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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다음주부터 등교수업 확대…밀집도 2/3로 완화
  • 다음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등교수업 제한 조치가 완화돼 등교 인원이 3분의 2 정도로 늘어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른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도내 모든 초, 중, 고교의 밀집도를 2/3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 원칙을 이어가고 특수학교는 학교 자율로 밀집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학교 58개교는 전체등교나 밀집도 2/3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초등학교 3~6학년들은 2학기에 등교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밀집도를 완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9.17(목) 11:24  |  조승원
  • 흐리고 비…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이상 (15시)
  •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차차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9.17(목) 11:20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9월 18일자)
  • 1. ‘다방(多方)프로젝트’ 두 번째 전시 다양한 방향성을 지닌 실험적 예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다방(多方)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가 오는 28일까지 제주시 스튜디오126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고립의 심연'을 주제로 해요, 아랑 두 작가의 평면, 드로잉, 영상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일시 : 9월 17일 ~ 28일, 장소 : 스튜디오126) 2.‘우리의 아시아’ 국제 봉사활동 프로젝트팀 답엘에스가 이달 30일까지 '우리의 아시아’전을 온라인전시 홈페이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방글라데시와 인도, 네팔 등 남아시아를 오가며 기록해온 다양한 사진들이 공개됩니다. (일시 : ~ 9월 30일, 장소 : 온라인 전시 홈페이지(amaderasia.org)) 3.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온라인 전시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 명의 청년작가가 각자의 작업방식으로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 9월 25일 ~ 10월 25일, 장소 :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4. 섬을 걷는 시간 홍진숙 작가의 개인전, ‘섬을 걷는 시간’이 오는 26일까지 갤러리 ICC JEJU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곳곳에서 스케치한 회화작품 등 제주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 ~ 9월 26일, 장소 : 갤러리 ICC JEJU)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9.17(목) 10:35  |  조예진
  • "언제까지 버틸까요"…'벼랑 끝' 소상공인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큰데요. 벌써 수개월 째 개점 휴업 상태로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이제 남은건 폐업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중앙지하상가. 상가 운영 시작 시간이 한참 지났지만 문을 연 가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자 휴업을 하거나 영업시간을 조정한 겁니다. <인터뷰 : 김수필 / 정장 가게 운영> "(영업 시작을) 10시에 했다가 그 다음에 11시에 했다가 너무 장사가 안되니까 12시로 했어요. 하루에 한두개 팔까 말까예요. 몇 만원 짜리..."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잇따라 환자가 발생하며 발칵 뒤집혀진 서귀포시 안덕면. 코로나 위험 지역이란 낙인으로 골목 상권은 사람 하나 없이 고요합니다. 개점휴업 상태를 몇개월 째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들. 폐업 조차 사치라며 여러움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 김종란 / 식당운영> "손님 한명도 없는데 폐업하려니까 돈 들어간게 너무 많으니까...1억이상 투자 했거든요. 그러다가 한푼도 못 건지고 폐업하면 저는 어떻게 해요..."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도내 주요 관광지 일대 상권은 높은 임대료를 이겨내지 못한 가게들의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 <인터뷰 : 편봉선 / 슈퍼 운영 > "집세가 이 자리가 1억이었어요. 1년에 5천만 원 씩 1층, 2층, 1억. 우리 자리만 해도 1년에 5천. 지금 그렇게 받지도 못하지만 장사하겠다고 오는 사람도 없어요." 소상공인 열 명 중 7명은 사실상 폐업을 했거나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 좀처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9.17(목) 09:55  |  문수희
KCTV News7
05:44
  • [포커스 취재수첩] "언제까지 버틸까요?"... 벼랑 끝 소상공인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힘겨운 현실을 집중취재했습니다. 취재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죠. 문수희 기자, 요즘 소상공인들 정말 많이 어렵죠. <문수희 기자> 시내, 관광지, 마을 할 것 없이 요즘 골목 상권의 분위기는 말이 아닙니다. 저희가 만난 소상공인 대부분이 '버틴다'라고 표현했는데 그표현이 딱 이더라고요. 매출은 제로인 상황에서 그저 코로나 사태가 빨리 끝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유진 앵커>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한 소상공인도 상당할 텐데요. <문수희 기자> 네.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최근 전국의 3천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였는데요.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매출액이 8,90%나 감소했다고 답한 소상공인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또 소상공인 열 명 중 일곱 명은 사실상 이미 폐업했거나 폐업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지역 현황을 살펴보면요. 코로나 여파를 가장 많이 받는 업종의 폐업수를 분석했는데요. 일반 음식업이 올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모두 613곳이 문을 닫았습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폐업률이 30% 가량 늘어난 겁니다. 관광업계 타격도 극심합니다. 여행업은 최근에만 50곳 가량이 문을 닫았고 숙박업 역시 지난해보다 갑절 많은 폐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문을 닫은 가게가 상당하군요. 정부가 폐업과 같은 극한의 상황을 막기 위해 저금리의 긴급 대출 서비스를 진행 중인걸로 아는데요.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문수희 기자> 1차 긴급 금융지원 대출은 폭발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는데, 이 기간에 제주지역에서만 모두 5만여 업체가 신청했습니다. 대출 규모만 2천 7백억이 넘습니다. 수요가 치솟자 바로 5월 말부터 2차 대출을 진행 중인데요. 지난달까지 규모가 44억원에 그칩니다. 물론 1차 지원에서 어느정도 수요가 해결됐다지만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대출을 안받는게 아니고 못 받는거더라고요. <오유진 앵커> 2차 대출은 소상공인들이 못 받는거다...무슨 이유인가요? <문수희 기자> 1차 대출에 비해 까다로워진 조건과 높은 금리가 그 이윱니다. 1차 때 연 1.5%였던 대출 금리는 2차에서 3~4%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여기다 신용보증기금 보증수수료가 붙는데요. 그럼 실제 부담 금리는 4~5%에 달합니다. 정책 대출이라고 하면서 일반 신용 대출과 다른게 없는 겁니다. 이런 문제로 소상공인들은 전형적인 보여주기 식의 정책이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덧붙여서 코로나 사태가 이미 장기화 되고 있고 종식을 장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대출 서비스와 지원금 몇푼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는 없거든요. 일시적 지원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상공인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이 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 까지 듣겠습니다. 문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0.09.17(목) 09:02  |  문수희
KCTV News7
00:39
  • 환경영향평가 중 '도의회 동의 절차' 삭제 검토
  •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에 대한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 도의회 동의 절차가 길어지면서 여러 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며 개정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차원에서도 여러가지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조례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토론회 등 논의를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환경단체는 조례 개정 논의에 대해 도의회 동의 권한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0.09.17(목) 08:39  |  조승원
  •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비…짙은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곳에따라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앉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0.09.17(목) 07:20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렌터카 고의사고 보험사기 일당 무더기 적발
  • 렌터카를 빌려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보험사기 혐의 등으로 23살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6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 5월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렌터카를 빌려 접촉사고를 내고 병원비 등 명목으로 많게는 15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받아낸 보험금만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 알선한 정황도 파악하고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0.09.16(수) 23:58  |  문수희
  • 10대 2명이 차량 훔치고 무면허 교통사고
  • 오늘 새벽 3시 40분 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삼거리 인근에서 16살 A 군이 몰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인근 밭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군과 옆좌석에 타있던 동갑내기 B군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과 B 군은 면허도 없이 훔친 차량을 타고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09.16(수) 17:47  |  문수희
  • 게스트하우스 직원 37번 확진자 퇴원
  • 제주지역 코로나19 37번째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받은 지 19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37번 확진자가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오늘(16)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37번 확진자는 남원읍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 직원으로 입원 기간 별다른 증상 없이 양호한 건강상태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0명으로 줄었습니다.
  • 2020.09.16(수) 17:33  |  조승원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9월 1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현재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8.3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5.8도, 성산이 27.3도, 고산이 26.4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가시거리가 짧아질 만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3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9.16(수) 17:06  |  김경임
  • 제주 첫 지역화폐 운영 'KB국민카드 컨소시엄' 선정
  • 제주에서 처음 발행할 지역화폐 운영대행사로 KB 국민카드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화폐 운영 대행 용역사 공모를 마무리한 결과 5 곳 가운데 KB국민카드와 핀테크 기업인 코나아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대행사는 2022년까지 3척 7백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역화폐 발행과 운영에 관한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안으로 2백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 2020.09.16(수) 16:41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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