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내리막이 심한 5.16도로는 비슷한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대책이 세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수요일 { 확진자 다시 증가세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 코로나19 4차 대유행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늘어나는 상춘객으로 제주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제주도는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 더 연장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포커스] 오름 훼손 심각... 휴식년제만 답? } 오름을 찾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훼손이 심각합니다. 제주도는 휴식년제를 확대하고 있지만 10년이 넘도록 제자리인 물찻오름을 보면 효과는 "글쎄요"입니다. 목요일 { 道,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허가 } 제주도가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을 허가해 도심 한복판에 곧 대형 카지노가 문을 열게 됐습니다. 여러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허가를 강행해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 "20대 살리자" .... 너도나도 '헌혈 동참' } 제주대 입구 사거리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대학생을 살리겠다며 100명이 넘는 도민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AB형 혈액형이 드문데다 반나절만에 이렇게 많은 도민이 참여해줘서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어려울때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4월 둘째주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1.04.09(금) 14:49  |  오유진
  • 서귀포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이달 말까지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를 신청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화훼와 겨울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농가 등으로 지난해 매출액 감소가 입증돼야 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영농지원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협 선불카드로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 2021.04.09(금) 14:20  |  허은진
  • 서귀포시, 공공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 서귀포시가 공공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합니다. 단속대상은 공공소화전 주변에 불법주정차한 차량으로 현장단속과 안전신문고 신고를 통한 단속을 병행합니다. 적발되면 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는 8만 원, 승합차와 4톤 초과 화물차는 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올들어 지금까지 서귀포시가 적발한 공공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는 337건으로 2천700여 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 2021.04.09(금) 14:19  |  허은진
  • 경찰, 제주대 학생 이용시설 불법촬영 합동 점검
  • 제주대 인권센터는 경찰과 합동으로 학생 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학본부와 학생회관 화장실 등 학생 이용시설 80개소입니다. 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측은 디지털범죄 예방을 위해 매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1.04.09(금) 11:38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수면내시경 엉뚱한 약물 투여 간호조무사 금고형
  • 수면내시경을 준비하면서 엉뚱한 약을 투여한 간호조무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5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9년 3월 대장내시경 시술 준비 과정에 다른 약물을 투여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간호조무사인 35살 여성 A 피고인에게 금고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 등은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4.09(금) 11:32  |  최형석
KCTV News7
00:49
  • 거리두기 1.5단계 3주 연장…"방역실태 집중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재의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합니다. 이에따라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조치는 변경없이 현행 그대로 유지됩니다. 특히 최근 제주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특별 방역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단속에서 위반사안이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업자를 포함해 방역수칙 위반자는 생활지원금이나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손실보상금 지원 등 경제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1.04.09(금) 11:31  |  양상현
  • 제주Utd, 내일(11일) 'NO 플라스틱' DAY 개최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내일(11일) 수원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을 하지 않는 이른바 그린 데이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함께 참여할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가입자에게는 텀블러와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또 쓰레기 환경 정화 활동 참여시 자원봉사를 인증하고 기념품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 2021.04.09(금) 11:23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 올레,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에 선정
  • 제주 올레길이 영국 여행잡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로 선정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영국 아웃도어 여행잡지 '액티브 트레블러 매거진'은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을 선정하면서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제주 올레길을 포함했습니다. 특히 제주 올레길을 보물섬 제주도에서 왕관의 보석과 같은 길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은 도보여행과 등산,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는 세계 명소와 관련 장비 등을 소개하는 전문지입니다.
  • 2021.04.09(금) 11:23  |  최형석
KCTV News7
00:51
  • 어제 코로나 확진자 2명…종합병원 역학조사 진행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646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은 모두 제주도민으로 1명은 경기도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고 다른 한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종합병원 관계자가 포함돼 해당 병동을 코호트 격리하고 병원에 대한 역학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19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병원 의료진과 간병인 등 154명의 진단검사는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코호트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유증상자와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 2021.04.09(금) 11:18  |  김수연
KCTV News7
00:41
  • 민주당, 도의원 겸직 - 교육의원 확대 '철회'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도의회의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철회 또는 재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도의원의 공직 겸직 특례, 교육의원의 정수 제외와 확대, 교육감 경력 완화 문제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과 인사청문회 확대, 외국 영리병원 특례 삭제는 여러 의견이 있는 만큼 추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12일 총회를 개최해 결정된 내용을 의장에게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1.04.09(금) 11:1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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