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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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마스크 착용 의무화…일부는 '나 몰라라'
  • 지난달 24일부터 제주에서도 행정조치를 통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는 장소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데요. 마스크 착용 문화가 이전보다 많이 정착되긴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카메라포커스
  • 2020.09.05(토) 16:33  |  양상현
  • 제주도, 태풍 피해 예방 예찰활동 강화
  •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저류지 유입구와 배수로에 쌓인 유목과 토사 준설을 마무리하고 시설물에 대한 고정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축대 붕괴, 비닐하우스, 양식시설 등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천 범람이나 월파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 2020.09.05(토) 16:32  |  양상현
  • 공공산후조리원 취약계층 지원 70% 확대
  •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혜택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취약계층의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규모를 현행 50%에서 70%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조례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감면 대상자는 출산일 기준 제주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산모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또는 그 배우자, 셋째 자녀 이상을 출산한 산모 등입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대상자는 이용료 154만원에서 107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임신 전 검사와 영양제 지원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20.09.05(토) 15:25  |  변미루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초가을 같은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북동쪽에서 차고 건조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8도, 서귀포시 21.5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내일 제주는 태풍 '하이선'의 간접영향권에 들면서 아침부터 흐리고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로 오늘보다 다소 오르겠지만 여전히 선선하겠습니다.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해상에는 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도 2~6m로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비바람이 강해지면서 항공기나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2020.09.05(토) 14:57  |  변미루
  • 태풍 '하이선' 동쪽으로 틀어…제주 7일 근접
  • 제 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고 제주는 월요일인 모레 오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태풍 하이선은 중심기압 910hPa에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56m에 달하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370km 해상에서 시속 13km의 느린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 대로라면 제주는 내일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기 시작하겠고, 태풍은 다음 주 월요일인 7일 오전 9시쯤 서귀포 동쪽 280km 해상까지 근접하겠습니다. 당소 예상보다 경로가 동쪽으로 옮겨가면서 제주와 거리도 다소 멀어지긴 했지만, 근접 시간대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0.09.05(토) 14:47  |  변미루
  • 흐리고 빗방울…낮 최고기온 23도 '뚝'
  • 9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며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북동쪽에서 차고 건조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8도, 서귀포시 21.5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에는 1만 5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고,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간접영향권에 들어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9.05(토) 14:26  |  변미루
KCTV News7
00:44
  • 제주 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제주에서 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직원인 제주 3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였으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어제(4일) 오전 자신의 자동차로 제주보건소에 이동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자가격리 첫날인 지난달 25일 검체 채취에선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A씨가 가족들과 공간을 분리해 자가 격리를 유지해온 만큼 접촉자나 이동 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09.05(토) 14:03  |  변미루
  • 5.16도로에서 렌터카 교통사고, 3명 사상
  • 어제 오후 4시쯤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5.16 도로 인근에서 서귀포로 향하던 렌터카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살 전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승용차 운전자 49살 김 모씨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숨진 전 씨는 대전지방경찰청 간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9.05(토) 12:21  |  김경임
  • 제주관광공사 사장 공모 6명 응모
  • 3년 임기의 차기 제주관광공사 사장 공모에 모두 6명이 응모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 차기 사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도내 인사 2명과 도외 인사 4명 등 모두 6명이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앞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2명 이상의 임용후보자를 도지사에게 추천하고, 원희룡 지사는 이 가운데 1명을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한편 현 박홍배 사장은 다음 달 12일로 임기가 만료됩니다.
  • 2020.09.04(금) 18:10  |  변미루
  • 1100도로서 고소작업차 주행중 전복…운전자 숨져
  • 오늘 오후 4시 15분쯤 1100도로에서 제주시로 향하던 3.5톤 고소작업차가 가로등과 버스 정류장을 들이받고 전복돼 3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9.04(금) 17:57  |  김경임
  • 주차시비로 차량에 인분 바른 60대 검찰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주차 시비에 상대 차량에 인분을 바른 60대 남성을 검거하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제주시 노형동의 공동주택 앞에 주차된 SUV 차량 유리에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의 인분을 바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주차 시비로 피해자와 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9.04(금) 17:52  |  김경임
KCTV News7
02:17
  • 세력 키우는 태풍 '하이선'…7일 오전 '고비'
  •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강한 세력으로 발달하며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6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해 월요일인 7일 오전 태풍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제9호 태풍 마이삭보다 조금 더 동쪽으로 치우쳐져 있긴 하지만, 이번 태풍이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점차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다소 느린 속도로 올라오고 있는데 내일 새벽쯤이면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북상하고 있는 태풍 하이선은 중심기압 92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은 초속 53m에 달합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월요일인 오는 7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제주 동쪽해상을 지나 오후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7일 오전 9시, 최근접 지점은 제주 동쪽 해상 220km입니다. 특히 기상청은 이번 태풍 경로의 변동 가능성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김창문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기압계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과 수축 여부에 따라서 조금의 이동 경로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 해상을 지날때의 강도는 마이삭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삭 때보다 경로가 조금 더 동쪽으로 치우쳐져 있는데 제주가 최대풍속 초속 25미터 이상의 '폭풍반경' 안에 들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다만 강풍반경은 420km에 달해 제주 전체가 영향권 안에 드는 만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드는 6일 오후부터 제주지역에 초속 10에서 16m 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해상에도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며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9.04(금) 17:29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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