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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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1
  • 여중생 강제 추행 50대 조현병 환자 '실형'
  •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추행한 50대 조현병 환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추행하고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7살 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5년간 정보공개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성폭력범죄로 두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지만 당시 조현병으로 심신미약 상태에 있던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4.08(목) 11:28  |  최형석
KCTV News7
00:34
  • 대체로 맑고 포근…산지·동부 '건조주의보'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산간과 동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8(목) 11:26  |  김경임
KCTV News7
00:56
  • 어제 확진자 5명 발생…'타지역 방문 도민·관광객'
  • 제주에서 어제(7일) 하루 동안 이달 들어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644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5명 가운데 3명은 제주도민으로 지난 6일 경남 창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가족입니다. 이들은 지난 5일 함께 경남 창원에 갔다가 당일 제주에 왔고 어제 오전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2명은 지난 4일 서울에서 입도한 관광객 가족으로 어제 중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뒤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관광객 확진자의 경우 입도 후 사흘이 지나서야 검사를 받은 만큼 지역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진술과 카드 사용 내역 그리고 현장 CCTV를 분석해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4.08(목) 11:20  |  김용원
KCTV News7
01:02
  •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허가…면적 5배 증가
  • 제주도가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을 허가하면서 종전보다 5배 가량 넓은 카지노가 들어서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롯데관광개발 자회사인 주식회사 엘티엔터테인먼트가 낸 엘티카지노 영업장 소재지와 면적 변경 신청에 대해 조건부로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서귀포시 롯데호텔제주에서 운영하던 엘티카지노를 드림타워로 옮겨 영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면적 변경 신청도 허가함에 따라 카지노 규모는 종전 1천175 제곱미터에서 5천367제곱미터로 약 5배 커졌습니다. 제주도는 허가 결정과 함께 사회공헌계획과 행정절차를 이행하도록 하는 부대조건을 달았지만 이행하는지에 대해 행정지도밖에 할 수 없고, 현재 경찰과 감사위원회 조사 단계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되더라도 허가를 취소할 수 없어 도민사회의 논란이 예상됩니다.
  • 2021.04.08(목) 11:19  |  조승원
KCTV News7
03:12
  • 날씨ON (봄철 자외선)
  • 이번주는 모처럼 일주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에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봄을 만끽하기 더없이 좋았는데요.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이런 날씨에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외선인데요.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는 속담도 있죠? 봄철에 예상외로 피부가 상할 수 있는 강한 자외선이 내리쬡니다. 실제 이번주 제주지역 자외선지수 어땠는지 살펴볼까요? 매우 높음, 매우 높음, 어제 오늘도 높음 수준입니다. 봄볕이 따스하게 느껴지지만 자외선지수가 꽤 높은데요. 매우높음 단계는 햇볕에 노출시 수십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범위에 해당합니다. 겨울과 봄철, 자외선량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보면요. 11월에서 2월까지는 평균 0.1에서 0.16MED. 4월부터 9월까지는 0.3에서 0.36MED 수준입니다. 이 기간이 겨울철보다 두배 이상이나 많습니다. 물론 자외선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여름철이지만, 봄 자외선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봄에는 특히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면서 땋에 닿는 햇빛의 양이 가을보다 훨씬 많습니다. 일사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자외선도 늘어나는 겁니다. 자외선량은 그날그날 날씨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는데요. 실제 맑은날과 흐린날 자외선량을 비교해보면요 구름 없이 맑은날 평균 자외선량은 0.427MED 흐린날은 0.225MED로 맑은날에 비해 50%가 줄어듭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맑은날의 25%수준까지 떨어지고 한시간 이상 5mm 이상의 비가 내리면 자외선량이 극히 미미해집니다. 참고로 구름이 부분적으로 조금 낀 날은 반사와 산란으로 오히려 맑은 날보다 자외선량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기상청에서 매일 자외선 지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요즘같은 계절 야외활동 하실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반날씨>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지만, 모두 그치겠고요.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1에서 12도, 낮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내일은 높음, 모레는 매우 높음단계로 예상되니까요 야외로 나갈일 있으시다면 자외선차단제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현재 제주지역 대기도 매우 건조해서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돼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ON이었습니다.
  • 2021.04.08(목) 11:11  |  김수연
KCTV News7
00:28
  • 제주시, 공유재산 이용 관리실태 전수 조사
  • 제주시가 9월까지 공유재산 이용 관리 실태를 전수 조사합니다. 제주시는 행정시에 관리하는 공유재산 7만여 필지, 6천 5백만 제곱미터에 대해 관리대장과의 일치 여부나 무단 점유, 불법 용도변경 등을 조사합니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이나 변상금 부과 대부계약 해지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 2021.04.08(목) 10:57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4월 9일)
  • 1. 기억의 목소리 허은실 시인과 고현주 사진작가가 4.3 희생자 유족의 증언을 토대로 한 책 「기억의 목소리」를 펴냈습니다. 이 책은 제주 4.3 유족들이 간직하고 있는 유품 22점과 수장고 속 신원불명 희생자 유품 5점 등을 중심으로 서술됐습니다. (저자: 허은실, 고현주, 출판사: 문학동네) 2. 다시, 제주 이중섭미술관이 내일(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제주의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단체전 '다시, 제주'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송유미, 양정심, 이숙현, 이진 작가가 쳔연염색과 염색물로 창작한 바느질 작품 등 34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4월 10일~15일, 장소: 이중섭미술관) 3. 뚜벅이 현덕식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이 오는 23일까지 예술공간 파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석공들이 돌을 깎고 새기는 기법을 한국화 전통기법인 장지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4월 23일까지, 장소: 예술공간 파도) 4.「한라산」 삽화전 김택화미술관이 오는 30일까지 제주 4.3을 주제로한 소설 「한라산」에 삽입된 그림을 공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연재 당시 소설에 삽입된 김택화 화백의 삽화 86점과 소장품 100점이 함께 선보입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장소: 김택화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4.08(목) 10:56  |  김소연
  •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확대…설치 신청 접수
  • 제주도가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은 1인가구나 맞벌이 부부처럼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도내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관함 운영 대상으로 선정되면 개소당 800만 원의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무인택배 보관함은 주민센터나 아파트 입구 등 도내 8곳에 설치돼 있으며 올해 2곳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 2021.04.08(목) 10:33  |  조승원
  • 서귀포시, 6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 서귀포시가 체납액 징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6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합니다. 우선 1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1천여 명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채권압류 등 특별 관리하고 소액체납자는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자동차세 체납은 차량번호판 영치를 강화하고 상습 체납 차량은 공매조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서귀포시 채납액은 110억여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4.08(목) 10:32  |  허은진
KCTV News7
00:31
  • '혈전 논란'에 교사 대상 AZ백신 접종 '보류'
  • '혈전 생성 논란'으로 오늘(8일)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려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보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특수교육과 보육, 보건교사 등에 대한 백신 접종을 잠정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유럽의약품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일부 희귀 혈전증 연관성에 대해 추가 검토를 진행함에 따라 그 결과를 확인하고 추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 2021.04.08(목) 09:01  |  이정훈
  • 가끔 구름 많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8(목) 07:23  |  김경임
KCTV News7
07:10
  • [포커스 취재수첩] 발길에 시름하는 오름... 훼손 가속화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오름의 심각한 훼손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인기가 좀 있다하면 영락없이 훼손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취재한 김경임 기자와 좀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앞서 리포트를 보니까 오름의 훼손이 꽤 진행된 것 같던데 직접 둘러보니까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특히 SNS를 통해 알려진 금오름이나 새별오름 등에 사람들이 몰리며 훼손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훼손이 꽤 진행돼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였는데요. 다음 사진을 좀 보시겠습니다. 다른 장소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이 두 사진은 모두 금오름의 분화구입니다. 예전에는 풀이 무성한 분화구 안에 개구리들이 살기도 했었는데요. 현재는 사진을 직접 보시는 것처럼, 붉은 송이층이 드러나고 개구리도 사라져버려서 예전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KCTV 영상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통해 10년 전과 현재의 오름의 모습을 비교해본 결과, 10년 사이 주변 식생이 사라져 버리거나 능선이 사라지는 등 오름이 빠르게 훼손되고 있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사진을 보니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훼손돼 있다는데. 오름이 왜 이렇게 훼손된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오름이 훼손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답압인데요. 답압은 쉽게 말해서 사람들이 발로 땅을 밟는 힘을 말합니다. 제주의 오름은 대부분 화산석인 송이로 이뤄져있는데, 송이의 특성상 발로 압력이 가해지면 부서져 가루가 되고 그게 공중으로 날리며 점차 본래의 모습을 잃게 되는 겁니다. 지난해 오름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에 8백여 명이 새별오름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름이 견딜 수 있는 압력을 넘어서게 되면서 결국 훼손이 점점 빨라지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행정에서 보호대책으로 휴식년제를 시행하거나 오름 보호를 위한 관련 조례도 마련하지 않았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맞습니다. 행정에서는 훼손이 심한 오름은 휴식년제를 통해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 한다는 지적이 일면서 지난 2017년에는 오름 보호 관련 조례를 만들긴 했는데요. 하지만 문제는, 조례에 오름 안에서의 금지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는 겁니다. 특히 탐방객 수는 물로, 오름 안에서 제한되는 행위, 이에 대한 처벌 조항도 없다보니, 사실상 법적 제재를 할 수 없어 껍데기만 있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그렇다면 오름 보호 계획 앞으로 어떻게 개선돼야하나요? <김경임 기자> 네, 현재는 휴식년제 말고는 사실상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사전에 충분한 탐방객 수 모니터링 통해 훼손되기 전 탐방인원을 제한하고 오름 탐방규칙 등을 알리는 등을 대안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자연은 한번 망가지면 다시 본 모습을 찾기 어려운 만큼 그 가치를 잃기 전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04.08(목) 03:4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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