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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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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 서귀포에서 방류된 푸른바다거북, 베트남 정착
  • 지난해 9월 중문해수욕장에서 방류된 바다거북들이 야생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인공수정돼 바다로 보내진 새끼 푸른바다거북 한 마리는 푸른바다거북의 고향으로 알려진 머나먼 베트남 해안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모래 사장 위에 놓인 바다거북들. 거북이 등에는 인공위성 추적 장치가 부착돼 있습니다. 모래사장 위에 거북이를 올려놓자 엉금엉금 모래사장을 해치고 바닷물로 뛰어듭니다. 해양수산부가 개체 수 회복과 종 보존을 위해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들을 방류한 겁니다. <이유준, 최선오 / 서울특별시 동작구> "거북이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어서 좋아요. (바다거북이가 자연으로 돌아가서 오래오래 많이 번식하면 좋겠어요.)" 이처럼 자연으로 보내진 바다거북 대부분이 야생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 인공증식돼 방류된 푸른바다거북 가운데 한 마리는 푸른바다거북의 고향으로 알려진 머나먼 베트남 해안에 정착했습니다. 인공위성 장치를 추적한 결과로 제주에서 무려 3천 800여킬로미터를 헤엄쳐 이동한 겁니다. 지난 2017년부터 인공증식해 방류된 바다거북은 모두 104마리. 특히 이번 모니터링 결과는 바다거북의 생태 특성을 이해하고 인공증식한 거북이 자연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큽니다. <김일훈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원> "푸른바다거북 같은 경우에는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와 같은 열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번식을 주로 하게 되고. 이처럼 어린 개체들은 따뜻한 열대 바다에서 서식을 해야되는 종인거죠. 우리가 (인공증식해서) 방류한 어린 개체들이 자기들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에 잘 적응해 가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한편 바다거북은 해안 개발과 환경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면서 전세계적으로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지정돼 포획과 거래가 엄격히 규제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화면제공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부
  • 2021.02.24(수) 15:27  |  김경임
  • 제주도 - 행정시 도로예산 '불균형' 논란
  • 행정시가 관리하는 지방도로가 제주도보다 많지만 유지관리비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4) 행정시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행정시가 관리하는 도로 구간은 3천 4백 km 미터로 제주도에 비해 6배 가까이 많지만 유지관리비는 10분의 1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환도위는 필요하다면 관련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예산 불균형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2.24(수) 15:25  |  김용원
KCTV News7
02:38
  • "백신 응급상황 대비 철저…접종률도 높여야"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안내와 홍보. 그리고 접종 이후 우려되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책 등을 차질 없이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위해 백신 접종률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백신 예방효과를 감안할 때 접종률을 더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백신별로 예방률이 60%대에서 90% 대로 각각 다른 만큼 접종률 자체를 높이는게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주문했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접종률을 85%, 어떤 교수님 말씀은 90% 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어요. 그리고 제주는 관광지잖아요. 유독 유동인구가 많아요. 제주도민만 거주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70% 해서 집단면역이 형성된다. 저는 안일한 생각이라고 보거든요." 백신 접종 이후 쇼크 증상 같은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도 시급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고은실 / 제주도의회 의원> "우리가 걱정하는 건 쇼크에요. 쇼크가 왔을 때에는 바로 치료가 안되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 건가요?"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그래서 접종 센터 안에 이상 반응 관찰을 할 수 있도록 대기실을 마련하고 즉시 이송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접종 후 집에 가서 쇼크도 올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찰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해서 추적 관찰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필요성이 대두된 감염병전담 병원의 제주 유치가 다른 지역에 밀릴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제주도는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도 나왔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409억 원 이상의 국가 예산이 지원되고 부가 서비스 정도만 지방비를 부담하면 되는데 이게 지금 날아갈 상황이 아닌가 이거예요. 대구에 뺏기는 거 아닙니까. 아니면 (원지사가) 대구 표 얻기 위해서 대구에 양보하는 거 아니에요?" 이 밖에 4차 재난 지원금 실제 지급률이 60%대에 불과하고 휴폐업자 2백여 명에 대한 지원금 실적도 전무하다며 선별지원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24(수) 14:5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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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
  • 코로나 백신 내일 제주 도착…모레부터 접종 시작
  • 코로나19 첫 번째 백신이 내일(25일) 새벽 제주에 도착하고 접종은 다음날인 모레부터 시작됩니다. 이번에 접종되는 백신은 국내에서 위탁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인데요. 제주에서 접종 대상은 누구이고 어떻게 진행될 지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의 호위 속에 백신을 실은 트럭이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로 이동합니다. 실려 있는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서 위탁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입니다. 경기도 물류센터로 옮겨진 백신은 분류와 포장을 거쳐 도서지역을 비롯해 전국 각지로 보내집니다. 제주에는 배편을 통해 운반됩니다. 내일 새벽 1시 목포항을 출발한 백신은 오전 6시쯤 제주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제주에 도착한 백신은 도내 6군데 보건소와 9군데 요양병원으로 옮겨집니다. 접종은 모레(26일) 아침 9시부터 시작됩니다.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살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3천193명입니다. 제주도가 확보한 백신 물량은 이보다 많은 3천9백명분입니다. 제주지역 1호 접종 대상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접종은 시설별로 10명 단위로 진행되며 남은 물량은 회수해 2차 접종에 사용됩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첫 접종은 10명이 동시에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소,종사자를 1차 접종하고 남은 물량은 2차 접종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3월부터는 의료인과 구급대원 등에 대한 접종이 차례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1분기 동안 9천 8백여명이 접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코백스를 통해 구한 화이자 백신은 다음달 중순쯤 제주에 전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경우 제주한라체육관과 서귀포 국민체육센터에 예방접종센터가 마련돼 운영됩니다. 제주시 예방접종센터는 이르면 4월부터,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는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전망입니다. 만 19살 이상 64살 이하인 일반 성인들에 대한 접종은 3분기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전문가들로 꾸려진 신속대응반을 꾸려 운영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2.24(수) 14:40  |  이정훈
KCTV News7
01:47
  • [앵커 브리핑] 코로나 종식 향해 한 걸음....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됩니다. 내일 백신이 제주에 도착하면 정부가 예고한대로 모레, 전국과 동시에 접종이 이뤄집니다. 이미 알려진대로 1차 우선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과 시설 종사자 3100명.... 이어 중증환자가 많이 찾는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순으로 접종이 이어집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은 정부와 제주도가 예행연습을 반복할 정도로 면밀한 준비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자칫 접종과정에 차질이 생길 경우 어렵게 구한 백신을 폐기하거나 일정이 늦어지는 불상사가 빚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분 실패로 성과를 망쳐서는 안되는데 다행인 점은 제주는 접종 대상 95%이상이 동의를 했다는 점... 정부 약속대로 2월 접종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일선에서 싸우는 필수 인력의 안전은 어느 정도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만 65살 이상 고령층 접종이 이번에 제외된 건데... 추가 임상 결과로 안전이 검증되면 다음달 시작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접종이 시작된다고 해서 당장 "집단면역"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의 완성 외에 코로나를 이길 해법은 없습니다. 코로나가 전국을 휩쓴지 이제 1년.... 긴 기다림 끝에 코로나 종식을 향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을 뗄 수 있게 됐습니다.
  • 2021.02.24(수) 14:20  |  오유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2월 24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도, 서귀포시 14.8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0도 낮 기온은 15에서 16도로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5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2.24(수) 14:04  |  김수연
KCTV News7
00:31
  • 4·3특별법 개정안, 내일 국회 법사위 심사
  •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내일(25)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됩니다. 여야는 내일 오후 2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행안위를 통과한 4.3 특별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면 4.3 특별법 개정안은 모레(26)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입니다. 이미 여야 합의로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21.02.24(수) 13:05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백신 접종 의료진·응급상황 대비 철저"
  • 코로나19 백신이 내일(25일) 제주에 도착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백신 접종 계획과 사후관리에 차질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24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의료진을 비롯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률이 70% 이상 달성되도록 도민사회에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요양병원과 보건소, 위탁의료기관에 전담 인력을 배치했고 백신 부작용 같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1.02.24(수) 13:02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서 방류한 바다거북 베트남 해안 정착
  • 지난해 제주에서 방류한 푸른바다거북이 베트남 해안에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추적장치를 부착하고 서귀포시 중문 해수욕장에서 방류한 바다거북 한 마리가 베트남 동쪽 해안까지 이동해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바다거북은 지난 2017년에 인공 증식된 것으로 쿠로시오 해류를 거슬러 3천8백여 킬로미터 떨어진 베트남 해안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다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으로 포획과 거래가 금지되고 있습니다.
  • 2021.02.24(수) 12:32  |  이정훈
  • 제주시, 해녀 2천여 명에 안전보험 가입비 지원
  • 제주시가 현직 해녀들을 대상으로 안전보험 가입비를 지원합니다. 가입대상은 수협 조합원으로서 물질작업에 종사하는 87살 이하 현직 해녀 2천140여 명입니다. 공제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으로 사고시 위로금과 간병비, 재활급여 등이 지급됩니다. 한편 최근 20년간 제주시에서 물질조업 중 사망한 77명의 해녀 가운데 70살 이상 고령 해녀가 75.3%에 달합니다.
  • 2021.02.24(수) 12:05  |  최형석
KCTV News7
00:33
  • 도서관서 사소한 문제에 협박 40대 벌금형
  • 도서관에서 사소한 문제로 상대를 협박한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 11월 서귀포시내 모 도서관에서 과거 열람실 사용 문제로 욕설을 하자 자신을 고소했던 피해자를 불러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로서는 3년 만에 다시 찾아간 도서관에서 피고인의 언동이 공포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2.24(수) 11:44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나와…누적 563명
  • 어제(23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 하루동안 1천 200여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양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한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며 또 다른 1명은 서울 중랑구 확진자와 관련해 자가격리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환자는 563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달에만 4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2.24(수) 11:17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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