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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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KCTV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 KCTV제주방송도 오늘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시무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차장급 이상 간부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사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성용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힘과 뜻을 다한다면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승화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역방송사로서의 역할은 물론 와이파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주를 한단계 도약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 2021.01.04(월) 17:53  |  양상현
KCTV News7
01:23
  • 오늘의 날씨 (1월 4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11도, 제주시가 9.2도, 서귀포가 10.8도, 성산이 9.3도, 고산이 9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산지에는 내일 아침부터 낮 사이 1에서 3cm의 눈이 나머지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에서 7도로 시작해 낮 기온은 7에서 10도로 분포해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10m의 강풍이 불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1.04(월) 16:56  |  김경임
  • 제주 인구 67만 4,635명…순유입 증가
  •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가 67만 4천 6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는 67만 4천 635명으로 전년 보다 3천 6백여 명 증가했습니다. 지역내 출생과 사망을 통한 자연 증가는 145명으로 역대 가장 낮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순유입된 인구가 2천 7백명을 넘으면서 인구 증가세로 이어졌습니다.
  • 2021.01.04(월) 16:38  |  김용원
  • 드림타워 카지노, 이르면 3월 개장 추진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문을 연 가운데 외국인 카지노 시설 개장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르면 이달 말 제주도에 LT카지노 이전 허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다음달 22일 시작되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최종 허가를 받으면 오는 3월 개장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심의 결과 드림타워 카지노 확장 이전에 대해 15명 가운데 14명이 적합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 2021.01.04(월) 16:37  |  변미루
KCTV News7
02:25
  • 일주일만에 선체 인양…시신 1구 추가 발견
  • 제주항 서북쪽 해상에서 전복돼 표류하던 명민호가 사고 일주일만에 물 밖으로 인양됐습니다. 인양 과정에서 크레인이 선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끊어지는 등 만만치 않은 작업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혹시나 선내에 실종됐던 선원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습니다. 한편 인양작업 중 주변에서 선원 한명이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 서방파제 서쪽 약 100m 해상. 바지선과 예인선이 투입돼 제주항 서북쪽 해상에서 전복돼 표류하던 명민호의 인양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양 작업이 시작된 지 4시간여 만에 수심 12m 아래에 있던 명민호의 선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두 동강 나 뼈대만 남은 선체는 사고 당시 참혹함을 짐작케 합니다. 발견된 선체는 전체 길이 26m 가운데 선실 등이 모여있는 선미 12m 정도. 인양 과정에서 크레인이 선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끊어지고, 혹시 배 안에 남아있을지 모르는 선원의 시신이 유실되는 걸 막기 위해 그물을 설치하는 등의 작업이 이뤄지며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고 직후 선원들이 선실에 모여있었기 때문에 선미를 인양하면 추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선체를 제주항으로 옮기고 관련 기관과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함정과 헬기 등을 투입해 남은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천식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사고지점으로부터) 50km 이상 (해상까지) 범위를 잡고 함선 24척을 동원해서 해상 수색을 할 예정이고 육상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약 55km 지점을 1천 여 명을 활용해서 정밀 수색할 예정이고. 수중 수색은 ROV(무인잠수함)까지 동원해서…." 한편 선박 인양 과정 인근에서 실종 선원 한명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확인 결과 발견된 시신은 한국인 선원 66살 장 모 씨로 확인됐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04(월) 16:36  |  김경임
KCTV News7
02:05
  • [앵커 브리핑] 언택트 시무식 '등장'
  • "새해 첫 월요일인 오늘, 각급 기관.단체, 기업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신축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코로나 방역에 따른 비대면 시무식의 등장... 원희룡 지사는 오늘 도정 영상 TV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신년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직원들은 각 사무실에 설치된 TV를 통해 원 지사가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받았습니다. 직접 보시죠... 이석문 교육감 역시 사내 라디오 방송으로 시무식을 대신했습니다. 교육청 직원들도 사내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접촉 우려가 없는 안전한 소통을 보여줬습니다. "이처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이 언택트, 비대면 트렌드에 발맞춘 발빠른 대응을 보여준 반면.... 일부 지자체는 과거 행태를 그대로 답습해 눈총을 사는 일도 있었습니다". 서귀포시청이 그 주인공인데... 코로나19 관련 긴급회의를 개최한다며 소속 공무원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은 모습입니다. 좁은 사무실에 집합 인원도 20명에 이르는데다 빼곡히 모인 모습이 거리두기도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강화된 거리두기를 연장하면서 소모임까지 금지하는 마당에 방역 대책 담당자들의 처신으로는 부적절했다는 지적입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꾼지도 이제 1년... 코로나19가 변화 시킨 것과 코로나19도 변화 시키지 못한 것... 두 가지 경우 모두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 2021.01.04(월) 15:25  |  오유진
  • 정부, 4·3 희생자·유족 추가신고 접수
  • 행정안전부가 오는 6월까지 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추가신고를 접수합니다. 특히 이번 추가 신고부터 첨부 서류를 간소화하고 도외에 본적을 둔 희생자도 신고 가능하도록 보증인 자격을 완화합니다. 추가 신고는 도민의 경우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재외도민의 경우 거주하는 시·도의 제주도민회, 외국 거주자는 재외공관과 외국소재 제주도민단체를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지금까지 신고를 통해 모두 9만 4천 985명이 희생자와 유족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2021.01.04(월) 15:15  |  허은진
KCTV News7
02:45
  • 제2공항 여론조사 시작도 못하고 갈팡질팡
  • 제주도와 의회가 약속한 제2공항 여론조사 기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도 방법을 놓고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대안들을 고민하고 있는데, 약속된 시간 내에 여론조사를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와 의회가 약속했던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 완료 기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휴대전화 조사에 쓰이는 가상의 안심번호를 발급받지 못하게 되면서 여론조사는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선거 관련 여론조사의 경우 통신사로부터 특정 지역 유권자들의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2공항 문제는 선거와 관련이 없어 선관위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모두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차선책으로 전국단위 조사를 통해 휴대전화를 무작위로 걸어서 제주도민들을 찾아내는 방안을 활용해야 하는데 표본수가 100배가 넘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방식으론 당초 합의했던 성산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 조사도 불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의회는 언론사를 통한 여론조사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언론사에서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할 때 제주도와 의회가 협의한 2공항 관련 문항을 같이 묻는 방식입니다. 제주도는 법적으로 관련 여론조사가 가능한지 법률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도의회 역시 이 방안에 문제가 없는지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상탭니다. 하지만 국토부가 언론사를 통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제2공항 특위 간사> "우리가 언론사에 요청하는 게 혹시나 선거 법률에 저촉이 되는지 이런 것을 보고 있고 또 한 가지는 국토부와 풀어야 할 문제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도나 의회가 직접 조사를 못하는 상황이어서 불가피하게…." 당초 약속된 제2공항 여론조사 완료 기한은 오는 11일. 만약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1회에 한해 10일 연장하기로 했지만 시간 내에 조사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와 의회는 이번주에 최종 입장을 정리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제주의 주요 정책을 언론사 여론조사에 맡긴다는 것 자체도 논란이지만 애당초 두 기관이 세심하지 못한 일 처리로 오히려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1.04(월) 15:12  |  김수연
KCTV News7
02:59
  • 최악의 연말 지났는데…"산 너머 산"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된 가운데 자영업자들마다 심각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도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도 코로나19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식당이 밀집한 거리가 텅 비어 있습니다.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시간이 밤 9시까지 제한되면서 드문드문 찾아오던 단골 손님들의 발길까지 뚝 끊겼습니다. 여기에다 오는 17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됐단 소식이 들려오자 막대한 영업 손실을 감내해온 자영업자들은 허탈한 마음을 토로합니다. <김성수 / 자영업자> "밤 9시까지 영업해서 전기세도 안 나와. 전기세도 안 나오고 사람은 고생하고 청소하고... 남의 집은 문 여는데 우리는 닫을 수 없잖아요. (차라리) 1~2달 문을 닫아서 코로나19 없애고 문을 열어야지, 어중간하게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사람 죽인다니까." 식당을 유지하는데 드는 임대료와 인건비, 전기세까지 고스란히 빚으로 떠안게 되는 상황. 영업을 포기하고 가게를 내놔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 장기간 비어있습니다. <송영숙 / 자영업자> "전기세가 보통 한 달에 많이는 300~400만 원, 적어야 200만 원이 나와요. 이 상황에서 손님 한 팀 두 팀 받으면 적자가 얼마 되겠습니까?" 옷가게가 몰려있는 거리도 활기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상 최악의 연말을 지나 코로나 확산세가 누그러질 거란 기대감은 다시 절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최명숙 / 자영업자> "착잡하죠. 정말 1월 3일만 기다렸는데... 3일이 지나기 무섭게 다시 2단계를 연장한다고 하니까 다들 너무 힘들어하죠." 영세 자영업자뿐 아니라 50명 이상 직원을 둔 사업체들의 체감 경기도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건설사와 호텔, 제조업체 등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제주지역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39로, 전달보다 17p 하락했습니다. 지난 9월 이후 회복세가 무너진 것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큰 하락폭입니다. 특히 제조업보다 비제조업 분야의 체감 경기가 더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윤구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어려운 점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고, 아마 코로나19 제주지역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계는 줄폐업을 막기 위해 정부의 세금 감면과 임대료 인하 같은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1.04(월) 15:07  |  변미루
KCTV News7
03:15
  • 이번엔 교도소 확진자 발생…880명 전수 검사
  • 새해가 됐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교정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가운데 제주교도소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방역에 비상입니다. 재소자와 교도관 등 880명을 전수 검사하고 있는데 또 다른 집단 감염 사례가 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범죄자 640여 명이 수용된 제주교도소. 교도관 등 직원 230여 명이 근무하는 가운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와는 관련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양성판정 받은 가족과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선행 확진자가 제주 441번입니다. 441번 확진자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나서 가족의 직업군이 빨리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응급으로 검체가 나왔고…." 양성 판정받은 교도소 직원은 사무직이어서 교도관처럼 재소자들과 직접 접촉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다른지역 사례처럼 교정시설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방역당국이 전수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재소자와 직원 등 880명에 대해 교도소 자체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제주지역에도 교정시설에 무증상 감염자 등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신속히 차단해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도소에 대한 검사 결과는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는 법무부의 대응 매뉴얼에 기초해 방역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입니다. 확진자 수가 25명 이하일 경우 교도소 자체 의료역량으로 대응하고 26명 이상으로 상황이 악화되면 제주도와 공동 대응한다는 구상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교도소 내에도 의료인력이 17명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2단계 대응까지는 자체적으로 하고 악화되면 방역당국의 의료체계와 연결시키는 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집단 감염이 주춤하나 싶더니 이번에는 대규모 수용 시설인 교도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04(월) 14:50  |  조승원
KCTV News7
02:25
  • 새해 제주교육 어떻게 달라지나?
  • 신축년 새해를 맞아 제주교육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청소년들이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는 기회로 정착한 중학교 자유 학기제가 올해부터 자유 학년제로 확대됩니다. 지난 연말 도의회에서 처리된 제주학생인권조례도 학교 내에 어떤변화를 가져다 줄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험을 보지 않는 대신 토론과 실습 수업이 이뤄지고 때론 교실이 아닌 현장을 찾아 진로 탐색도 이뤄집니다. 청소년들이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는 기회로 정착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올해부터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1년간 시험에 대한 부담 없이 진로 탐색 체험을 하게 됩니다. 출석과 결석, 봉사활동 등 비교과활동을 제외하면 1학년 교과 내신 성적은 고입 전형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말 통과된 제주학생인권조례도 올해부터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 내에 학생인권교육센터가 설치돼 학생 인권 침해 사례 조사와 학생 인권 관련 상담 등을 맡게 됩니다. 특히 학생은 인권이 침해당할 경우 '학생인권교육센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21세기를 대표하는 학생관과 20세기를 대표하는 학생관 이 두가지 관점이 서로 충돌하기도 하고 합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정서나 심리 안정을 위한 정서지원공간도 운영됩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정서지원공간은 당분간 4~5군데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고등학교 등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학생 진로설계에 맞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확대 운영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1.04(월) 14:24  |  이정훈
KCTV News7
01:10
  • [신년인사] "시민 안전·경제 살리기 최우선"
  • 신축년 새해 주요 기관장들의 신년사를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50만 시민 행정을 책임지는 안동우 제주시장입니다. 사랑하는 제주시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행정력을 총력 집중하겠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예산을 조기 집행해서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제주형 뉴딜 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에도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제주시의 현안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교통 문제, 주차 문제, 쓰레기 문제를 시민과 함께 하나씩 해결하는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021.01.04(월) 14:1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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