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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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호우 피해 11개 시·도에 삼다수 25톤 추가 지원
  •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제주삼다수가 추가 지원됩니다. 개발공사는 이달 초 충북과 강원, 경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삼다수를 지원한데 이어 11개 시도에 삼다수 25톤, 1만2천700병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원하는 삼다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앞서 이달 초에도 제주삼다수 2만2천400병을 구호물품으로 지원했지만 이후에도 계속된 폭우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8.15(토) 11:18  |  최형석
  • 해경, 추자도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2명 구조
  •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추자도 망여골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40살 강 모 씨 등 낚시객 두 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안전구조 장비인 레스큐브를 이용해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안전구조 장비인 레스큐 구조장비를 이용해 구조가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0.08.15(토) 10:57  |  김경임
  • '일본에서 입국' 코로나 25번째 환자 '퇴원'
  • 제주지역 코로나19 25번째 확진자가 입원 27일만인 오늘 퇴원했습니다. 오늘 퇴원한 환자는 지난달 17일 오후 일본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에 입도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두차례의 검사 결과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퇴원조치됐습니다. 이로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입원중인 환자는 3명으로 줄었습니다.
  • 2020.08.14(금) 18:10  |  양상현
  • 제주 최대 규모 한림 해상풍력단지 개발 승인
  • 제주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가 한림읍에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 추진 중인 한림해상풍력발전 개발사업을 오늘(14) 최종 승인 고시했습니다.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은 공유수면 93만 제곱미터를 포함한 546만 제곱미터에 총 100메가 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비만 5천 8백억 원에 달합니다. 한림해상풍력 단지가 들어설 경우 현재 제주에서 가장 큰 두모리 탐라해상풍력보다 세 배나 많은 전력 생산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 2020.08.14(금) 17:42  |  김용원
  • 스킨스쿠버 즐기던 40대 관광객 숨져
  • 오늘(14일)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지인들과 스킨스쿠버 활동을 하던 관광객 44살 A씨가 의식을 잃고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0.08.14(금) 17:31  |  허은진
KCTV News7
02:24
  • '안전한 통학로' 만들어요!
  •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일명 민식이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학교 주변 길은 여전히 위험합니다. 아직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로가 없는 곳이 많고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비율도 매우 낮은 편인데요.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만들기, 여전히 갈길이 멀긴 하지만 조금씩 관련 노력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몇달전 제주인화초등학교 주변의 모습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문구가 무색할만큼 도로 양옆으로 차량이 빼곡히 들어섰습니다. 제대로 된 인도가 없어 어린이들이 불법 주정차된 차량 사이를 비집고 다닙니다. 최근 학교 주변을 다시 찾았더니 학교 옆으로 노란색 보행로가 생겼습니다. 주차공간 부족 문제 등으로 수년간 미뤄지던 숙원 사업이 마무리된겁니다. 민식이법이 시행이후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기준이 대폭강화되면서 주민들과의 협의를 잘 이끌어낸 덕분입니다. <이승훈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주차 공간 부족과 도로 협소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돼서 이번에도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다른 학교에도 지역 주민의 지지와 협조를 얻어 가면서..." 도내 121개 초등학교 가운데 어린이 통학로 조성이 안된 곳은 20곳 올해 상반기 인화초등학교를 포함해 3군데 학교가 통학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고 하반기에는 4군데 공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오는 2022년까지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을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민식이법 관련 의무설치 대상인 스쿨존 내 단속카메라도 오는 2022년까지 80%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가운데 과속용 CCTV가 설치된 비율은 9%, 주정차 관련 CCTV가 설치된 곳도 15%로 관련 안전시설 마련이 시급한 상황.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14(금) 17:25  |  김수연
  • 정부, 오늘부터 국민 외식비 지원 시작
  •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오늘(14일)부터 국민 외식비용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외식 업소를 5차례 이용하고 회당 2만 원 이상 카드로 결제하면 여섯번째 결제 금액에서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카드사는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카드입니다. 지원 대상은 유흥업소를 제외한 모든 외식업종으로 지원을 받으려면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 2020.08.14(금) 17:20  |  변미루
  • 오늘의 날씨 (8월 14일)
  • 오늘 제주는 제주도 북부와 동부에는 폭염 경보가 남부와 서부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36.3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하루만에 경신했습니다. 그밖에도 서귀포시는 29.8도 성산 32.8도, 고산 30.3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에 19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온열질환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복절인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0도에서 35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전해상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08.14(금) 17:15  |  문수희
KCTV News7
03:01
  • 4·3 유해 발굴 더딘 성과…"도민 제보 절실"
  • 4.3희생자 유해 발굴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나타나지 않으면서 조사단이나 유족 모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에 대한 정보가 제보자의 기억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수십년 시간이 흐르면서 지형지물도 바뀌기 때문인데요, 당시 기억을 갖고 있는 어르신들의 정보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능한 많은 제보를 수집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17년 전 기억에 의지한 채 5시간 넘게 험한 산길에 나섰던 김용관 할아버지. 당시 산 속에서 우연히 봤던 유해가 4.3 희생자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지만 아쉽게도 목격되지 않았습니다. 지형지물에 의존해 기억을 되살려 봐도 십수년 넘는 시간은 주변 환경을 너무 많이 바꿔놓았기 때문입니다. <김용관 / 4.3 유해 목격 제보자> "전에는 냇가를 올라가면서 보고 이번에는 냇가를 내려오면서 봤지만 참 애매하네... 그런데 (그때 봤던) PVC 파이프가 없어졌단 말이야." 지난 2018년 제주공항 인근 도두동에서 4.3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5구가 발굴된 이후 아직까지 추가적인 발굴 성과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재개되고 있는 유해발굴사업은 공항이 아닌 그 밖의 다른지역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매장터라는 기록이 없는 만큼 누군가의 제보가 절실한 상황. 하지만 4.3 이후 70년 넘게 지나면서 제보자의 기억이 희미해지고 어딘가에 묻혀 있을 유해는 부식과 훼손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보자 기억 속의 지형지물이나 옛 지명이 요즘에 와서 바뀔 경우 발굴작업은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한상봉 / 제주 4.3연구소 객원연구원> "요즘은 좌표 등으로 찾겠지만 어르신들은 기억에 의존하는데 그 기억이 수십년이 됐고 지형이 많이 바뀌었다는 거..." 더구나 유족들이 고령화될 수록 4.3 유해에 대한 정보는 더이상 후대로 이어지지 못할 우려가 큽니다. 하루라도 빨리 1차 자료인 제보자의 기억과 증언을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김은희 / 제주4.3연구소 연구실장> "바늘 찾기 같은 느낌으로 접근하고 있거든요. 쉽지는 않은데 어찌됐든 포기하지 않고 찾아볼 생각입니다. 알고 계신 분들은 4.3연구소나 4.3평화재단으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공항 등 도내 10곳에서 발굴된 4.3 유해는 약 400구. 행방불명인이 아직도 4천명 가까이 남아 있는 가운데 유해를 발굴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8.14(금) 17:12  |  조승원
  • 무더위에 전력 사용량 역대 최대 기록
  •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13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도내 최대전력 사용량이 98만2천2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도내 전력 사용량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전날(12일)보다 1만 5천 200㎾ 높은 수치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최대 전력 사용 당시 전력 공급 예비력은 28만2600㎾, 예비율은 28.8%로 전력 수급에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8.14(금) 17:05  |  변미루
  • 화재 기사
  • 오늘 하루 제주지역에서 크고 작은 화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50분 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의 한 양식장 관리사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건불 내부에 사람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구조인 2층 건물이 불에 타며 무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9시 3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주택 안에는 80대 노부부가 있었는데 인근 주민이 구조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8.14(금) 17:04  |  문수희
KCTV News7
02:43
  • 제주지역 40% 휴진...환자 불편 잇따라
  • 오늘(14일) 의사협회가 예정대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총파업을 강행했습니다. 제주에서도 동네 의원 40%가 휴진에 참여했는데요. 무더운 날씨 속에 병원을 오가는 환자들이 헛걸음을 하면서 종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병원 앞에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병원을 찾은 사람들은 하나둘 발걸음을 돌립니다. 무더운 날씨 속 헛걸음을 한 환자들은 사전 공지도 없이 진행된 휴업에 당황스럽습니다. <병원 방문객> "그냥 집에 모시고 가야겠네. 어머니 기다려요. 차 몰고 올게." <강정열 / 병원 방문객> "문 닫았던데요. 환자들이 병원에 갔을 때는 어딘가 불편해서 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파업 아닌 파업을 해버리면 어쨋든 이렇게 서로 (배려) 해가면서 " 제주도내 개원한 병의원 450여곳 가운데 오늘 휴진한 병원은 178군데. 치과와 한의원, 종합병원 등을 제외한 전체 병원의 40%가 문을 닫았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간겁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 겹치면서 휴진을 한 병원이 더 많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 분만실 등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진료 의사들은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지만, 동네 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불편이 종일 잇따랐습니다. 당초 휴업하는 병의원이 30%를 넘으면 진료명령을 내릴 방침이었지만 제주도는 도내 종합병원과 보건기관 등으로 인해 의료공백이 크지 않았다며 행정명령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내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와 의대생, 동네 병의원 의사 150여 명은 파업 현장에 모여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돌입했습니다. 정부와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강지언 / 제주도의사회 회장> "정부가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지 않는다면 추후에 이보다 더 심한 그리고 장기적인 파업 투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종일 진료공백에 따른 도민들의 불편이 이어진 가운데 또다시 의료계 대규모 파업이 이어지진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14(금) 16:53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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