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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대체로 맑고 포근…미세먼지 '보통' (15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평년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밤사이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24(수) 11:09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원 지사, 시민단체 뽑은 '좋은 광역단체장' 선정
  •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2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2020년 올해의 인물 '좋은 광역자치단체장'에 원희룡 지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제주공항에서의 방역 정책과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마련 등 코로나의 지역내 확산 방지와 예방, 위기 극복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2.24(수) 10:57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코로나 백신 내일 제주 도착, 모레부터 접종 시작
  • 코로나19 백신이 내일 제주에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인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가 내일 새벽 뱃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도착하는 백신은 3천 900명 분으로 보건소와 요양병원으로 분산 이송됩니다. 제주에 도착한 백신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있는 만 65살 미만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이 이뤄집니다.
  • 2021.02.24(수) 10:39  |  양상현
KCTV News7
00:23
  •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강화에 23억 원 투입
  • 제주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2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실제로 사업화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교육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 2021.02.24(수) 10:34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실시간 긴급재난 대응 통합 안전서비스 구축 추진
  •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실시간 긴급재난대응 통합 안전 서비스가 구축됩니다. 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실시간 긴급재난대응 통합 안전 서비스 구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7억 6천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긴급 상황 신고부터 출동까지 실시간 위치 관제가 가능한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종전보다 신속한 응급 환자 이송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2021.02.24(수) 10:26  |  김수연
  • 축산진흥원, 제주마 무상 교배서비스 제공
  •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모레(26일)부터 제주마 무상 교배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신청은 등록된 제주마를 사육하는 농가 누구나 가능하며 농가는 교배 희망일 하루전에 축산진흥원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축산진흥원은 지난해 경주능력이 뛰어난 씨수말 3마리를 구입한 바 있습니다.
  • 2021.02.24(수) 10:23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2월 25일자)
  • 1. '일상으로의 초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Zoom in IAa'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일상으로의 초대'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현성, 박미라, 조기섭 작가가 3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일, 8일, 15일 장소: 예술공간 이아) 2. 토요 힐링 콘서트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이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토요 힐링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소규모 앙상블로 진행되며 서귀포시와 서귀포예술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연 영상이 공개됩니다. (기간: 3월 20일, 4월 24일, 6월 26일, 9월 25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3. 어 모멘터리 랩스 오브 리즌 양화선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12일까지 새탕라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환경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연구해 담아낸 드로잉과 회화, 영상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2일까지, 장소: 새탕라움) 4. 에이블 아트 제주 발달장애 청년작가 초대전 '에이블 아트'가 모레(27일)까지 ICC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년 작가이자 발달장애인인 이진원, 김현서 두 명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27일까지, 장소: ICC제주)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2.24(수) 10:22  |  김소연
KCTV News7
00:30
  • 제주도, 올해 전기이륜차 1천200대 보급
  • 제주도가 다음달 16일부터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전기이륜차 보급 계획에 따라 올해 1천200대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경형은 150만 원 대형은 최대 33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또 본인 소유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해 구매할 경우에는 유형과 규모별로 최대 20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예산 또는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됩니다.
  • 2021.02.24(수) 10:10  |  김수연
KCTV News7
05:44
  • [카메라포커스] 의료 소외 지역의 눈물
  • <변미루 기자> "여러분들은 아플 때 병원까지 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누군가는 위급한 상황에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번 카메라포커스에선 의료 소외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주에서 쾌속선을 타고 1시간 넘게 들어가는 추자도. 인구 1천 7백 명이 거주하고 연간 5만 명이 오가는 이 섬에 의료시설이라고는 보건지소와 한의원 한 군데 뿐입니다. 갑자기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헬기나 배로 제주시내 병원까지 옮겨야 합니다. 이렇게 이송된 환자는 최근 2년 동안 160명이 넘습니다. 하지만 이송 과정은 험난합니다. 2년여 전 지병으로 남편을 잃은 김명자씨. 그날의 악몽을 떠올리면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당시 이상 증세로 보건지소에 실려 간 남편이 병원까지 옮겨지는데 걸린 시간은 무려 5시간. <김명자 / 추자면 대서리> "헬기가 온다고 했다가 안 온다고 했다가 그러니까 아들은 거기서 소리 치고 헬기 빨리 띄워달라고 난리고... (그러다가) 해경 배가 온대요. 그래서 갔는데 해경 배도 제 시간에 오지도 않고... 점점 사람이 쳐져 가더라고요." 조금만 빨랐다면 어땠을까, 한이 맺힙니다. <김명자 / 추자면 대서리> "헬기 소리만 나면 저는 가슴이 떨려요. 지금도 마음이 아프고." 갈비뼈가 부러져 경비정으로 병원에 옮겨졌던 김종진씨. 그는 기억하는 당시의 이송 과정도 매우 위험합니다. <김종진 / 추자면 묵리> "그때 밤에 죽을 지경이었어요. 밤이 되니까 헬기가 못 오고 경비정을 타고 제주에 나갔어요. 의료 장비가 전혀 없잖아요. 여기는 응급 환자 생기면 결국엔 죽는 겁니다." 추자에서 제주 병원까지 가는데는 아무리 빨라도 헬기가 왕복 1시간, 배는 2~3시간이 걸립니다. 날씨가 궂은 날엔 기약 없이 늦어지거나, 이마저도 모두 끊깁니다. 1분 1초가 생사를 가르는 환자들이 목숨을 지킬 수 있는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추자보건지소에 배치된 공중보건의 4명이 의료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단순 진료나 치료를 제외하고 전문적인 응급 치료나 수술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김종원 / 추자면 공중보건의사> "수술을 하고 싶어도 제반 사항이 받쳐주지 않고, 수술하면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걸 관리하려면 입원실도 필요하고, 인력도 필요하고, 기기도 필요하고." 평상시에도 병원 가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치과를 가기 위해 배에 올라타는 89살 원용순씨. 차로, 또 배로, 다시 차로, 병원까지 2시간이 넘습니다. 심지어 당일에는 돌아오는 배가 없어 1박 2일을 머물러야 합니다. <원용순 / 추자면 노인회장> "여관비 들어야죠. 밥 먹어야죠. 풍랑주의보가 내려서 배가 없으면 5일이고 일주일이고 먹고 있다 오죠. 그럼 경비가 엄청나죠." 의료를 비롯한 여러 열악한 환경으로 추자 인구는 20년 전보다 반 토막 나 소멸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제주 외곽지역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전체 인구의 4명 가운데 1명이 65살 어르신인 제주시 한경면은 그만큼 의료 수요도 많습니다. 동네 의원이 일부 운영되고 있지만 응급 치료나 수술이 필요할 땐 1시간 거리의 시내까지 가야 합니다. <이순정 / 한경면 고산리> "아들이 안 데려가면 (병원) 못 가. 이제 나이가 많아서." <김정옥 / 한경면 산양리> "산양서 버스 타고 와서 내려. 다시 한림 가는 버스 타야 한림지역 병원에 가는 거." 이곳에서 5년을 근무한 의사 김준곤씨가 바라본 모습은 참담합니다. <김준곤 / 고산의원 원장> "밭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든지, 자다가 의식 문제 때문에 응급차를 불렀다든지, 그런 경우 가까우면 조금 더 소생할 수 있지 않았겠나 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죠. 5분 10분은 크니까요." 의료계에선 권역별 응급센터 확충과 닥터헬기 도입 등으로 응급 치료의 신속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조현민 /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소방 헬기는 다른 목적으로도 많이 쓰일 수 있죠. 오로지 응급이나 외상 환자만을 위한 닥터헬기가 항상 준비돼 있고, 출동 연락을 받자마자 바로 출동할 수 있는 게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편에선 공공과 민간, 정부와 지자체 등 제각각인 의료 주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종합적인 의료 안전망 확충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양연준 /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 "(골든타임을) 놓치는 국민들이 없도록 공공 영역에서 국민 전체에 대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제의 논리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의료 불평등. <변미루 기자> "똑같이 아파도 사는 곳에 따라 누군가는 마땅한 치료를 받고, 누군가는 생명까지 위협받는 현실. 공공의료에서 소외된 이들의 박탈감과 상처는 또 어떻게 치유해야 할까요?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1.02.24(수) 09:39  |  변미루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5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24(수) 07:35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코로나 백신 25일 제주 도착…26일부터 접종"
  •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가운데 제주에도 하루 전인 25일쯤 백신이 공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만 65살 미만 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등 3천여 명에게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5일 쯤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23일) 주간정책조정회의에서 백신이 공급되면 공급부터 수송과 유통, 보관 관리까지 빈틈이 없도록 부처간 철저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18살 이상 인구 57만 여 명 가운데 11월까지 70%인 40만 2천여 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1.02.23(화) 17:21  |  김용원
  • 2월 23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확진자 현황입니다. 어제는 추가 확진자가 없었는데, 오늘은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환자는 562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536명이며, 입원중인 확진자는 26명입니다. 연 이틀 신규 확진자가 없었던 제주에 562번째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3일) 오전 11시 10분쯤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다른지역을 방문한 이력은 없지만 수도권을 방문했던 지인, 그리고 가족과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신용카드와 제주안심코드 등을 통한 출입자 명부를 확인하고 현장 CCTV를 통해 세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2.23(화) 17:19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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