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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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막바지 추위 기승…대설·강풍·풍랑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곳에따라 많은 눈이 내리며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간과 북동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5에서 20cm 이상, 중산간 지역에는 3에서 10cm, 해안가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4도 안팎에 머물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려 춥겠습니다.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17(수) 11:12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548명 유지
  • 제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300여건의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누적확진자는 54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 8명이 퇴원해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4명으로 줄었으며 자가격리 인원은 451명입니다.
  • 2021.02.17(수) 11:06  |  양상현
  • 제주시, 노후주택 개량사업 추진…최대 2억 융자 지원
  • 제주시가 읍면동 노후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서 농어촌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20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나 노후 주택 소유주입니다. 연면적 150제곱미터 이하로 신축할 경우 최대 2억 원, 증축과 리모델링에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 지원되며 연 금리는 2%입니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으로 하면 됩니다.
  • 2021.02.17(수) 11:01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 콘텐츠산업 사업체수·매출액 증가 전국 최고
  • 제주지역 콘텐츠산업 분야의 사업체수와 매출액 증가폭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전국의 콘텐츠산업에 대한 실태조사결과 사업체수는 전국적으로 평균 0.2% 감소한 반면 제주도는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매출액 규모는 전국 평균 증가율 5.7% 보다 3%포인트 높은 9.7%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ICT기업과 협력해 만화.웹툰 분야 작가 양성과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 2021.02.17(수) 10:48  |  양상현
  • 제주시, 도로 '교량·옹벽' 안전 점검 실시
  • 제주시가 도로시설물인 교량과 옹벽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교량 130여 개소와 옹벽 3곳입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난간 추락 위험이나 도로 포장 상태 등을 확인 한 뒤 정비공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안전 점검을 통해 교량 3곳의 유지보수 공사를 마쳤습니다.
  • 2021.02.17(수) 10:48  |  김용원
  • 찬바람 강하게 불며 추워…내일 오후까지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가운데 곳에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5에서 20cm 이상, 중산간 지역에는 3에서 10cm, 해안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도에서 5도 사이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떨어지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02.17(수) 08:03  |  김경임
KCTV News7
04:31
  • [카메라포커스] 목숨 건 낚시…여전한 안전불감증
  • 요즘 인기 많은 취미 중 하나가 바로 낚시입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바다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월척에 욕심을 낸 나머지안전에는 뒷전인 낚시객들이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바위 사이에 로프를 연결해 한 남성을 구조합니다. 갯바위에 고립돼 있던 낚시객입니다. 지난 15일 갑자기 차오른 바닷물로 위험에 처했던 낚시객이 가까스로 구조돼 목숨을 건졌습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이달만 벌써 두번째 안전사곱니다. 제주도내 낚시객 안전실태가 어떤지 도내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파도가 치는 갯바위에 낚시꾼들이 줄지어있습니다. 철썩철썩 파도가 치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잔잔하게 치던 파도가 순식간에 사람 키만큼 높아지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합니다. <낚시객> "이렇게 오다가 갑자기 여기까지 올라오는 파도가 있다니까요. 어제도 그래서 한 10만 원 날아갔어요. 이 가방 싹 (파도에) 휩쓸려서…." <낚시객> "욕심나면 저런 데 들어가서 하는데 위험하잖아요. 그러니까 안 들어가야죠 저런 데는." 낚시대가 물 속으로 떨어지자 비틀비틀 바위 아래로 내려가 집어오는 낚시객. 바다가 위험하다는 것은 알지만 구명조끼는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안전사고도 낚시 초보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낚시객> "여기는 갯바위고 수심도 얕고 그러니까 파도도 별로 심하지 않으니까…." <낚시객> "저는 이 동네 사람이라 알죠. 파도가 너울 파도가 있어서 (언제 위험한지)" <낚시객> "파도도 알고 밀물·썰물도 알고 와야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가 옆에서 봐도 불안한 사람이 많아요. 불편하니까 (낚시객들이 구명조끼는) 잘 안 입고 그래요." 까마득한 낭떠러지 아래에서 홀로 낚시를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안전장비 하나 없이 20m 높이의 절벽같은 바위를 타고 내려간 겁니다. 그야말로 목숨을 건 낚시행위입니다. 실족 위험이 높은 테트라포드도 낚시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경사지고 위험한 곳이지만, 고기가 많이 잡히는 곳을 찾다보니 정작 안전은 뒷전입니다. <테트라포드 낚시객> "제일 안전한 데가 여기예요. 땅이 봐요. 울퉁불퉁해서 절대 안 미끄러지지…." <테트라포드 낚시객> "물살이 세서 그런가 참돔도 올라오고 저도 광어 한 마리 잡았지만 꽁치도 올라오고 많이 올라와요. 자리 없어요 여기. 낚시꾼들 그거 생각 안 하죠. 고기 잘 잡히는데 가는 거죠." 지난 3년동안 도내 갯바위나 방파제 등에서 사고를 당한 낚시객은 103명. 이 가운데 12명이 숨졌습니다. 갯바위 고립 사고가 45%로 가장 많았고 익수사고 38%, 추락 사고가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좀처럼 끊이지 않는 낚시객 안전 사고에 정부가 지난해 항만 내 위험 구역에 출입을 통제하도록 항만법까지 개정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제주도에서 아직 출입 금지 구역을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자체의 경우 사고 위험이 높은 테트라포드에 들어가면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곳도 있는데 제주도는 앞으로의 상황을 보며 관련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경남 / 제주도 제주항만관리팀장> "항만법 개정이 되었다고 바로 통제를 시행하기는 곤란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항만법 개정의 시행 목적이 항만 내 낚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타시도 방파제 낚시금지구역 지정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곳에 한해서…." 해경은 큰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 구역 출입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김상협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해양안전계> "바다 날씨 그리고 물때 항상 확인하시고 구명조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명 이상 같이 조업해서 유사시 대비할 수 있도록…." 낚시객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여전한 안전불감증에 오늘도 위험천만한 낚시 행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1.02.16(화) 18:11  |  김수연
  • AI 발생 한림 오리농장 주변 10km '모두 음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3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한림읍 육용오리 농장 주변 10KM에 대한 정밀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일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는 다음달 5일까지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닭 가금농장에 대해서도 당초 임상관찰과 간이검사에서 전부 정밀검사를 실시하도록 강화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림읍 오리농장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사육중인 오리 5천 300여마리와 냉동오리고기 630마리를 살처분 또는 폐기처분했습니다.
  • 2021.02.16(화) 17:43  |  양상현
  • 대설·강풍 주의…제주도 비상근무체계 가동
  • 오늘 밤부터 제주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중산간 도로에 노선별 제설작업 계획을 수립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대체 노선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파에 따른 상수도관 동파 피해 방지를 위해 긴급 복구반과 비상급수지원반을 운영중입니다. 제주도는 내일 새벽부터 중산간 이상 도로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도로통제 상황을 미리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2.16(화) 17:42  |  김수연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2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모레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 산지에는 5에서 최대 20cm 이상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1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9.1도, 서귀포가 9.4도, 성산이 10.9도, 고산이 10.3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눈이나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모레 오후까지는 해안지역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0에서 2도, 낮 기온은 3에서 5도 사이로 춥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2.16(화) 17:21  |  김경임
  • 해경, 조기산통 호소한 산모 긴급 이송
  •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추자도 보건소에서 36주된 산모가 조기 산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해 산모와 보호자를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에서 올들어 추자도에서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3명입니다.
  • 2021.02.16(화) 16:40  |  김경임
  • 제주 여성 가사 노동시간, 남성의 3배
  • 제주 여성의 가사노동시간이 남성의 세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019년을 기준으로 성인 여성의 가사 노동시간은 2시간 53분으로 남성의 1시간 9분보다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또 가사 부담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부부가 공평하게 가사를 분담하고 있다는 응답은 여성이 22.1%, 남성 20.7%에 그쳤습니다.
  • 2021.02.16(화) 16:36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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