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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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감귤, 서귀포산 둔갑" 유통업자 적발
  • 비상품감귤 유통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감귤 원산지를 둔갑시키려던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제주시에서 사들인 감귤을 서귀포시에 있는 미등록 선과장으로 옮긴 뒤 서귀포감귤로 인쇄된 상자 600개에 담아 3.3톤 상당을 대구농산물 도매시장으로 반출하려던 혐의로 중간 유통업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또 크기와 당도가 상품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비상품 1톤 가량을 유통시킨 업자와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풋귤 2.2톤을 반출하려던 유통업자를 적발했습니다.
  • 2020.09.28(월) 17:39  |  조승원
KCTV News7
02:06
  • 제주 첫 자전거 우선도로 실효성 논란
  • 제주도가 처음으로 자전거 우선도로를 도입합니다. 말 그대로 차보다 자전거의 통행이 먼저인 도로인데, 취지는 좋지만 실효성이 의문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도로에서 차와 자전거가 뒤섞여 달립니다.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되는 자전거는 도로로 달리는 게 원칙이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제주도가 처음으로 자전거 우선도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차보다 자전거의 통행이 먼저인 자전거 우선도로는 노면 표시와 안내 표지판을 통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별도의 통행 구간이 있는 전용차로나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겸용도로와는 다르게 차와 자전거가 함께 주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환상자전거길 가운데 도로 폭이 좁고 교통량이 적은 16개 지점의 10km 구간을 우선도로로 선정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제 뒤로 보이는 비탈진 길을 포함해 도내 16개 구간이 앞으로 자전거 우선도로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최근 경찰과 협의를 마무리 짓고 각 행정시의 최종 지정만 남아있는 단계. 하지만 하나의 도로에서 차와 자전거, 사람이 함께 통행한다는게 과연 안전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또 자전거 우선 통행권에 대한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이를 지키지 않아도 처벌할 수 없어 논란입니다. <김홍철 / 제주도 도로계획팀장> "(추월을 하면 안 된다거나 이런 규정은 없는 겁니까?) 그런 건 아니고, 사고가 나게 되면 차대 차로 적용됩니다. 제약사항은 없고 운전자들에게 인식이 되기 때문에 경적이나 그런 것도 덜 할 거고."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자전거 우선도로. 안전성과 실효성에 대한 우려 속에서 제대로 정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9.28(월) 17:37  |  변미루
  • 공공시설 운영 중단 내달 11일까지 연장
  • 제주도내 공공시설 운영 중단이 일주일 더 늘어납니다. 제주도는 생활방역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5일 일시 중지가 중단되는 도내 공공시설에 대해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잠복 기간을 고려해 다음달 1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12일 이후부터는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일부 공공시설의 운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다만 밀폐되거나 밀접한 곳, 밀집도가 높은 실내체육시설 등은 이용 재개 시설에서 제외됩니다.
  • 2020.09.28(월) 17:31  |  조승원
  • 관광객 부진에 추석 화폐 환수 70% 감소
  •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면서 추석 전 화폐 환수액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열흘 동안 도내 화폐 환수액은 1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0%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화폐 발행액은 697억 원으로 전년보다 5% 줄었고 발행된 화폐에서 환수된 액수를 차감한 순 발행액은 587억 원으로 65% 증가했습니다.
  • 2020.09.28(월) 17:15  |  변미루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9월 28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4도 서귀포시 23.3도 성산 23.5도, 고산 25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에서 19도로 시작해 낮에는 23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다만, 중산간 지역 이상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다소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요즘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 입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9.28(월) 17:09  |  문수희
KCTV News7
02:46
  • "저금리 대출해 줄게" 보이스피싱 활개
  • 최근 코로나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노려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출사기형 보이스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스마트폰에 기존 대출금을 갚으면 더 낮은 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뒤 피해자들의 돈을 빼돌리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얼마 전, 길어진 코로나 여파로 대출 상품을 알아보고 있던 A씨. 여러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담을 받던 중 우연히 한 은행으로부터 대출 상품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기존보다 절반 이상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다는 말에 혹해 안내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았습니다. 하지만 대출은 커녕 보이스피싱의 덫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 "카드론 장기 대출을 받아서 그 돈을 가지고 있다가 다시 그대로 입금을 시키면 신용점수가 올라간다 (그러면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 진짜 혹 하나 떼려고 하다가 혹 하나 더 붙인 꼴인데. 하여튼 며칠 동안 잠을 못 잤죠." 최근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고 한 뒤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대출 사기형' 보이스피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금융기관 직원인 척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기존 대출금을 갚아 신용등급을 올리면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 주겠다고 안내합니다. 그러면서 악성코드가 포함된 가짜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게 합니다. 이처럼 어플을 통해 악성코드에 감염된 휴대전화로는 금감원이나 경찰 등에 확인 전화를 하더라도 보이스피싱 일당이 중간에 전화를 가로챌 수 있게 돼 피해자들은 중간에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없게 되는 겁니다.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건수는 200여 건.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발생 건수는 다소 줄었지만 피해액은 오히려 5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저금리 대출을 하려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악용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신재호 / 제주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저금리 대출 광고 등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URL을 클릭하여 악성 프로그램이 휴대전화에 설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된 휴대폰에서 발신되는 전화는 모두 범인으로 연결되므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다른 전화기를 이용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경찰은 국내 은행이나 카드사에서는 전화로 대출 상담을 하지 않는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설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9.28(월) 17:04  |  김경임
  • 제주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악'
  • 제주관광공사가 지방공기업 가운데 최악의 경영평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8일) 전국 249개 지방 공기업의 2019년도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시내면세점 사업 실패로 500억 원의 손실을 낸 제주관광공사가 가장 낮은 '라' 등급을 받으면서 전국 관광공사 가운데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또 제주에너지공사가 전년보다 한 단계 낮은 다 등급을, 제주도개발공사는 나 등급을 받았습니다.
  • 2020.09.28(월) 16:56  |  변미루
  • 檢, 오일장 인근 여성 살해 20대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0일 저녁 제주시 도두동 민속오일시장 인근 밭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8살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피해 여성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수차례 휘둘러 살해 후 현금과 신용카드, 휴대전화를 훔쳤고 범행 5시간만에 다시 현장을 찾아 시신을 은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9.28(월) 16:19  |  문수희
  • "돌봄교실 운영 주체 이관 강행하면 총파업"
  •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28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돌봄교실을 운영 주체를 현재 교육청에서 지방자치단체로의 이관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 노조원과 함께 오는 11월 총파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0.09.28(월) 15:45  |  이정훈
KCTV News7
02:32
  • 민간위탁 '센터' 수두룩…예산·인력 비대화
  • 제주에는 도청이나 행정시 외에도 법과 조례를 근거로 설치돼 운영되는 곳이 있습니다. 주로 센터라고 이름 붙여진 곳인데 그 수가 무려 50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에만 전체 운영비가 1천억 원이 넘고 인력도 500명을 웃돌면서 행정조직이 외부로 비대화된다는 지적입니다. 그런데도 종합적인 관리는 되지 않아 조직에 대한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주민과의 소통과 주민참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 운영되고 있는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주민들이 주체로서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센터가 설립 근거로 두고 있는 것은 도시재생특별법과 관련 조례. 이처럼 법과 조례에 의해 설치된 행정 외부 조직, 이른바 센터는 도내에 50곳에 이릅니다. 제주도 본청과 행정시, 출자 출연기관들이 각 분야의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기 위해 설치됐습니다. 공공의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일부 센터처럼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곳이 있는 반면, 행정 외부 조직의 비대화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도내 센터 50곳의 인력은 지난해 기준 560여 명으로 해마다 늘었습니다. 인건비가 늘다 보니 운영비도 해마다 수십억 원씩 증가해 지난해에는 1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인건비와 운영비는 제주도 재정으로 충당됩니다. 가뜩이나 재정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 지금도 센터나 출자 출연기관 설치가 추진되고 있어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센터들이 예산과 인력을 어떻게 운용하는지 등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체계조차 없다는 점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민간 위탁금을 지출하는 건수가 400개 정도가 되는데 센터 말고도 위탁 사무가 많이 있거든요. 지금 그거는 세고 있긴 한데…." 센터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재정 투입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조직 정비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비대화되고 있는 50여 개 센터와 그 속에서 민간위탁금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총체적인 관리시스템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고 공개되는 속에서 점검이 돼야 합니다." 특히 센터 인력의 상당수가 비정규직이어서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인력 운용과 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9.28(월) 15:44  |  조승원
KCTV News7
01:36
  • [앵커 브리핑] '심사보류' 남발
  • 제주도의회가 "심사보류"를 남발하며 갈등을 오히려 키운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서 한 발 물러서, 지나치게 몸을 사린다는 비판이 지난주 임시회에서도 나왔습니다. 두 번째 상정된 학생인권조례를 가.부 결정을 미룬채 또 다시 심사보류한 겁니다. 뒤늦게 도교육청으로 책임을 전가하거나 의원들간에 비방전까지 벌어져 갈등 해소는 커녕, 오히려 기름을 부은 꼴이 됐습니다. 도의원들은 또 지역화폐 발행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도 심사보류했습니다. 침체된 지역상권을 생각하면 한시가 급한데 11월 발행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한동.평대해상풍력 환경평가 동의안, 제주도 조직개편안, 시설공단 설립 조례안 등등 1년만 되돌아 봐도 도의회가 심사보류나 상정거부한 안건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신중한 의사 결정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책임을 회피하거나 집행부 길들이기로 비춰지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갈등 조정자로서 의회 본연의 책임을 방기했다는 비판이 아무 이유 없이 나온게 아니라는 사실,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 2020.09.28(월) 15:15  |  오유진
KCTV News7
02:03
  • 제주관광진흥기금 '반토막'…고갈 우려
  • 제주도가 카지노 사업자들에게 부과하는 일종의 개발 기금인 관광진흥기금을 올해, 한 푼도 걷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카지노 산업이 어렵기 때문인데, 자칫 기금 운용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내몰린 카지노 업계.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도내 카지노 8곳 가운데 4곳이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여파로 카지노 사업자들이 내는 개발 기금인 제주관광진흥기금 조성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카지노 사업자들이 해마다 수익의 1에서 10%를 납부해 조성하는 관광진흥기금은 도내 관광업계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에 쓰입니다. 올해도 지난해 카지노 전체 매출액 1천 9백억 원을 기준으로 152억 원의 기금이 부과됐지만, 아직 한 푼도 걷지 못했습니다. <카지노 업계 관계자> "코로나 때문에 손님들이 들어오지 않으니까 많이 어렵습니다. 한 마디로 많이 어렵고...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해 납부 기간을 6개월 유예하기로 했지만, 사태가 더 장기화될 경우 기금이 고갈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실제로 올 초까지만 해도 600억 규모였던 보유 기금은 현재 340억 원까지 반토막났고, 연말에는 260억 원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고순정 / 제주도 관광정책과> "관광진흥기금 수입이 많이 줄어서 기금 운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반 회계 전출금이나 국가 출연금으로 요청해서 지원을 받는 등 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한편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지원 규모가 불어나고 상환 기간이 2년간 유예되면서, 이자 보전에 따른 제주도의 재정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9.28(월) 14:54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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