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사 결과 전' 입도 확진자 가족도 '확진'
  • 검사 결과 전 입도한 서울시 확진자와 동행했던 가족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울시 중랑구 확진자와 함께 입도했던 가족 5명을 검체 검사한 결과 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된 환자는 현재 무증상으로 제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게 됩니다. 한편 검사 결과 통보 전 입도한 확진자는 공항에서 곧바로 격리 조치 되면서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2.10(수) 17:17  |  김용원
  • 한림읍 양돈장에 불, 돼지 200여 마리 불 타
  •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양돈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분만사와 돼지 21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6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2.10(수) 17:10  |  김경임
KCTV News7
01:23
  • 오늘의 날씨 (2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0.9도, 서귀포가 12.9도, 성산이 12.5도, 고산이 10.8도로 분포했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에서 7도,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높아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는 대체로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에는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2.10(수) 17:08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설 앞두고 관광객 행렬…방역 비상
  •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관광객과 귀성객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기간 제주에는 14만 명이 넘게 몰릴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대다수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두기에 협조합니다. <공나래 / 제주공항 여객질서담당> "사회적 거리두기하고 있습니다! 고객님 일렬로 가주세요!" 체온이 37.5도를 넘지 않는지 발열검사도 이뤄집니다. <김하나 / 제주도 방역대응과 발열감시원> "앞에 카메라를 봐주세요. 됐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입도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입도객 수는 14만 명이 넘습니다. 지난해에 비해서는 30%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면 적지 않습니다. 관광객들은 단체보다는 가족이나 지인끼리 소규모로 온 경우가 많습니다. <안상후 / 서울시 용산구> "아무래도 코로나19가 심하니까 가족들하고 호텔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마스크 잘 하고 손 자주 씻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반가운 만큼 걱정도 큽니다. <이수정 / 서울시 구로구> "코로나19 때문에 올까 말까 하다가 (부모님이) 아기를 한 번도 못 봤거든요. 그래서 얼굴도 보여드릴 겸 큰 용기 내서 왔어요." 제주도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수도권발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고 있고 제주를 찾은 단체 관광객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 항만 감염원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경엽 / 제주도 방역대응과 발열감시원> "간혹 안내 멘트나 고막 체온 측정에 불쾌함을 드러내는 분이 계세요. 잠깐 불편하더라도 본인이나 가족을 위한 거니까 (협조 바랍니다)." 제주도는 부득이 제주를 방문할 경우 입도 사흘 전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은 채 확진 판정을 받거나 피해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으로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2.10(수) 17:03  |  변미루
  • 좌남수 의장 "여론조사,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
  • 제2공항 여론조사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이 도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 도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여론조사의 목적이 찬성 혹은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며 찬반 홍보 캠페인은 법적인 범위 내에서 평화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와 정치권, 언론사에도 공정한 여론조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1.02.10(수) 16:18  |  김수연
KCTV News7
02:19
  • "악기도 연습공간도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 서귀포지역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악기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문화소외계층과 악기 입문자들을 위해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곳인데, 제주월드컵경기장 내에 이미 조성한 연습실과 연계해 새로운 문화거점 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월드컵경기장 내에 위치한 서귀포시 생활문화플랫폼입니다.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월드컵 경기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10개의 연습실이 조성됐습니다. 마련된 연습실 안에서는 예약을 하고 방문한 시민들의 기타 연주와 노래가 한창입니다. 모든 연습실에 방음시설이 갖춰지고 독립적인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지난 두 달 간 350명이 넘는 인원이 이용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이옥정 / 서귀포시 호근동>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두 집에 계시잖아요. 집에서 악기 연습을 하다가 옆에 민폐도 끼치고 그래서... 그러다가 여기 (운영된다는) 소식을 듣고 와서 이렇게 (연주)하니까 좋아요." 이뿐 아니라 악기 구입 비용 등의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다양한 악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첼로와 바이올린, 트럼펫 등 20여종 125개의 각종 악기를 마련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악기를 대여하는 악기도서관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김경아 /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문화소외계층과 악기를 처음으로 접하는 입문자들을 위해서 무료로 악기를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김정수 / 서귀포시 서호동>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여러 가지 악기를 구입하다 보면 경제적인 부담이 되는데 이렇게 시에서 악기를 준비해서 가정으로까지 빌려준다고 하니까 무척 도움이 되죠."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시민음악 아카데미와 연계해 악기 대여와 연습, 강좌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자신만의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음악문화 거점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2.10(수) 15:58  |  허은진
KCTV News7
03:13
  • 결과 전 입도 '확진' 논란…집합금지도 위반
  • 서울시 관광객이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긴 전 제주에 입도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확진자는 일행 5명과 함께 제주도에 온 것으로 드러나 5인 이상 집함금지 조치도 위반했는데요, 제주도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울시 중랑구 주민 A 씨는 가족 등 일행 5명과 지난 9일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입도 직후 항공기에서 확진 사실을 통보 받은 A 씨는 제주공항에서 곧바로 제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함께 온 일행은 접촉자 격리시설로 옮겨졌습니다. 확진자 A 씨는 지난 5일부터 기침과 두통 증상으로 입도 하루 전인 지난 8일 서울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증상이 있는데도 결과를 통보 받기 전에 자가격리를 지키지 않고 사실상 유증상 상태로 관광차 제주에 입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구나 확진자 본인을 포함해 함께 입도한 일행은 모두 6명. 주거지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5명 이상 집합금조치를 위반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설 연휴 다른지역 감염원 차단을 위해 음성 판정 후 입도를 강력 권고했던 제주도는 이번 사안을 명백한 방역수칙 위반으로 보고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 여행 온 것입니다. 도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인데 이 분과 같이 온 일행이 확진자 포함해서 6분입니다. 그중에 어머니는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가 아닌 것으로 돼 있습니다. 자세하게 검토 후에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중랑구 확진자 처럼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제주에 온 입도객은 지난해 11월 이후 모두 5명입니다. 검사 후 자가 격리는 권고 사항이여서 이를 위반해도 처벌할 수 없고, 이 때문에 서울 같은 대도시에 있는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검사자들에 대한 격리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 관광객들이 대거 입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같은 유증상 입도객에 의한 지역 감염 위험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도는 자가격리 안내를 소홀히 한 서울시에 항의 공문을 보내고, 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는 재발 방지를 위해 코로나 검사 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10(수) 15:57  |  김용원
  • 방역수칙 위반 473건 적발…8건 고발
  • 지난해 12월 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이후 제주도가 주요 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두 473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식당.카페의 적발 사례가 185건으로 가장 많았고 종교시설 178건, 실내체육시설 28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가운데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유흥시설 6곳과 목욕장업 1곳, 그리고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을 3차례 위반한 식당 등 8건을 고발하고 7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에도 거리두기 현장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특히 사우나발 연쇄 감염이 이어졌던 만큼 목욕장업을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 2021.02.10(수) 15:53  |  조승원
KCTV News7
02:02
  • 보이스피싱 기승 "주의하세요"
  • 수사 기관을 사칭하는 등 전화로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되면서 이를 악용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50대 남성이 은행 창구 직원에게 자신의 카드를 내밉니다. 대출을 받아야 한다며 1천 만원이 넘는 돈을 한꺼번에 인출해 달라고 합니다. 보이스피싱을 의심한 은행 직원이 이 남성의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이내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확인 결과 은행과 금감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였습니다. 기지를 발휘한 은행 직원 덕분에 다행히 실제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한동건 / 제주은행 연동지점> "주변에 아무리 보이스피싱 얘기가 많다지만 본인이 실제로 겪게 되면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 그때는 (고객이) 처음에 많이 당황하셨고 점점 진행되면서 원만하게 잘 해결돼서 나중에는 웃으면서 저한테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는 모두 474건. 최근 3년 간 매년 500건 안팎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3년 간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30억 원을 넘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접촉이 일반화되는 상황. 이를 악용해 설 인사나 택배 선물을 가장한 메신저 피싱도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숙영 / 제주경찰청 수사2계장> "설 인사를 가장한 보이스피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자상 URL 주소를 누르지 마시고 URL 주소를 눌러서 피해를 입으셨다면 즉시 112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어플리케이션의 출처가 불분명할 경우 휴대전화에 설치하지 말고 은행의 지연이체 서비스 등을 이용해 사전에 보이스피싱 피해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2.10(수) 15:44  |  김경임
KCTV News7
02:13
  • 단속 느슨해지자 음주운전 고개…"집중 단속"
  •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음주운전 단속이 느슨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실텐데요... 경찰이 설 연휴를 맞아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음주운전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KCTV 취재팀이 음주운전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경찰의 음주단속이 한창입니다. 음주 단속을 진행한 지 두 시간 쯤. 경찰들이 갑자기 분주히 움직입니다. 한 차량이 단속에 응하지 않고 도주한 겁니다. 한바탕 추격전이 벌어진 끝에 단속 지점으로부터 약 3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도주한 차량은 결국 붙잡혔습니다. <경찰> "입에 일단 무시고. 불라고 하면 계속 부세요. 부세요. 더더더더더더, 부세요!" 해당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1퍼센트. 단속 수치를 넘지 않아 훈방 조치되긴 했지만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싱크> "단속수치 미달 나왔어요. 훈방입니다. 훈방 나올 걸 뭘 죽기 살기로 도망가요?" <도주 차량 운전자> "아 그게 아니고. 맥주 두 캔을 마셨는데 막상 음주운전 단속을 하니까. 이게 또 문제가 될까 싶어가지고 순간 겁나 가지고 저도 모르게 그렇게 한 거라서." 최근 코로나19로 단속이 허술한 틈을 타 음주운전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음주 사고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에는 제주시 이도동에서 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조사 결과 운전자는 사고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대은 / 제주동부경찰서 교통관리계 외근팀장> "윤창호 법 (시행)에 따라 음주운전 단속수치가 (혈중알코올농도) 0.03으로 낮춰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 잔의 술이라도 음주운전에 단속될 수 있으니까 한 잔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아선 안 되겠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된 건수는 1천 2백 여건. <김경임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음주 운전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경찰은 특별 단속 기간을 정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2.10(수) 15:01  |  김경임
KCTV News7
02:14
  • 내일부터 2공항 여론조사…18일 저녁 발표
  •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제주도내 9개 언론사의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가 내일부터 실시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년간 제주지역 최대 현안이었던 제2공항 갈등 문제에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결과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되는지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9개 언론사의 이번 2공항 여론조사는 제2공항 도민의견수렴의 사실상 마지막 절차입니다. 그동안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가 실시됐고 국토부와 반대 단체간 공개토론회도 진행됐습니다. 여러가지 정보가 제공됐고, 이제는 결론을 내야 하는 만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선택한 방식이 바로 여론조사입니다. 과정상에 선거법 위반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국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언론사가 이번 2공항 여론조사를 맡아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됩니다. 조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군데 여론조사기관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각각 성산읍 주민을 포함한 제주도민 2천명과 성산읍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제2공항 건설 찬반 의견을 묻습니다. 안심번호 발급을 위해 선거 조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 정부의 국정 수행 정도와 차기 대통령 선거, 그리고 정당지지도에 대한 여론조사도 함께 시행됩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오는 18일 저녁 8시 일제히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제주도와 의회에 전달하고 이어 제주도와 의회가 국토부에 결과를 전달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된 제주도의 의견수렴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제2공항 추진 여부에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때문에 찬반 단체들도 그동안 어느때보다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지난 5년 간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국책사업의 운명을 좌우할 선택의 시간이 이제 곧 시작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2.10(수) 14:49  |  김수연
KCTV News7
01:41
  • [앵커 브리핑] 설 연휴, 재확산 우려
  • 코로나19 국내 상황이 심상찮습니다. 주말 200명대였던 신규확진자 어제 300명대, 오늘은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엿새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서 이번 설 연휴, 재확산 우려가 어느때보다 커졌습니다. 전국 상황이 제주와는 영 딴판입니다. 제주는 최근 1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가 2.2명으로 줄어 지난 연말 집단감염의 광풍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재의 상황이 "제주는 안전하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설 연휴 제주를 찾기로 한 방문객은 14만3000명... 벌써 제주공항 도착대합실은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수도권 상황을 감안하면 불안한 마음 감출 수 없습니다. 정부가 강화된 방역수칙을 설 연휴까지 연장한 이유도 재확산을 막겠다는 취지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심지어 증상이 있어 검사까지 받은 관광객이 제주에 와서 확진 판정을 받는가 하면 패키지 관광으로 단체 관광을 다닌 이 중에서 확진자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람 간 이동과 만남이 늘어나면 언제 집단감염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제주에 와서 쉬더라도 방역수칙만은 철저히 지켜서 힘겹게 안정을 찾아가는 제주에 힘을 보태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21.02.10(수) 14:48  |  오유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