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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방문 후 양성 '은평구 157번 확진자' 동선 확인
  • 제주를 다녀간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 은평구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은평구 175번 확진자가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제주를 방문했고 25일부터 코로나 증상을 보인 뒤 30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했던 제주 3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노형동과 한림읍, 애월읍, 서귀포시 안덕면의 식당과 게스트하우스 등 17곳을 방문해 7명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접촉자는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 2020.09.02(수) 16:28  |  조승원
KCTV News7
02:05
  • 공공시설 중단…마스크 착용 의무화 확대
  • 제주에서 지난달 24일 이후 하루도 빠짐 없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 내일(3)부터 공공시설 운영을 다시 중단하고 도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 23곳을 마스크 착용 의무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24일부터 하루도 빠짐 없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제주. 누적 확진자만 50명 가까이 될 정도로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위기라는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내일(3)부터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이 적용됩니다. 우선,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도서관이나 공연장, 박물관 같은 공공시설은 오는 14일까지 일시 중단합니다. 지난 6월 코로나 상황이 잠잠할 당시 운영을 부분 재개했다가 석달도 안돼 다시 운영을 전면 중단하는 것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제주가 단순히 제주가 아니고 수도권 등 국내 타 지역과 밀접히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겠다고 해서…" 방역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지역도 확대됩니다. 지금까지는 주점이나 노래방, 대중교통 시설 등 고위험시설 12군데를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다중밀집장소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대표적인 공영 또는 사설 관광지와 주요 장례식장, 일부 해수욕장과 마트, 광장 등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10월 13일부터는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게 됩니다. (턱스크가 아닌) 마스크 착용을 정확하게 하는 것을 전제로…" 제주도는 이번주를 코로나 확산을 막는 최대 고비로 판단하며 강화된 방역 조치에 도민들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9.02(수) 16:11  |  조승원
  • 제주국제학교 학생 충원율 80% 육박
  • 제주국제학교의 학생 충원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자회사인 주식회사 제인스가 운영하는 3개 국제학교의 충원율은 78.4%로 1년 전에 비해 4.7%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문을 연 세인트 존스베리 국제학교의 경우 개교 4년만에 충원율 70%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019년.2020학년도 졸업생 223명이 해외대학에서 얻어낸 입학허가는 스탠포드대와 옥스퍼드대를 비롯해 1천 10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09.02(수) 15:37  |  양상현
  • 코로나로 마사회 매출 급감, 지방세 700억 감소
  • 코로나 사태로 한국마사회 매출이 급감하면서 지방세수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으로 경마 시행 매출액은 1천 472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상황이 계속될 경우 마사회 제주본부가 제주도에 납부하는 세금도 700 억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전 직원이 주 3일 휴업을 실시하는 등 비상 경영에 들어갑니다.
  • 2020.09.02(수) 15:34  |  이정훈
KCTV News7
03:15
  • [대담] 태풍 '마이삭' 특징과 진로는?
  • <오유진 앵커> 이번 태풍은 밤사이 제주를 빠져나가 한반도를 관통할 전망인데요. 태풍 '마이삭'의 특징과 진로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이번 태풍, 위력이 어느 정돕니까? <변미루 기자> 네. 이번 태풍은 매우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필리핀 마닐라 해상에서 발생한 이후, 수온이 30도 안팎의 뜨거운 해역을 지나, 현재 제주 해상을 통과하고 있는데요. 북상하는 동안 많은 양의 수증기를 끌어 모으면서 세력을 키웠습니다. 오후부터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45m가 넘는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물 폭탄도 쏟아지고 있는데요. 예상 강수량이 최대 400mm가 넘습니다. 보통 바람의 세기가 초속 40미터가 넘으면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 없고, 달리는 차도 뒤집힐 정도의 강돕니다. 실제로 도내 곳곳에서 건물 지붕과 간판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지난 주 내습했던 태풍 ‘바비’와는 진로나 특징이 많이 다르다고요? 이번에는 어떻습니까? <변미루 기자> 네. 화면을 보시면요. 태풍 바비는 서귀포 서쪽 200km 해상을 지나 서해상으로 올라갔습니다. 태풍의 중심부가 당초 예상보다 서쪽으로 치우쳤는데요. 이번 태풍은 제주 오른쪽 해상을 지나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바비가 비보다는 바람이 강했다면, 이번 태풍은 매우 강한 비와 바람을 모두 동반한 게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오른쪽으로 꺾여 한반도로 향하는 게,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피해를 끼친 역대급 태풍, 매미와 유사한데요. 지난 2003년 발생한 매미를 보면, 비슷한 위치에서 형성돼 이렇게 오른쪽으로 빠져나갑니다. 당시 기압이나 풍속을 비교해 봐도 지금과 비슷합니다. 그때 제주에선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60m, 그러니까 당시 관측 역사상 가장 강한 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이 영향으로 제주에선 2명이 숨지고 500억 원에 가까운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번 태풍의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특히 해수면 상승이 크게 우려된다고요? <변미루 기자> 네. 지금이 바로 해수면이 1년 중 가장 높아지는 '백중사리' 기간입니다.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큰 때인데요. 여기에 태풍의 상승기류가 맞물리면서 현재 바다의 물결이 매우 높아진 상태입니다. 밤사이 10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칫하면 방파제를 넘는 폭풍 해일이 발생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때문에 바다나 하천 주변은 가급적 가지 마셔야 되고요.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은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미리 대피 장소를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부디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변미루 기자였습니다.
  • 2020.09.02(수) 14:13  |  변미루
  • 태풍 '마이삭' 북상…오늘 저녁 최대 고비(15시)
  •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비바람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태풍이 제주에 근접해 지나가는 오늘 저녁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태풍의 길목이 되는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네. 저는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 곳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강풍과 함께 비도 세차게 내리고 있어 좀처럼 앞을 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바다에는 강한 바람에 물결이 심하게 출렁이며 파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45m/s에 달하는 매우강한 태풍입니다. 현재 서귀포 남쪽 약 200km 해상까지 근접해 지나고 있는데 이동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태풍 마이삭은 오늘 저녁 여섯시쯤 서귀포 동남동쪽 약 130km 해상까지 진출해 밤사이 제주를 빠져나가 부산으로 향하겠습니다. 제주도 모든 육상과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현재까지 한라산 사제비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윗세오름에서 순간 초속 25m의 강한 바람이 기록됐습니다. 내일 밤까지 100에서 300, 산간 등 많은 곳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바람 역시 순간 최대풍속 초속 30~50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닥치겠습니다. 이로인해 현재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은 전면 통제됐고 뱃길도 모두 끊겼습니다. 정전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과 만조시간, 그리고 밀물이 가장 높은 대조기까지 겹치면서 해안가 지역 피해가 우려됩니다. 폭풍 해일이 일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지역에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와 함께 시설물과 농작물에도 안전 조치를 취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0.09.02(수) 13:58  |  문수희
KCTV News7
00:35
  • 태풍에 정전사고 잇따라…우도 천진항 침수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에 근접하면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40분 쯤 서귀포시 호근동에서 강풍에 전선이 끊기면서 이 일대 16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11시 20분 쯤에는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부근에서도 정전사고가 발생해 89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와함께 우도 천진항도 높은 물결에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은 오후 6시 제주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 많은 피해가 우려됩니다.
  • 2020.09.02(수) 13:55  |  최형석
  • 10호 태풍, 괌 해상서 서북서진 중…경로 주목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10호 태풍도 발생해 이동경로가 주목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어젯밤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점점 세력을 키우며 서북서진 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현재 예보대로라면 태풍 하이선은 오는 6일에서 7일 사이 제주도 동쪽 먼바다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제주가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들지는 유동적인 만큼 이동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2020.09.02(수) 12:08  |  조승원
  • 제주산 보리 계약재배 초과 물량 '민간 유통'
  • 생산량 증가로 처리난이 우려되던 올해산 제주보리가 판로를 찾았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올해 계약재배 물량을 초과한 보리 1천 200톤에 대해 민간 유통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가 수취 가격은 40킬로그램 한 가마당 3만 2천 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최소 1만 2천 원 높게 책정됐습니다.
  • 2020.09.02(수) 12:03  |  변미루
  • 내년 예산에 제주 지원 국비 1조 5천억 반영
  • 내년 정부 예산안에 제주도 지원과 관련된 국비가 올해보다 141억 원 증가한 1조 5천 86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국비 반영 내역을 보면, 공익직불제 사업 396억 원, 제주혁신도시 어린이 특화 생활 SOC 건립 45억 원, 해양쓰레기 중간집하장 조성 약 3억 원 등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습니다.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 166억 원,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 320억 원,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54억 원 등은 계속 지원되는 사업 예산으로 확보됐습니다. 다만 4.3복합센터 건립 11억 원,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46억 원 등은 반영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0.09.02(수) 11:45  |  조승원
  • 장마·태풍 영향으로 채소류 가격 급등
  • 길었던 장마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채소류 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2% 올랐습니다. 특히 신선식품의 날씨로 인한 수급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물가가 무려 8.8% 급등했습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고구마가 79%, 토마토가 31%, 호박과 배추, 참외 등이 모두 20% 이상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서비스 요금도 하수도료와 병원 진료비 등이 오르면서 전년 동기대비 0.7% 상승했습니다.
  • 2020.09.02(수) 11:42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안전신문고' 신고 접수
  •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스마트폰을 통한 신고 접수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이나 포털사이트를 통한 코로나19 신고 메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거리두기 지침 위반을 위반하는 시설, 고위험시설 행정조치 위반 등은 사진으로 촬영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도 접수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 2020.09.02(수) 11:38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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