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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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11월 2일자)
  • 1. 찬란한 시간 김연숙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6일까지 아트인 명도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찬란한 시간'을 주제로 꽃과 해를 소재로 한 회화작품 2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시: ~ 11월 6일, 장소: 아트인 명도암) 2. 제3자의 기호: 비(雨) 제주 미술가 김강훈의 개인전 '제3자의 기호: 비'가 오는 13일까지 돌담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바다와 밤, 비 같은 풍경을 통해 인간을 자연 속 존재로 들여다볼 수 있는 유화작품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일시: ~ 11월 13일, 장소: 돌담갤러리) 3. La piece des voyageurs: 여행자의 방 강미승, 가이야드 엘베 작가의 전시회가 '여행자의 방'을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애월읍 이니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두 작가가 여행 중 구입한 소품으로 꾸민 키친 코너, 각국 국기로 만든 물건을 선보이는 스타일링 코너 등도 마련됩니다. (일시: ~ 11월 30일, 장소: 이니갤러리) 4. 소소한 일상 이야기 강은희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오는 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정겨운 일상이지만 들여다 보면 특별함이 가득한 제주 이야기를 다루게 됩니다. (일시: ~ 11월 5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10.30(금) 10:26  |  김소연
  • 대체로 맑고 선선…산간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선간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10.30(금) 07:12  |  김경임
KCTV News7
03:05
  • PICK
  •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 소개해드리는 순서 픽입니다. 2020 제주올레걷기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매년 많은 분들이 참여하던 축첸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코스별로 15명 씩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축제에 참여한 누리꾼들은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따로 함께 올레', '올레걷기 축제' 이런 해시태그를 달며 일명 태그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복을 입은 참가자와 올레코스를 완주한 반려견, 재미있는 점프샷까지! 축제 참가자들은 이렇게 자신의 SNS에 태그와 함께 각종 인증샷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훈훈한 소식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년 동안 모은 5천만 원을 모교에 기부한 김유순 할머니 이야긴데요. '날품 팔아 시 쓰는 유순 언니'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은 자신의 책을 통해 이분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할머니는 클린하우스 공공근로 등을 통해 번 돈으로 장학금을 모아 최근 자신의 모교인 서귀포여중에 쾌척했다고 합니다. 1989년 등단해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시를 써온 김 할머니는 유년시절엔 고등학교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식모살이를 통해 돈을 벌어야했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모교인 신성여고에 1300만원을 기부했고 국민연금을 모아 4300권의 책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합니다. 홀로 고단한 삶을 살면서도 모교에 장학금을 쾌척한 김 할머니에게 누리꾼들은 건강하시라, 본받겠다 이런 아름다운 댓글들을 남겨주셨습니다. 남을 위해 사시는 분 또 있죠. 그중에서도 제주로를 위해 사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야기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원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옳지 않다며 멈추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지역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지 않고 대출을 막아서 번듯한 맞벌이 부부도 '서울'에서는 집 구하기가 힘들다, 세금을 올려 시장을 붕괴시켜 청년들이 울부짖고 있다 당장 지금의 부동산 정책을 멈추라고 한건데요. 노태우의 200만호 건설과 이명박의 뉴타운이 집값을 안정시켰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 상황은 어떨까요. 아파트와 단독주택, 연립주택까지 모든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미분양도 줄어들지 않고 있고 빈집은 4년 만에 2배로 늘었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정작 원지사가 걱정하던 서울 청년 말고 제주도의 청년들의 주택소유율은 조금씩 하락하고 있고 무주택 청년가구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청년들의 상황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픽이었습니다.
  • 2020.10.30(금) 01:44  |  허은진
  • 제주-일본 경제 교류 활성화 토론회 열려
  • 제주와 일본의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와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제주도한일친선협회는 오늘(29일) 제주상의 국제회의장에서 토론회를 열고 코로나19 시대 한·일 양국의 환경 변화를 전망하고 제주와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종합 토론에는 이세키 요시야스 주제주일본국총영사와 이승아 제주도의원 등이 참여해 교류 증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2020.10.29(목) 17:44  |  변미루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10월 2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7도, 서귀포가 21.1도, 고산이 16.4도, 성산이 18.6도로 선선했고 남원이 22.5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제주 남쪽먼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 2020.10.29(목) 17:02  |  김경임
  • 4·3 유족회, 법무부에 '일괄 재심' 협조 당부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4.3 수형인 일괄 재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법무부가 오늘(29일) 4·3 유족회를 만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 오늘 오후 4.3트라우마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4.3 유족들은 수형인들의 일괄재심이 가능한 조항을 4.3 특별법 개정안에 포함하는데 법무부도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법무부는 당장 결론을 내리지는 못하지만 유족회 입장을 검토해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의원의 4.3특별법 개정안에는 군사재판 무효화 규정이 포함됐지만 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일괄 재심 규정을 넣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020.10.29(목) 17:02  |  김용원
  • 김병립 전 제주시장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
  • 김병립 전 제주시장이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전 시장은 지난 24일 밤 11시 15분쯤 제주시 이도동 광양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서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퍼센트를 넘어 면허 취소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전 시장을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0.29(목) 16:59  |  김경임
KCTV News7
03:04
  • 4·3 수형인 국가 손배소 시작…'피해입증 여부' 쟁점
  • 4.3 생존수형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들은 불법 군법회의로 인한 인권침해와 명예훼손 등에 대한 대가로 국가에 모두 10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요. 재심을 통해 사실상 무죄를 받았기 때문에 손해배상을 이끌어내는데 어려움은 없겠지만 법원이 피해산정을 어느정도까지 인정할 지가 관건입니다. 특히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4.3 특별법 개정안에 배보상안이 포함된 만큼 향후 처리여부 또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1월, 재심 재판을 통해 70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은 4.3 생존 수형인들. 오랜 시간이 지나 부당한 공권력에 의한 희생은 인정 받았지만 한평생 자신 뿐 아니라 가족까지 연좌제로 고통받았던 것은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양근방 / 4.3 생존수형인> "어느날 전화가 와서 '아버지, 나는 회사를 못다니게 됐다', 왜 그러냐 하니까 '아버지가 전과기록이 있고 인천형무소에 수감되서 제주4·3사건에 연결돼서 ...'" 불법적인 구금에 대한 형사보상을 받은데 이어 국가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인권침해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에 나선 4.3 생존 수형인과 유족들. 이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생존수형인과 유가족 등 모두 39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103억 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재판의 최대 쟁점은 원고들의 진술만으로 피해를 얼마나 입증할 수 있느냐 입니다. 생존수형인 측 변호인들은 사건이 발생한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난만큼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진술을 근거로 사실인정을 받기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생존수형인들의 진술이 녹화된 1시간이 넘는 분량의 영상파일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피고 측인 정부법무공단은 수형인들이 제시한 진술 증거만으로 피해 사실에 대한 불법성을 충분히 입증하기 어렵다고 맞섰습니다. 덧붙여 103억 원이라는 손해배상 청구 금액도 과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생존수형인 측에 원고 개개인 마다 피해 사실을 보다 구제척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추가로 요구했습니다. <임재성 / 생존수형인 변호인> "이제는 삶 전체에서 얻은 피해에 대해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할지, 비록 그것이 민사사건에서는 금액이라는 방식으로 측정될 수 밖에 없지만 금액을 넘어서 국가에 책임을 묻는 재판이 첫번째 변론기일이 있었기 때문에 역사적인 시간이라고 보고요." 다음 공판은 해를 넘겨 내년 1월 28일 진행될 가운데 수형인들의 피해 사실을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구체적으로 입증할지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계류돼 있는 4.3 특별법 개정안에 배보상안이 포함된 만큼 향후 국회의 처리여부 또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10.29(목) 16:52  |  문수희
KCTV News7
02:33
  • "뼈를 깎겠다" 알맹이 없이 사과만…
  • 제주관광공사가 오늘(29일) 부실 경영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대도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뼈를 깎는 각오로 경영을 혁신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진 못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잇따른 사업 실패와 만성 적자로 존폐 기로에 놓인 제주관광공사가 결국 도민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최근 제주도의회에서 부실 경영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책임론이 불거지자 공식 사과한 겁니다. 현창행 제주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그동안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며 경영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창행 / 제주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공사 전 임직원들은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경영 위기를 냉정히 돌아보겠습니다. 새롭게 공사를 만든다는, 뼈를 깎는 각오로 경영 혁신에 매진하겠습니다." 지난 2008년 출범한 제주관광공사는 그동안 무려 1천 598억 원의 혈세를 지원받았지만 손을 대는 사업마다 실패하면서 재정 적자만 260억 원까지 불어났습니다. 시내면세점 사업은 운영난으로 4년 만에 철수했고, 제주항 항만면세점은 크루즈 중단 여파로 문도 한 번 못 열어보고 매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 노형오거리 부지를 활용한 수익사업도 8년 넘게 표류하면서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최하위인 라 등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진단을 거쳐 새로운 경영 전략을 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알맹이 없는 사과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미 지난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해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담 팀까지 가동했지만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전혀 내놓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문경운 / 제주도의회 의원> "사과만 할 게 아니고요.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는 대책을 하루 빨리 발표해야 된다. 경영 실패를 했던 사람들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어요. 우선 인적 쇄신도 아울러 이뤄져야 한다." 한편에선 현재 임명 절차를 밟고 있는 고은숙 사장 내정자의 취임을 앞두고 전임 경영진과 선 긋기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0.29(목) 16:43  |  변미루
KCTV News7
02:02
  • "다시 웃는 그 날까지"…스마일센터 개소
  •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법무부의 통합 지원기관인 스마일센터가 제주에서도 문을 열었습니다. 정신과 진료와 심리 상담, 그리고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피해자들의 동반자와 안식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전문 기관이 제주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법무부 통합지원기관으로 전국에서 15번 째로 개관한 스마일센터입니다. 개소식에 참석한 추미애 장관은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 법무부장관> "스마일센터가 보유한 훌륭한 자원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범죄 피해자들이 따뜻하고 전문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스마일센터에는 전문 상담실과 맞춤형 치료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의료와 임상심리 전문가 10여 명이 상시 배치돼 치유와 사후관리를 담당합니다. 임시 거처가 필요한 피해자와 가족에게는 최장 한 달 동안 숙소도 제공합니다. 이용자들은 횟수에 상관없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지언 / 제주스마일센터장> "여러 가지 심리 상담과 EMDR(트라우마 치료) 또는 요리나 원예, 집단, 가족 치료 프로그램을 가지고 모든 영역에서 심리 재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14개 지역에 있는 스마일센터를 통해 1만 7천 여 명이 30만 건이 넘는 서비스를 지원 받았습니다. 제주에서도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동반자이자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안식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0.29(목) 15:22  |  김용원
  • 아시아 업사이클 제주포럼 개막…유튜브 생중계
  • 국제사회 생활폐기물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업사이클 제주포럼이 오늘(29일) 개막해 내일(30일)까지 열립니다. KCTV제주방송과 JDC, 제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업사이클로 아시아의 환경을 선도하다'를 주제로 국내 업사이클 전문가와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하는 컨퍼런스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 생소한 업사이클의 개념을 알리고 업사이클에 대한 제도개선과 생활폐기물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의 모든 내용은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 2020.10.29(목) 15:05  |  최형석
KCTV News7
02:32
  • 빈집 수리해 무상 임대…'1석 2조'
  • 서귀포시 안덕면 지역 주민들과 봉사단체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빈집을 고쳐서 무상으로 빌려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방치됐던 빈집이 취약계층의 자활의지를 불어넣어주고 농어촌 마을 경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안덕면의 한 농촌 주택입니다. 오랫동안 거주하지 않아 곰팡이까지 피었던 벽지가 산뜻하게 바뀌었습니다. 전등부터 부엌 싱크대도 새롭게 설치됐습니다. 지역 주민과 사회봉사 단체들로 꾸려진 안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마련한 4번째 사랑의 집입니다.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을의 빈집을 찾아 리모델링을 통해 3년 동안 무상으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분들이 너무나 감사하게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애들과 당분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모임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난 여름 도배와 페인트, 전기 등 전문 기술을 가진 봉사단원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김태언 /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흉물이던 빈집을 수리해 사용하면서 마을 경관 개선 효과도 주고 있습니다. <강인현 / 안덕면 맞춤형복지팀> "버려진 집이잖아요. 그래서 경관이 매우 좋아지고 빈집들이 청소년들의 안좋은 장소로 이용되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개선되는 부분이 있어서 마을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 입주를 축하 하는 자리에는 각계각층이 마련한 생필품이 전달되며 자활의지를 불어넣었습니다. <이상헌 / 안덕면장> "농촌 빈집을 개량해서 안덕면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사업이어서 뜻고 있고 효과도 큽니다. " 지난 2018년부터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빈집을 수리해 빌려준 주택은 모두 4채. 협의체는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빈집 고쳐쓰기 사업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0.29(목) 13:41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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