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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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탐나는전' 불법 환전 행위 6건 적발
  •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불법 환전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탐나는전 부정유통 내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한 결과 6건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가맹점주가 다른 사람 명의로 탐나는전을 구입해 환전해 차익을 남기거나 부부가 각각 구매한 상품권을 서로의 사업장에서 환전한 사례 등입니다. 제주도는 관련법에 따라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가맹점 등록 취소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 2021.02.25(목) 10:53  |  김수연
  • 양지공원, 청명·한식일 화장 예약 확대
  • 제주도가 청명과 한식일인 오는 4월 4일과 5일에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해당기간 개장유골 화장처리 건수는 하루 60구에서 90구로 늘어납니다.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화장하고자 하는 날을 기준으로 한달 전부터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1.02.25(목) 10:44  |  김수연
KCTV News7
00:34
  • 4·3희생자 43명, 유족 8천545명 추가 신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월부터 4.3희생자와 유족 추가신고를 받은 결과 현재까지 희생자 43명, 유족 8천545명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접수된 희생자와 유족은 다음달부터 사실조사를 거친 후 4월 제주 4.3실무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3중앙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결정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에 추가신고를 받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고를 하지 못한 유족들이 많은 것으로 보고 오는 6월 30일까지 추가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2.25(목) 10:22  |  김수연
  • 취약계층 학습비 지원 교육문화카드 발급 신청
  • 제주도가 다음달 2일부터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비 지원을 위한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 발급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초.중.고등학생과 한부모가족 또는 양육시설 초등학생입니다. 교육문화카드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학습 강의나 도서를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규모는 초등학생은 연간 30만원,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입니다.
  • 2021.02.25(목) 10:11  |  김수연
KCTV News7
05:54
  • [포커스 취재수첩] 의료소외 지역의 눈물... 의료불평등 심각
  • <오유진 앵커>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지역의 의료 사각지대의 실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와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평소 공공의료의 공백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지 못했는데 .... 문제의 심각성 잘 짚어준 것 같습니다. 현장을 직접 취재했는데... 얼마나 심각했습니까? <변미루 기자> 네. 먼저 지도를 보시면요. 도내 응급센터는 제주시 5군데, 서귀포시 1군데가 있습니다. 이렇게 시내에 집중되다보니 동쪽과 서쪽 끝의 외곽지역, 그리고 추자도나 우도 같은 부속섬에선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가장 먼 추자도에선 응급 이송 시간이, 아무리 빨라도 헬기가 1시간, 배가 2~3시간이 걸립니다. 이마저도 날씨에 따라 기약 없이 늦어지거나, 이송 자체가 불가능할 때도 있습니다. 1분 1초가 위급한 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아플 때 마땅한 치료를 받을 권리, 이 분들에겐 너무 먼 이야기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송되는 과정도 험난하다고요? <변미루 기자> 그렇습니다.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한 번 겪은 분들은, 그때를 다시 떠올리는 것조차 힘들어 했는데요. 그나마 날씨가 좋아서 헬기가 바로 뜨면 다행이지만, 바람이라도 불어서 못 뜨면 문젭니다. 그땐 해경에서 보내주는 배를 타야 되는데요. 물론 해경도 위험을 무릅쓰고 출동하지만, 환자들에게 이 과정은 매우 험난합니다. 큰 배가 들어가면 항구에 접안을 할 수가 없어서, 환자를 민간 어선으로 바다까지 데려가고, 그 파도치는 바다 위에서 다시, 해경 함정으로 옮기는 겁니다. 멀쩡한 사람도 힘들 텐데, 어르신들, 또 큰 외상이라도 입은 환자라면 어떨까요? <오유진 앵커> 저라도 힘들겠네요. 또 한 가지 짚어봐야 할 문제가, 의료 소외 지역 대부분이 초고령 지역이라고요? <변미루 기자> 그렇습니다. 제주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추자도는 65살 이상 인구 비율이 34%로 제주에서 가장 높은 초고령 지역입니다. 다음으로 제주시 서쪽 끝인 한경면이 27%, 동쪽 끝인 구좌읍이 25%, 우도가 23%입니다. 어르신들이 많다는 건 그만큼 의료 수요도 많다는 걸 뜻하는데요. 응급 상황이 발생할 우려도 큽니다. 또 어르신들은 보통 한 군데만 아픈 게 아니라, 여기저기 한꺼번에 아픈 경우가 많은데,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시설은 모두 멀리 떨어져 있죠. 결국 이런 열악한 환경들로 인구는 빠져나가고, 외곽지는 점점 소멸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어떻게 풀어야 합니까? <변미루 기자>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게 시급합니다. 먼저 응급센터를 소외지역으로 확충하는 방안이 있고요. 닥터헬기 도입의 필요성도 제기됩니다. 단순한 이송이 아닌,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가 갖춰져 있어 환자가 탑승하는 즉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지금의 해경이나 소방 헬기보다 신속성이나 기능이 강화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닥터헬기는 제주를 제외한 강원도나 전라도 같은 7개 지자체에 배치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여러 방안들을 도내 의료 주체들이 함께 논의하고,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경제성이 떨어진단 이유로 지금까지 외면해온 의료 소외 지역, 공공의료의 관점에서 다시 돌아봐야 할 땝니다.
  • 2021.02.25(목) 10:06  |  변미루
  • 코로나 백신 도착…내일(26일)부터 접종 시작 (9시)
  • 코로나19 첫 번째 백신이 오늘(25일) 새벽 뱃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운송 과정에서 수송용 용기 온도가 적정 보관 온도를 벗어나 중간에 전량 교체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는데요 접종은 내일(26일) 오전 9시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민에게 접종할 백신을 실은 트럭이 오늘 새벽 6시쯤 제주항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백신이 제주에 오기까지 소동도 발생했습니다. 보니관용기가 백신 보관에 필요한 적정 온도 범위를 벗어나 질병청이 백신을 전량 회수했습니다. 결국 목포항을 떠나 제주로 오려던 카페리호에 출발 30여분 전에 가까스로 선적됐습다. 이번에 제주에 도착한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서 위탁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백신은 도내 6군데 보건소와 9군데 요양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백신 접종은 내일 아침 9시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대상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살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3천193명입니다. 제주도가 확보한 백신 물량은 이보다 많은 3천9백명분입니다. 제주지역 1호 접종 대상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접종은 시설별로 10명 단위로 진행되며 남은 물량은 회수해 2차 접종에 사용됩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첫 접종은 10명이 동시에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소,종사자를 1차 접종하고 남은 물량은 2차 접종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3월부터는 의료인과 구급대원 등에 대한 접종이 차례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1분기 동안 9천 8백여명이 접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코백스를 통해 구한 화이자 백신은 다음달 중순쯤 제주에 전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경우 제주한라체육관과 서귀포 국민체육센터에 예방접종센터가 마련돼 운영됩니다. 제주시 예방접종센터는 이르면 4월부터,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는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전망입니다. 만 19살 이상 64살 이하인 일반 성인들에 대한 접종은 3분기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전문가들로 꾸려진 신속대응반을 꾸려 운영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2.25(목) 08:05  |  이정훈
  • 오후부터 비…모레 오전까지 최대 150mm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부터 모레 오전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점차 높게 일어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21.02.25(목) 06:54  |  김경임
  • 모 체육 가맹 협회 보조금 횡령 '의혹'…경찰 내사
  • 모 체육 가맹 협회가 보조금 횡령 의혹을 받으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모 체육협회로부터 3년치 대회 개최에 따른 보조금 결산 자료를 제출받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첩보가 입수돼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혐의점이 발견되면 정식 수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1.02.24(수) 17:42  |  이정훈
KCTV News7
01:31
  • 2월 24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하루 오후 5시까지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2명입니다. 누적환자는 56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하루 1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대구로의 이관 1명을 제외한 537명이며 입원 환자는 29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늘 하루 오후 5시 현재까지 5명, 어제는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5명 가운데 3명은 지난 23일 양성판정을 받은 제주 56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2명은 수도권 방문했었던 도민과 경기도 수원 확진자와 접촉한 관광객 각 1명입니다. 어제는 2명이 신규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한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며, 또 다른 1명은 서울 중랑구 확진자와 관련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 이도2동 모 해장국집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동선을 공개하고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의 방문객은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1.02.24(수) 17:20  |  양상현
  • 한림 해안서 해양생물보호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어제(23일) 오후 1시 50분쯤 한림읍 월령포구 풍력발전기 인근 해안에서 해양생물보호종인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몸길이 110cm에 폭 65cm, 몸무게 약 30kg의 암컷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2.24(수) 15:49  |  김경임
KCTV News7
02:05
  • 송당리 마을제 봉행…도민 소원 한 가득
  • 제주도 무형문화재 가운데 하나인 송당리마을제가 오늘(24일) 봉행됐습니다. 예년 같으면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기 위해 모여들어 발디딜틈 없었겠지만 코로나 상황 속에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사람이 없는 자리엔 도민들의 소원이 동백꽃 작품으로 채워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5호인 송당리마을제 현장입니다. 한해에 네번 제례를 지내는데 신년 첫 제례를 '신과세제'라 부릅니다. 새해를 맞아 마을의 수호신인 본향당신에게 문안을 드리고 한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을 전통의 제사와 의식입니다. 팽나무 아래로는 마을 주민들이 각자 정성스레 준비해 온 차롱에 담긴 음식들이 가득 올려졌습니다. <홍용기 / 송당리장> "가정의 행운과 식구들의 건강과 마을에서는 풍년 농사와 목축이 잘되기를 기원하는 제의라고 보시면 됩니다." 송당마을은 1만 8천 제주 신들의 '종가'라 불리고, 음력 1월 13일에 열리는 이 마을제는 1년 중 가장 큰 제례여서 매해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진행된 비대면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코로나 극복 등의 소망을 담은 동백꽃으로 소원의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도민 1천명의 소원을 미리 받아 동백꽃 작품에 새겨 본향당 길목 동백나무 가지마다 설치한겁니다. 설치된 작품은 다음달 1일까지 본향당 길목에 그대로 전시되고 그 이후에는 원도심 예술공간으로 옮겨져 다시 선보입니다. <이승수 / 코로나 극복바람 '천개의 바람꽃' 기획> "신과세제 행사를 도민들이 직접적으로 참여를 하지 못하지만 이런 간접적인 참여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도민들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2.24(수) 15:48  |  허은진
  • 제주시, 저류지 준설 국비 6억 원 첫 확보
  • 제주시가 올해 저류지 57개소를 대상으로 준설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국비 6억 원을 확보해 저류지에 유입된 토사를 걷어내고 고사목이나 잡초 같은 지장물도 제거합니다. 저류지 준설 사업은 그동안 지방비로 매년 1억 원 안팎이 투입됐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국비를 확보했고 지원 규모도 크게 늘면서 저류지 재해 예방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1.02.24(수) 15:4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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