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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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농협 임원 선거 금품수수 의혹…경찰 수사
  • 제주시농협 비상임이사 선거 과정에서 금품수수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시농협 비상임이사 후보가 해당 지역 대의원들을 만나 식사를 제공하고 선물을 보내는 등 금품이 오갔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농협은 지난 2017년에도 비상임이사 선거 과정에서 후보 3명이 금품수수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 2021.02.26(금) 11:13  |  문수희
  • 제주 신학기 전체등교 155개교…2/3등교 36곳
  • 다음달 2일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155개 학교가 전교생이 등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등교 학교는 초등학교 98곳과 중학교 35개교, 고등학교 19곳, 특수학교 3군데입니다. 반면 3분의 2 밀집도를 유지해 부분 등교하는 학교는 초등 15곳과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1군데 등 모두 36개교로 조사됐습니다. 도내 123군데 모든 유치원은 정상 운영됩니다.
  • 2021.02.26(금) 11:12  |  이정훈
  • 전농, "농민에게도 4차 재난지원금 지급하라"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이 오늘(26일) 민주당 제주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에게도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농 제주도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친환경 농가와 화훼농가 등의 피해가 큰 상황에서 농민들을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배제한 것은 정부가 농업정책을 포기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의 책임이 강화되는 공공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2.26(금) 11:01  |  변미루
  • 중소기업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시행
  • 제주도가 도내 중소기업 중장년층 고용활성화를 위해 취업지원 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만 40살 이상 65살 미만 미취업자를 고용하는 중소기업에는 월 40만원씩 1년간 480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채용 후 3개월이 지나기 전에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 2021.02.26(금) 10:54  |  김수연
KCTV News7
02:00
  • 감량기 의무화 또 유예…음식물 쓰레기 어디로?
  • 제주시가 올해부터 시행하려 했던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의무화 제도를 또 유예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경영난 때문인데, 문제는 넘쳐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립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 조례에 따라 연면적 200에서 330제곱미터 규모의 사업장에 대해 감량기 설치를 의무화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경영난을 고려해 유예했습니다. 오는 6월 30일까지 과태료 처분을 하지 않기로 하고, 기존처럼 공공수거하고 있습니다. 이번 유예 조치는 지난해 자영업자 반발로 한 차례 미뤄진 뒤 두 번쨉니다. 현재까지 감량기 설치 등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는 곳은 393군데 가운데 60%인 227군데에 그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쏟아지는 음식물 쓰레기 처립니다. 도내 하루 평균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2백 톤이 넘습니다. 하지만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의 반입 기한은 오는 10월이면 끝납니다. 대체 시설인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음식물처리시설은 준공까지 앞으로 2년 넘게 남아 있어 처리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상반기 안에 모든 사업 대상이 자체 처리시설을 갖추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인봉 / 제주시 자원순환팀장> "감량기 보급 사업을 추가적으로 지원해서 의무 대상 사업장이 모두 자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음식물 발생량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 총량을 줄이기 위해 시민운동을 비롯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2.26(금) 10:44  |  변미루
  • 내달부터 한라수목원 실내시설 관람 시간 연장
  • 한라수목원이 다음달부터 실내관람시설 개방시간을 오후 5시까지에서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연장합니다. 개방 시간이 연장되는 관람시설은 자연생태체험학습관과 제주희귀식물전시실, 난전시실입니다. 다만 내부환기와 방역을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관람이 제한됩니다. 또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 제주안심코드 인증 등을 거쳐야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021.02.26(금) 10:37  |  김수연
  • 제주 인구 69만 7천578명…10년새 21% 증가
  • 지난 10년간 제주인구가 12만명이 늘며 7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제주도 인구는 69만 7천 5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0.1%, 2010년 보다는 20.9% 증가한 규모입니다. 세대수는 30만2천여 세대로 10년 전보다 34.4%, 지난해보다는 3% 증가했습니다. 세대원별로는 1~2인 세대가 64%, 3인 세대 15.9%, 4인 이상 세대가 20.1%를 차지했습니다.
  • 2021.02.26(금) 10:28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3월 2일자)
  • 1. '일상으로의 초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Zoom in IAa'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일상으로의 초대'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현성, 박미라, 조기섭 작가가 3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일, 8일, 15일 장소: 예술공간 이아) 2. 어 모멘터리 랩스 오브 리즌 양화선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12일까지 새탕라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환경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연구해 담아낸 드로잉과 회화, 영상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2일까지, 장소: 새탕라움) 3. 제 26회 제주연극제 제26회 제주연극제가 다음달 24일부터 2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극제는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 소속 극단 7곳 가운데 극단 가람과 세이레, 예술공간 오이, 파노가리 그리고, 퍼포먼스단 몸짓 등 5곳이 참여합니다. (기간: 3월 24일 ~ 28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4. 토요 힐링 콘서트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이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토요 힐링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소규모 앙상블로 진행되며 서귀포시와 서귀포예술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연 영상이 공개됩니다. (기간: 3월 20일, 4월 24일, 6월 26일, 9월 25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2.26(금) 07:46  |  김소연
  • 강풍 동반 비…내일 새벽까지 최대 40mm (9시)
  •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며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30mm, 산간에는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4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제주부근 모든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새벽에 비가 그치겠고 낮 기온은 12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26(금) 07:42  |  김경임
KCTV News7
03:13
  • PICK
  •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순서, pick입니다. 음력 새해의 첫 보름날, 정월대보름입니다. 정월대보름이면 열리는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인 들불축제, 제주시가 무리하게 추진하려다 곳곳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대면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오름 불 놓기 등의 메인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생중계를 몇이나 보겠냐며 예산낭비 하지 말고 차라리 전면 취소해라. 이런 의견들을 남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차량 400대로 한정해 관람이 가능한 불놓기 행사의 사전접수를 두고 또다른 논란이 생겼습니다.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게 했고 게다가 탐나는 전이 아니라 구매한 영수증을 첨부해야만신청이 가능한겁니다. 요즘 영수증 안받으시는 분들도 많고,다른 지역에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수령기간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참여하기가 어려워 보이는데요. 한 누리꾼은 이런 축제가 의미가 있나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도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티셔츠를 만들겠다며 제주의 청년들이 크라우드 펀딩사이트를 통해 모금에 나섰습니다. 뛰면서 주운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그렇게 배출된 깨끗한 플라스틱으로 티셔츠를 만들어 판매를 하겠다는 건데, 목표 금액의 7배가량을 달성하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청년들은 티셔츠 제작을 통해 얻은 수익을 제주 환경보호 단체에 기부하고 해양 정화활동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데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이런 티셔츠를 제주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공장을 세우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의 SNS에는 하루에도 몇건씩 게시물이 올라오는데요. 그런데 제주에 관한 이야기 보다는 정부와 다른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글이 더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대선에 나서는 건 좋지만 제주도지사라는 본분은 잊지 않았으면 좋게다, 이런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도의회에서도 원희룡 지사를 향해 대표 업적이 무엇이냐.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원> "원희룡 도정의 지난 6년 8개월 동안 가장 큰 성과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허법률 / 기획조정실장> "일단은... 음..." <강성민 / 제주도의원> "뜸 들이는 게 문제예요. 뜸 들인다는 거 자체가 기억에 남는 게 없다는 겁니다." <허법률 / 기획조정실장> "아닙니다." <문종태 / 제주도의원> "원희룡 도정의 민선 6기, 7기 업적을 생각해봤어요. 도민분들과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생각나는 게 없어요. 여야를 떠나서 긍정적으로 사업들을 생각하고 싶은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나는 사업들이 없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pick은 여기까지 입니다.
  • 2021.02.26(금) 03:56  |  허은진
KCTV News7
02:55
  • 잊혀졌던 그리고 잊힌 제주의 독립운동가
  • 제주출신의 故 송을생 선생이 199번째 제주의 독립유공자로 추서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독립운동을 인정받지 못한 제주의 애국지사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고 인정을 받더라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유공자도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항일운동이 일어났던 무오법정사 터입니다. 작은 절이었던 법정사는 항일운동 당시 일본에 의해 불태워져 지금은 건물 흔적만 간신히 남아 있습니다. 무오법정사 항일운동은 3.1운동보다 5개월 먼저 일어난 국내 최초의 항일운동이자 종교계가 일으킨 전국 최대규모의 무장항쟁이었습니다.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이 항일운동에 참여해 활동했던 서귀포시 하원동 출신의 故 송을생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습니다. 이로써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는 모두 199명이 됐습니다. <이동희 / 제주보훈청장> "다른 지역보다도 더 치열하게 선도적으로 독립운동을 한 제주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주도의 독립운동가들이 많이 묻혀있고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국가보훈처와 연계하고 항일기념관 등과 관련 자료들을 수집해서 많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해서..." 하지만 아직도 독립운동가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제주애국지사는 여전히 많습니다. 동학을 뿌리로 한 원불교와 천도교 등 민족종교 독립운동가들이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민족종교 출신으로 독립운동을 하다가 투옥되거나 옥사한 것으로 파악되는 제주의 독립운동가는 30명 남짓. 이 가운데 22명의 후손이 독립운동가로 등록하기 위해 서훈을 신청하거나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용중 / 제주독립운동가 서훈추천위원회 운영위원장> "독립운동을 했다는 자체를 거의 모르는 상태로 묻혀 있었습니다. 아주 큰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후손들에게까지 그 종교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니까 그냥 묻혀있었던 겁니다." 독립운동가로 추서되더라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추서를 받은 제주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로 꼽히는 강창보 선생이 대표적입니다. 후손이 끊기다시피 하면서 묘는 벌초도 못한 채 가려졌고 추서를 받기 전 민간에 의해 세워진 추모비는 세월을 고스란히 맞닥뜨렸습니다. 한평생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제주 항일투사들의 공헌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2.25(목) 21:50  |  허은진
  • 강풍 동반 많은 비…모레 새벽까지 최대 12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초속 18m의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보돼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2.25(목) 17:13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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