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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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등 공영관광지 5곳 통제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귀포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도 임시 폐쇄됩니다. 서귀포시는 내일(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주상절리, 천제연폭포, 용머리해안 등 공영관광지 5개소에 대해 관람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관광객 편의 등을 위해 해당 관광지를 정상 운영 해왔지만 성탄절 연휴 기간 5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관광지 내 거리두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29(화) 10:26  |  허은진
  • "허울뿐인 제주학생인권조례, 개정돼야"
  • 제주도내 고교 학생 대표들로 구성된 제주학생인권조례 태스크포스팀이 최근 도의회에서 수정 가결된 제주학생인권조례안 처리에 따른 성명을 내고 허울뿐인 조례라며 개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인권 옹호관에 대한 내용을 삭제해 학생들의 인권 보장을 위한 독립 기구 설립을 불가능하게 하는 등 당초 원안보다 크게 후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12.29(화) 10:01  |  이정훈
  •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학교 배정 결과 발표
  •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늘(29일) 각 홈페이지를 통해 중학교 신입생 전산배정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의 경우 90%인 3천8백여 명이 1지망에 배정됐습니다. 한편 중학교 입학 등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배정된 중학교에 자동 제출될 예정입니다.
  • 2020.12.29(화) 09:38  |  이정훈
  • 표선고, 첫 IB 신입생 모집 정원 초과
  • 표선고등학교가 오는 2022년부터 한국어 IB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첫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입학 정원을 초과했습니다. 표선고는 신입생 원서 접수 결과 모집 정원 125명에 12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표선고는 지난 7월부터 학교 설명회팀을 운영하며 도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40여 차례 입학설명회를 실시했습니다 내년 표선고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2학년이 되는 2022학년도부터 한국어 IB교육프로그램 교육을 받게 됩니다.
  • 2020.12.29(화) 09:26  |  이정훈
  • 낮부터 비…밤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도에서 16도로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낮부터 해안가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산간에는 밤사이 1에서 5cm 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제주도 전 해상에는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0.12.29(화) 08:14  |  문수희
  • 난로용 가스 폭발 추정 화재, 1명 부상
  • 어젯밤 9시 20분쯤 제주시 이도2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51살 A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로용 가스 누출에 따른 폭발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2.29(화) 06:23  |  조승원
  • 중문농협 APC 특별연장근로 인가
  • 제주지역 농산물 유통사업소의 특별연장 근로가 허용됐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중문농협 유통사업소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주52시간 특별연장 근로 인가를 통보받았다며, 유통사업소별 추가 인가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문농협은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 선별근로자 70명을 대상으로 주 64시간 연장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 2020.12.28(월) 17:37  |  변미루
KCTV News7
02:08
  • '무증상·경증 치료' 생활치료센터, 모레 개소
  • 최근 주춤하기는 했지만 엊그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병상가동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를 담당할 생활치료센터가 모레(30일)부터 운영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 코로나19 대응팀이 확진자들이 이용할 검사실과 치료실, 격리실 등을 둘러봅니다.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입니다. 제주에서는 처음 생기는 생활치료센터로 도내 코로나19 경증이나 무증상 환자들이 입소할 예정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처치실도 있고 기본적인 진료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갖췄고 제주대학교 병원이 협력병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과 행정 인력이 힘을 합쳐서 여기 계신 분들이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재 제주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할 수 있는 곳은 제주대학교 병원과 서귀포의료원, 제주의료원 3곳으로 총 304군데 병상 가운데 71%가 사용중입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 사태가 현실화되자 오는 30일부터 생활치료센터를 본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세공무원 교육원에 195개 병상과 5개의 치료실, 검사실 등의 공간을 마련하고 의료인력 13명을 포함한 26명 규모의 운영단을 꾸렸습니다. 운영팀은 24시간 상시 3교대 순환근무를 통해 하루 두차례씩 환자들의 건강과 임상 증상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만약 치료도중 환자의 증상이 악화될 경우에는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제주도는 국세공무원교육원에 이어 혁신도시 내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에도 100개 규모의 병상을 마련해 두번째 생활치료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2.28(월) 17:09  |  김수연
KCTV News7
03:58
  • [2020년 제주는] (경제·관광) 대담
  • <오유진 앵커> 2020년 관광·경제 분야 이슈들, 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제주 관광산업, 올해만큼 힘들었던 때가 없었죠? <변미루 기자> 네.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 올해는 어느 때보다 잔인한 해가 아닐까 싶은데요. 코로나19 직격탄을 가장 먼저 맞은 건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업체들이었습니다. 지난 2월 정부가 무사증 입국제도를 중단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90% 급감했는데요. 그러면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면세점은 장기간 문을 닫거나 개점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사드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크루즈 산업도 여전히 고사 상태입니다. 내국인 관광객도 지난해보다 25% 줄어든 걸로 집계됐습니다. 단체 관광이 침체되면서 전세버스 업계는 시동도 못 켜보고 해를 넘기게 됐고요. 여행사도 상당수 문을 닫았습니다. 한때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로 몰리면서 경기가 반짝 풀리는 듯했지만, 코로나가 재확산할 때마다 다시 움츠러들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관광을 비롯한 서비스업이 제주도 총생산 비중의 70%를 차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피해도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죠. 얼마나 심각합니까? <변미루 기자> 네. 먼저 자본력이 약한 영세 자영업자부터 무너지고 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폐업한 일반음식점은 모두 960여 군데로 지난해보다 100군데 이상 늘었습니다. 휴업한 곳도 500군데로 2배나 많아졌고요. 또 소매 판매점의 경우 중앙지하상가만 가 봐도 얼마나 열악한지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 고용률은 고용유지지원금 확대에 힘입어 겨우 전년 수준까지 회복했는데요. 지금의 추세라면 내년 초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유진 앵커> 가뜩이나 불경기에 농산물 가격까지 또 폭락했다고요? <변미루 기자> 네. 먼저 감귤 도매가격이 5kg 한 상자에 역대 최저 수준인 5천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소비는 안 되고 재고만 쌓이는 처리난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분노한 농민단체가 나서 공공수매와 감귤출하연합회 해체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주도가 예산 30억 원을 넘게 들여 상품 규격인 2L과 1만 톤을 수매해 산지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월동채소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월동무와 양배추, 당근 모두 지난해보다 40% 이상 급락하면서 농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생산량이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면서 추가 가격 하락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폭락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근본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마지막으로 올해 처음 발행된 지역 화폐 이야기를 해볼까요? <변미루 기자> 네. 제주도가 지난 달 지역화폐 '탐나는 전'을 발행했습니다. 도입 전부터 운용 대행사 선정 과정과 사용처 제한 문제로 시끄러웠는데요. 발행 직후에도 가맹점 교육이 부족해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그러면서 조금씩 정착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앞으로 과제는 보급 확대입니다. 현재 가맹점은 올해 목표였던 3만 4천 곳의 30%인 1만 2천 곳에 불과한데요. 실제로 제가 사용해봤을 때도, 아직 쓸 수 없는 곳이 많더라고요. 발 빠른 보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취지를 살리길 기대해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변미루 기자였습니다.
  • 2020.12.28(월) 16:59  |  변미루
KCTV News7
01:33
  • 오늘의 날씨 (12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1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4.5도, 서귀포시 15.5도, 성산은 14.8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0도로 시작해 낮에는 13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제주도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까지 5에서 20mm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밤사이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며 세밑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연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도 내일 밤부터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부터 제주도 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12.28(월) 16:27  |  문수희
KCTV News7
02:13
  • 월동채소류 가격 '뚝'…홍수출하까지 우려
  • 최근 월동채소류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현재,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앞으로 홍수 출하와 함께 생산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같은 가격하락세는 더욱 두드러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이른 수확을 마친 월동무가 세척공장 앞마당에 가득 쌓였습니다. 공장 안에서는 무 선별과 포장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출하가 시작됐지만 월동무의 가격은 도매시장에서 20kg당 1만 3천원 대에 형성되면서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다른 월동채소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양배추의 경우 36%, 당근은 46% 하락했습니다. 출하 초기부터 가격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태풍으로 파종 시기가 늦어지고 유례없는 가뭄으로 생육이 늦어 본격적인 출하는 평년보다 한달 가량 늦은 다음달 중순에야 이뤄질 전망입니다. 여기에다 홍수출하까지 겹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월동무가 33만톤, 양배추가 10만 1천톤, 당근이 5만 5천톤으로 많게는 40% 이상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강동만 / (사)제주월동무연합회 회장> "가뭄에 의해서 생산 물량 (출하 시기가) 뒤로 밀렸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면 상당히 (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현우 / 농협제주지역본부 유통지원단장> "1월 하순 이후에 출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서 산지 농협들과 출하시기에 대한 적절한 조정이 필요한 것 같고 상품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비상품 채소의 경우 출하를 자제하는 자체적인 자정활동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치며 가격하락에 대한 농가들의 우려와 근심은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2.28(월) 16:05  |  허은진
  • 외벽 공사하던 사다리차 전도…2명 중상
  • 오늘(28일) 오전 10시 쯤 제주시 일도2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건물 외벽 공사를 하던 사다리차가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에 타고 있던 50대 인부 2명이 4m 높이에서 추락해 무릎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2.28(월) 15:5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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