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47
  •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한걸음 더'
  • 20년 전에 제정된 제주 4.3 특별법은 그동안 진상보고서 채택과 대통령의 사과에 이은 위령제 참석, 국가추념일 지정 같은 성과도 있었지만 정작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이나 피해회복에는 한계를 보여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4.3특별법이 주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야는 물론 정부까지 합의를 이끌어냄으로써 향후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사건에 대한 과거사 문제해결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4.3 특별법이 주는 의미를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999년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추미애 의원과 한나라당 변정일 의원 등 214명 의원들의 공동발의로 국회에 제출된 제주 4.3특별법. 그리고 2000년 1월 11일. 김대중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서명하며 제주 4.3 특별법은 비로소 제정 공포됐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개정작업을 거치는 동안 1만 4천 500여명이 정부로부터 희생자로 인정받았습니다.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는 지금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상조사보고서가 채택됐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첫 사과에 이은 위령제 참석, 박근혜 대통령의 국가추념일 지정, 문재인 대통령의 위령제 참석과 사과 등 오랜시간 어둠에 묻혀 왔던 제주 4.3은 하나둘 밖으로 나오며 빛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지난해 제주 4.3 추념식)> "제주 4·3이라는 원점으로 돌아가 그날, 그 학살의 현장에서 무엇이 날조되고 무엇이 우리에게 굴레를 씌우고, 또 무엇이 제주를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하지만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뒤늦게 나마 명예회복을 한다며 고령의 나이에 불구하고 재심절차를 위해 발품을 팔아야 했고 연좌제에 묶여 변변한 직업 없이 어려운 나날을 보내온게 바로 4.3 희생자와 유족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는 큰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정부가 희생자로 인정하고 공식사과한 만큼 뒤늦게나마 이제는 국가가 이를 책임지겠다는 반증인 것입니다. 이번 4.3 특별법의 개정은 단순히 제주의 문제로 국한되는게 아니라 이제 곧 시작하게 될 한국전쟁을 전후한 대한민국 민간인 학살 과거사 문제해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물론 과정상 다소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여야는 물론 기재부와 법무부, 행자부 등 범 정부 부처간 합의를 이룬 만큼 진상조사에서부터 희생자 선정, 배보상에 이르기까지 제주 4.3 특별법의 사례를 밟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과거사 조사) 과정에서 4 ~ 5만으로 추정되는 희생자가 결정되면 4.3 특별법의 선례를 밟게 될 겁니다. 4.3 특별법에 의해서 희생자와 유족들이 배보상을 받게 되지 않습니까? 그분들도 당연히 받게 될 것이라는..." 그토록 오랜시간 숨죽여 왔던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한을 달래고 4.3의 완전한 해결의 길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2.26(금) 14:11  |  양상현
  • 강정정수장 취수 가정집서 '깔따구 추정 유충' 발견
  • 서귀포시내 가정집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어제 오전 9시 20분 서귀포시 보목동에 있는 가정집 수돗물 필터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유충을 수거했습니다. 수거된 유충은 길이 0.2mm 정도로 상하수도본부는 깔따구 유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에 감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보목동 급수원은 지난해 깔따구 유충 파동이 있었던 강정정수장으로 알려져 유충으로 확인될 경우 또 다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21.02.26(금) 13:27  |  김용원
KCTV News7
02:28
  • 민간특례 '보상 설명회'…'뒤늦게 의견수렴'
  • 제주시가 민간특례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오등봉과 중부공원 토지주를 대상으로 보상 설명회를 갖습니다.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생략하면서 '졸속 추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는 이번 달 안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별도의 설명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민간특례 개발로 추진되는 오등봉과 중부공원의 사유지는 70만 제곱미터. 지금까지 파악된 토지주만 37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지를 확보하려면 사유지를 매입해야 하는데 토지주를 대상으로 한 보상 설명회가 조만간 개최됩니다. 중부공원은 오는 9일, 오등봉공원은 이튿날인 10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방역 수칙 준수를 전제로 대면 설명회로 진행됩니다. 사업 초기 당시 공시지가의 5배를 기준으로 한 공원 두 곳 사유지의 보상가 추계액은 2천억 여 원. 일부 토지주들은 공시지가 기준의 보상가가 턱없이 낮다며 가격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보상 기준과 절차 등을 토지주에게 알리기 위한 차원입니다. <김형태 / 제주시 도시계획과장> "공시지가의 5배로 해서 산정했는데 실제 보상은 감정평가업체 두 곳을 선정해서 산술 평균으로 보상비를 주는 내용을 설명드리고 절차나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생략하며 '졸속 추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는 이번 보상 설명회와 별도로 이번 달 안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 설명회도 뒤늦게 마련합니다. <김형태 / 제주시 도시계획과장>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설명회를 열고 있고 이후 토지보상 열람 공고를 하면서 주민 설명회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2천 2백여 세대와 공원시설을 조성하는 민간 특례 사업은 도시공원 일몰제 해제 전인 6월까지 사업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민간특례 사업이 개발을 최소화하면서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라며 만약 사업이 틀어질 경우에는 해당 공원을 지방채로 매입하거나 토지 용도를 보전녹지로 상향해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26(금) 13:01  |  김용원
  • 재밋섬 건물 매입 재추진…도의회 '제동'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재밋섬 건물 매입을 재추진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26일) 제주문화예술재단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불공정한 계약 조건과 매입 절차상 여러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재밋섬 건물 매입을 추진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매입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도의회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재밋섬 건물 매입 철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제주도에 전달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재밋섬 건물은 제주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8년 170억 원을 들여 추진해 왔지만, 건물 매입 타당성 논란에 따른 도의회의 재검토 요청과 시민단체 고발로 중단됐습니다.
  • 2021.02.26(금) 12:08  |  김용원
KCTV News7
02:30
  • 3·1 발포사건 74주년…4·3 비극의 서막
  • 3월 1일 오늘은 102주년 3.1절인 동시에 제주도로서는 더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74년 전인 1947년 3월 1일, 관덕정에서 발생한 발포 사건이 1948년 제주4.3 발발의 도화선이 됐기 때문인데요,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제주4.3으로 이어지게 됐는지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86살의 양유길 할머니가 오랜만에 모교인 북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74년 전, 3.1절 28주년 기념집회가 열린 바로 그 장소를 또렷이 기억합니다. <양유길 / 3·1사건 당시 북국민학교 5학년> "여기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큰 깃대에 써서 우리는 작았으니까 올려다보고 그랬지." 자주독립 국가 수립을 염원하며 제주 전역에서 도민 3만여 명이 모인 대규모 집회. 집회 이후 가두시위 과정에서 어린 아이가 기마경찰의 말굽에 치인 사고가 발생하며 비극이 시작됐습니다. 사고를 수습하지 않는 경찰에 군중이 항의했고 경찰은 발포로 대응한 것입니다. <양유길 / 3·1사건 당시 북국민학교 5학년> "숨어서 봤지. 막 총소리가 나고 사람이 쓰러지고 하는 것을 봤지." 발포 사고로 군중 6명이 숨졌지만 당시 미군정 당국과 경찰은 유족을 위로하거나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분개한 도민들은 유례없는 민관 총파업으로 맞섰습니다. <양정심 / 4·3평화재단 조사연구실장> "이 분노를 제주도의 공동체 문화 속에서 조의금 모금하고 가만 있지 않는, 도민들의 주체적인 모습으로 총파업을 결의하고 이끌어 나가죠." 하지만 미군정은 총파업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오히려 강경 탄압에 나섰습니다. 이듬해 4.3이 발발하기 전까지 2천 500여 명이 검속되고 고문치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도민 분노는 끓어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박찬식 / 전 제주4·3연구소장> "3.1사건 때 원만하게 해결되지 못했던 것들이 누적되면서 탄압은 쌓이게 된 것이죠. 대내외적 문제와 연결되면서 48년에 무력 투쟁으로 간 게 아닌가…." 3.1절 당시 자주독립에 대한 염원을 총탄으로 탄압하고 결국 4.3에 이르게 한 미군정은 74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2.26(금) 12:02  |  조승원
  • 가출 여중생 성폭행 20대 징역 3년
  • 가출 청소년에게 몹쓸짓을 하고 이를 빌미로 돈까지 요구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 7월 가출한 여중생에게 잘 곳을 제공해 주겠다며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4살 최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4년간 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회복은 물론 이를 빌미로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돈을 요구하기도 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2.26(금) 11:45  |  최형석
  • 한국마사회장에 김우남 전 국회의원 임명
  • 김우남 전 국회의원이 제37대 한국마사회장에 임명됐습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이 오늘(26일) 새 마사회장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신임 마사회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의 김우남 마사회장은 지난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됐지만 최종 단계에서 임명되지 못했습니다.
  • 2021.02.26(금) 11:40  |  이정훈
  • 제주형 재난지원금 악용 보이스피싱 주의
  •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4차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개인 휴대폰으로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는 표시와 함께 아이디나 패스워드, 인터넷 사이트 주소가 동시에 발송되는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이스피싱인 만큼 절대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메시지를 통해 아이디나 패스워드, 인터넷 사이트 주소는 전혀 표기하지 않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바로 제주도나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2.26(금) 11:34  |  양상현
  • 오토바이 운전자 폭행한 40대 가해자 구속
  • 운전 중 시비가 붙어 오토바이 운전자를 폭행해 다치게 한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19일, 제주시 조천읍 와흘교차로에서 추월 문제로 오토바이와 시비가 붙자 오토바이 운전자를 무차별 폭행하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2.26(금) 11:34  |  김경임
  • 어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누적 568명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5일) 하루 2천30여 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누적확진자는 56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도동 해장국집과 관련해 지난 이틀 동안 1천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785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25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 2021.02.26(금) 11:28  |  김수연
  • 내달 15일부터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 신청
  • 제주도교육청이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비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세 자녀 이상 가정으로 모든 자녀에게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수학여행비, 수련활동비, 졸업앨범비가 지원됩니다. 또 올해부터는 고등학교 저녁 급식비도 지원됩니다. 신청은 다음달 15일부터 26일까지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학교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 2021.02.26(금) 11:25  |  이정훈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 제주지역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6일) 오전 9시부터 요양병원 9개소와 요양시설 27곳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일제히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날인 오늘은 요양병원 1개소에 70명, 요양시설 2곳에서 80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1차 접종대상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살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로 다음달 18일까지 1차 접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1차 접종이 마무리되면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에 대한 접종이 이어집니다.
  • 2021.02.26(금) 11:22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