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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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1차 재난지원금, 유통업·식당서 주로 사용"
  • 지난 제주형 1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유통업과 음식점에서 주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차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 주요 사용처는 유통업 62.9%, 일반음식점 15.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의원이나 약국이 7.1%, 학원 또는 카드대금이 5.2%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1차 지원금의 경우 긴급 물품을 구입하고 소비심리를 푸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며 2차 지원금 지급에 따른 갈등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0.08.11(화) 16:28  |  조승원
KCTV News7
02:57
  • "주민의견 최대한 반영"…여론수렴은 '유감'
  • 제2공항 쟁점 해소 공개토론회 이후 국토부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을 잇따라 만나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는데,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지만 제주도의회 특위 차원의 여론수렴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2공항 쟁점 해소 공개토론회 이후 국토부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 그리고 찬반 주민을 잇따라 만나 국토부 차원의 의견수렴을 위한 행보입니다. 먼저 원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2공항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상도 /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많은 부분은 서로 이해는 됐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분들이 원하거나 문제 제기하는 부분은 최대한 저희가 반영해서..."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합리적이고 전향적인 방향으로 가닥이 잘 지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맴돌 수는 없는 거고요." 좌남수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김 실장은 앞으로 공항 건설 추진과정에서의 피해보상과 주변지역 개발문제 등을 포함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도의회 특위 차원에서의 의견수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제2공항 필요성과 부지 선정은 이미 전문가 판단이 이뤄진데다 공항이 기피시설도 아닌만큼 더이상 도민 의견수렴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김상도 /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전문가 판단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다른 쪽의 시각에서 논의되다 보니까 결론 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주변 지역의 소음이라든가 이주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할 거냐가 핵심이 돼야 하는데..." 이에 대해 좌남수 의장도 불편한 속내를 내비쳤습니다. 제2공항과 같은 국책사업의 경우 국가에서 공론조사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대구 군공항 그것도 국방부에서 (여론조사) 했고 왜 2공항 문제는 유독 제주도에 전부 전가시키냐고요. 알아서 (결과를) 갖고 오면 따르겠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국토부는 이어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 일대를 찾아 숨골조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국토부가 2공항 강행 의지와 함께 도민의견수렴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토론회 이후 제각각 진행되고 있는 제주도와 의회의 후속절차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11(화) 16:21  |  김수연
  • 읍면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사각지대 '여전'
  • 지난해 말부터 읍면지역으로의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이 시행된 가운데 지역 마다 사각지대는 여전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구좌와 한림 애월, 조천, 한경등 5개 읍면 지역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는 1천대가 넘습니다. 하지만 동지역과 동일한 50세대 당 1대의 설치 기준을 적용하다보니 읍면지역 특성상 원거리 주민들은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택이나 밭에 음식물쓰레기를 무단 투기 하거나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하는 불법 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어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2020.08.11(화) 16:18  |  김용원
KCTV News7
03:29
  • 지역화폐 업체 선정 돌입…'역외유출 방지' 관건
  • 제주 지역화폐가 오는 10월 첫 발행을 앞두고 운영 대행기관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금융권과 IT업체 등을 상대로 용역 설명회가 열렸는데 자본 역외유출이나 사업 성격의 모호성 등에 대한 다양한 우려와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도내.외 금융권과 IT업계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열린 제주 지역화폐 운영 대행기관 용역 설명회. 오는 10월 처음 발행되는 제주 지역화폐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높은 참석율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지역화폐 사업 범위와 입찰 참가 자격 등을 설명하면서 일각에서 우려하는 자본 역외유출에 대한 장치도 제시했습니다. 운영 대행사를 도외 업체가 맡게 될 경우 지역화폐 판매로 발생하는 수천억 원의 자본이 역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제안요청서에 지역 제한을 둔다고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협상의 여지는 남겼습니다. <한영수 / 제주도 미래전략과장> "(예치금 결제) 계좌에 대해서 특정 사업자의 사용을 금지하고자 하는 부분이고 계좌에 대한 내용은 제주도와 기술협상 과정에서 정하다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설명에도 자본 역외유출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지는 못 했습니다. <이정홍 / OO카드 과장>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인데 앱에서 결제를 하면 서울에 있는 배달앱 등에 수수료가 발생하면서 그쪽으로 수익이 난다는 거죠." 지역화폐 사업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것인지, 온라인과 비대면 서비스가 목적인지 모호하다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강승호 / OO배달대행 플랫폼 대표> "중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냐, 아니면 언택트에 초점이 맞춰진거냐, 어디에 무게를 두고 있는 건지..." 카드와 모바일 두 가지 형태로 오는 10월 200억 원 규모의 첫 발행을 앞둔 제주 지역화폐. 제주도는 오는 13일부터 입찰 공고를 거쳐 이달 말에는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자본 역외유출을 막고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대행업체 선정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8.11(화) 16:17  |  조승원
  • 잦은 비에 일조량 감소, 감귤 병해충 비상
  • 최근 잦은 비에 일조량이 줄면서 감귤나무 병해충 발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서귀포지역의 경우 감귤나무 10그루 당 한그루 꼴로 감귤 궤양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검은병점무늬병 발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에는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가 이어지면서 강수량이 많았고 일조량 역시 크게 줄어 지난 6월 이후 서귀포지역에 해가 비춘 날은 13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8.11(화) 16:16  |  문수희
  • 제주외고 학부모, 외고 공론화 금지 가처분 신청
  • 제주외국어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제주외고의 이전 문제를 논의하는 공론화 절차를 금지해 달라며 오늘(11일) 오후 제주지방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제주외고 학부모회들은 소장을 통해 교육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론화의 의제가 제주외고의 이전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제주외고가 일반고로 전환될 경우 운영방안이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책은 없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가 청구인과 동의자들의 도민 여부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공론화 의제로 채택해 조례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8.11(화) 16:00  |  이정훈
  • 제주국제관악제 오늘(11일) 개막…비대면 공연
  • 제25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11일) 제주아트센터에서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제15회 제주국제관악ㆍ타악콩쿠르를 겸하는 이번 관악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전체 일정을 모두 유튜브 방송과 KCTV 제주방송을 통해 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올해는 국내 아티스트 358명과 콩쿠르 참여자 20개국 2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 2020.08.11(화) 15:54  |  이정훈
  • [스크린월] 지역화폐, 제대로...
  • 제주도 최초의 지역화폐가 오는 10월 선보입니다. 발행규모는 200억 원... 내후년까지 총 3,700억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10% 할인한 금액으로 보급해 지역 가맹점에서 쓸 수 있게 하는데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전국의 지자체 70% 이상이 발행에 뛰어들고, 정부가 지원을 확대하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제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하던 제주도상인연합회도 지역화폐 발생에 적극 협조하면서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도 없지 않습니다. 발행형태가 모바일, 카드형일 경우 소외계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가명점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점... 사용처 제한에 대해 갈등 없는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점 등입니다. 제주도가 오늘 지역화폐 발행을 앞두고 운영 대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이 같은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좋은 사업취지를 잃지 않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 2020.08.11(화) 14:29  |  오유진
KCTV News7
02:08
  • "전 도민 1인당 10만원 지급"…24일부터 접수
  • 제주도가 두번째 재난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소득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했던 1차 때와 달리 등록된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도민이 지원 대상입니다. 오는 24일부터 접수하고 추석 이전까지 모든 지급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차 제주형 재난긴급 생활지원금 신청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달 29일을 기준으로 제주지역에 등록된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생활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종전에 소득과 가족 식구 수에 따라 차등 지원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소득이나 가구원 수에 상관 없이 모두 지원됩니다. 특히 1차 지원 당시 배제됐던 공무원과 금융기관 종사자들도 모두 포함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모두 69만 9천여 명이 2차 재난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지난 1차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서 최대 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했지만 2차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효율적인 지원금 신청을 위해 일시적으로 5부제가 적용됩니다. 신청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접수는 24일부터, 현장 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시작됩니다. 신청 접수가 4주차인 다음달 14일부터 5부제가 해제돼 요일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이전에 모든 지급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11(화) 13:08  |  이정훈
  • "제주교육청 학교급식실 폭염대책 늦장 행정"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학교 급식실 폭염 대책이 시급한데도 제주도교육청이 늦장 행정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여름철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폭염 예방 대책으로 고온을 사용하는 조리의 자제를 의결했는데도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한달이 지나서야 발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0.08.11(화) 12:37  |  이정훈
  • 국토부, 제주 찾아 제2공항 추진방향 논의
  • 국토부가 제주도청과 의회 등을 찾아 제2공항 추진방향에 논의했습니다. 김상도 국토부 항공실장은 원희룡 지사와의 면담에서 항공안전 문제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제2공항을 건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열린 도의회 면담에서 좌남수 의장은 제2공항과 같은 국책사업의 경우 국가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론조사를 할 필요가 있지만, 제주도의회 특위가 여론수렴 역할을 맡게 됐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에 김상도 국토부 항공실장은 제2공항의 필요성과 부지 선정은 이미 전문가 판단이 이뤄진 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 주변지역 소음과 개발 문제, 이주 문제 등에 집중해 제2공항 건설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0.08.11(화) 12:13  |  김수연
  • 지역화폐 용역 설명회…"역외유출·사업 목적 모호"
  • 오는 10월 제주 지역화폐 발행을 앞두고 운영 대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용역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오늘(11일)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도내외 금융권과 관련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폐 추진 목적과 입찰 계획 등이 안내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화폐 사업범위에 온라인 분야도 포함되면서 화폐 발행에 따른 이익 유출과 사업 목적이 지역경제 활성화인지, 언택트 시대 대비인지 모호하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제주도는 모레(13일)부터 12일 동안 지역화폐 운영 대행기관을 공개 입찰한 뒤 평가를 거쳐 오는 28일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0.08.11(화) 12:05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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