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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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5
  • 2월 17일 확진자 현황 및 추가 확진 단신
  •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549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535명이며, 입원중인 확진자는 15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 하루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수도권을 다녀온 입도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549번째 확진자 A씨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4일 입도한 후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A씨는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A씨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와 함께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현장 CCTV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14일 대구지역 주민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이틀 연속 확진자가 없었지만 오늘 하루 1명이 추가되면서 이달에만 2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02.17(수) 17:20  |  양상현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2월 17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중산간과 동부 지역의 경우 눈이 쌓이며 결빙될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월정이 4.9도, 제주시가 3도, 서귀포가 3.9도, 성산이 2.5도, 고산이 3.5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아 추웠습니다. 내일도 눈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위가 절정을 이루겠습니다. 눈은 내일 오후까지 제주 산지에는 5에서 15cm이상, 해안지역에는 1에서 5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1도에서 1도,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3에서 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2.17(수) 17:07  |  김경임
  • 국민의힘, "4·3 추가진상조사 정부 직접 수행해야"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내일(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4.3 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추가진상조사 관련 조항의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4.3 특별법 개정안에 추가진상조사 소위원회를 둔다는 조항이 있지만 현행법과 비교해 달라지는 점이 없다며 4.3 평화재단이 아닌 정부에 의한 진상조사가 가능하도록 개정법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에 의한 진상조사보고서만이 행정적, 준사법적 효력을 지닌 공식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며 정부가 의무적으로 해야 할 추가진상조사 업무를 4.3 평화재단에 떠넘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2.17(수) 17:05  |  김수연
  • 제주도, 144명 증원 추진 …소방 ·자치경찰 확충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정시책과 법령개정, 각종 현안에 대비하기 위해 144명의 증원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소방현장에 83명이 보강되며 신설되는 자치경찰위원회 인력으로 20명을 편성합니다. 또 아동학대의 효과적 조사와 홍보를 위한 7명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학조사 전문인력 4명도 보강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형 뉴딜업무 추진과 공동주택의 체계적 관리지원, 동물방역 분야에도 인력을 확충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기구 설치와 정원조례를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열리는 제주도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1.02.17(수) 16:54  |  양상현
  • 경찰, 도난 사건 예방 치안 활동 강화
  • 최근 차량 털이 등 도난사건이 빈번해 짐에 따라 경찰이 치안 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절도 등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와 시간대를 선정해 순찰 인력 등을 보강하는 탄력순찰제를 확대운영합니다. 이와함께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관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1.02.17(수) 16:41  |  문수희
KCTV News7
01:44
  • 강풍 동반 강추위 이어져…산간 '많은 눈'
  • 제주지방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찬바람이 부는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기점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1100고지입니다. 바람을 따라 세찬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눈보라가 치면서 한 치 앞을 분간하기 어렵고 걸음을 옮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매서운 추위에 놀란 관광객들이 부랴부랴 차량에 타기도 합니다. <장서원, 성유경 / 부산광역시>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 눈도 갑자기 많이 내려서 얼굴에 감각도 없고. 장갑을 제대로 안 껴서 손이 너무 시려워요." 제주 북부와 동부,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졌고 일부 산간 도로에서는 월동장비를 갖춰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후까지 산지에는 최대 15cm 이상, 해안가에도 1에서 5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내 곳곳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눈발이 날렸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4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게 나타나 추웠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하늘과 바닷길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출,도착 항공편 40여 편이 넘게 결항되거나 지연됐고,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 앞바다에서 최대 5m 까지 높게 일어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에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2.17(수) 16:34  |  김경임
  • 차량 10대 훔쳐 달아난 고교생 7명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상습 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로 18살 A군 등 고교생 7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 등은 지난 9일부터 열흘동안 서귀포시 표선면과 성산읍 일대를 돌며 열쇠가 꽂혀 있는 차량과 오토바이 10대를 훔쳐 달아나고 안에 있던 귀중품을 유흥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2.17(수) 16:29  |  문수희
  • 제주공항 기상 악화로 항공기 운항 차질 (5시)
  • 제주공항에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55분 제주에서 광주로 가려던 대한항공을 시작으로 오후 4시 기준 모두 49편이 결항되고 17편이 지연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과 강풍 특보가 발효돼 온종일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은 미리 운항 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 2021.02.17(수) 16:18  |  변미루
  • 2공항 여론조사결과 내일 저녁 8시 발표…KCTV 특집뉴스 (5시)
  • 제주도민과 성산읍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 저녁 8시에 발표됩니다. 특히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저녁 8시 특집 뉴스를 통해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도내 언론사 9곳이 조사기관 2곳에 의뢰해 각각 도민 2천명과 성산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찬반 의견을 비롯해 현 정부의 국정 수행 평가와 차기 대선 관련 설문 등이 포함됐습니다.
  • 2021.02.17(수) 16:13  |  양상현
KCTV News7
02:16
  • 매해 줄어드는 세계 유산 '제주 해녀'
  • 세계적 유산인 제주 해녀 수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200명 넘게 줄었고, 70대 이상의 해녀 수는 60%에 육박해 이미 초고령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신규 해녀 수는 좀처럼 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 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녀 수는 모두 3천613명. 최근 5년간 매해 80명 가량 줄어들다 지난해에는 무려 200명 넘게 줄었습니다.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30살 미만은 4명으로 0.1%에 불과하고 70세 이상의 해녀는 60%에 육박해 이미 제주해녀는 초고령화 된 상태입니다. 고령화와 질병 등으로 인한 조업 포기와 사망 등으로 해녀 수가 줄어든데 비해 신규 해녀 수는 30명에 그쳤습니다. 해녀 보존을 위해 한수풀해녀학교와 법환해녀학교 등 2곳을 통해 신규 해녀를 양성하고 있지만 줄어드는 수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게다가 해녀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870여 명이 졸업했지만 정식 해녀로 활동하고 있는 수는 미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이 고되고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되지 않으면서 신규 해녀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뿐 아니라 해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마을 어촌계에 가입해야 하는데 100만원 가량의 가입비에 대한 부담과 어촌계 별로 제각각인 가입 조건 등은 신규 해녀의 진입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입니다. <우윤필 /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 "(신규 해녀에게) 초기 정착금을 지원하고 있고 어촌계 가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어촌계 가입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앞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서 사라져가는 제주 해녀가 보존될 수 있도록…" 그 가치를 인정 받아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 하지만 고령화와 함께 해녀 수가 계속해서 감소하면서 제주 해녀를 지키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보존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2.17(수) 15:47  |  허은진
KCTV News7
02:15
  • 제2공항 여론조사 마무리…도민 선택은?
  • 제주도민과 성산읍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제2공항 여론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의 주요현안 사업이고 5년 넘게 갈등이 이어져 왔던 사안인 만큼 이번 여론조사결과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밤 8시, 특집 뉴스를 통해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송정호 / 제주시 > "제주도 건설 경기가 안 좋잖아요. 어쨌든 제주도는 사람이 많이 와야 경기가 풀리잖아요. 그래서 찬성하는 편이에요." <문재웅 / 제주시> "현 제주공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중으로 공항을 딱히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함예진/제주시> "(제2공항은) 생각을 안 해봐서 찬성이나 반대를 잘 모르겠어요.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느낌이라서.." 수년간 지역사회 갈등에 중심에 있던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가 사흘 간 일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도내 언론사 9곳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2곳에서 각각 도민 2천 명과 성산 주민 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핵심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찬반 의견을 비롯해 현 정부 국정 수행 평가와 차기 대선 관련 설문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제2공항 사업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찬성과 반대 의견 뿐 아니라 지역과 연령대별 도민 여론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조사 결과가 오차 범위를 넘어 격차가 클 경우에는 지역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차 범위내에 있거나 두 여론조사 기관 결과에 차이가 있을 경우, 그리고 제주도민과 성산주민만을 별도로 한 여론조사 결과가 다를 경우에는 셈법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밤 8시에 발표되는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특집 뉴스를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5년여 간 이어저 온 지역 사회 갈등과 분열을 끝내고 국책사업의 운명을 결정지을 이번 여론조사에서 도민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지, 이제 결과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17(수) 15:41  |  김용원
  • 오일장 살인사건 20대 남성 항소심 첫 공판
  • 지난해 8월 , 제주시 오일장 인근을 지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20대 남성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오늘(17일) 오전 29살 강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열었습니다. 강 피고인은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하지만 언론에 보도된 것 처럼 인터넷 BJ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1심 재판부는 강 피고인에 대해 계획적인 살인을 범했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피고측은 양형부당을 주장하며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 2021.02.17(수) 14:4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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