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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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모슬포중앙시장에 주차타워 설치 추진
  • 서귀포시 모슬포중앙시장에 주차타워가 들어섭니다. 서귀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67억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토지보상 협의 등을 추진하고 2022년까지 연면적 2천400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주차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시장 방문객의 주차편의성과 시장 이용률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9.17(목) 11:57  |  허은진
  • 서귀포시, 어린이집 급식 실태 특별점검
  • 서귀포시가 어린이집 부실급식 근절을 위해 급식 실태를 특별점검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20일까지 어린이집 123개소를 대상으로 식단표와 실제 급식 일치 여부, 급식 위생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예고 없이 급식 시간에 맞춰 현장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0.09.17(목) 11:50  |  허은진
  •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7개 마을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7곳을 선정해 60억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15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1차 행정시 평가와 2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7개 마을로 결정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애월 중엄리와 한경면 용수리, 대정 무릉1리, 남원읍 하례 2리 등으로 자율개발사업과 종합개발사업, 제주다움 복원사업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 2020.09.17(목) 11:47  |  양상현
  • 노인일자리 상품권 지원 사업 호응
  • 공익형 노인일자리 상품권 지원사업이 비교적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보수의 일정부분을 상품으로 받는데 동의하면 추가로 보수의 2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9천 300여명 가운데 70%가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상품권 지급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0.09.17(목) 11:45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이석문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제정 바람직"
  •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학생인권조례 문제와 관련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조례 제정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7일) 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한 질문에 학생은 교복입은 시민으로서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며 가능하면 조례가 제정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조례 제정에 대한 교육청과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다른 만큼 도의회에서 의견이 수렴되는 과정을 지켜본 뒤 조례가 제정된다면 학교현장에서 실현시키는 것이 교육청 역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학생인권조례는 찬반 논란 속에 지난 7월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한 차례 상정이 보류됐으며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2020.09.17(목) 11:45  |  조승원
KCTV News7
00:39
  • 오영훈 의원, '도서지역 택배비 완화' 개정안 대표발의
  • 제주도를 비롯한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을 줄이는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택배 사업자에게도 원가 계산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택배사업자도 다른 운송사업자들과 동일하게 원가계산서를 첨부한 운임과 요금을 신고하도록 해 국토부가 이를 바탕으로 택배비의 적정성 여부를 파악하도록 했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택배비가 적정하게 산정되는지에 대한 지적을 해소하고 도서지역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0.09.17(목) 11:36  |  조승원
KCTV News7
00:50
  • 다음주부터 등교수업 확대…밀집도 2/3로 완화
  • 다음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등교수업 제한 조치가 완화돼 등교 인원이 3분의 2 정도로 늘어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른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도내 모든 초, 중, 고교의 밀집도를 2/3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 원칙을 이어가고 특수학교는 학교 자율로 밀집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학교 58개교는 전체등교나 밀집도 2/3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초등학교 3~6학년들은 2학기에 등교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밀집도를 완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9.17(목) 11:24  |  조승원
  • 흐리고 비…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이상 (15시)
  •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차차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9.17(목) 11:20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9월 18일자)
  • 1. ‘다방(多方)프로젝트’ 두 번째 전시 다양한 방향성을 지닌 실험적 예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다방(多方)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가 오는 28일까지 제주시 스튜디오126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고립의 심연'을 주제로 해요, 아랑 두 작가의 평면, 드로잉, 영상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일시 : 9월 17일 ~ 28일, 장소 : 스튜디오126) 2.‘우리의 아시아’ 국제 봉사활동 프로젝트팀 답엘에스가 이달 30일까지 '우리의 아시아’전을 온라인전시 홈페이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방글라데시와 인도, 네팔 등 남아시아를 오가며 기록해온 다양한 사진들이 공개됩니다. (일시 : ~ 9월 30일, 장소 : 온라인 전시 홈페이지(amaderasia.org)) 3.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온라인 전시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 명의 청년작가가 각자의 작업방식으로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 9월 25일 ~ 10월 25일, 장소 :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4. 섬을 걷는 시간 홍진숙 작가의 개인전, ‘섬을 걷는 시간’이 오는 26일까지 갤러리 ICC JEJU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곳곳에서 스케치한 회화작품 등 제주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 ~ 9월 26일, 장소 : 갤러리 ICC JEJU)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9.17(목) 10:35  |  조예진
  • "언제까지 버틸까요"…'벼랑 끝' 소상공인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큰데요. 벌써 수개월 째 개점 휴업 상태로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이제 남은건 폐업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중앙지하상가. 상가 운영 시작 시간이 한참 지났지만 문을 연 가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자 휴업을 하거나 영업시간을 조정한 겁니다. <인터뷰 : 김수필 / 정장 가게 운영> "(영업 시작을) 10시에 했다가 그 다음에 11시에 했다가 너무 장사가 안되니까 12시로 했어요. 하루에 한두개 팔까 말까예요. 몇 만원 짜리..."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잇따라 환자가 발생하며 발칵 뒤집혀진 서귀포시 안덕면. 코로나 위험 지역이란 낙인으로 골목 상권은 사람 하나 없이 고요합니다. 개점휴업 상태를 몇개월 째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들. 폐업 조차 사치라며 여러움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 김종란 / 식당운영> "손님 한명도 없는데 폐업하려니까 돈 들어간게 너무 많으니까...1억이상 투자 했거든요. 그러다가 한푼도 못 건지고 폐업하면 저는 어떻게 해요..."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도내 주요 관광지 일대 상권은 높은 임대료를 이겨내지 못한 가게들의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 <인터뷰 : 편봉선 / 슈퍼 운영 > "집세가 이 자리가 1억이었어요. 1년에 5천만 원 씩 1층, 2층, 1억. 우리 자리만 해도 1년에 5천. 지금 그렇게 받지도 못하지만 장사하겠다고 오는 사람도 없어요." 소상공인 열 명 중 7명은 사실상 폐업을 했거나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 좀처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9.17(목) 09:55  |  문수희
KCTV News7
05:44
  • [포커스 취재수첩] "언제까지 버틸까요?"... 벼랑 끝 소상공인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힘겨운 현실을 집중취재했습니다. 취재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죠. 문수희 기자, 요즘 소상공인들 정말 많이 어렵죠. <문수희 기자> 시내, 관광지, 마을 할 것 없이 요즘 골목 상권의 분위기는 말이 아닙니다. 저희가 만난 소상공인 대부분이 '버틴다'라고 표현했는데 그표현이 딱 이더라고요. 매출은 제로인 상황에서 그저 코로나 사태가 빨리 끝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유진 앵커>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한 소상공인도 상당할 텐데요. <문수희 기자> 네.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최근 전국의 3천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였는데요.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매출액이 8,90%나 감소했다고 답한 소상공인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또 소상공인 열 명 중 일곱 명은 사실상 이미 폐업했거나 폐업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지역 현황을 살펴보면요. 코로나 여파를 가장 많이 받는 업종의 폐업수를 분석했는데요. 일반 음식업이 올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모두 613곳이 문을 닫았습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폐업률이 30% 가량 늘어난 겁니다. 관광업계 타격도 극심합니다. 여행업은 최근에만 50곳 가량이 문을 닫았고 숙박업 역시 지난해보다 갑절 많은 폐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문을 닫은 가게가 상당하군요. 정부가 폐업과 같은 극한의 상황을 막기 위해 저금리의 긴급 대출 서비스를 진행 중인걸로 아는데요.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문수희 기자> 1차 긴급 금융지원 대출은 폭발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는데, 이 기간에 제주지역에서만 모두 5만여 업체가 신청했습니다. 대출 규모만 2천 7백억이 넘습니다. 수요가 치솟자 바로 5월 말부터 2차 대출을 진행 중인데요. 지난달까지 규모가 44억원에 그칩니다. 물론 1차 지원에서 어느정도 수요가 해결됐다지만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대출을 안받는게 아니고 못 받는거더라고요. <오유진 앵커> 2차 대출은 소상공인들이 못 받는거다...무슨 이유인가요? <문수희 기자> 1차 대출에 비해 까다로워진 조건과 높은 금리가 그 이윱니다. 1차 때 연 1.5%였던 대출 금리는 2차에서 3~4%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여기다 신용보증기금 보증수수료가 붙는데요. 그럼 실제 부담 금리는 4~5%에 달합니다. 정책 대출이라고 하면서 일반 신용 대출과 다른게 없는 겁니다. 이런 문제로 소상공인들은 전형적인 보여주기 식의 정책이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덧붙여서 코로나 사태가 이미 장기화 되고 있고 종식을 장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대출 서비스와 지원금 몇푼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는 없거든요. 일시적 지원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상공인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이 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 까지 듣겠습니다. 문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0.09.17(목) 09:02  |  문수희
KCTV News7
00:39
  • 환경영향평가 중 '도의회 동의 절차' 삭제 검토
  •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에 대한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 도의회 동의 절차가 길어지면서 여러 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며 개정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차원에서도 여러가지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조례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토론회 등 논의를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환경단체는 조례 개정 논의에 대해 도의회 동의 권한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0.09.17(목) 08:39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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