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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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접수 '여행업' 최다
  •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접수에 여행업계에서 가장 많이 신청해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16일 하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마감한 결과 199건에 289억 원이 접수됐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여행업이 85건에 58억 원을 신청해 신청 건수와 금액 모두 가장 많았고, 숙박업, 식당업, 전세버스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1천 400여 개 업체가 약 1천 800억 원에 대한 융자를 신청했고 기존에 대출받은 2천 700억 원에 대해 2년 동안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 2020.10.20(화) 10:38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원 지사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법적 대응"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겠다고 결정한 것과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와 대한민국은 단 한 방울의 후쿠시마 오염수도 용납할 수 없다며 일본 정부는 관련 준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일본이 이 같은 요구를 거부할 경우 제주와 부산 등 바다와 인접한 도시 협의체와 공동행동을 추진하고 한일 양국 법정에 일본을 상대로 민.형사소송은 물론 국제재판소 소송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0.20(화) 10:31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최근 5년간 제주도청 공무원 징계 43% '음주운전'
  • 최근 5년동안 징계처분을 받은 제주도청 공무원의 43%가 음주운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제주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제주도청에서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모두 81명으로 이 가운데 35명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징계 처분별로는 경징계에 속하는 감봉과 견책이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징계 수위가 높은 정직과 강등은 모두 10건 입니다. 이와함께 음주운전으로 2회 이상 적발된 공무원도 2명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0.10.20(화) 10:19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대, 최근 3년간 972명 자퇴
  • 최근 3년간 제주대학교를 자퇴한 학생 수가 천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제주대 자퇴생은 지난 2017년 301명, 2018년 287명, 지난해 350명으로 3년간 9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복학하지 않은 학생도 지난해 757명으로 1년 전 282명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졸업하지 않고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 학생은 지난해 전체 재학생의 7.6%를 차지했습니다.
  • 2020.10.20(화) 09:32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0.20(화) 07:34  |  김경임
  • 안동우 시장, "봉개동 음식물처리장 연장 불가피"
  • 안동우 제주시장이 봉개동 음식물처리시설 연장 운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시장은 오늘(19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역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완공시기가 2년 늦춰지면서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사용기간도 연장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연장 협의를 위한 주민 설득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안 시장은 지금도 정기적으로 주민들과 소통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연장 사용을 위한 협조를 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최근 발생한 음식물 퇴비 악취 민원에 대해서는 거듭 사과하면서 원인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 2020.10.19(월) 18:00  |  김용원
  • 가정집 수돗물서 '유충' 발견…제주도, 원인 파악
  • 제주도내 가정집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돼 제주도가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서귀포시 모 가정집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 결과 현장에서 유충 3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제주도는 주택 노후 계량기를 교체하고 유충 샘플을 국립 생물과학원으로 보내 정확한 종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 2020.10.19(월) 17:23  |  김용원
KCTV News7
02:32
  • "2공항 대신 현 공항 확장" vs "안전상 불가"
  •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찬성과 반대 양측 간 최대 쟁점 사안인 현 제주공항 확충 방안을 놓고 검증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제2공항을 추진하는 국토부는 제주공항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며 공항 확충에 반대했고 제2공항에 반대하는 비상도민회의 측은 현 공항을 확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시간당 최대 35대의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제주국제공항.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행 수요가 줄면서 공항 이용객이 1천 400만 명 정도로 줄었지만 최대 2천 700만 명까지 수용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시설을 개선하면 4천만 명 넘는 여객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게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즉 ADPi 주장입니다.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최대 쟁점인 현 공항 확충 방안을 검증하기 위한 토론회에서 찬반 양측이 이를 두고 대립했습니다. 특히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동서 활주로와 남북 활주로를 교차해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김태병 /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 "(전문가들에게) 교차 활주로가 안전하냐고 물어보면 항공기 충돌 우려가 있기 때문에 관제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그러면 평행 활주로 2개 놓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얘기합니다." <박찬식 /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 "전 세계 50대 공항 중에서 22개가 교차 활주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험해서, 안전하지 않아서 교차 활주로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보조 활주로 길이를 보완하기 위해 600미터 가량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효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국토부 입장과 용역 결과를 은폐하려 한다는 반대측 주장이 충돌했습니다. <장승원 / 국토교통부 신공항기획과 주무관> "수용량 증대를 위해서는 주기장 뿐만 아니라 평행 유도로 같은 다른 시설도 개선돼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부지 확보가 필요합니다." <박영환 / 한국항공소음협회 회장> "세계적인 전문가가 된다고 했어요. 다만 우리 전문가들은 그게 안 된다고 하면서 그 근거를 못 내놓는 거예요." 이 밖에 현 공항의 기상적인 여건과 관제 역량 등을 두고 공방을 펼치며 내일(20)도 팽팽한 2차 토론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이번 토론회가 끝난 뒤 제주도와 협의를 거쳐 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 방식을 정해 늦어도 12월 초까지는 최종 결과를 도출하고 정부에 전달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19(월) 17:22  |  조승원
KCTV News7
02:27
  • 예뻐서 심었다가…골칫거리 된 핑크뮬리
  • 핑크뮬리가 생태계 위해식물이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결국 제주도가 그동안 심은 물량을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지나 카페처럼 사유지에 심은 것들은 손을 댈 수 없어 생태계 교란 우려는 여전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길가에 심은 핑크뮬리가 처참하게 잘려나갔습니다. 외래종 핑크뮬리가 인기를 끌자 공공이 나서 대규모로 심었다가, 생태계 위해종이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불과 1년 만에 갈아엎은 겁니다. <현동윤 / 아라동주민센터 산업팀> "제주도에서 최근에 보기 힘든 식물이었고, 색깔이 예쁘다 보니까 관광도시 미관 차원에서 식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던 꽃밭이 하루아침에 쑥대밭이 되자 주민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김연신 / 제주시 아라동> "일부러 보러 가기도 했었는데... 좋았죠. 왜 쓸데없이 돈을 버리는지 모르겠어요." 제주시가 지난 2018년 제주공항 인근 도령마루에 심은 핑크뮬리도 모두 뽑혀나갔습니다. 그동안 공공에서 식재한 핑크뮬리는 모두 2천 3백여㎡ 규모. 대다수가 지난해 12월 국립생태원이 핑크뮬리를 위해성 2등급으로 분류하기 전에 심은 것들입니다. 위해식물 2등급은 당장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성은 보통이지만, 더 퍼지면 알 수 없으니 지켜봐야 하는 단계입니다. 특히 왕성한 번식으로 인해 토종식물의 식생을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 때문에 제주도는 공공기관의 핑크뮬리를 식재를 금지하고 이미 심은 것들은 다른 식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지나 카페 같은 사유지에 심어진 핑크뮬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가 없습니다. 1급 판정이 나오기 전까지는 법적인 제재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허창훈 / 제주도 환경보전팀> "2급이라고 해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게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제재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민간 차원에서도 핑크뮬리를 앞으로 식재하지 않도록 도에서 권고와 홍보를 하겠습니다." 현재 민간에서 심은 핑크뮬리가 1만㎡ 규모를 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제주 토종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0.19(월) 17:13  |  변미루
  • 국회 행안위, 내일 제주도 국정감사…국회서 진행
  •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내일(20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를 상대로 현장 감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현장 국감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소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뉴딜 정책 추진 상황과 4.3 특별법 개정안, 자치경찰 통폐합 등의 현안 질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제주지방경찰에 대한 국정감사도 오는 23일 국회에서 진행됩니다.
  • 2020.10.19(월) 17:11  |  김용원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10월 19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21.1도 서귀포시 23.3도 성산 21.7도, 고산은 20.2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성판악 15.9도)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도에서 15도로 시작해 낮에는 22도에서 23도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내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10.19(월) 17:08  |  문수희
  • "합법적 쟁의행위 방해 신화월드 규탄"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동조합 신화월드 지부는 오늘(19일) 오후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원들의 쟁의행위를 막는 제주신화월드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노조가 3년동안의 임금동결, 직장 갑질 등에 따른 개선을 요구하며 사복 투쟁을 시작하자 사측이 노조원들의 업장 출입을 막는 등 물리력을 동원해 합법적 쟁의 행위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노동청에는 신화월드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근로 감독을 촉구했습니다.
  • 2020.10.19(월) 16:4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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