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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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민주당 이어 통합당도 4·3특별법 개정안 발의
  •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4.3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발의된 데 이어 미래통합당에서도 처음으로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미래통합당 이명수 의원은 희생자와 유족이 국가에 보상과 진상조사와 관련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등을 신설한 4·3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오늘(10일)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이명수 의원을 비롯해 미래통합당 의원 10명이 공동 발의로 참여했습니다. 통합당에서 처음으로 4.3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에 의미가 있지만 보상 근거와 군사재판 무효화, 일반재판 범죄기록 삭제 같은 실질적인 명예회복 규정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 2020.08.10(월) 15:47  |  김용원
  • "제주 자치경찰 유지 촉구 결의안 채택"
  • 자치경찰이 국가경찰로 일원화되는 경찰법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자치경찰 유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제주만이라도 특례조항을 통해 자치분권 핵심제도인 자치경찰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며 경찰법 개정 특례 조항 신설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논란이 됐던 제주형긴급생활지원금과 전도민 독감 백신 접종에 대한 지원근거를 명문화한 조례안도 가결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 2020.08.10(월) 15:24  |  김수연
KCTV News7
02:00
  • 공공체육시설 26일 전면 개방 '추진'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됐던 실내체육시설이 이르면 오는 26일부터 개방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개방 이후에도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이용시간과 수용 인원을 축소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주 불법 배드민턴장으로 사용되던 창곱니다. 체육시설로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채,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사용료를 받아오다 적발됐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공공 실내 체육시설이 수개월째 문을 닫으면서 운동 장소를 찾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주지역 공공체육시설 130여 군데 가운데 이용이 가능한 곳은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가능한 실외 공공체육시설로 절반도 안됩니다. <이정훈 기자> "제주도가 실외체육시설에 이어 수영장 등 실내체육시설의 전면 개방을 검토중입니다." 제주도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이용 요구가 커지면서 오는 26일부터 공공체육시설의 개방을 추진중입니다. 또 개방 이후 체육시설내 집담 감염 발생을 막기 위해 2백여명의 관리 인력을 채용하는 절차도 진행중입니다. 실제 시행 여부는 다음주 열리는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고휘협 / 제주도 체육시설 담당> "8월 중 26일부터 아마 개장을 할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만 생활방역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서 (일정은 유동적입니다.)" 제주도는 체육시설이 전면 개방되더라도 당분간 이용 시간과 수용 인원을 축소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10(월) 14:58  |  이정훈
  • 관광시장 '빈익빈 부익부' 심화
  • 지난달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00만 1,700명. 월 단위로 2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이후 6개월만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있기 전인 1월 238만명을 기록한 후 3,4월에는 지난해 절반수준까지 급감했습니다. 그러다 5월부터 회복세로 돌아서 지난달 비로소 200만 명을 돌파한 겁니다. 특히 이달들어서는 그제까지 8일동안 34만4800명이 찾아 하루 평균 4만5000명....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줄어든 외국인 관광객을 내국인 관광객으로 메꿨던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때를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달라진 점은 개별관광객 위주, 20~30대 젊은 층으로 방문객 성향이 전에 없이 뚜렷해 졌다는 점.. 때문에 마냥 웃을 수 없는게 단체관광과 외국인을 상대로 한 업종은 여전히 개점 휴업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사태가 불러온 이 같은 여행패턴의 뚜렷한 변화는 신용카드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확인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20.08.10(월) 14:37  |  오유진
  • 드림타워 카지노 영향평가 이달 중 실시
  • 드림타워 카지노 영업장 이전을 검토할 카지노 영향평가 심의가 조만간 개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달 말, 제주도에 사업장 이전을 위한 카지노 영향평가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학계와 관광업계, 시민단체 등 5개 분야에서 3명씩 모두 15명으로 카지노 영향평가 심의위원회를 구성한 뒤 이달 안으로 드림타워 카지노 사업장에 대한 영향평가 심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영향평가 도입을 의무화 한 카지노 관리 감독 개정 조례의 적용을 받는 첫 사례여서 심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 2020.08.10(월) 14:24  |  김용원
KCTV News7
02:18
  • 재활용 넘은 '업사이클' 방안 찾는다
  • 쓰레기 처리 문제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폐기물의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아시아 업사이클 포럼이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립니다. 선언적 의미를 넘어 실천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논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불거진 필리핀에 불법 수출됐다가 돌아온 한국 쓰레기 파문. 그것도 제주도에서 반출된 압축 쓰레기로 확인되면서 제주의 청정 이미지는 한순간에 웃음거리로 전락했습니다. 당시 매립장 포화로 처리할 방법이 없게되자 제주에서 내보내기에 급급해 빚어진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폐기물 처리 문제는 제주는 물론 국내외 적으로도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가운데 업사이클, 즉 새활용은 재활용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자원의 재순환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페트병을 이용한 에코백, 버려진 쓰레기로 만든 예술작품 등이 대표적입니다. KCTV제주방송과 JDC, 제주경제신문이 아시아 업사이클 포럼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단순 수거와 처리는 폐기물 처리문제가 해결 될 수 없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KCTV도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들을 게을리 하지 않고, 오늘 이 자리를 비롯해서 포럼이 개최되고 성공적으로 변화가 이끌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논의에서 끝나는 게 아닌 실천적 정책과 플랜 등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강창수 / 제주경제신문 대표이사> "대한민국 제주도가 아시아 전체를 업사이클로 리드하는 좋은 포럼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이 포럼을 통해서 제주의 환경적 가치가 더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 그래서 우리의 얼굴에 책임을 다하는 그런 삼자가 됐으면 합니다." 아시아 업사이클 포럼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오는 10월 말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한 차원 높은 폐기물 처리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게 될 논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8.10(월) 13:47  |  최형석
KCTV News7
02:02
  • 태풍 '장미' 큰 피해 없이 제주 통과
  •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며 많은 분들이 긴장하셨을텐데요... 제주기점 항공편이나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기는 했지만 당초 우려와 달리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다행히 당초 우려와 달리 큰 피해는 주지 않았습니다. 중심기압이 998헥토파스칼로 낮은데다 북상하면서 태풍의 눈이 관측되지 않을 만큼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 시속 50km 안팎의 비교적 빠른 속도로 북상한 점도 피해가 없었던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100밀리미터 안팎, 해안지역에도 제주동쪽인 성산지역에 오전 한 때 시간당 26밀리미터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7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였을 뿐 나머지 지역은 당초 예상과 달리 비의 양은 많지 않았습니다. 서귀포시가 25밀리미터, 제주시 5밀리미터, 고산지역은 거의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당초 100에서 150밀리, 많은 곳은 250밀리미터의 강수 예보와 다소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일부 밭이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제주기점 항공편과 뱃편의 운항이 차질을 빚지도 했지만 내일부터 차츰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빠져 나갔지만 제주지방은 내일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미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8~10월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평년 1.8개 정도이며 올해는 2~3개 정도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올해는 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는만큼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8.10(월) 13:39  |  허은진
KCTV News7
02:01
  • 태풍 '장미' 제주 빠져나가…최고 80mm 비
  • 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산지와 남동부 지역 등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태풍은 오늘 저녁 쯤 부산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현장 날씨를 어떤가요? 네 지금 저는 성산 앞바다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전보단 비와 바람의 세기가 비교적 약해졌습니다. 제5호 태풍 장미는 중심기압 998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9m에 이르는 소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서귀포 동남동쪽 약 100km 인근 해상을 지나 시속 40km 의 빠른 속도로 북동진 하고 있는데요. 현재 경로대로라면 오후에 제주를 완전히 빠져나가 부산 서남서쪽 해상에 근접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장미가 18시간 안에 온대저기압으로 약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태풍 특보가 유지되고 있고 곳에 따라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공항에도 태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의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고 제주기점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내일까지 제주지방에는 30에서 8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바람도 지역에 따라 최대 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진 이렇다할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지만 아직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금까지 성산포 앞바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0.08.10(월) 12:25  |  양상현
  • 제주도, 26일부터 실내체육시설 개방 확대 검토
  • 제주도가 이르면 오는 26일부터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폐쇄했던 실내체육시설을 개방합니다. 현재 도내 130여개 공공체육시설 가운데 개방될 시설은 실외 경기가 가능한 58개 시설로 제한적으로 운영중입니다. 하지만 체육시설 개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용시간과 수용 인원을 축소해 수영장을 포함해 실내체육시설로까지 개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오는 13일 보건복지부 시설 운영 재개 안내 지침과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심의 의결 이후에 적용할 방침입니다.
  • 2020.08.10(월) 11:31  |  이정훈
  • 도내 쳥년구직자에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 제주청년센터에서 도내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용 정장에 대한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합니다. 제주지역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살에서 39살의 청년구직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5회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신청은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2020.08.10(월) 11:28  |  김수연
  • 4·3수형 생존인 2차 재심 재판 개시
  • 제주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옥살이를 했던 수형 생존인들이 제기한 2차 재심 청구 재판이 개시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10) 오전 김묘생 할머니 등 수형 생존인 7명이 제기한 군법회의 재심 재판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했습니다. 청구인 7명 가운데 2명은 재판을 앞두고 타계해 아들과 딸이 대신 법정에 출석해 증언했습니다. 제주4.3도민연대는 수형 생존인 대부분이 고령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명예롭게 정리할 수 있도록 조속히 재판을 진행해줄 것을 사법당국에 부탁했습니다.
  • 2020.08.10(월) 11:21  |  조승원
  • 도내 축산물 영업장 위생점점…3건 적발
  • 제주도가 지난 6월부터 두달간 도내 축산물 관련 영업장 118곳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영업장에서 영업시설 기준을 위반하거나 종업원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판매 유통중인 축산식품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경우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업소들에 대해 시설개선 명령과 과태료 부과, 제품 회수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 2020.08.10(월) 11:1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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