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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4
  • PICK
  •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모아 소개해드리는 순서 pick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주의 메밀밭에서 이렇게 추억을 담아 SNS에 인증샷을 남기고 있습니다. 주산지라고 해도 아쉬울게 없는만큼 국내 생산량의 40%가 넘는 메밀이 제주에서 생산되고 있는데요. 하늘의 별들이 모두 떨어진 것 같은 이 장관을 관광제주가 그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자타공인 제주 대표과일 귤을 수확하는 인증샷도 눈길을 끕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으로 귀농해 평생 흙길만 걷겠다는 청년들인데요. 직접 귤을 재배하고 수확해 판매까지 하고 있는데 제주 청년농부들로 입소문을 타면서 요즘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청정제주에 42일 만에 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중앙대책본부의 바뀐 정보 공개 지침에 따라 제주도는 확진자의 동선을 이렇게 가렸고 확진자가 방문한 상호명은 물론 해당 지역이 어디인지도 공개되지 않고 있는데요. 동선 공개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과 해당 점포들의 경제적 피해 발생 같은 불필요한 사회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럼 재난문자는 왜 보내는거냐, 확인이 늦어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한건 기억 안나느냐, 음식점 등에서 방문자 기록 안하는 곳도 많다 이런 댓글들을 남기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제주형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것처럼 제주형 동선공개를 마련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 시즌 2부 리그 강등과 함께 코로나로 이번 시즌 경기를 대부분 무관중으로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 내일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지난 8월 전남과의 경기 이후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사실상 K리그2 우승과 한 시즌만에 1부 리그 승격이 확정됐습니다. 선수들은 이렇게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강윤성 / 제주Utd 선수> "이번 시즌에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승리를 많이 했지만 (팬들과) 같이 못해서 굉장히 아쉽게 생각하는데 내년에 K리그1로 올라가니까 K리그2보다 더욱 준비해서 더 좋은 성적 얻을 수 있도록..." 제주유나이트가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응원하며 저희 KCTV도 코로나를 이겨내고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날을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pick이었습니다.
  • 2020.11.06(금) 02:11  |  허은진
  • 3억 상당 팽나무 60여 그루 훔친 80대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다른 사람의 임야에서 3억원 상당의 팽나무 66그루를 무단으로 뽑아 애월읍에 있는 자신의 토지에 옮겨심은 혐의로 80살 조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조 씨는 팽나무를 뽑는 과정에서 진입로를 만드는 등 산림 8천 6백여 제곱미터를 무단으로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0.11.05(목) 17:42  |  김경임
KCTV News7
02:51
  • 돌봄 공백 야속…발달장애 아이 가정 위기
  •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돌봄 공백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 가운데 더욱 큰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바로 발달 장애아이가 있는 가정입니다. 돌봄 서비스가 누구보다 절실하지만 학교 수업도 단축되고 아이를 맡길 곳도 마땅히 없어 부모들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학교별 격일, 격주 수업이 지속되면서 학생들은 지금까지도 정상적인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의 한계와 돌봄 공백으로 부모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발달장애 아이가 있는 가정은 이번 코로나 사태가 더욱 가혹하게 느껴집니다. 평소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데다 학교까지 못가는 날이 많아 부모들의 부담이 너무 커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방과후 학교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아이는 20%도 채 안되는 상황. 특히 발달장애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1,2학년을 제외하고는 방과후 돌봄 교실을 이용할 수 없고, 보조 인력이 부족해 돌봄시설에서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중증 이상의 발달장애아는 부모가 홀로 아이를 도맡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정경 / 제주특별한아이 부모 대표> "돌봄이 겉으로 보기에는 기관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사실 중증 발달장애 아동이 갈 곳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요. 돌봄 기관을 발달장애 아동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인력 지원, 특수 교사 지원이 (필요합니다.)" 긴급히 도움이 필요할 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제주시에서 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 사업을 시행중이지만 이용 조건이 까다로워 지난 1년간의 이용객이 43명에 불과할 정돕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제주도에서 취약계층 돌봄 사업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대안은 내놓은게 없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특수반이 있고 거기 아이들 정원이 7명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하루만 등교하라고 보통 아이들과 똑같이 하니까 그럼 아이들이 갈 데가 없지 않습니까? 발달장애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 사태로 개학이 미뤄진 사이 제주에서 발달장애 학생과 어머니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지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학교나 복지관, 치료실에도 제대로 가지 못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족들. 발달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심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1.05(목) 17:16  |  김수연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11월 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0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7.9도, 서귀포와 성산이 18.6도, 고산이 19.8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동안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동부와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동안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질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11.05(목) 17:16  |  김경임
  • 노형동 애견카페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5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애견카페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간이 창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어항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05(목) 16:25  |  김경임
  • 도의회 '회의 일수' 연장 추진…개정안 발의
  • 제주도의회가 회의 일수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좌남수 의장은 제주도의회 정례회의 운영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다음주에 개회하는 제389회 2차 정례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연간 회의일수 130일, 정례회 60일, 임시회 20일 이내로 규정된 회의 기간을 각각 10일에서 20일까지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좌 의장은 회기 운영의 탄력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11.05(목) 16:17  |  조승원
KCTV News7
02:43
  • 고유정 무기징역 확정…의붓아들 살해 무죄
  • 전국을 충격과 논란에 빠뜨렸던 고유정 사건이 오늘 대법원 판결로 일단락됐습니다. 1.2심과 마찬가지로 전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반면 의붓아들 살해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한 것입니다. 지난해 6월 1일 긴급체포되며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지 1년 5개월만입니다.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6월 1일 경찰에 긴급 체포된 고유정.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전 남편 살해 혐의로 청주에서 검거해 제주로 압송됐습니다. 경찰수사를 통해 드러난 고유정의 범행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수면제를 먹인 후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유기하는가 하면 훼손한 사체를 바다에 버리고 일부는 경기도까지 가져와 버렸다고 진술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미 사전에 범행을 계획해 약과 각종 장비를 구입하는가 하면 경찰의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허위로 발송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시신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의붓아들 살해 혐의까지 추가됐습니다. 결국 대법원은 전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해 1심과 2심 판단에 따라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의붓아들 살해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휴대전화 등으로 범행 방법을 검색하고 도구를 미리 준비한 점으로 봤을 때 우발적 범행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전 남편의 자신의 성폭행하려 했다는 진술에 대해서는 신빙성이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의붓아들 살해건과 관련해서는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아버지에 의해 숨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정황 외에 아들을 살해했다는 직접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유족측은 불만을 토론했습니다. <부지석 / 고유정 의붓아들 친아버지 측 변호사> "(의붓아들 사건) 초동수사를 할 적에 이불이나 담요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졌어야 되고 고유정의 행적,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서 빠른 시일 내에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증거들을 다 놓쳤고 결국에는 간접 증거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에 경찰한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범행수법에 있어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고 경찰의 부실수사 등 적지 않은 논란을 일으켰던 고유정 사건은 무기징역 확정과 의붓아들 살해혐의 무죄 판단으로 1년 5개월여만에 일단락됐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입니다.
  • 2020.11.05(목) 16:05  |  김경임
  • 전국 교육감, "4.3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
  •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최근 청주에서 열린 제75회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입장문에서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4·3을 비롯한 대한민국 역사의 기억을 후세에 바르게 전승하는 데 있어 특별법 개정안이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0.11.05(목) 16:01  |  이정훈
KCTV News7
02:30
  • 다시 북적이는 한라산…탐방예약제 재추진?
  • 코로나 여파로 주춤했던 한라산 탐방객이 최근 급증하며 한달을 기준으로 10만명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이후 10개 월만입니다.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이 코로나 수준 이전으로 회복하고 있는 건데요... 제주도가 올초에 도입했다 중단한 탐방예약제를 재시행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든 한라산에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가을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행을 즐기는 탐방객 대부분은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입니다. <마세연 / 탐방객> "날씨도 좋고 대기 질도 너무 좋아서 잘 다녀왔어요." <윤태호, 윤성희/탐방객> "코로나가 좀 완화돼서 왔는데 그래도 관광객들이 많으니까 조금 우려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기분 좋게 올라갔다 왔어요." 최근 한라산에는 평일에 하루 평균 1천명, 주말에는 2천 명의 탐방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계자> "거의 지금은 평상시하고 같아요. 코로나 이전하고 지금은 거의.. 1단계로 완화된 이후에는 어른들도 많이 오고.."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객은 지난 1월 10만 명을 넘은 이후 코로나 여파로 3만 명 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단풍철을 맞아 지난달에는 전달보다 2배나 많은 탐방객이 찾으며 10만 명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단풍철이 겹치면서 탐방객 수가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올초 중단했던 한라산 탐방예약제를 다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탐방예약제를 실시했지만 코로나19사태로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12일 만에 중단했습니다. 당시 1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했지만 보름도 안돼 중단되면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탐방객 급증으로 주차난이 심화되고 쓰레기 무단 투기 같은 부작용이 생기면서 예약제 재시행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의 탐방객을 하루 1천 5백명으로 제한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으로 내부 검토를 마친 뒤 조만간 탐방예약제 재시행 시점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1.05(목) 16:00  |  김용원
KCTV News7
02:18
  • 돌봄전담사 파업 강행…24개교 돌봄교실 '중단'
  • 초등 돌봄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것에 반대해 제주지역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들도 내일(6일) 파업을 강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지만 20여개 학교가 운영하지 않기로 하면서 맞벌이 가정에선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들이 예고한 대로 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초등 돌봄을 지자체로 이관하려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관하면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가 돌봄을 민영화해 고용이 불안해진다는 이유에섭니다. 또 시간제인 돌봄을 전일제로 전환하고 처우를 개선하라는 요구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도내 220여 명의 돌봄전담사 가운데 백여 명이 동참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파업에 따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우선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전담사를 활용한 돌봄 통합반을 운영하고 도서실과 상담실 등을 개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뒤늦게서야 교사들로 하여금 돌봄을 대체하라는 지침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에서 교사들이 반발하고 나섰고 결국 20여개 초등학교는 돌봄교실을 운영하지 못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장성훈 /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 "(돌봄 교실) 미운영 학교라고 하는 것은 돌봄 교사가 없어서 운영이 안되겠다고 안내된 학교라고 봅니다." 더욱이 돌봄 대란이 코앞인데도 일선학교에선 돌봄교실의 운영 여부에 대한 안내가 늦어져 맞벌이 가정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정부 대응에 따라 2차 파업도 예고하면서 자칫 돌봄 공백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05(목) 15:53  |  이정훈
  • 제주포럼 개막…첫째날 '청년의 날' 진행
  •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늘(5) 청년 관련 세션을 시작으로 모레(7)까지 서귀포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첫째날 청년의 날 행사는 세계 지도자와 학계 전문가,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역할을 논의하는 JDC 청년평화 토크쇼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제주포럼 본 행사는 내일(6) 시작되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다자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을 통해 개회식 기조연설할 계획이며 이번 포럼의 모든 세션은 유튜브 라이브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 2020.11.05(목) 15:32  |  조승원
  • 서귀포시, 고액체납자 징수활동 강화
  • 서귀포시가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식과 펀드 등 증권계좌와 휴면예금 조회 등을 통해 10건 9천여 만원에 대해서는 압류를 실시했고 법원 공탁금 17건 4천 30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현장 기동반을 구성해 1천만원 이상 체납한 골프장과 호텔 사업장 등을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지역의 지방세 체납액은 172억 5천900만원으로 이 가운데 1천만원 이상 체납자는 55명에 110억여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20.11.05(목) 14:56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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