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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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낮부터 비…내일부터 한파 (13시)
  • 오늘 제주는 낮부터 비가 내리고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밤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새해 첫날까지 산간에는 5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는 등 제주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0.12.29(화) 11:38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제주안심코드 출시 일주일간 2만 7천명 설치
  • 제주안심코드가 출시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현재까지 설치 이용객은 2만 7천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안심코드 신청 업체는 3천 400여건으로 대부분 음식점이나 카페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이라고 제주도 방역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항공이나 숙박 웹사이트 등을 활용한 입도객은 물론 출입자 관리 의무시설인 음식점이나 카페, 목욕장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사업장의 경우 온라인으로 QR코드 포스터를 신청할 수 있으며 QR코드는 7일 이내에 우편으로 직접 매장에 배송됩니다.
  • 2020.12.29(화) 11:35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도, 코로나 검사 후 '의무 격리' 건의
  • 다른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 전 제주를 찾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의무 격리를 시행하도록 공식 건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른지역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결과가 나오기 전에 입도해 확진된 사례는 지난달 이후 지금까지 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하면서 대기해야 하지만 이탈한다고 해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례가 반복되면 항공기 동승자들이 불가피하게 격리해야 하고 역학조사에 행정력이 소모됨에 따라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무적으로 격리하는 방안을 시행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 2020.12.29(화) 11:32  |  조승원
KCTV News7
00:35
  • 10대 성폭행·동영상 촬영 40대 징역 7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우연히 알게 된 10살 여자아이를 올해 7월까지 8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7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5년간 신상정보 공개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나쁘고 빕난 가능성도 크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측과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2.29(화) 11:30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제주 확진자 5명 추가 발생…누적 397명
  • 제주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8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함에 따라 오늘(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3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0시 이후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라이브카페 관련 1명을 비롯해 동백주간활동센터 1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2명 등으로 분류됐습니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0.12.29(화) 11:26  |  조승원
  • 서귀포시 예산 사상 처음 1조원 넘어
  • 서귀포시의 내년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 편성된 예산은 1조734억 원으로 올해보다 7.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예산은 4.3% 감소한 반면 국비는 23.1%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제주형 뉴딜사업,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0.12.29(화) 11:09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12월 30일자)
  • 1. 제주 여자의 일생 고광민 기증 사진 특별전 '제주 여자 일생'이 내년 3월 7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와 한국 서민 생활사를 연구하고 활동하는 고광민 선생이 수집해 기증한 자료 6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3월 7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 매체와 물방울 김창열 작가의 '매체와 물방울'전이 내년 2월까지 김창열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 전시에서는 삶의 영역인 신문지 표면에 상상적 요소인 물방울을 그려내 대립과 유기적인 조합을 표현한 2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일시: ~ 2월 28일, 장소: 김창열 미술관) 3. 백두산호랑이 한라산에 오다 민속자연사박물관 기획전 '백두산호랑이 한라산에 오다'가 내년 3월 28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백두산호랑이 박제 표본을 비롯해 생태 사진과 영상, 범 내려온다 조형물 등 100여 점이 공개됩니다. (일시: ~ 3월 28일,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4. 끝의 시작 김진수, 박길주, 한상범, 아은 작가의 합동 전시회 '끝의 시작'이 다음달(1월) 15일까지 갤러리 거인의 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4명의 작가가 코로나 19로 인한 암담한 현실을 '제주'라는 키워드로 위로하는 유화와 드로잉 작품 25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1월 15일, 장소: 갤러리 거인의 정원)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12.29(화) 11:04  |  김소연
KCTV News7
03:09
  • [2020년 제주는] (경제·관광) 코로나19로 무너진 제주 경제
  • KCTV 제주방송이 준비한 올해의 결산 뉴스입니다. 오늘은 제주지역 경제·관광 분야를 들여다봤습니다. 먼저 올 한해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올 한해 제주 경제는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났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하고 관련 산업들이 타격을 받으며 지역 상권까지 연쇄적으로 무너졌습니다. 올해 초 무사증 입국 제도가 일시 중단되고 국제선 항공편이 거의 끊기면서 외국인관광객 관련 산업은 전례없는 침체기를 맞았습니다. 그나마 올 가을까지는 방역에 선방하면서 내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렸지만 특수를 누린 건 특급호텔과 골프장, 렌터카 등 일부 업계에 불과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특히 피해가 컸던 사람들은 영세 자영업자들입니다. 코로나가 재확산할때마다 손님이 급감하면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를 이어갔습니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강화돼 영업에 제한을 받으면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묘순 / 음식점 운영> "오후 5시에 문 여는데 9시면 3~4시간도 안 되잖아요. 진짜 저녁 장사하는 데는 너무 억울한 건 맞죠." <이병철 / 음식점 운영> "밤에 밥 먹는 사람만 (확진자가) 발생하는가? 그럼 낮에는?" 피해 업체에 완화된 요건으로 융자 등을 제공하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이뤄지긴 했지만 지원 대상과 규모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국 불경기를 버티지 못하고 휴업, 폐업에 들어가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 제주 농산물 가격까지 폭락하고 있습니다. 감귤 가격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고 월동채소도 재배면적 증가로 가격이 급락하면서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 다음달 홍수출하까지 겹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 한해 제주 경제의 또다른 큰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 전' 발행입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였지만 아직까지 실적은 다소 부진해보입니다. 도입 초반부터 계속된 지역화폐 사용처 논란에 더해 가맹점 확보와 화폐 판매량도 여전히 목표치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후속조치를 통해 지역화폐 유통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인데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2.29(화) 10:58  |  김수연
  • 서귀포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대상지로 선정
  • 서귀포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신시가지에 창업지원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72호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행복주택은 주변시세의 약 60에서 80% 수준에서 임대료가 책정될 예정입니다.
  • 2020.12.29(화) 10:51  |  허은진
  • 제주시, 교통체증 구간 '도시계획도로' 확충
  • 제주시가 교통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합니다. 제주시는 내년에 사업비 3백억 원을 투입해 제2 도시우회도로와 제주공항 지하도로 등 18개 노선, 13.6km 구간에 도시계획도로를 조성합니다. 이를 시작으로 사업비 2천 6백억여 원을 들여 2025년까지 28개 노선에 20.7km 구간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 2020.12.29(화) 10:50  |  김용원
KCTV News7
03:30
  • [2020년 제주는] (정치·행정) 4·3명예회복 탄력…갈등은 여전
  • 2020년 경자년 한 해를 정리하는 송년기획, 끝으로 정치, 행정 분야입니다. 사상 초유의 방역 총선에서는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이 3석 모두 석권한 가운데 국회에서는 4.3 특별법 처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송악 선언을 통해 난개발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물음표가 따르고 있고, 제2공항 건설사업은 5년째 갈등만 되풀이하다가 여론조사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재난으로 방역 체계 속에서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의 독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 갑 송재호 의원이 국회에 입성했고 제주시 을 오영훈, 서귀포시 위성곤 의원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민주당이 2004년 이후 5번 연속 모든 선거구를 석권하며 제주 정치사를 새로 썼지만 보수진영은 연패를 거듭하며 입지가 좁아졌다는 평가를 남겼습니다. 올해는 4.3 명예회복에 큰 진전을 이룬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70여년 전 군사재판과 일반재판으로 억울하게 옥살이했던 고령의 수형인들이 잇따라 무죄 판결을 받은 것입니다. 행방불명 수형인들도 법원의 재심 결정에 따라 유족을 통해 정식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과 군사재판 무효화 등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돼 있습니다. 정부와의 예산문제가 해결되나 싶더니 이번에는 보상이 아닌 위자료 형태로의 지원방식을 놓고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입지가 발표된 지 5년이 넘은 제2공항은 올해도 찬반 갈등 속에 관련 절차에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여론조사에 합의한 점은 그나마 올해 성과 가운데 하나입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지난 11일)> "갈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안에 조사를 진행하고 국토부에 결과를 전달할 예정인 가운데 여론조사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이며, 무엇보다 오랜 갈등을 봉합할 계기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제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 이른바 송악 선언을 통해 제동을 걸었습니다. 송악산 부근 뉴오션타운을 비롯해 동물테마파크, 오라관광단지 등 갈등을 유발하고 자연경관을 해치는 대규모 개발을 멈추겠다는 취지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10월 25일)> "아직 남아 있는 난개발 우려에 오늘로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이들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가 하나씩 제시되는 가운데 원 지사는 마지막 남은 비자림로 공사에 대해 찬반간 의견차를 좁히고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29(화) 10:47  |  조승원
  • 택배노조 제주지부 "롯데택배 노조 탄압 규탄"
  •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 롯데택배 제주지회가 출범한 이후 소속 대리점에서 노조 가입을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부당 노동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성탄절을 앞두고 대리점에서 택배 노동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수수료 수십만 원을 삭감한다고 통보하는 등 불법적인 수수료 착복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12.29(화) 10:41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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