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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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두뇌한국21' 사업 선정…230억 유치
  • 제주대학교가 교육부의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에 선정돼 230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대에서는 수산바이오미래전략을 비롯해 에너지신산업 혁신인재 양성, 빅데이터 기반 해양융합 전문인력 양성 등 5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대는 교육연구단 지원비 167억 원과 혁신지원비 63억 원 등 230억 원을 확보해 앞으로 7년 동안 대학원생 연구 장학금과 인건비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20.11.04(수) 11:00  |  조승원
KCTV News7
00:34
  • 할로윈데이 방역수칙 위반 업소 6곳 적발
  • 할로윈데이 특별 점검기간에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달 21일부터 어제(3일)까지 연동과 노형, 제주시청 일대의 클럽과 유흥주점 74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은 두 곳과 종사자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업소,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보관한 업소 등 6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업소에 대해 시정조치와 과징금 부과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0.11.04(수) 10:43  |  김용원
KCTV News7
00:32
  • 교통유발부담금 29억 원 징수…제주공항 '최다'
  • 행정시가 올해 첫 교통유발부담금 34억여 원을 부과한 가운데 현재까지 29억여 원을 거둬들였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바다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의 대형 시설물 3천 8백여 개소를 대상으로 부과한 결과 10월까지 29억 1천만 원이 납부돼 85.6%의 징수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시설별 최다 부과액은 제주시는 제주 공항이 1억 2천 8백만 원 서귀포시는 중문단지 롯데호텔이 1억 198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11.04(수) 10:32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11월 5일자)
  • 1. 결: 바다의 시간 김상은 작가의 개인전 '결: 바다의 시간'이 모레(7일)부터 19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바다가 품은 빛과 색이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섬유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11월 7일~19일 장소: 심헌갤러리) 2. 제3자의 기호: 비(雨) 김강훈 작가의 개인전 '제3자의 기호: 비'가 오는 13일까지 돌담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개인전에는 제주의 바다와 밤, 비 같은 풍경을 아크릴물감과 레진을 사용해 그려낸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일시: ~ 11월 13일, 장소: 돌담갤러리) 3. Sound for Glocalized Jeju 창작국악그룹 컴퍼니'랑'이 오는 15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비대면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음악에 담아낸 북과 거문고 합주 공연 등이 선보이며 유튜브 채널 컴퍼니 랑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11월 15일, 장소: 유튜브 채널 '컴퍼니랑') 4. 공예가 아르브뤼와 만났을 때 장애미술교육과 예술융합교육을 기획운영해 온 서지은, 신상화, 추현미 작가가 '공예가 아르브뤼와 만났을 때'란 이름으로 3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블로그 '예술융합창작소 제주나비'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11월 30일, 장소: 블로그-예술융합창작소 제주나비)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11.04(수) 10:17  |  김소연
KCTV News7
00:42
  • 제주포럼 내일 개막…문 대통령 기조연설
  • 제15회 제주포럼이 내일(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 팬데믹과 인본안보를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됩니다. 첫날인 내일(5일)은 청년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며 모레(6일) 전체 세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을 통해 기조연설할 예정입니다. 이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포럼 실황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
  • 2020.11.04(수) 10:09  |  조승원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600여 대 보급
  • 제주도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에 화재 등 각종 응급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장비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화재감지센서와 심박호흡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605대를 도내 독거노인과 치매 환자, 장애인 가정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노후 장비 560대를 교체하고 추가 대상자 45명에게 기기를 신규 보급할 예정입니다. 이어 내년까지 신규대상자를 발굴해 2천200여대를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11.04(수) 10:02  |  김수연
  • 맑고 다소 쌀쌀…낮 최고기온 17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맑겠고 평년 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 한라산 윗세오름은 영하 3.6도, 제주시 11.5도, 서귀포 8.5도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04(수) 08:21  |  문수희
  • 일간지
  • [오프닝] 오늘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10년을 끌어온 행정체제 개편과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한라일보 1면부터 보겠습니다. - 1면.... 행정체제.구역 개편 공론화 시동 제주도의회와 제주연구원은 오늘 이와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2017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행정시장 직선제와 함께 . 행정시를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 제주시와 서 제주시 4개로 나누는 행정구역 개편안을 내놨습니다. 논의가 뜨겁다가 최근 조용한데 행정시장 직선제는 7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포함돼 도민 합의가 돼야 힘을 받을 상황입니다. 도의회는 오늘 토론회가 행정체제와 행정구역 개편 논의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4면.... 전담사 총파업 예고... 돌봄대란 돌봄전담사들이 모레 총파업을 예고해 돌봄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교육부나 시.도교육청이 아닌 지차제에게 돌봄교실 운영을 맡도록 한데 대�h 반발입니다. 제주에서도 총파업을 예고했는데... 피해가 예상되는 아이수가 하루 5000명에 달해 큰 혼란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돌봄전담사들은 돌봄교실을 지차제로 이관하면 민영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발하는데.... 교사노조는 또 파업 기간 대체 근무는 못하겠다고 선언해 돌봄대란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4면.... 주민 반발 여전 공사 중단 공영주차장의 유료화 전환이 주민 반대에 부딪혀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유료로 전화하기로 한 공영주차장은 노형과 연동, 아라 , 도남, 이도2동 등 10곳.... 하지만 6월부터 구남마을 주민들의 반발이 있자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주민들은 주차장을 늘리지 않고 유료화를 밀어부치면 이면도로 불법 주차가 불보듯 뻔하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제주시는 반년 가까이 주민을 설득도 못하고, 합당한 대안도 없다면서 무능한 행정이라고 꼬집고 있습니다. - 3면.... 거리두기 풀리며 소비자심리도 들썩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가 풀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10월 제주 소비자심리지수는 92.3... 전달보다 1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의 영향으로 코로나19가 있기 전인 지난 2월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상승폭만 보면 금융위기에서 벗어났던 2009년 4월 이후 최고라고 합니다. 내년 상반기 생활형편과 가계수입이 나아질 것이란 기대가 소비심리 회복에 한몫을 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뉴제주일보 - 1면.... 렌터카 과태료 면죄부 버스우선 차로제 위반 단속에서 렌터카에 주어지는 면죄부가 운영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입니다. 버스우선차로 단속은 세 차례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렌터카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운전자가 바뀐다는게 이유....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단속에 걸린 5만대 가운데 과태료가 부과된 차량은 1400대, 12%에 그쳤는데.... 부과대상 8대 중 7대가 렌터카였습니다. 이처럼 상당수 렌터카가 버스우선차로를 지키지 않자 제도 운영 효과를 떨어뜨린다.... 도민과 형성성에도 맞지 않다 ... 이런 지적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 4면.... 학생들 오니까 살맛 도내 대학들이 대면수업을 재개하자 대학가 주변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도내 대학들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자 지난주부터 학생수가 적은 수업부터 대면수업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캠퍼스에는 모처럼 학생들로 붐비기 시작했고,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대학가 상인들은 학생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매출이 올라 살 맛도 난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주일보 - 5면... 道 양돈분뇨 70% 정화 목표 양돈 악취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화시설부터 확충하라는 지적입니다. 도내 280개 양돈장에서 나오는 양돈 분뇨는 하루 2800톤. 이중 70%가량을 액비로 살포하면서 매년 1000건 넘는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수 정화시설을 갖춘 양돈장은 전체의 절반.... 공공 정화시설도 단 두 곳에 불과하고, 이들 업체마저 설치 비용과 인건비 부담을 이유로 시설확충을 꺼리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가 3년 안에 양돈분뇨 70%를 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계획이 될 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 4면.... 은행 천장에 오만원권 (사진) 은행 천장에 오만원권이 걸렸습니다.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경찰이 설치한 조형물입니다. 신문 속 사진을 보면 낚시줄 끝에 5만원권짜리 모조지폐를 달아 놓았습니다. 고객들의 시선을 이렇게 모니터로 모아서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법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틀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이 요즘 하도 극성을 부리자 이런 이색 홍보방법을 강구했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자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11.04(수) 07:52  |  오유진
KCTV News7
00:42
  • 60번 확진자 동선 일부 확인…접촉자 확인 중
  • 제주지역 60번 확진자의 동선 일부가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60번째 확진자는 지난 1일 저녁 7시 40분쯤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고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제주시내 음식점 3곳과 카페 1곳, 오피스텔 1곳과 편의점 등을 방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가운데 음식점 1곳은 현재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고 나머지 동선은 접촉자가 모두 확인됐다며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변경된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해당 시설의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면 장소나 시간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2020.11.04(수) 06:33  |  조승원
KCTV News7
05:17
  • [카메라포커스] 화재 취약 '전통시장'
  • <문수희 기자>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번지는 곳이 여기 전통시장 입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제주지역 전통시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지 점검해 보겠습니다." 장날을 맞은 제주시 민속 오일시장. 다닥 다닥 붙어 있는 점포들 사이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 거립니다. 좁은 점포 마다 전기와 가스 시설을 사용하고 있지만 천장이나 벽면은 불에 타기 쉬운 재질로 돼 있습니다. 언제든 화재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 소방대원들과 함께 시장을 둘러봤습니다. 먹거리 준비가 한창인 점포. 화기 주위로 고무 호스가 널부러져 있습니다. 오랜시간 뜨거운 열에 노출되면 자칫 가스 폭발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윤상철 / 외도119센터장> "(고무 호스가) 장기간 노출되면 녹아 떨어져서 가스가 누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어발식 콘센트도 쉽게 눈에 띕니다. 비상 사고 발생에 대비해 점포마다 소화기가 곳곳에 비치돼 있다고 하지만 무용지물 입니다. <문수희 기자> "여기도 소화기가 비치는 됐습니다.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너무 오래돼서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이덕형 / 상인> "지금 여기로 이설한지 20년 넘었잖아요. 그러니까 (소화기가) 수명이 얼마인지 몰라도 (작동) 안될 것 같아요." 시장 안에 25m 간격으로 설치된 소화전은 어떨까. 걸려 있는 옷을 다 걷어내니 그제서야 숨겨져 있던 소화전이 보입니다. 소방법에 따르면 소화전 인근에 물건을 적치하는 것은 불법. 화재 감시 체계와 소방 장비가 비교적 잘 확충된 서귀포 매일올래시장. 수십억을 들여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를 관리하고 사용해야 할 상인들은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 "(소화기 사용할 줄 알아요?) 난 할 줄 모르고 우리 아이들이 할 수 있어..." <감창연 / 상인> "난 저기는 잘 안 쳐다봐 언제 (화재 발생 비상 통로)붙였는지도 모르고..." 어두워지자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동문시장 야시장. 운영 시작 시간과 함께 사람들이 물밀듯 몰려듭니다. 점포 마다 경쟁도 치열합니다. 손님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너도나도 펼치는 화려한 불쇼. 좁은 간격을 두고 점포마다 불쇼를 하는 탓에 인근 상인들의 불안감은 큽니다. <고창옥 / 동문재래시장 상인> "불꽃이 팔락팔락 하니까 튈까봐 겁나. 안 튀게 했다고 했는데..." 야시장 역시 불이 났을 때 초기 진압을 어려워 보입니다. 여느 시장 처럼 소화 시설이 방치돼 있기 때문 입니다. <문수희 기자> "여기 있는 소화기를 보시면 통 자체가 완전히 녹이 슬어서 기능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어두운 새벽 시간, 활선어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서부두 수산시장. 다른 시장과 달리 현대화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시설이 낙후됐습니다. 시커멓게 그을린 수산시장 건물 1층. 점포와 수족관으로 가득채던 건물 곳곳에 화재의 충격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난달 서부두 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곳에 있는 10여개 점포가 연쇄적인 피해를 입었는데요. 2주가 지난 지금도 복구가 안되고 있습니다. 당시 불은 이런 전기 콘센트에서 시작됐습니다." 상인들도 자리를 비운 새벽 1시 쯤 발생한 화재. 전기 콘센트에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점포 10곳과 수산물 등을 태우며 수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고성심 /서부두수산시장 상인> "새벽 한시에 불났는데 아무도 없었어. 전기들을 많이 쓰다 보니까 여기(수산시장)가 워낙 오래돼서 전기가 누전된 거에요. " 새벽부터 열리는 도깨비 시장의 경우 행정 관리 대상이 아니라서 기본적인 소화 시설 조차 설치 되지 않았습니다. <차영자 / 시장상인> "개인이 하는 거라서 (행정)시에서 하는 게 아니니까... 그런(소화시설)거는 비치되지 않은 것 같아요." 상황이 이런데도 제주지역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은 2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대부분의 상인들은 보험료가 비싸다며 가입을 꺼렸습니다. 그렇다기엔 제주지역 전통시장은 전국에서도 화재 안전등급이 낮은편이라 걱정이 큽니다. <오상협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 "시장에는 가연물이 굉장히 많은 상태고요. 전기나 노후 전선 같은 부분이 위험하기 때문에 화재가 나면 연소 확대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화재 예방에 더 철저해야 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아직까지 전통시장 곳곳에 화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안전인 만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카메라포커스 입니다."
  • 2020.11.03(화) 21:46  |  문수희
  • "송악산 개발사업과 관계 없어, 자발적 만남"
  • 로비 당사자로 지목된 건설업체 대표는 KCTV와의 전화통화에서 환경단체 활동가와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송악산 개발사업자 측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제주에 자본을 유치해보려고, 또 도움이 될까 싶어 자발적으로 만난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대화 중 언급된 실탄에 대해서는 자금을 유치하려고 하면 그런게 필요할 것 같아 얘기했던 것이고 그걸 환경단체에 준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2020.11.03(화) 18:48  |  양상현
  • 제주대박물관, '제주의 물' 특별전 개최
  • 제주대학교박물관이 '제주의 물'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오는 12월 31일까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선 물과 관련한 고문헌 자료와 비석, 개발 문서 등 제주 물 개발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탐라지와 영주지 등 고문헌 자료를 통해 탐라시대, 조선시대에 이르기 까지 물에 관한 역사 기록을 소개하고 물팡과 물허벅 등 관련 유물도 함께 전시됩니다.
  • 2020.11.03(화) 17:41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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