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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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확진자, 경매법정 방문…"21일 방문자 검사받아야"
  • 코로나19 확진자가 법원 건물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방문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확진자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제주지방법원 경매법정을 방문했습니다. 이에따라 같은 시간대 법정 실내 좌석 3열부터 7열까지 착석했던 사람은 코로나 증상 여부에 관계 없이 즉시 진단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법원 측은 해당 경매법정을 임시 폐쇄하고 부서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0.12.28(월) 15:55  |  조승원
  • 코로나 시대 '필수업종·노동자' 실태 조사
  • 제주도가 코로나19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한 도내 필수업종 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재난이 발생한 경우에도 도민 생명과 보호,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될 필요가 있는 필수 업종을 발굴하고 지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필수 업종으로 지정되면 감염 또는 산업재해 노출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취약한 근무여건을 개선받기 위해 지원 받게 됩니다. 앞서 지난 제389회 도의회 임시회에서는 필수업종 노동자에 대한 지원 근거인 필수노동자 보호 지원 조례가 통과된 바 있습니다.
  • 2020.12.28(월) 15:40  |  조승원
  • 비자림로 반대 단체 공익 감사 대부분 '불수용'
  • 비자림로 공사와 관련해 반대 단체들이 청구한 감사원 공익 감사 결과 청구 내용 대부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6월 비자림로 시민모임 등 청구인 760여 명이 제기한 비자림로 관련 감사 사항 8개 가운데 7개 사항에 대해 기각 또는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제주도가 비자림로 환경 훼손을 최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설계 변경 절차들이 청구인들이 주장하는 예산 낭비나 법령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제주도가 도로 공사 중지 사실을 인터넷이나 지역 신문에 공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를 통보했습니다.
  • 2020.12.28(월) 15:36  |  김용원
KCTV News7
03:01
  • "코로나 확산세 주춤?…이번주 분수령"
  • 이달 들어 통제 불능 상태까지 급증했던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성탄절 연휴를 기점으로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거리두기 상향 조치와 학교 비대면 수업 전환 등의 효과가 성탄절 연휴 확진자 감소세로 이어졌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집단 감염 위험이 여전히 높고 연말연시라는 특수한 시기를 감안하면 절대 안심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고강도 거리두기가 유지되는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까지 두자릿 수를 기록했던 도내 확진자는 이번달에만 300명 이상 급증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의 80%가 겨울철인 이달 한 달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동시다발적인 집단 감염이 터지면서 사실상 통제 불능 사태까지 다다랐던 코로나 확산세가 최근 성탄절 연휴를 기점으로 다소 주춤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하루 역대 최대인 32명이 발생한 이후 매일 20명대를 기록하다가 26일 한 자리 대로 떨어졌고 27일에도 1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성탄절 연휴를 전후로 확산세가 꺾인게 눈에 띕니다. 방역 당국은 거리두기 상향 조치와 학교 비대면 수업 전환 등의 효과가 성탄절 연휴 동안 감소세로 이어졌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감염 재생산 지수로 봤을 때 최근 증가 추세가 성탄절을 전후해서 감소하는 것이 보이고 있습니다. 거리 두기 단계를 상향해서 그로부터 1주일 지난 시점인데 그 효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확진자 발생 유형도 기존 집단 감염 연결고리 내로 좁혀지고 있고, 27일 발생한 확진자 11명 가운데 9명은 자가격리 도중 양성이 나왔기 때문에 지역 사회 추가 전파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저희가 방역을 통해서 감염 속도를 어느 정도 따라잡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음성이 나온 것이고 지역사회가 지난 성탄절 전 불안정한 상황보다는 좀 안정화돼 가고 있다 해석해 봅니다." 하지만 방역 고삐를 늦출 경우 언제 어디서든 제3의 집단 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연말연시라는 특수한 시기를 감안하면 절대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이에따라 지금의 코로나19 주춤세가 일시적일지, 아니면 자리를 잡을지는 고강도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28(월) 14:34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코로나 방역 최우선…7월 전 대권 결정"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구상하는 방송출입기자단과의 대담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화두는 코로나19 였는데요, 최근 3차 대유행으로 인한 피해가 아쉽다면서 내년에는 코로나 방역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권 도전에 대해서는 각 정당별로 대선 경선이 시작되는 내년 7월 전에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5개 방송사와 송년 대담을 위해 자리를 마주한 원희룡 제주도지사. 원 지사는 코로나19가 강타한 올 한해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로 정리했습니다. 최근의 3차 대유행으로 인한 피해를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으며 내년에도 코로나 대응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외롭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도정이 해야할 일, 특히 코로나 방역과 경제 어려움을 살피는 일에 대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 지사가 야권의 대권 주자로 주목받는 가운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시기적으로 내년 7월부터 대선 경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그 이전에는 출마 여부를 결정짓겠다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만약 출마하는 지금의 구상을 그대로 간다고 했을 때는 당연히 7월 이전에는 도민들에게 소상히 알리고 양해와 협조를 구해야 할 것이고요."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특히 송악 선언 과제 가운데 아직 발표하지 않은 비자림로 공사에 대해 행정 방침대로 서둘러 진행하기보다는 찬성-반대 사이에 의견차를 좁히고 정리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2공항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여론조사를 통해 정책을 결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참고용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들의 생각과 일치하는지에 대해서 주장하는 바들이 있으니까 이것을 객관적으로 조사해서 정책에 참고하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보고, 그 점에 대해서는 제주도로서도 최대한 존중할 것입니다." 개편 3년차를 맞은 대중교통 체계는 반드시 필요한 방향이었다면서 다만 버스회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가장 문제인 만큼 보다 투명한 집행 체계를 위해 강도높게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28(월) 13:36  |  조승원
  • "제주지역 면세점·카지노 불황 심화"
  •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도내 면세점과 카지노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간한 올해 12월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면세점의 소매판매액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재고품 내수 판매 같은 지원책 대부분이 수도권에서만 시행되고, 대리 구매인 유치 경쟁으로 알선수수료가 크게 올라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 카지노의 매출액은 지난해 1천 9백억 원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관광진흥기금 조성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0.12.28(월) 12:08  |  변미루
KCTV News7
00:52
  • "내년 7월 이전 대선 출마 여부 발표"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권 도전에 대해 각 당의 대통령 경선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내년 7월 이전에는 출마 여부를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8일) 오전 집무실에서 도내 방송기자들과의 송년 대담을 통해 대선에 출마한다는 지금의 구상대로 간다면 내년 7월 이전에는 도민에게 알리고 양해와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발표되는 여론조사에서 낮은 지지율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야당 주자들의 지지지율이 6개월 전과 미동이 없는 상황이라며 특별히 혼자 뒤쳐지고 있다기보다는 경쟁 구도 자체에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주자 간 경쟁과 검찰 개혁이 마무리된 뒤에는 전혀 다른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지금은 제주도를 코로나로부터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2.28(월) 12:02  |  조승원
  •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병상 배정까지 '하루'
  • 코로나19 확진 판정후 병상 배정까지 하루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기초 역학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6개 보건소에서 확진자 상태에 따라 1차 분류를 하면 2차적으로 중증도를 확인해 최종 병상을 배정하는데 약 하루가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정도에 따라 경증환자는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 중증 이상 환자는 제주대학교병원 등에 배정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생활치료센터가 개소되면 무증상 확진자에 대한 부담이 줄어 의료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12.28(월) 12:00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성탄절 이후 확산세 주춤…거리두기 상향 효과"
  • 성탄절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든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지금 상황에서 예단하긴 쉽지 않지만 지역감염 확산세가 다소 꺾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배종면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오늘(28일) 브리핑에서 지난 18일 거리두기 상향 조치와 교육청의 온라인 수업 전환, 그리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등으로 인해 성탄절을 기점으로 지역감염 확산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최근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 역시 지역사회 추가 전파 가능성을 미리 차단시키는 효과라고 부연했습니다. 하지만 도내 곳곳에서 제3의 집단감염 위험이 여전히 높은 만큼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0.12.28(월) 11:56  |  김용원
KCTV News7
00:54
  • 원 지사 "내년, 코로나 방역·경제 회복 중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제주에 불어닥친 코로나19 3차 유행을 올해 가장 아쉬운 점을 꼽고 내년에는 코로나 방역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8일) 오전 집무실에서 도내 방송기자들과의 송년 대담을 통해 제주도는 도민들의 협력 속에 1차, 2차 유행까지는 잘 방어했지만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3차 유행으로 큰 고비를 맞은 점이 가장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코로나 방역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 상황이 반전되는 때가 오면 발전과 희망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구상에 대해서는 코로나로 인해 기존 대면접촉이나 직접 소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제주의 브랜드와 상품, 서비스를 전국, 전세계로 보낼 수 있는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12.28(월) 11:56  |  조승원
KCTV News7
00:32
  • 제주 코로나19 병상 가동률 71%…입원 대기 22명
  • 제주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이 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기준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216명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전체 71%로 제주대학교병원이 69%, 제주의료원 62%, 서귀포의료원은 91%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확진 판정 후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22명으로 이 가운데 도민 18명은 오늘 중에 입원 조치 될 예정입니다.
  • 2020.12.28(월) 11:44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제주 생활치료센터 30일 개소…무증상 환자 치료
  • 코로나19 무증상 환자를 격리치료 할 생활치료센터가 모레(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200병상을,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에 100병상을 마련했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무증상 환자를 1인 1실로 격리시켜 치료하는 곳으로 10여명의 의료인력을 포함한 2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24시간 상시 3교대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20.12.28(월) 11:36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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