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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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동호인부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버스 BRT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BRT 정책에는 수긍하지만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에 대해서는 폐지입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오는 24일 열립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도 오는 24일 개막해 사흘동안 제주
해마다 제주 해안에서 각종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수난 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인명구조에 처음으로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재활용품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 지급…보상제 '호응'
  • 재활용품을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를 주는 수거 보상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월부터 수거보상제를 시행한 이후 2달 동안 페트병과 폐건전지 같은 재활용 쓰레기 10톤이 재활용센터로 수거됐고 10리터짜리 종량제봉투 9천 7백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행 첫달인 1월에는 4천 5백여 장 2월에는 5천 2백 장을 지급하면서 제도 홍보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주시는 캔이나 투명 페트병 같은 재활용 쓰레기를 재활용 도움센터에 배출하면 10리터 짜리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는 수거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21.03.19(금) 12:28  |  김용원
  • 제주비엔날레 재추진 설문조사 긍정답변 우세
  • 국제미술전시회인 제주비엔날레를 재추진해야한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도민과 문화예술관계자, 공무원 등 9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도민 81%가 제주비엔날레를 재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문화예술관계자와 공무원은 재추진해야한다는 의견이 각각 57.5%, 55.4%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종합검토후 비엔날레 재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03.19(금) 11:43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주유소·편의점 등 24곳, 모빌리티 충전 시설로 조성
  • 전기차 비중이 높아지면 이용률이 감소하는 주유소가 전기차 충전이나 모빌리티를 대여 반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제주도는 신재생에너지와 공유 모빌리티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 간 220억원을 투입해 주유소와 편의점, 마트 등 24곳을 공유 모빌리티의 충전과 대여, 반납과 같은 이용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는 전기차 비중이 5.4%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 2021.03.19(금) 11:36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어제 신규 확진자 없어…호텔 전수검사도 '음성'
  • 어제(18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들어 처음으로 어제 진단 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고 누적 확진자는 614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문단지 특급호텔 확진자와 관련해 직원 516명에 대한 전수 검사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호텔 확진자의 근무시간대 접촉한 투숙객 등 297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순차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1.03.19(금) 11:35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주에 국내 최초 부유식 풍력발전단지 구축
  • 제주에 전국에서 최초로 바다 위에 떠 있는 풍력발전 단지가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메가와트급 부유식 해상 풍력시스템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유식 해상발전시설은 먼 바다에 발전기를 띄워서 설치하는 기술로 육상과 해상에 설치됐던 고정식 발전기와 달리 부지 부족과 소음 피해, 양식 어업인과의 마찰 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5년까지 연간 8천1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8메가와트급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21.03.19(금) 11:26  |  이정훈
KCTV News7
00:30
  • 흐리고 밤부터 비…내일까지 최대 60mm (15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3.19(금) 11:24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공공기관 통합 공채 필기시험 4월 24일 실시
  • 올해 공공기관 통합 공채 필기시험이 다음 달 24일 실시됩니다. 이번 공채에는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에너지공사, 제주문화예술재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며 선발 인원은 79명입니다.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할 수 없으며 전문직을 제외한 일반 분야 지원은 제주도내 거주자로 제한됩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나흘이며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합니다.
  • 2021.03.19(금) 11:10  |  김용원
  • 노지감귤 발아시기 빨라져…"서리·언 피해 주의"
  • 기온 상승으로 노지감귤 생육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제주도내 감귤원 14곳의 노지감귤 생육 상황을 조사한 결과 20일부터 감귤 싹이 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같은 발아시기는 예년보다 16일 가량 앞당겨 진 것으로 겨울철 기온 상승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발아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일교차로 인한 서리나 언피해 예방에 농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3.19(금) 11:03  |  김용원
KCTV News7
05:26
  • [대담] 4·3의 또 다른 아픔 '땅의 기억'
  • <오유진 앵커> 이번주 KCTV뉴스는 4.3 기획뉴스 <땅의 기억>을 통해 4.3 당시 잃어버린 마을의 재산 피해 실태와 재산권을 빼앗긴 유족들의 고통에 대해 보도해 드렸습니다. 취재기자와 보다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4.3 희생자의 명예회복, 유족들에 대한 보상에 대한 이야기는 언론에서 많이 다뤄졌죠. 이번에 개정된 특별법에서도 어느정도 해소되는 방안으로 결론이 났고요. 그런데, 재산권 문제는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초토화 작전과 재산권 문제, 관련이 깊은거죠? <김용원 기자> 네. 초토화 작전으로 당시 수백여 개의 마을이 사라졌습니다. 살아남은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을 위해 보리쌀 몇가마에 땅을 넘기는 일도 비일비재 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을 듣기도 했는데요. 이후 정부에서 복원사업을 추진했지만 취재 결과 허울뿐인 사업이었고 실제로 마을로 돌아간 주민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렇게 수십년 동안 땅에 대한 기억을 잊은 채 생계에 급급했는데, 군사정권이 들어선 1960년대 이후 시행된 부동산 특별조치법에 의해 토지 소유권과 관련한 문제가 불거진 겁니다. <오유진 앵커> 조치법에 의한 문제라면 악용해서 토지 소유권을 부당하게 착취하는 사례라는 거죠? <문수희 기자> 그렇습니다. 1948,49년에 이미 숨지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이 80년대 이후에 누군가에게 땅을 매매 또는 증여했다는 겁니다. 돌아가신 분이 매매계약을 한다는게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1960년대 부터 시행된 부동산특별조치법은 보증인 3명만 있으면 이를 그대로 인정해줬습니다. 이 같은 방식으로 당시 4.3 희생자들의 토지가 개인 또는 마을로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한 겁니다. 뒤늦게 조상 땅의 소유권 이전 사실을 안 4.3 유족들은 당시 매매나 증여가 무효이고 허술한 법망 때문에 재산이 빼앗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억울하게 빼앗긴 땅을 되찾을 방법은 어떤게 있습니까? <김용원 기자> 민사소송 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승소 확률은 굉장히 낮습니다. 현재 사법부가 부동산 소유권에 있어서 특별조치법에 의한 추정력을 굉장히 강하게 보고 있기 때문이죠. 유족들이 당시 매매사실이 허위라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데 당시 보증인들의 양심선언을 받기도 힘들 뿐더러 시간이 많이 지난 탓에 증거나 증인을 확보하는데 개인의 노력만으론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소송이 마을, 또는 가족간의 또다른 갈등으로 번지고 있었는데요. 행원리의 경우 4.3유족과 마을회의 토지 소유권 분쟁소송이 불거졌는데 이 과정에서 주민 또는 친척끼리 대립하며 등지게 된 겁니다. 4.3 유족들의 정리되지 않은 재산권 문제가 또 다른 아픔을 주고 공동체를 허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부당하게 빼앗긴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재산권 피해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과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까. <문수희 기자> 가장 시급한 것은 실태조사 입니다. 1920년대부터의 토지 대장을 현재 행정에서 보관하고 있는데, 미등기 토지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거든요. 이런 자료를 토대로 당시 희생자들이 살고 있었던 땅에 대한 조사가 추진돼야 합니다. 또, 일부 유족들 토지 조치법에 대한 특별 재심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당시 부정한 방법으로 보증을 섰던 보증인에 대한 형사소송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새로운 법적 대응 움직임 속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법부의 판단 입니다. 현재까지 조치법에 의한 등기 추정력이 굉장히 엄격하게 적용돼 왔었는데 불법적으로 조치법을 이용한 경우에 대해서 판단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용원, 문수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1.03.19(금) 10:52  |  문수희
KCTV News7
00:29
  • 내주부터 학교 등교수업 재개…인원은 '제한'
  •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밀접 접촉자 발생으로 차질을 빚었던 제주도내 학교 등교수업이 다음주부터 재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원 확진 판정으로 지난 8일부터 전 학년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탐라중학교를 비롯해 오현고와 제주여상도 다음주부터 정상적인 등교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감염 확산에 대비해 등교 인원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2021.03.19(금) 10:30  |  이정훈
  • 밤부터 제주 전역 비…내일까지 20~60mm (9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3.19(금) 07:11  |  김경임
  • 제주항공 "안전사고 재발 방지책 마련"
  • 제주항공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항공기 점검 과정에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결과라며 사과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항공기 외부 중간점검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된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즉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항공 여객기는 지난 8일 제주공항에서 지상 이동 중 멈춰있던 에어서울 여객기와 접촉 사고를 냈고, 이어 10일에는 김해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면서 기체가 기울어져 보조날개가 손상되면서 안전불감증에 대한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2021.03.18(목) 18:01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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