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 선거법 위반 송재호 의원 첫 재판 "혐의 인정 못 해"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오늘(4일) 오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 송 의원이 지난 4월 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선거 유세를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서 4.3 추념식에 참석해 특별법 개정을 약속해 달라는 발언과 지난 4월 9일,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재직 기간에 무보수로 근무했다는 발언이 허위사실이라고 기소 내용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송재호 의원 측 변호인은 발언 사실 자체는 인정하지만 연설 취지와 맥락을 봤을 때 허위사실 공표로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내달 2일, 송 의원에 대한 2차 공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20.11.04(수) 17:04  |  문수희
KCTV News7
02:07
  • 실내 체육시설 8개월 만에 개방…일부 '혼선'
  •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도내 실내 공공체육시설이 8개월 만에 개방됐습니다. 사전예약제 등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운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설에서는 미흡한 준비로 혼선을 빚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수영장 입구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작성을 마치고 차례로 입장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2월 이후 문을 닫았던 한라체육관 수영장이 8개월만에 재개방했습니다. 제주도 생활방역위원회 회의결과에 따라 도내 체육관과 게이트볼장, 수영장 등 69개 공공 실내체육시설들이 다시 문을 연 겁니다. <수영장 이용객> "운동을 하고 싶은데 수영을 못하니까 살도 찌고 힘들잖아요. 너무 반갑더라고요. 문 여니까…." 다만 사전예약제 등으로 인원제한이 강화되고 주기적인 소독 환기 등으로 이용시간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김천대 / 제주시 체육진흥과 수영장 관리담당> "하루에 이용객이 1천 명 정도 됐었는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서 레인당 4명씩 타임별 네 타임을 이용하게 되는데 한 타임당 32명씩…." 한라체육관 수영장의 경우 시간당 인원이 32명으로 제한되는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예약 문의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게이트볼장과 스쿼시장 등은 아직 준비가 안돼 문을 열지도 못했습니다. 배드민턴장 역시 선수들만 시설을 이용하고 있고 일반 시민들은 아직까지 입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방역관리자와 운영 수칙 등을 논의해 다음주쯤에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8개월 만의 공공 실내체육시설이 개방되면서 시민들의 반가운 마음이 컸지만 미흡한 준비로 혼선이 잇따르면서 당분간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1.04(수) 16:31  |  김수연
  • 제주 기업 체감경기 서서히 회복세
  • 코로나19로 최저점을 찍었던 기업경기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51로 지난달보다 1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치는 전국 기준인 74보다는 아직 23포인트 낮습니다. 도내 기업들이 어려운 점으로 내수 부진을 24.6%로 가장 많이 꼽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 22.5%, 자금 부족 12.3%가 뒤를 이었습니다.
  • 2020.11.04(수) 16:20  |  변미루
KCTV News7
02:06
  • 가을과 겨울의 공존 …한라산 상고대 '장관'
  • 오늘 아침 대부분의 지역에서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특히 한라산 정상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나뭇가지마다 상고대가 피어 절정인 단풍과 함께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한라산의 모습을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알록달록한 단풍 위에 하얀 눈꽃이 내려 앉았습니다. 뿌연 산 안개 사이로 계절을 잊은 채 활짝 핀 상고대. 바람을 따라 한들한들 흔들립니다. 바람 결을 따라 얼어붙은 상고대는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하얀 눈꽃과 붉은 가을 단풍이 어울어지며 계절의 경계가 한눈에 담깁니다. 정상을 향해 다가갈수록 눈앞에는 은빛 세상이 펼쳐집니다. 울긋불긋한 나무 위를 흰 얼음꽃이 뒤덮으면서 마치 바닷속 산호를 떠올리게 합니다. 곳곳에 내려앉은 얼음꽃에 깊어가는 가을은 잠시 잊혀집니다. <김경임 기자> "한라산 곳곳에 눈꽃이 피면서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이색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아침 최저기온을 보인 가운데 산지도 기온이 영하 2도 내외로 뚝 떨어지며 서리꽃이 피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단풍 구경을 나선 등산객들은 뜻밖의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김순신 / 제주시 애월읍> "한라산 저 밑에는 가을이였는데 여기는 겨울이잖아요. 진달래꽃이 빨갛게 피었던 게 생각나면서 하얀 꽃이 핀 한라산을 보는 것 같아서 오늘 너무 축복 받은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흰 옷을 살짝 껴입은 한라산. 어느덧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04(수) 16:10  |  김경임
KCTV News7
02:26
  • 다시 끊긴 성산항 뱃길…면세점도 휴업
  • 서귀포시 성산항과 전남 녹동항을 잇는 여객선 선라이즈 제주호가 취항 석 달 만에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중단됐다가 5년만에 재개되나 했는데 결국 코로나19 여파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겨우 문을 연 제주관광공사 면세점도 다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성산항 여객선 터미널이 텅 비어있습니다. 탑승객들이 줄을 서던 매표소도 문을 닫았습니다. 서귀포시 성산항과 전남 고흥군 녹동항을 연결해온 여객선 선라이즈 제주호가 운항을 중단하면서 터미널도 개점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변미루 기자> “성산항과 다른 지역을 잇는 유일한 여객선이 취항 3개월 만에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무려 5년 동안 뱃길이 끊겼던 성산항은 지난 7월 새로운 여객선이 취항하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새벽 운항 문제로 정원 600여 명 가운데 탑승객이 30명에 그치면서 적자가 심화되자 선사가 휴항을 신청했습니다. 운항 재개 시점은 내년 2월쯤이지만 코로나 등 여건에 따라 더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선사 관계자> "이용객이 너무 없어요. 경영 악화로 인한 부분이 맞고요. 코로나 영향이 가장 크고, 두 번째는 운항 시간이 비선호 시간이다 보니까." 장기간 휴업 끝에 겨우 문을 열었던 여객터미널 내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도 다시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지난 8월 1억 2천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뒤 재개점했지만 두 달 동안 올린 매출액은 5천만 원 수준. 지금은 다시 뱃길이 열리기만 기다리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영수 / 제주관광공사 면세사업단 운영기획팀장> "선사 측으로도 조속히 운항이 재개되도록 요청하고 있고, 직원들은 지금 중문면세점이 바쁘기 때문에 그쪽으로 순환 근무하고 있습니다." 재개되자마자 다시 끊긴 성산항 뱃길. 5년 만의 운항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주 동부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1.04(수) 16:02  |  변미루
  • 한라산 영하권에 상고대 '장관'
  • 제주지방은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상고대가 피어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한라산 해발 1천 700고지 이상의 나뭇가지마다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눈꽃처럼 상고대가 피어 가을속의 겨울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절정인 단풍과 어우러져 한라산의 색다른 묘미를 선사했습니다. 등반객들도 생각치도 않은 상고대에 연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한라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윗세오름이 영하 4.9도, 진달래밭이 영하 2.3도를 기록했습니다.
  • 2020.11.04(수) 15:47  |  김경임
  • 장애인·비장애인 혼합 태권도 실업팀 창단
  •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도에 장애인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혼합된 태권도 실업팀이 창단합니다. 창단을 준비하고 있는 해당 구단은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선수 5명, 비장애인 선수 3명을 영입했고 내년 초 정식 창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실업팀 창단으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의 선수 유출을 줄이고 제주지역의 장애인 체육 인재 양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20.11.04(수) 15:17  |  허은진
  • 고 이건희 회장 빈소 방문 원 지사 '코로나 음성'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았던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원 지사가 오늘(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검사 통보를 받은 뒤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원 지사는 지난달 26일 고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장을 다녀왔는데 당시 방문자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원 지사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했습니다.
  • 2020.11.04(수) 15:13  |  조승원
  • 평화로에서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3명 사상
  • 오늘 아침 7시 50분 쯤 제주시 평화로 어음1리 교차로 인근에서 60살 홍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와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26살 임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나머지 차량 운전자 2명 역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홍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04(수) 14:42  |  문수희
  • 협재·예래 우체국 폐국 잠정 보류
  • 당초 모레(6일) 문을 닫을 예정이었던 협재우체국과 예래우체국의 폐국이 잠정 보류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 제주지방우정청은 협재우체국과 예래우체국이 모레(6일) 영업을 끝으로 폐국한 뒤 우편취급국으로 전환할 계획이었지만 수탁 운영 신청자가 없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 종료일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업무종료일은 공고되지 않았고 이번 보류 결정으로 협재와 예래 우체국은 당분간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지난달 30일 협재·예래 우체국 폐국 반대 건의문을 채택해 청와대와 우정사업본부 등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 2020.11.04(수) 13:11  |  허은진
  •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입주기업 모집
  •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가 오는 25일까지 창업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만 39살 이하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면 가능하며 서류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입주기업 8개팀을 선발하게 됩니다. 입주기업에 선정되면 사무공간과 맞춤형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한편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는 2019년 6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30개 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 2020.11.04(수) 11:45  |  허은진
KCTV News7
00:36
  • 5년만에 재개된 성산항로 석달만에 다시 끊겨
  • 5년만에 재개됐던 성산과 전남 녹동항로가 석달만에 다시 끊겼습니다.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취항한 성산 - 녹동 항로의 '선라이즈 제주'가 내년 1월까지 운항을 중단한다며 휴항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여객선의 정원이 630명이지만 하루 평균 수송실적이 60명에 불과해 경영 악화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5년만에 문을 열었던 제주관광공사 성산항 면세점도 함께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 2020.11.04(수) 11:40  |  양상현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