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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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 경영평가 우수어촌계에 수산종자 12만 마리 방류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경영평가 우수어촌계인 신창과 법환, 하모, 용운어촌계 마을어장에 수산종자 12만 4천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신창에는 전복종자를, 법환과 하모, 용운어촌계에는 홍해삼 종자를 방류했으며 물량은 각 3만 1천마리입니다. 제주도는 해마다 도내 100여곳의 어촌계를 대상으로 자원회복과 해녀보호육성, 마을어장 개방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수산종자 방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0.10.29(목) 10:46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제주 평균 근속기간 5.2년…5년 이상 33%
  • 제주지역 근로자들이 한 업체에서 근무하는 평균 근속기간은 5년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해 제주지역의 일자리 특성을 조사한 결과 일자리는 28만 7천개로 전년에 비해 3.9%, 1만개 정도 늘어났습니다. 보건.사회복지와 공공행정, 숙박.음식점업은 늘어난 반면 건설업과 예술.스포츠.여가 부분은 감소했습니다. 평균 근속기간은 5.2년이며 5년 이상 근속 비중은 33%에 불과했는데 정부나 비법인단체는 9년으로 가장 길었지만 회사 이외 법인 5.8년, 개인 기업체 5.5년, 회사법인 3.2년순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10.29(목) 10:39  |  양상현
  • 서귀포시, 대정읍에 '민관협력의원' 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의원 유치사업을 추진합니다. 의료취약지인 대정읍의 야간과 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부지와 시설, 고가 의료장비 등 인프라는 서귀포시가 투자하게 되며 민간의원은 365일 상시 운영을 조건으로 공모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의원이 개원하면 제주 서부 읍면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10.29(목) 10:33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창업 - 폐업 악순환 반복 … 4명미만 영세업체 88%
  • 지난 한해동안 제주지역에서 새로 생긴 사업체는 1만 7천여개에 이르지만 폐업한 업체도 1만 3천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제주지역 사업체 등록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말 기준 사업체수는 9만 2천 700여곳으로 전년에 비해 4.4%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신생업체는 1만 7천여곳, 폐업은 1만 3천여군데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숙박.음식점업이 20.7%로가장 많고 도소매업 19.6%, 부동산업 17.2%로 조사됐습니다. 종사자별로 보면 4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가 8만 1천여개로 전체의 87.9%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2020.10.29(목) 10:29  |  양상현
  • 국민건강보험공단, 서귀포공립요양원장 공모
  • 국립건강보험공단이 지난 6월 개원한 서귀포공립요양원 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 또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사 등이면 가능하며 접수는 내달 11일까지입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1일 임용될 예정이며 2년간 서귀포공립요양원 운영을 총괄하고 입소자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공립요양원은 정부가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제주도에 설립한 제1호 치매전담형 공립노인요양 시설입니다.
  • 2020.10.29(목) 09:08  |  허은진
KCTV News7
05:01
  • [포커스 취재수첩] 너무 불편한 '전기차 충전기'
  • <오유진 앵커> 전기자동차가 보급하고, 운행하려면 첫 번째 충족해야 할 조건이 충전소가 잘 갖춰졌는냐 하는 걸 겁니다. 전기차 보급에 앞장 서면서 이 문제 이렇게 소홀히 했다는 게 놀랍습니다. 관련 내용 취재한 김경임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현장을 직접 둘러봤는데... 얼마나 심각했습니까? <김경임 기자> 도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를 살펴봤는데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곳이 많았습니다. 곳곳이 녹슬고 부서진 건 기본이고 아예 전원이 들어오지 않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충전기가 수리되지 않아서 발걸음을 돌리는 운전자도 보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최근에는 전기렌터카들도 늘어나고 있다고요? <김경임 기자> 네, 제주의 전기 렌터카 현황을 보시면, 지난 2018년에 1천 7백여 대이던 전기 렌터카가 올들어 지난 달까지 2천 6백대를 넘어서면서 2년도 채 되지 않아 천 대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관광지나 도심에서 돌아다니는 전기 렌터카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충전기를 이용하면서 반응이 어떻던가요? <김경임 기자> 네, 가장 많은 건 잦은 고장에 대한 불만인데요. 이 외에도 관광지 주변에 충전기가 없거나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충분치 않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도대체 왜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겁니까? <김경임 기자> 네, 무엇보다 관리 주체가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도내에 설치된 충전기 1만 7천여 대는 제주도와 민간 업체 등에 의해 설치됐습니다. 이렇게 설치한 곳이 나뉘어져 있다보니 제주도가 관리하는 건 4백여 대에 불과한데요. 나머지는 설치를 맡은 업체들의 몫입니다. 환경부의 관련 지침에 따르면, 충전기의 유지와 보수 체계 항목이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업체에서 고장 사실을 자체를 모르는 등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지침이라는 것 자체가 '강제성' 이 없다보니 제주도 차원에서도 업체 측에 협조를 요구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민간 업체가 23곳으로 많고 주소지도 제주가 아닌 곳도 있어서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아직 전기차 충전기 운영과 관리에 대해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요? <김경임 기자> 제주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기차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급만 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명예를 얻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이에 따라 충전기 업체들의 책임감 있는 자세와 함께 제주도 차원에서도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0.10.29(목) 09:06  |  김경임
  • 구름 많고 다소 쌀쌀…산간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산간에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 기온은 17도에서 20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1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0.29(목) 06:56  |  김경임
KCTV News7
03:04
  • "관광·경영 전문성 결여"…비판 끝에 '적격'
  •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관광과 경영 분야 전문성을 지녔는지가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예정자의 학력 허위 기재 의혹과 농지법 위반 등 도덕성 문제도 지적됐는데, 도의회는 격론 끝에 관광공사 사장으로 적합하다는 적격 판단을 내렸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관광공사의 존폐 위기 속에 열린 후임 사장 예정자 인사청문회. 제주 출신으로 광고회사 25년 근무 경력의 고은숙 예정자가 관광공사를 이끌만 한 전문성이 있는지에 대해 도의원들의 검증이 집중됐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를 잘 알지도 못해요. 관광과 관련된 연관성도 없어요. 마케팅, 경영에 대한 경험도 없어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고은숙 / 관광공사 사장 예정자> "마케팅 경험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부족하겠지만 저는 전문가가 맞습니다." 고 예정자가 관광공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제시한 방안에 대해서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뒤를 이었습니다. <고은숙 / 관광공사 사장 예정자> "지정면세점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면세단과 함께 움직일 예정입니다. 확실한 것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 25년 간의 경험을 통해서 봤을 때 기회가 많습니다. <문경운 / 제주도의회 의원> "그 정도 갖고는 택도 없는 소리 같아요. 더 강도 높게 뼈를 깎는 고통으로 비상경영 체제를 돌입해야죠." 관광공사가 지정면세점 운영을 포기하고 JDC에 사업을 넘기라는 파격적인 제안도 나왔습니다.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직원들을 다 승계하는 조건에서 (JDC가) 관광공사에 필요한 100억 정도를 지원해주고 (지정면세점을) 가져가라, 이런 협상테이블에는 나서야죠." <고은숙 / 관광공사 사장 예정자> "기업 M&A 관점에서 보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추후 임명된 이후에 의회와도 별도로 상의하고 싶은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 밖에 고 예정자가 회사를 통한 해외 대학 연수를 학력에 허위로 포함시켰고, 보유한 농지를 경작하지 않아 농지법 위반에 해당하는 등 도덕성 문제도 지적됐습니다. 이에 대해 고 예정자는 학력 허위 기재와 농지법 위반 문제는 인지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해명했고 농지는 조만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비판과 격론 끝에 고 예정자가 관광공사 사장으로 적격하다는 내용의 청문 결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28(수) 17:36  |  조승원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10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시 22도, 성산 20.6도, 고산은 19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이틀째 건조 주의보가 발효되고 있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3도 낮은 12도에서 14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와 서부앞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 2020.10.28(수) 17:20  |  문수희
  • 내일, 4·3생존 수형인 국가 손배소 첫 재판
  • 4.3 생존 수형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내일(29일) 오전 양근방 할아버지 등 수형인과 유족 등 39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103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합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재심청구 소송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고 이를 근거로 형사보상에 이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0.10.28(수) 17:11  |  문수희
  • 부동산 침체 맞물려 '빈 집' 증가
  •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리면서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집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사람이 살지 않거나 신축했지만 입주가 안된 빈 집은 지난해 3만 6천 6백여 호로 2015년과 비교해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빈 집 유형은 아파트가 1만 8백호으로 가장 많았고 단독주택 8천 8백호, 다세대 주택 8천 6백호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빈 집과 함께 도내 미분양 주택도 2015년 114호에서 지난해 1천 72호로 8배나 급증했습니다.
  • 2020.10.28(수) 17:06  |  김용원
  • 항공칼럼집 '하늘길은 미래다' 발간
  • 양성창 제주항공정책연구소장의 항공칼럼집 '하늘길은 미래다'가 발간됐습니다. 이 책은 양 소장이 그동안 신문과 잡지에 실었던 칼럼과 기고문들을 모아 단행본으로 제작됐으며 그동안 항공 현장에서 느끼고 고민했던 이야기들과 제주국제공항의 현황과 문제점, 2공항 건설과 미래비전에 대한 소견을 담고 있습니다. 양성창 소장은 1970년 항공관제사 자격을 취득하고 제주공항 관제탑에서 근무를 시작한 후 건설교통부 항공부이사관으로 퇴직했습니다.
  • 2020.10.28(수) 16:5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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