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 최대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동호인부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버스 BRT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BRT 정책에는 수긍하지만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에 대해서는 폐지입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오는 24일 열립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도 오는 24일 개막해 사흘동안 제주
해마다 제주 해안에서 각종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수난 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인명구조에 처음으로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학생인권조례 논의 적극 나서야"
  • 제주도내 고등학생들로 꾸려진 제주학생인권조례TF팀은 입장문을 통해 제주도의회가 지난 9월, 사회적 협의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학생인권 조례안을 심사보류 한 이후 어떠한 후속 논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위원회의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당시 내세운 사회적 협의 필요성은 회피를 위한 변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적극적으로 논의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0.11.25(수) 09:31  |  이정훈
KCTV News7
05:37
  • [카메라포커스] '박물관 천국' 결국 흉물로…
  • <변미루 기자> "제주는 박물관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과거 관광 호재에 따라 우후죽순 늘어난 박물관들, 지금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카메라포커스에서 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한라산 중산간에 한 폐건물이 눈에 띕니다. 드라마 세트장을 테마로 한 박물관입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던 곳이지만 폐업한 이후에는 쓰레기만 쌓이는 야적장 신세가 됐습니다. <변미루 기자> "이 건물은 이미 철거 명령이 내려진 불법 건축물인데요. 제때 철거되기는커녕 심지어 안쪽에는 개를 키우던 흔적도 남아있습니다." <윤봉하 / 서귀포시 하원동> "아무래도 자연 환경이 괜찮은데 흉물처럼 보이고 하니까... 무분별하게 개발해서 마무리가 안돼 폐업하는 게 보기에 안 좋습니다." <이삼심 / 제주시 애월읍> "청정 제주도에서 저거 예쁘다, 좋다 하면서 지나가야지... 제가 무서움을 타서 으슥해요." <이재홍 / 경기도 고양시> "관리를 안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죠. 없애든지, 새로운 걸 다시 만들든지... 조금 신경을 썼으면, 제주도는 관광지다 보니까." 이번엔 오토바이를 주제로 한 박물관입니다. 3년 전 폐업했는데 활용도 철거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커다란 로봇과 시설물들만 남아 세월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변미루 기자> "아마 전시됐던 걸로 추정되는 자동차 모형인데요. 매우 녹슨 상태로 바로 길가에 세워져있고, 주변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명칭이 된 2만 5천 제곱미터 부지의 테마공원. 입구부터 깨진 조형물이 나뒹굴고, 전시관은 흔적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변미루 기자> "폐업한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보시는 것처럼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고, 조형물만 덩그러니 남아서 스산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민원이 발생해도 행정에선 사유지인 탓에 손을 쓸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제주시 관계자> "미관적인 부분, 위생적인 부분은 저희 쪽에서 조치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근 관광 트렌드의 변화로 박물관 수요가 감소한 상황에서 올해는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크게 유명세를 탔던 곳들도 줄줄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폐업한 박물관과 미술관 15군데 가운데 절반이 올해 등록을 취소했는데, 미등록 시설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먼 길을 찾아온 관광객들은 당혹감을 드러냅니다 <조우재 / 경북 포항시> "영업을 하는지 안 하는지... 당황스럽고 다른 곳으로 가봐야 될 것 같아요." <쓰링위 / 중국 하얼빈> "조금 슬프네요. 문 연 줄 알았어요." 올해 폐업한 박물관 운영자를 만나 속사정을 들어봤습니다.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최근에는 인건비 조차 주기 힘들었다고 털어놓습니다. 그는 박물관의 진입장벽이 낮아 부실하거나 유사한 박물관들이 난립하게 됐다고 지적합니다. <진상배 / 전 박물관 운영자> "너무 많아요 사실은... 박물관이랍시고 가서 보면 (작품) 몇 십 점 걸어놓고, 그걸 박물관 허가를 줬다는 것 자체도 한심스러운 부분이 있고 이건 심의가 잘못된 게 아닌가." 현재 도내 박물관 수는 77개. 관광객 유입과 세제 혜택에 힘입어 20년 전보다 무려 14배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여전히 특정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 그대로 따라하는 박물관이 줄줄이 생겨나고, <○○박물관 대표> "(유사 박물관은) 90%가 다 비슷해. 특별한 게 어디 가도 절대 없어." 아무런 요건도 갖추지 않고 이름만 가져다 쓰는 미등록 시설까지 공공연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가 내놓은 대책도 흐지부지 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 박물관 진흥계획을 수립해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평가인증제를 도입했지만, 그해 한 차례 하다 만 전시행정으로 끝났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특별히 인센티브나 이런 게 약하고 호응도 없고, 인증을 하려면 장기간 행정력이 많이 소요돼서 (안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박물관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관 함께 자생력을 키우려는 업계의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전선권 / (사)제주도박물관협의회장> "박물관 진흥법이 허술하게 돼 있습니다. (유물이) 60점 이상만 되면 박물관이 돼요. 그 유물이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연구나 보전할 가치가 있느냐, 그게 상당히 주관적이죠. 질적 차이 나는 곳들이 섞여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자생력이 없고, 질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항상 채워나가야죠." <변미루 기자> "유행처럼 번진 박물관 열풍. 지금은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자생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사태는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0.11.25(수) 09:28  |  변미루
  •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기온 17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25(수) 07:23  |  김경임
KCTV News7
00:26
  • 경남 확진자 확진 전 2박 3일 제주 방문…역학조사
  • 한편 경상남도 확진자가 확진 전 제주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간 제주를 여행한 뒤 23일 경남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튿날인 어제(24) 최종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 제주 방문이 확인된 다른 지역 확진자는 어제(24) 기준으로 12명입니다.
  • 2020.11.24(화) 22:40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 70번째 확진자 발생…69번 접촉자
  • 제주에서 7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70번 확진자는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는 6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어제(24) 양성 판정을 받고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막힘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24)에만 도내에서 확진자 3명이 나오는 등 이달 들어 제주에서 환자 11명이 발생했고 모두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거나 타지역 방문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 2020.11.24(화) 22:34  |  김용원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11월 24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5.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12.9도, 성산 13.2도, 고산 11.5도를 나타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산간을 제외한 지역에서 유수암이 4.2도로 가장 낮았고 제주와 고산은 8.7도, 성산 7.4도, 서귀포 11.1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4에서 16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전해상에 구름 많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1.24(화) 17:20  |  허은진
  • '선거법 위반' 원 지사에 벌금 100만원 구형
  •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지사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오늘(24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원 지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직무를 빙자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엄격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며 벌금 1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가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도지사직을 잃게 됩니다. 원 지사는 지난 1월 청년 취업 기관을 방문해 피자를 나눠주고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죽세트를 판매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0.11.24(화) 17:07  |  최형석
  •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후속조치 없어
  • 원희룡 지사가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한 후속조치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오늘 환경보전국을 대상으로 한 내년 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중앙정부와의 논의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대국민 홍보활동비 명목으로 내년 예산에 고작 1천 600만원을 편성했다며 제도 도입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0.11.24(화) 16:54  |  김수연
  • 서귀포항 정박 어선 가스유출…2명 질식
  • 오늘(24) 오전 11시 30분 쯤 서귀포항에 정박중이던 29톤급 연승어서 S호에서 가스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에 질식해 쓰러져있던 62살 A씨와 베트남 국적 선원 B씨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어선 냉동고 냉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유입 경로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24(화) 16:50  |  허은진
KCTV News7
00:46
  • 68·69번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이달에만 10명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 양성 판정을 받은 67번 확진자의 접촉자 A씨가 오늘(24) 도내 68번째 확진자로 분류돼 격리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8일 수도권을 방문했던 B씨도 69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그리고 20일부터 어제(23)까지 제주 여행을 하고 돌아간 서울지역 주민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통보돼 제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2020.11.24(화) 16:38  |  조승원
KCTV News7
02:44
  • 제주 여행 후 확진 잇따라…특별행정조치 발동
  • 최근 제주에서 모임을 가졌던 일행이 다른지역으로 돌아간 뒤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도권 등 다른지역 주민이거나 해당 지역을 방문했다가 제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 대유행 속에 제주도도 안전하지 않게 되면서 방역당국은 집단 발생과 조금의 역학적 연관성이 있거나 제주 입도 당일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특별행정 조치를 발동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경기 하남 85번 확진자와 전북 군산 33, 34번 확진자, 그리고 충북 청주 110번 확진자까지. 이들에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내 한 숙박업소에 함께 머물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당시 일행 16명이 단체로 관광왔다가 각자 지역으로 돌아간 뒤 줄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제주를 다녀간 뒤 확진 판정된 사례가 이달 들어 벌써 10명을 넘고 있습니다. 다른지역을 다녀온 도민 또는 다른지역 주민이 제주에서 확진 판정받은 사례도 한달간 1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 속에 제주 역시 안심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제주도가 올 연말까지 특별행정 조치를 발동하고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확진자 집단 발생과 동선이나 시간대가 겹치는 등 조금의 역학적인 연관성만 있어도 코로나 진단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그 당시 방문을 증명하던지, 다른사람이 문자를 받았는데 나도 당시 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방식이 있으면 최대한 제주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검사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는 해외방문 이력이 있거나 37.5도 이상 열이 있는 입도객 외에 당일 의심증상이 있다면 추가로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진단검사 비용 외에 체류비용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며 제주 방문에 부담을 주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항공기 티켓을 제시하면 검사해주겠다는 것입니다. (검사 비용 외에는) 본인이 부담하고 격리될 각오를 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만약 수칙을 어겼을 경우에는 강력하게 행정조치하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현재 거리두기 1단계에서 시행할 수 있는 방역 대책이 제한적이라며 앞으로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서 상향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1.24(화) 16:31  |  조승원
  • 제주 출신 한 진 작가 3번째 개인전 열려
  • 제주 출신 한 진 작가의 세번째 개인전이 오는 29일까지 갤러리 카페 - 플레이스 꽃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부유하는 섬'이라는 제목으로 풍경을 그림으로 풀이한 한 진 작가의 아크릴화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바다에 떠 있는 우도를 창 밖 풍경에 나타난 이미지로 표현한 '섬'을 비롯해 '스치는 불빛, 중산간', '애오개' 등의 작품이 대표작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 2020.11.24(화) 16:27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