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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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어제 이후 제주서 코로나19 확진 사례 없어
  • 어제 이후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639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오늘도 오전 11시 현재까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서울 중랑구 확진자를 포함해 18명입니다.
  • 2021.02.10(수) 11:34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코로나 검사 결과 통보까지 의무 격리" 건의
  • 제주도가 진단 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제주로 입도한 사례와 관련해 제도개선을 중대본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후 결과가 나올때까지 격리해 대기해야 하지만 현재는 이를 무시하더라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검사를 받을 경우 결과가 나올때까지 반드시 의무격리를 시행하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진단 검사를 받은 후 결과가 나오기 전에 입도해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가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2.10(수) 11:31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진단 검사 후 입도한 서울 거주자 '확진 판정' 논란
  • 서울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후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제주를 방문해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가 나와 제주방역당국이 고발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민 A씨는 지난 5일부터 기침과 두통 증상을 보여 8일 서울의 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나오기 전인 어제, 일행 5명과 함께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A씨는 제주에서 확진통보를 받았고 곧바로 제주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소지가 다른 직계가족을 포함한 일행 5명이 함께 입도한 것으로 확인돼 5인 이상 집합금지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만 확진자 통계는 검사를 받은 곳을 기준으로 잡히는 만큼 A씨는 제주가 아닌 서울 중랑구 확진자로 잡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을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로 고발조치하는 한편 제주 도착 후 일정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1.02.10(수) 11:25  |  양상현
KCTV News7
00:36
  • 귀성행렬 본격…관광객 전년대비 32% 감소
  • 설 연휴를 앞두고 서둘러 고향을 찾는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설 연휴 하루 전인 오늘(10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하루 평균 2만8천6백여명, 닷새동안 14만3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닷새동안 21만천8백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과 비교해 32% 감소한 겁니다. 한편 제주도와 중앙방역 당국은 수도권 감염 상황이 안정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설 연휴 동안 귀성이나 여행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2.10(수) 11:23  |  이정훈
KCTV News7
00:38
  • 고품질 만감류 가격 호조세…70~80% 상승
  • 고품질의 만감류가 설 선물로 인기를 모으면서 가격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라봉 3kg의 경우 도매시장 거래가격은 1만 6천원대로 지난해 8천 900원대에 비해 90%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천혜향이나 레드향도 3kg을 기준으로 2만원에서 2만 5천원대를 형성하면서 지난해보다 80%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설 명절이 만감류 숙기에 해당하는데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좋은 가격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1.02.10(수) 11:13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대체로 맑고 비교적 포근…낮 최고 13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간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4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10(수) 11:10  |  김경임
KCTV News7
05:46
  • [포커스 취재수첩] 쌓이는 해양쓰레기... 처리난 가중
  • <조예진 아나운서> 네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에서는 해양쓰레기 처리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이 문제 취재한 기자와 좀 더 깊은 이야기 나눠보죠. 문수희 기자, 먼저 제주지역에서 해양 쓰레기가 얼마나 많이 나오고 있나요? <문수희 기자> 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 해양쓰레기 수거량을 데이터로 살펴 보겠습니다. 해마다 못해도 1만톤이 넘게 수거가 되고 있습니다. 수거가 이정도 되고 있다는 건 발생량은 배로 많다는 거거든요.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살펴 볼까요. 지역별 해양쓰레기 연평균 수거량 입니다. 제주지역은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많은 실정입니다. <조예진 아나운서> 그런데 처리 시스템은 갖춰지지 않았다고요? <문수희 기자> 네. 현제 제주도 해양쓰레기 관련 대책은 수거에 집중돼 있습니다. 쓰레기가 많이 보인다, 그래서 수거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문제에만 급급한거죠. 더 중요한 건 수거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느냐 인데, 이 부분은 전부 민간 업체에 맡기고 손을 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먼저 집하장 문제 입니다. 현재 읍면동별로 임시 집하장을 설치해 놓고 수거한 쓰레기를 임시 보관하고 있는데요. 지금 스크린에 보이는 곳이 중간 집하장 입니다. 보시면 쌓인 쓰레기가 어마어마하죠? 행정에서는 수거를 하고 여기에 모두 쌓아두면 업체가 알아서 처리한다는 건데 실상은 여기에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가보니까, 쌓아둔 쓰레기가 얼마나 오래 방치됐었는지 다 삭아있더라고요. 그런데 해양 쓰레기는 염분과 유기물이 많이 섞여 있어서 이렇게 방치될 경우 침출수가 토양으로 스며들면서 환경 오염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조예진 아나운서> 해양쓰레기가 수거되고 집하장으로 가는 순간 관리가 안되는 거군요. <문수희 기자> 네. 그렇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는 매립장과 소각장에서도 해양쓰레기 반입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당장 재활용되는 양을 빼면 도외로 반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인프라에 한계가 오면서 제주지역 쓰레기 반입을 꺼리고 있다고 해요. 당장 받지 않겠다고 해버리면 말그대로 제주는 쓰레기 대란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거죠. <조예진 아나운서> 자체적인 처리 능력이 시급한 상황이군요. <문수희 기자> 그렇죠. 해양쓰레기 문제가 하루이틀에 끝날일이 아니니까요. 올해부터는 서귀포시 색달매립장에 해양쓰레기를 소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용역을 진행 중인데요. 계획대로라면 하루 300톤을 소각할 수 있다니까, 이 방법이 실현이 될지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조예진 아나운서>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1.02.10(수) 11:05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2월 15일자)
  • 1. 그대, 나의 뮤즈 미디어 아트 전시 「그대, 나의 뮤즈」가 내년까지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디어 아트로 재현한 반 고흐, 에드가 드가, 클림트, 헨리 마티스의 화폭 10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022년 1월 30일까지, 장소: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2. 제주작고작가-김인지 제주도립미술관이 5월 2일까지 제2 기획전시실에서 제주작고작가-김인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최초의 서양화가인 고 김인지 선생의 작품 15점과 김인지의 삶이 기록된 사진, 평론가 인터뷰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5월 2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3. 제주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 제주도가 제주인놀다 홈페이지에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250여 건의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콘텐츠 목록에는 탐라문화제 영상 75건을 비롯해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인터뷰 영상 78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기간: 2월 8일부터, 장소: 제주인놀다 홈페이지) 4. Silver Lining 청년 프로젝트 전시팀 '트멍'이 모레(17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새탕라움에서 사진영상전 '실버 라이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영상 3점, 사진 20여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7일까지, 장소: 복합문화공간 새탕라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2.10(수) 10:50  |  김소연
  • 문화와 생활 (2월 11일자)
  • 1. 시작 지오아트소사이어티가 다음달 7일까지 지오 갤러리카페에서 창립 기념 초대전 ‘시작’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사진, 도예 등 제주출신 중견 작가 12명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7일까지, 장소: 지오 갤러리카페) 2. 제주작고작가-김인지 제주도립미술관이 5월 2일까지 제2 기획전시실에서 제주작고작가-김인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최초의 서양화가인 고 김인지 선생의 작품 15점과 김인지의 삶이 기록된 사진, 평론가 인터뷰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5월 2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3. 제주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 제주도가 제주인놀다 홈페이지에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250여 건의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콘텐츠 목록에는 탐라문화제 영상 75건을 비롯해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인터뷰 영상 78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기간: 8일부터, 장소: 제주인놀다 홈페이지) 4. Silver Lining 청년 프로젝트 전시팀 '트멍'이 오는 17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새탕라움에서 사진영상전 '실버 라이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영상 3점, 사진 20여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7일까지, 장소: 복합문화공간 새탕라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2.10(수) 10:48  |  김소연
KCTV News7
00:36
  • 헤어진 연인 알몸사진 유포 협박 50대 여성 징역형
  • 헤어진 연인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전 연인에게 1천만원을 주지 않으면 알몸 사진을 가족 등에게 배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54살 여성 A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초범인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2.10(수) 10:48  |  최형석
  •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방역수칙 중점 확인"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8개반에 14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사례와 행동강령 위반, 비상연락체계 유지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복무규정이나 6대 비위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 2021.02.10(수) 10:36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이낙연 대표, "4·3특별법 2월 처리…야당 협조 절실"
  •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가운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달 임시국회에서 최종 처리될 수 있도록 야당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0일) 제71차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4.3 특별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면서 4.3의 상처를 치유할 길이 73년 만에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3의 완전한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의 기틀이 될 이번 특별법 개정안이 2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되길 바란다며 특히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2.10(수) 10:1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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