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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7
  • 제주 여행 후 확진 잇따라…정보 공개는 축소
  •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가을 성수기가 겹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제주 여행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 확진자 동선에 관한 정보 공개는 오히려 축소되면서 불안감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최근 하루 평균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3만 5천여 명. 주말에는 4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제주로 여행오고 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으로만 따지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더 많습니다. 가장 먼저 관광객을 맞이하는 공항과 각종 관광 업체 직원들, 택시기사들은 늘 걱정 속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몇 차례씩 소독을 해보지만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현용호 / 택시기사> "불안은 하죠. 돈은 벌어야 하니까…. 이렇게 소독제 놨다가 손님들 타고 내리고 나면 또 소독하고…." <김수연 기자> "이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간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도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이후 불과 일주일 사이에 제주를 다녀간 관광객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역학조사결과 일부 관광객은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있는데도 여행을 강행해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확진자들의 동선 공개 지침을 변경하면서 제주 관련 확진자들의 동선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를 줄이기 위해 더이상 확진자들의 동선을 공개하지 않고, 접촉자를 특정하지 못해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있는 장소만 공개하기로 한 겁니다. 확진자 정보가 전체적으로 공개되지 않고 정보 전달도 늦어지면서 우려가 커지는 상황. 제주도는 중앙재난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공개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도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제주도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1.02(월) 16:39  |  김수연
KCTV News7
02:17
  • '해양 독성물질 제거' 미생물 배양 기술 확보
  • 제주대 연구진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해양 퇴적물에서 '아질산염' 이라는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미생물을 배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양식장 배출수 등으로 바다속 오염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미생물을 이용한 환경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생물학과 박수제 교수팀이 발견한 2종류의 미생물입니다. 암모니아를 인체에 해가 없는 질산염으로 변화시키는 유익한 세균의 일종입니다. 박 교수팀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해양 퇴적물에서 채취해 확인했습니다. 염도에 따라 생장 속도가 달라진다는 특징과 함께 이들 미생물의 배양 기술도 확보했습니다. 특히 증식이 어려운 아질산염 미생물의 배양기술까지 확보한 것은 국내 처음이자 세계에서도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이어 3번째입니다. <박수제 / 제주대 생물학과 교수> "특히 양식장 등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물질 가운데 하나인데 이 아질산염 물질을 분해하는 산화하는 미생물을 제주해양 퇴적물로부터 배양하게 된 것이고요. " 박 교수팀은 이번 연구 성과로 갈수록 빨라지는 제주 해양 오염을 늦추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식장 배출수 등으로 해양 오염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미생물을 이용한 독성물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박수제 / 제주대 생물학과 교수> "보다 이들의 특성을 확인하고 더 많은 미생물을 실험실에서 확보하게 되면 양식장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장에서 생물학적 처리 방법에 굉장히 중요한 유용 미생물 자원이 될 수 있고요." 박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세계 유수의 미생물분야 학술지인 응용과 환경 미생물학회지에 실렸습니다. 해양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데 유익한 미생물을 배양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면서 제주 해양오염 정화 연구에도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02(월) 16:35  |  이정훈
  • 지방노동위원회 - 도립미술관 종합감사 실시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방노동위원회와 제주도립미술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합니다. 지방노동위원회의 경우 2017년부터 추진한 업무 가운데 예산집행과 사건 배정, 노동쟁의 조정이나 심판업무 처리의 적정성에 중점을 두고 이뤄집니다. 또 도립미술관은 지난 2018년부터 예산집행과 계약, 소장품과 수장고의 관리활용, 전시설 운영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이들 기관에 대한 위법 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 2020.11.02(월) 15:53  |  양상현
  • 모레부터 실내 공공체육시설 일반에 개방
  • 제주도내 실내 공공체육시설이 모레(4)부터 일반에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생활방역위원회를 열어 전국적으로 실내체육시설을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고 도민 불편함이 지속되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 40곳과 서귀포시 29곳 등 도내 실내 공공체육시설이 사전예약제와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전제로 운영을 재개합니다. 제주도가 주관하는 행사도 오는 27일 국제청소년포럼을 시작으로 참여 범위를 50명 이내로 최소화하는 가운데 재개할 방침입니다.
  • 2020.11.02(월) 15:40  |  조승원
  • 전세에서 매매 전환, 1억 2천만 원 필요
  • 제주지역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다가 매매로 갈아타기 위해 필요한 자금이 1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 시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와 매매 가격 차이는 1억 2천 1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인 지역은 서울로 아파트 전세와 매매 가격 차이가 무려 5억 1천만 원을 넘어서면서 투기 과열 양상을 보였습니다.
  • 2020.11.02(월) 14:49  |  변미루
KCTV News7
04:08
  • "송악산 문화재 지정"…'토지 매입·소송' 부담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송악 선언' 발표 이후 첫 번째 후속조치 대상으로 뉴오션타운을 지목하고 송악산 일대를 문화재로 지정하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재 지정을 통해 개발행위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인데, 이에 따른 토지 매입비만 200억 원에 이르고 사업자와의 법정 분쟁 등 반발도 예상돼 원만하게 추진될지는 의문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경관적 가치와 함께 이중 화산으로서 지질학적으로도 가치가 큰 대정읍 송악산. 주변에는 천연기념물인 연산호 군락과 일제 동굴진지, 알뜨르비행장 지하벙커 등 6곳이 국가 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1995년 송악산 일대가 유원지로 지정된 뒤로 뉴오션타운 등 개발 시도가 이어져 왔고 이로 인해 현재까지도 개발과 보존을 놓고 적지 않은 진통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결국 제주도가 송악산을 문화재로 지정해 개발 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최근 발표한 송악 선언에 대한 첫 번째 후속 조치가 시행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내년 1월 문화재 지정 가치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10월 용역이 완료되면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12월 문화재청에 지정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어 현지조사와 심의, 행정예고를 거치면 2022년 4월에는 송악산이 문화재로 지정 공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송악산을 문화재로 지정하면 문화재 구역에서 반경 500m까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개발을 엄격하게 제한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중국자본이 보유하고 있는 송악산 일대 토지 19만여 제곱미터는 제주도가 다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매입 비용은 200억 원 정도로 추산되는데 송악산이 문화재로 지정되면 국비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오라관광단지나 부영호텔 등 송악 선언에 포함되는 다른 사업들까지 토지 매입이 확대되면 비용이 수천 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재원 조달 방안은 없는 상황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라단지 등을 되사오기 위한 재원을 현재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행정의 예산, 다른 방식도 창의적으로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사업에 따른 손해를 이유로 제기될 수 있는 법정 분쟁도 제주도로서는 부담입니다. 실제 뉴오션타운 사업자 측은 10년 가까이 추진해 온 사업인데다 이미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 만큼 중단할 뜻은 없으며 제주도가 개발 제한을 강행할 경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원 지사는 송악 선언에 포함된 다른 사업들에 대해서도 부서 간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인데, 첫 번째 발표부터 험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1.02(월) 13:31  |  조승원
  • 제주안전체험관 내일 개관
  • 다양한 재난유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제주안전체험관이 내일(3일) 개관합니다. 예산 256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조성된 제주안전체험관은 교통안전과 풍수해, 지진 같은 자연재난 등 10개 체험시설에 21개 종류의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루 최대 교육인원은 320명이며 시설이용에 따른 요금은 없고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20.11.02(월) 11:32  |  김수연
KCTV News7
00:37
  • 고은숙 제5대 제주관광공사 신임 사장 취임
  • 고은숙 제5대 제주관광공사 신임 사장이 오늘(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고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의 재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공사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0월 29일까지로 3년간입니다. 제주 출신인 고 신임 사장은 마케팅 전문가로 제일기획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최근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원희룡 지사로부터 임명됐습니다.
  • 2020.11.02(월) 11:28  |  변미루
  • 서귀포시, 내년 상반기 초등돌봄센터 개소
  • 서귀포시가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합니다. 이를 위해 공무원연금공단과 공단 건물 1층 일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10년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로 20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고 다음달 위탁사업자를 공개 모집할 예정입니다.
  • 2020.11.02(월) 11:25  |  허은진
  • 제주도서관, 학생독후감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제주도서관이 제39회 제주학생 독후감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제주여고 1학년 홍다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우수 4편, 우수상 8편, 가작 28편 등 모두 4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7월부터 석달동안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111개교에서 577편의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 2020.11.02(월) 11:24  |  이정훈
  • 가끔 구름 많고 선선…미세먼지 '보통'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6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02(월) 11:20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도내 해안절벽에 '매' 18쌍 서식 확인
  • 제주도내 해안 절벽에 조류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 매 3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도에 서식하는 맹금류 분포 실태를 담은 '제주 바다를 누비는 새' 책자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책자에 따르면 도내 주요 해안절벽 24곳에 서식하는 매가 최소 18쌍에 이르며 수월봉을 비롯해 일출봉과 섭지코지 등 수성화산제, 갯깍, 돔베낭골 같은 주상절리대 등을 보금자리로 삼고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11.02(월) 11:13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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