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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바닥 드러낸 월대천…체육 시설 때문?
  • 여름철 물놀이터로 유명한 하천이죠. 사시사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던 외도동 월대천이 최근 몇년동안 마름 현상이 심각해지며 상류 부근에는 바닥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월대천 인근에 조성된 장애인스포츠센터 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물길이 막힌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입니다. 평소 5~7m의 깊은 수심을 보이던 월대천 상류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물기 하나 없는 자갈만 보이는 월대천은 마치 건천 같습니다. <이승제 / 제주시 외도동> "우리 어릴 때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니면서 소 끌어와서 물 먹이고 여기와서 다이빙하고 목욕을 매일왔었어요. 여름에는 하루도 빠짐 없이 와서 봐도 물 수량이 변함 없었습니다. " 이렇게 사시사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던 월대천의 수위가 본격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한 건 5년 전인 지난 2015년 쯤. 마을 주민들은 수위 감소 원인으로 월대천 상류에 들어선 장애인스포츠센터를 지목했습니다. 2015년 2월, 터파기 공사를 진행하다 현장에서 지하수가 대량 용출되며 공사가 중단되는 상황에 이르자 하루에만 4천 5백톤에 달하는 용천수를 강제로 퍼냈다는 겁니다. 제주도가 지하수 용출을 막기 위해 암벽에 차수벽을 설치했는데 이후 물길이 바뀌면서 월대천 마름 현상이 나타났다는 주장입니다. <문수희 기자> "주민들이 해당 체육시설 준공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월대천이 마르고 있다며 행정당국의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차수공사의 경우 주민들의 주장처럼 콘크리트를 사용한 것이 아닌 약품을 이용해 흙 사이사이를 메꾸는 방식이라며 월대천 마름 현상의 주 원인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자체 용역을 실시한 결과 강수량 감소가 주 원인이며 장애인스포츠센터 공사는 부분적인 원인에 불과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고석완 / 제주특별자치도 체육진흥과 주무관> "저희 도에서는 외도동 주민자치회와 지속적으로 대회를 추진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하면서 상하수도본부 등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이 마를날 없이 여름철이면 물놀이터로 도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외도동 월대천. 월대천 마름 현상을 두고 마을 주민과 행정당국이 공방을 벌이면서 갈등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9.28(월) 14:42  |  문수희
  • '묻지마 폭행' 제주해경 검찰 송치
  • 고등학생과 시민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을 깨문 해양경찰관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46살 김 모 경위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 9일 밤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4명과 인근에서 물건을 내리던 화물차 기사를 묻지마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의 허벅지를 물어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사건 직후 김 경위를 직위해제하고 감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0.09.28(월) 13:18  |  허은진
KCTV News7
02:45
  • 접종 환자 '제한'…조기 접종 차질빚나?
  • 코로나19 때문에 독감백신 접종을 서두르려던 제주도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독감 백신 상온 노출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데 이어 이번에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의사 한명당 접종 가능한 대상을 하루 100명으로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잡니다. 유통 과정에서의 노출 사고로 중단됐던 독감 접종이 나흘만에 재개됐습니다. 제주보건당국은 지난 25일부터 만 12살 이하와 임신부를 상대로 접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된 백신의 접종 대상인 만 13살부터 18살를 제외한 학년부터 우선적으로 접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독감백신 접종을 서두르려던 제주도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의사 한 명당 접종 가능 환자를 하루 100명 이내로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3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접종에 앞서 우선 학생 접종을 마무리 할 계획이었습니다. 올해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이 이뤄지면서 접종기간에 큰 혼잡을 줄여 접종을 일찍 마무리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백신 노출 사고로 고등학생 접종이 중단되고 의료인 숫자에 따라 접종 환자 수를 제한해 쉽지 않게 됐습니다. 실제 제주시 보건소의 경우 지난해 하루 평균 천5백명이 예방접종을 마쳤지만 올해는 보건소 소속 의사가 8명에 그쳐 하루 최대 접종 가능 인원이 8백명으로 그치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이 것을 정부에 건의를 했어요. 올해는 접종 제한을 보건기관에 한해 풀어달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답을 받지는 못한 상황이라서..." 독감 백신 접종을 서둘러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별로 의사 숫자를 늘려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결국 비영리기관인 보건기관에 한해 접종 환자 수 제한을 완화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회신은 받지 못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서두르고 있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과 충돌하면서 독감 접종 계획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9.28(월) 12:10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안동우 시장, "시청사 건립 예정대로 추진"
  • 안동우 제주시장이 막대한 재정 투입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시청사 건립 계획에 대해 예정대로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우 시장은 오늘(2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안으로 제주시청사 공유재산 계획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설계 예산을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730억 원에 이르는 재원을 청사 건립에 투입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안 시장은 본격적인 예산이 들어가는 시기는 2년 뒤인 2022년부터라며 그 전까지는 설계 예산 정도만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적 갈등 현안인 제주시 지하상가 횡단보도 설립 계획은 제주시가 최근 마련한 대안을 상인회 등 이해관계자들이 수용할 경우 진행하겠다며 유보 입장을 보였습니다.
  • 2020.09.28(월) 12:01  |  김용원
KCTV News7
00:41
  • 강정 해군기지 인근 원앙 집단 서식 확인
  • 지난 1월 천연기념물인 원앙 폐사가 확인됐던 제주 해군기지 진입도로 인근 서귀포시 강정천 일대가 겨울철 원앙 집단도래지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에 답변한 자료를 통해 지난 1월 현장조사에서 원앙 1천500여 개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철새도래지인 것을 감안할 때 환경영향평가에 동절기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서귀포시에 추가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반대주민회는 해군기지 진입도로 환경영향평가의 부실 의혹을 제기하고 사업 중단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 2020.09.28(월) 11:49  |  허은진
  • 가끔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24도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분포로 평년보다 1, 2도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지만 자외선 농도가 높음 수준까지 올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9.28(월) 11:44  |  김경임
KCTV News7
02:35
  • 날씨 'ON'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날씨 ON입니다. 가을이 되니 눈부시도록 맑고 파랗고 또 깨끗한 하늘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의 천고마비의 계절임이 실감납니다. 지난주 날씨 ON에서 전해드렸듯 건조한 날씨일수록, 즉 대기 중에 수증기 입자가 없을수록 빛의 산란이 더욱 잘 일어나서 파랗고 높은 하늘을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건조한 계절, 가을은 다른 계절보다 이렇게 파랗고 높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많겠죠? 바쁜 일상 속에서라도 잠깐씩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가을이 와서 그런지 요즘 식욕이 왕성해진 분들 많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렇게 가을에 식욕이 왕성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온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인데요.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그럼 평소보다 우리 몸에 피가 더욱 활발하게 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소화가 촉진되고, 공복감이 다른 계절보다 빨리 찾아오는거죠. 체중이 늘기 쉬운 가을철! 우리의 건강을 위해,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있는 식단조절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가을의 시작점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누군가는 '9월부터 11월이 가을' 이렇게 통계학적으로 나눌 수도 있겠고요, 절기상으로는 가을의 입구라는 ‘입추’를 그 시작점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또 누군가는 ‘겉옷을 꺼내입기 시작하면 가을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요. 하지만 기상청이 발표한 기후학적인 기준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살펴볼까요? 기후학적으로는 ‘일평균 기온이 20도 미만으로 내려가 9일 동안 유지될 때 그 첫날’을 가을의 시작점으로 잡는다고 하는데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각 계절의 시작점을 정하는 기준은 학설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가을의 시작점...각자 다르게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짧게만 느껴져서 더욱 아쉬운 계절 가을. 지금 우리 곁에 있는 가을을 더 건강하고 부지런하게 즐겨야겠습니다.
  • 2020.09.28(월) 11:22  |  조예진
KCTV News7
00:41
  • 제주도, 내년 예산 편성 본격…11월 11일 제출
  •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안을 오는 11월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편성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3일까지 각 부서와 행정시에서 요구한 예산을 수합한 결과 6조 7천 892억 원으로 집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요구액은 올해 본예산보다 9천 600억 원 가량, 비율로는 16.6% 늘어난 것입니다. 이에따라 우선순위가 낮거나 성과 또는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축소, 폐지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3일까지 예산 요구액에 대한 실무 심사와 조정 검토작업을 거쳐 11월 11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20.09.28(월) 11:21  |  조승원
  •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고은실 도의원 당선
  • 정의당 제주도당 신임 위원장에 고은실 제주도의회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지난주 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고은실 의원이 64.6%의 득표율로 신임 도당 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위원장에는 김정임 도당 농민위원장, 박상미 서귀포시위원장이 당선됐으며 각각 임기는 2년입니다.
  • 2020.09.28(월) 10:50  |  조승원
  • 문예진흥원장에 부재호 전 예총 회장 임명
  •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장에 부재호 전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장이 임명됐습니다. 부 신임 원장은 올해 55살로 한국예총 회장과 극단 이어도 대표, 제주도 문화예술위원 등을 지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문화예술진흥원을 총괄 관리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 공보관실 보도기획팀장에는 설형 전 남경필 의원 비서관이 임명됐습니다.
  • 2020.09.28(월) 10:42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9월 29일자)
  • 1. 내 오랜 수첩 윤슬비 작가의 개인전 '내 오래된 수첩'이 다음 달(10월) 7일부터 22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기 독특한 매력을 가진 오름의 모습을 유화 기법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10월 7일~22일, 장소 : 심헌갤러리) 2. 달빛 해녀 강명순 작가 초대전 ‘달빛 해녀’가 다음달(10월) 18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해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지에 표현한 유화 작품 15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 10월 18일, 장소 : 연갤러리) 3. 제31회 제주조각가협회전-담(湛):담 제주조각가협회가 다음달(10월) 7일부터 20일까지 기당 미술관에서 '제 31회 제주조각가협회전-담(湛):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작가들의 출품작 뿐만아니라 협회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록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10월 7일 ~ 20일, 장소 : 기당 미술관) 4. 이틀 유유 북갤러리 파파사이트가 한글날을 맞아 다음 달(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책모임 '이틀유유'를 개최합니다. 한림읍 북갤러리 파파사이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유 출판사 대표와 저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 10월 9일 ~ 10일, 장소 : 북갤러리 파파사이트)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09.28(월) 10:40  |  김소연
  • 서귀포시, 추석 연휴 재난 안전관리 강화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재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우선 민간전문가와 함께 여객터미널 등 공공 다중이용시설 5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합니다. 또 주요 도로변 전광판을 통해 재난 민원 신고 방법 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이탈 방지를 위해 관리전담반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 2020.09.28(월) 10:33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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