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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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 탑동 안전사고 예방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설치
  • 제주시 탑동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탑동해변공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해무나 안개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24시간 피사체 탐지가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열화상 카메라를 CCTV통합관제센터, 해양경찰서 상황실과 연계해 해양 안전사고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 2020.09.27(일) 11:05  |  최형석
  • 한라산 식생교란 주범 '조릿대' 내년부터 벌채
  • 제주도가 강한 번식력으로 한라산국립공원 식생교란의 주범으로 지목된 제주조릿대를 베어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말 제주조릿대 관리방안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제주조릿대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말 방목과 벌채 2개 방안을 놓고 검토한 결과는 벌목이 효율적인 방안인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벌채인 경우 지난 4년 동안 실증실험 결과 조릿대는 최대 92% 줄었고, 분포 식물종은 37종에서 65종으로 증가했습니다.
  • 2020.09.27(일) 10:47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곳곳에 내리던 비가 모두 그친 가운데 구름 많고 다소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외도 26.2도, 제주시 25.8도, 서귀포 23.9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저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 해상은 바다의 물결이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 2020.09.26(토) 13:41  |  김수연
  • 구름 많고 선선…관광객 2만 7천명 찾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한 때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외도 26.2도, 제주시 25.8도, 서귀포 23.9도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2만 7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한라산과 오름, 주요 관광지 등을 돌며 주말을 보냈습니다. 또 중산간 곳곳에서는 막바지 벌초행렬에 나선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제주지방은 당분간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일교차는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9.26(토) 13:33  |  김수연
  • 불안한 길 위의 안전대책
  • 최근 제주에서 여성을 노린 강력 범죄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안심골목길을 비롯해 행정과 경찰에서 여러 안전 대책을 늘려가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와 기준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후죽순 생겼다가 소리없이 사라지는 상황이 반복돼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이어집니다. 김경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카메라포커스
  • 2020.09.26(토) 12:31  |  김수연
  • 국가 독감예방접종 재개…13~18세 접종은 미정
  • 전면 중단됐던 국가 독감예방접종 사업이 일부 재개됐습니다. 접종대상자는 생후 6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산부이며 22일부터 접종 예정이던 만 13살에서 18살까지는 당분간 중단 상태가 유지됩니다. 현재 이뤄지는 국가무료접종은 도내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구매한 백신으로 상온 노출 사고를 빚은 정부 백신 물량과는 관련이 없는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유통 사고 물량에 대해서는 정부가 안정성 검사를 진행한 이후 접종 재개 시점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국가무료접종 대상 외에 도내 만 19살에서 61살 도민 43만 명에 대해서도 무료 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29만 6천명분에 대한 백신을 확보해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2020.09.26(토) 11:23  |  김수연
  • 충전하던 전기차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아침 7시 25분쯤 제주시 일도2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충전중이던 전기차에 불이나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차 1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9.26(토) 11:11  |  김경임
  • 공·항만 유관기관 코로나 비상대응 돌입
  • 이번 추석 연휴 동안 20만 명 이상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공항만 유관기관 비상대응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공항만을 통해 들어온 입도객 가운데 발열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 진단검사와 검사결과 판정 전까지 격리를 의무화하는 특별입도절차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코로나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고 격리 비용도 부과되며 방역수칙을 어긴 확진자에게는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객선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도 지난 23일자로 고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의 열흘이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국경 수준의 검역체계를 유지하고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9.26(토) 10:50  |  김수연
  • 문 닫았던 면세점 다음달부터 영업 재개
  • 코로나 여파로 문을 닫았던 제주면세점들이 다음달부터 영업을 재개할 전망입니다. 롯데면세점은 다음달 5일 임시 휴업중인 제주 시내면세점을 부분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제주-중국 노선이 일부 회복되는 등 국제선 운항이 일부 재개된데 따른 결정입니다. 다만 영업시간은 오후 4시간 정도로 조정하고 전체 브랜드 가운데 10% 정도만 문을 열 예정입니다. 신라호텔면세점 역시 다음달 5일부터 면세점 영업을 부분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9.26(토) 10:39  |  김수연
  • 추석 연휴, 유흥·단란주점 '집합금지' 조치
  • 추석 연휴 기간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집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특별방역관리 방안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연휴 기간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발동합니다. 이에따라 클럽과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등 5종류의 고위험시설 1천 300여 곳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 운영을 중단하고 다음달 5일 이후부터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집합 제한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7곳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 이후 다음달 11일까지도 집합금지 조치가 이어집니다. 제주도는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업소할 경우 고발 조치하고 만약 확진자가 발생하면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 2020.09.25(금) 18:03  |  조승원
KCTV News7
03:18
  • 날씨 ON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날씨 ON입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폭염경보다, 열대야다 해서 더웠던 것 같은데, 벌써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가 됐습니다. 혹시 지난 주말 하늘을 기억하시나요? 정확하게는 지난 토요일, 19일이었습니다. 지금 제 뒤에 보이고 있는 붉은 하늘은 노을이 아닙니다. 오후 4시에 찍은 영상인데요. 해가 넘어갈 시각도, 노을도 아니라면 이 붉은 하늘이 보였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공기 중에 수증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태양빛이 산란되는 과정에서 짧은 파장을 가진 푸른색이 긴 파장을 가진 붉은색보다 훨씬 더 많은 곳으로 퍼지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 하늘을 파란색으로 보는건데요. 지난 주 목요일과 금요일, 제주에는 비가 왔었죠. 그래서 토요일인 하늘엔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은 상태였고, 파장이 짧은 푸른빛은 대기를 통과하면서 수증기 입자에 충돌해 모두 흩어져 사라져버리고 파장이 긴 붉은 빛은 살아남아서 우리 눈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겁니다. 지난 22일, 추분을 지나면서 이제 정말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흔히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로 알려져 있는 추분.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실제로 추분이었던 지난 22일 화요일, 정말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았을까요? 이날 일출시각은 6시22분, 일몰시간은 저녁 6시 31분이었습니다. 낮의 길이가 9분정도 더 길었던 건데요. 실제로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아지게 되는 날은 내일, 26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추분 당일, 밤낮의 길이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 궁금하시죠? 몇 가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일출,일몰 시각을 정한 “방법” 때문입니다. 태양의 가장 윗부분이 지평선에 걸쳐지는 시각을 각각 일출, 일몰 시각으로 정하는데요. 태양이 모습을 다 드러내기도 전에 낮 시간은 이미 시작되고, 반면 낮이 끝나는 시각은 태양의 모습이 모두 사라져야 하기 때문에 낮 시간이 길 수 밖에 없는거죠.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날씨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일교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는 더 중요한데요. 이번 주말에는 옷장에 넣어뒀던 겉옷들, 슬슬 꺼내 두시고, 또 건조한 날씨 일수록 수분과 비타민을 충분하게 섭취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에는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ON이었습니다.
  • 2020.09.25(금) 17:21  |  조예진
KCTV News7
02:29
  •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조건부 통과'
  •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를 짓는 중부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이 오등봉 공원에 이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도심속 공원이 사라질 위기 속에 제대로된 검토도 없이 행정절차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건입동 일대 축구장 30배 면적의 중부공원입니다. 이 가운데 20% 부지는 15층짜리 아파트 780여 세대를 짓고, 나머지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민간특례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심의에서 한차례 제동이 걸린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이 한달만에 도시계획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사업자 측에서 아파트 층수를 일부 줄이고 진입로 차선을 늘리는 등의 변경안을 제시하면서 조건부 수용 결정이 내려진 겁니다. 도시계획심의 위원들은 더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조건으로 사업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박정근 /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 "거기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이 공원시설을 사유화하는 것을 저희는 상당히 우려하고 있거든요. 지역 주민이나 시민들이 이 공원시설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라든지 교통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심도있게 봤고 많이 개선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는 지난 4일 오등봉 공원에 이어 중부공원 개발사업 심의도 졸속으로 통과됐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도심 속 공원에 민간 업자의 이익만을 대변하기 위한 개발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결국 나머지 공원 조성이 되는 부분도 분양 수익에 연계된 공원으로 활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실상 공공성의 후퇴 결과라고 보입니다. 향후 남아있는 경관심의나 환경영향평가도 졸속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제주도는 사업을 진행하려면 내년 8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모두 받아야하는 만큼 최대한 빨리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교통혼잡, 환경파괴 등의 이유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에서도 진통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9.25(금) 17:16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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