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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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 공사장 크레인 전도 사고, 8백 가구 정전 피해
  •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 전도돼 전선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위미리 일대 8백여 가구가 40여분 동안 정전돼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크레인 보수작업을 하던 공사장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03(화) 17:19  |  김경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11월 3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밤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북부와 서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지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도, 서귀포가 17도, 성산이 14.4도, 고산이 16도로 다소 쌀쌀했고 월정이 17.6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 낮 기온은 14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1.03(화) 17:14  |  김경임
KCTV News7
02:33
  • "재난 훈련 직접해요"…제주안전체험관 개관
  • 태풍 등 자연재해를 비롯해 각종 안전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이에 대한 안전 교육은 필수입니다. 특히 제주 지역은 태풍의 길목에 서 있고 항공기와 선박 의존도가 높아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가운데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 받을 수 있는 '안전체험관'이 전국에서 8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난기류를 만난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립니다. 흔들리는 강도가 점점 강해지자 머리 위에서 산소 마스크가 내려옵니다. 좌석 아래에 있는 구명조끼도 꺼내 입습니다. 비행기가 엔진 고장으로 바다에 빠지는 사고를 가정한 훈련이 한창입니다. <고길조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 안전체험관팀> "착용하실 때는 앞뒤 상관없이 먼저 머리부터 착용하신 후에 끈을 허리에 감아…." 다양한 재난사항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 교육 받을 수 있는 '제주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대에 조성됐으며 전국에서 여덟번째입니다. 안전체험관에서는 태풍, 지진 등 자연 재해를 비롯해 21가지 분야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각종 재해를 직접 체험하고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겁니다. 특히 제주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항공이나 선박 사고에 대비한 특성화 체험관도 설치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지역의 특성에 맞춰 실제 선박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체험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양창기 / 제주시 구좌읍> "구명조끼 부풀리는 거. 거기(비행기)에서는 줄을 당긴다고만 얘기했었는데 여기서는 (줄을) 딱 당기니까 한 번에 부풀어 가지고. 그건 몰랐었거든요. '아 이게 현장 경험이 이런 거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윤덕환 / 제주안전체험관 팀장 > "제주도의 특성상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 생김으로써 누구나 언제나 여기에 와서 (안전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게 되는 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안전체험관은 매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다만 안전교육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등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1.03(화) 17:03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지역화폐 가맹점 '하나로마트' 찬반 논란
  • 제주도가 빠르면 이달 중으로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발행합니다. 지역 전통시장은 물론 도내 4만 8천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데, 최근 하나로마트를 가맹점에 포함하느냐를 놓고 이해단체들의 찬반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제주도의회에서 관련 조례를 통과한 제주 지역 화폐가 첫 선을 보입니다 제주도는 첫 해인 올해 2백억 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년 동안 총 3천 7백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상품권 별로 이용처가 달랐던 문제점을 개선해 도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4만 8천여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운영 대행사를 선정하고 이달 중으로 가맹점 신청을 받을 예정인데, 유독 한 매장의 포함 여부를 놓고 이해관계자들의 찬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도내 48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한 해 5천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는 농협 하나로마트입니다. 지역 상인단체들은 농협 하나로마트를 포함하는 것은 코로나 시대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라는 지역화폐 발행 취지에 어긋난다며 가맹점 포함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박인철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 "하루에 매장 60곳이 폐업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받은 대출도 벌어서 갚아야 되는데 전혀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와 식자재마트 사용을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도정과 도의회는 알아주셔서..." 반면 농민단체는 제주도 1차 산물의 유통과 판매 비중이 높은 하나로마트를 배제하는 것은 농업인을 비롯해 연관 업체들을 역차별하는 것이라며 대형마트와 유흥업소를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가맹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진성 / 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 회장> "1차 산업 생산물인 농산물의 주 판매처가 하나로마트입니다. 그런데 가맹점에서 배제했을 경우 우리 농산물이나 제주 경제 활성화, 1차 산업 활성화에 상당한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주도는 지역화폐 재원이 한정된 만큼 어떤 방안이 지역 경제에 더 긍정적인 효과인지 신중히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맹점 확대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힐 것인지 코로나 여파로 생계 위기에 몰린 상공인들을 살릴 것인지, 제주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1.03(화) 16:50  |  김용원
  • "제주 제2공항 건설 조속히 추진해야"
  • 제주권공항인프라확충 범도민추진협의회가 오늘(3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권 공항 인프라 확충의 현실적인 대안은 제2공항 건설이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채택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2공항 건설 예정지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상 대책을 마련하고 환경훼손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11.03(화) 16:40  |  변미루
  • 택배 도선료 해결 서명운동 1만 명 동참
  •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도한 택배 도선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진행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제주도민 1만여 명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국회가 도선료 문제에 대한 답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택배노조는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법안 심의 과정에서 도선료 문제를 다뤄줄 것을 공식 요청할 예정입니다.
  • 2020.11.03(화) 16:21  |  변미루
KCTV News7
02:30
  • 여론조사로 2공항 결정…세부 협의 진통 예상
  • 제2공항 추진 여부가 여론조사로 결정됩니다.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가 제주도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큰 틀은 정했지만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데, 진통도 예상됩니다. 특히 여론조사에 현 공항 활용 문제를 넣느냐 마느냐를 놓고 제주도와 의회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모였습니다. 제2공항 관련 토론회가 모두 마무리된 만큼 구체적인 도민의견수렴 방법을 모으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특위는 제주도가 제안한 여론조사 방식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론조사는 단 한차례로 진행됩니다. 당초 사전조사와 본 조사로 나누는 두단계를 고민했지만 국토부에서 주민투표를 반대하고 있고 코로나로 인해 공론조사 등으로 집단 의견을 모으기가 쉽지 않은 만큼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여론조사를 택한 겁니다. <홍명환 /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도의 여론조사 방식을 통한 도민 의견 수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저희들은 세부적인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서 같이 묶어서 일괄 타결하는 방식으로…." 다만 여론조사 내용 등에 있어서는 도와 의회 간 의견차가 커 앞으로의 협의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현 공항 활용과 관련한 문제를 여론조사 항목에 넣느냐를 두고 의회는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제주도는 이 내용을 빼고 제2공항 찬반 의견만 묻자는 입장입니다.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주민들의 표본에 가중치를 둬야할지에 대해서도 논란입니다. <이상헌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논의해야 할 사항은 제2공항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도민 의견을 모아가는 것에 대해서 세부적 사항까지 진지하게 무겁게 의논해 나가겠습니다." 2공항 특위는 이번주 내로 제주도와 여론 조사 방법과 내용에 대한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도민의견 수렴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입니다. <김수연 기자> "제주도와 의회의 본격적인 협의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여론조사 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1.03(화) 16:18  |  김수연
KCTV News7
02:45
  • "송악산 사업자, '반대활동 무마' 금품 로비 시도"
  • 문화재 지정을 통해 개발 제한이 추진되는 뉴오션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자 측이 다른 건설업자를 통해 환경단체에게 금품 로비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뉴오션타운 사업에 대해 환경단체가 반대하는 강도를 줄여달라며 우회적으로 금품 로비를 시도했다는 건데, 이 업자는 또 다른 환경단체에게도 로비를 위해 접촉한 것으로 전해지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의 김정도 정책국장. 김 국장은 지난달 29일 도내 모 건설업체 대표라고 밝힌 중년 남성으로부터 만나자는 제의를 받았고 어제(2) 모처에서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얘기가 나왔다고 김 국장은 전했습니다. 문화재 지정을 통해 뉴오션타운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환경단체가 도와주면 제주도는 사업자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금품 로비를 시도했다는 주장입니다. 환경단체는 이 남성이 뉴오션타운이라는 명칭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송악산 사업자의 부탁을 받았다고 한 만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른 환경단체에 금품 로비를 시도하려는 정황도 녹취록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금품 로비 의혹' 모 건설업체 대표> "정도 씨, 영철 씨(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만 도와주면 제주도라든지 아니면 추진기관이라든지 그거는 자기네들이 알아서 집행을 본다는 얘기 같아. 그쪽에서 얘기하는 것은 환경단체에서 반대하는 강도를 줄여달라는 얘기겠지." 뉴오션타운 사업에 대한 반대 활동 강도를 낮추는 데 어느 정도 금액이면 되겠냐며 구체적인 액수를 되묻는 듯한 발언도 나옵니다. <'금품 로비 의혹' 모 건설업체 대표> "이 정도 실탄이면 사업자 측하고 이렇게 마주 앉아서 대화할 수 있는 그 정도는 내가 만들어 줄 수 있다. 그걸 한 번 얘기해봐요." 환경단체는 뉴오션타운 사업자 측이 반대 활동을 무마하기 위해 금품 로비라는 부정한 방식을 선택했다며 사업 철회와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사업자 측의 환경단체를 상대로 한 이번 로비 시도는 개발사업을 위해서 도덕성과 기업 윤리마저 내팽개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라는 점에서 참으로 개탄스럽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취재진은 이 같은 주장과 관련해 뉴오션타운 사업자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1.03(화) 16:15  |  조승원
KCTV News7
02:03
  • "보기 전에 계약부터" 아파트 전세 품귀
  • 제주시내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대차 3법 시행으로 전세 매물이 급감한 상황에서 찾는 사람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체 8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전세 매물이 두 달 넘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 초 신구간을 앞두고 신규 매물이 나올 시기지만 올해는 시내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임대차 3법 시행으로 세입자의 전세 보호기간이 2년에서 4년까지 늘어나고 다주택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공급 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코로나19 여파와 드림타워 건설 등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남는 매물을 찾아보기 힘들 정돕니다. <양인식 / 공인중개사> "수요자가 공급에 비해 더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세 물량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입주가 급한 사람들은 집을 보지 않고 계약하려고 합니다." 전셋값도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 상반기까지 2억 원대 중후반에 거래되던 제주시내 110여 제곱미터 아파트 전세 매물은 최근 3억 2천만 원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수요가 적은 외곽지의 노후 주택이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수요·공급 원리에 의해 전세 가격이 올라갈 것 같고, 물량이 없으니까 이 현상이 당분간은 과도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공공임대주택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세난이 계속될 경우 매매 가격까지 치솟아 서민들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1.03(화) 16:13  |  변미루
  • (주)한라산소주, 오늘 창립 70주년…4대째 명맥
  • 제주의 대표적 향토기업 가운데 하나인 한라산소주가 오늘(3일) 창립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주식회사 한라산은 지난 1950년 호남양조장을 시작으로 현재 4대 현재웅 대표이사까지 70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시장은 물론 베트남과 프랑스에 이어 최근 미국까지 12개국에 수출하는 등 해외 판매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매년 당기순이익의 3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지역역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0.11.03(화) 16:00  |  최형석
  • 경찰 신고에 보복 협박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한 은행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 조사를 받게된 데 불만을 품고 신고한 직원을 찾아가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6살 문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보복범죄의 경우 피해자의 개인적 법익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수사권 행사를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1.03(화) 15:50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제주서 42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60번째
  • 제주에서 42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 60번째 확진자는 어제(2일) 서울의 한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제주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9월 23일 이후 42일만입니다. 제주도는 60번째 확진자를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해 격리치료하는 한편 방문지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0.11.03(화) 15:20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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