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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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이장 '해임 통보'
  • 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해 내부 분란이 일고 있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이장이 해임됐습니다. 제주시 조천읍은 최근 선흘2리마을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선흘2리 이장에 대한 해임건을 사전 통지하고 오는 21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조천읍은 선흘2리 이장 해임 사유로 이장으로서 직무 불성실과 마을발전기금 수령사실을 찬성측 일부 주민에게만 알리고 반대측 주민에게는 알리지 않은 이유 등을 들었습니다.
  • 2020.08.12(수) 17:01  |  조승원
  • 자가격리 외국인 '무단이탈'…뒤늦게 확인 논란
  • 제주에서 자가격리하던 외국인이 격리지역을 벗어나 다른지역까지 이동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6월 22일 제주에 입도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하던 중 지난달 6일 항공편을 이용해 대구로 무단 출도한 인도네시아 국적 A씨에게 범칙금을 부과하고 강제 퇴거 조치했습니다. A씨는 무단 출도한 이후 출입국.외국인청의 추적 조사가 시작되자 일주일 만인 지난달 13일에야 자수 의사를 밝혀 신병이 확보됐습니다. A씨가 항공편을 이용해 무단 이탈하는 과정은 제주 방역당국에 포착되지 않았고 제주도는 다음날에야 무단 이탈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자 관리에 허술함을 드러냈습니다.
  • 2020.08.12(수) 16:51  |  조승원
  • 신호 위반 활어차-유턴 승용차 충돌, 1명 부상
  • 오늘(12일) 오후 1시 50분 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창흥교차로에서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하던 활어차가 유턴하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활어차가 도로 가드레일 밖으로 추락했고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8.12(수) 16:48  |  문수희
KCTV News7
02:30
  • 40년 물질에도 해녀 인정 불가?
  • 40년 가까이 물질을 하고 있는데 정작, 정식 해녀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해녀로 인정받으려면 수협에 조합원으로 가입하고 마을 어장에서 물질을 해야한다는 조례 때문인데요. 무슨 사연인지, 허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귀포시 월평동 해안가. 해안절벽 한편 좁은 바위틈에 허름한 검정 차양막이 빙 둘러져 있습니다. 다름 아닌 월평 해녀들이 수십년 간 사용하고 있는 쉼터입니다. 낡은 해녀복과 으스러져가는 테왁, 검게 그을린 불턱이 해녀들의 쉼터임을 짐작케 합니다.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곳이지만 열악한 환경 탓에 옷을 갈아입을 수도, 씻을 수도 없습니다. <강순부 / 월평마을 해녀> "여기서 물질한지 40년이 다 돼도 아무런 혜택도 못받고 조합원도 가입을 안시켜주고 하니까 이렇게 누추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과거 월평마을에서는 15명 정도가가 물질을 했는데 지금은 두명만이 남았습니다. 물질을 하러 바다로 가기 위해 험하고 좁은 길을 오르내리며 지금까지도 물질을 하고 있지만 정식 해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녀 보존과 육성 조례에 따르면 수협에 가입하고 마을어장에서 물질을 해야 해녀로 인정받는데 월평마을은 서귀포시 46개 어촌계 가운데 유일하게 마을 어장이 없어 어촌계 가입 조건인 수협 조합원으로 등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전직 해녀증으로 병원 치료 등 일부 지원만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순부 / 월평마을 해녀> "해녀가 많으면 힘을 합쳐서 부탁도 해보고 애원도 해보고 사정도 해보고 욕도 해보고 할텐데 우리는 힘이 없어요. 할머니하고 나뿐인데 어디가서 말하겠어요. 그렇다고 어촌계장이나 다른 사람이 이야기해주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 가서 말한다고 누가 들어줍니까. 그런게 억울하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정작 제주에서는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해녀. 까다로운 조건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며 해녀 보호에 역행하고 있지는 않는지, 무엇보다 명백을 이을 수 있는 대책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8.12(수) 16:27  |  허은진
  • 한경면 조수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 흉물 전락
  •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한경면 조수리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흉물로 전락했습니다. 지난 2013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인 베스트 특화마을 사업을 일환으로 조성된 이 사업에는 사업비 1억 5천만원이 투입됐지만 현재 효과적인 운영방법을 찾지 못하면서 방치되고 있습니다. 마을의 역사가 담긴 향토 자료 전시관은 오래전 잠겨있고 진열대 마다에는 버려진 물건들이 쌓여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록 있습니다. 해마다 공모를 통해 적지 않은 혈세를 투입해 놓고 정작 관리는 뒷전으로 밀려나면서 이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20.08.12(수) 16:22  |  양상현
KCTV News7
02:20
  • 마을 농산물 장터…베스트에서 흉물로
  •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한경면 조수리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흉물로 전락했습니다. 조성 당시에만 해도 마을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적지 않은 혈세가 투입됐는데요. 지금은 적절한 활용방법을 찾지 못하고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는 마을 역시 손을 놓고 있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조수리 마을에서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입니다. 장터와 전시장 등으로 꾸며진 이 공간에는 사람 하나 없이 을씨년스럽습니다. 초가지붕 처마에 달려 있는 동아줄은 손만 갖다대도 부스러질 정도로 삭았고, 안내판은 한쪽 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 화장실은 사람이 사용한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는지 문고리가 녹슬어 부러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마을에서 운영하던 체험장이 효과적인 운영 방법을 찾지 못하면서 이렇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마을의 역사가 담긴 향토 자료 전시관 문은 자물쇠로 굳게 잠겼고, 진열대에는 농산물은 커녕 버려진 물건들이 쌓여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인 베스트 특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농부의 아침. 사업비 1억 5천여 만원이 투입됐습니다. 사업 초기만 해도 마을에 생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농부의 아침은 어느새 마을의 흉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변정부 / 제주시 한경면> "우리가 보기에는 아쉽죠. 잘 지어놔서... 그 뿐이야..." <조수리 마을 관계자> "일단은 맡아서 (운영)할 사람이 없어서요. 냉장고는 전에는 (농산물) 가져다 놓을 사람만 놓고 청소할 사람도 없고... 이제 리에서 보조 사업으로 보조금 받아서 리모델링 할 겁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양 행정시는 현재 내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공모를 통해 적지 않은 혈세를 투입해 놓고 정작 관리는 뒷전인 이같은 마을만들기 사업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12(수) 15:35  |  문수희
  • "자치경찰 존치 위한 특례조항 신설 요청"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 자치경찰을 존치할 수 있도록 경찰법 개정안을 발의한 김영배 국회의원에게 특례조항 신설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2일) 김영배 의원과 면담한 자리에서 갑자기 제도가 바뀌는 것이 효과적인지 의문인 만큼 법 개정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자며 제주 자치경찰 존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 자치경찰이 존치될 수 있도록 개정 경찰법과 경찰공무원법에 제주도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배 의원은 요청을 받아들일지에 대한 즉답보다는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8.12(수) 15:08  |  조승원
  • [앵커 브리핑] 폭염에 마스크까지....
  • 폭염에 마스크까지 써야하는 올 여름.... 온열질환 예방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올 여름은 7월달 긴 장마로 인해 선선했지만 장마가 물러난 이후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처음 폭염주의보가 발효된후 태풍이 불었던 10일을 제외하고, 오늘까지 15일 연속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대야도 지난달 27일 이후 오늘까지 16일째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체감기온 33도를 넘는 가마솥 더위와 푹푹찌는 열대야가 밤낮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때문에 온열질환 발생이 걱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도내 온열질환자수는 222명.... (2017년 18명, 2018년 96명, 2019년 45명) 특히 코로나19로 마스크까지 써야하는 올여름은 더위를 참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야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공사장, 열기 가득한 대형 급식소, 택배 기사와 우편 배달부.... 이들 모두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실제로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달 28일 3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8명의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왔습니다. 고열, 두통, 어지럼 증상을 보이는 온열질환은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더위를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양산과 모자로 햇빛을 가리고, 가장 더울 때를 피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당분간 비 예보없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달말까지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 그리고 건강을 지키려는 예방노력이 어느때보다 절실합니다.
  • 2020.08.12(수) 14:33  |  오유진
KCTV News7
02:45
  • 한 과목서 6문항 출제 오류…재시험 '논란'
  • 지난 주 한 고등학교에서 치러진 기말고사 한 과목에서 무려 6문제의 출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시험 직전 문제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확인됐지만 일부 수험생들에게만 전달되면서 모든 학생들이 해당 과목에 대해 재시험을 치르게 됐는데요. 학생과 학부모들은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2학년 교실입니다. 긴장됐던 기말 고사가 끝났지만 교실은 여전히 어수선합니다. 이미 치른 시험 과목에 대해 재시험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선택과목인 물리 1 시험에서 출제 문항 28문제 가운데 6문항에서 오류가 확인됐습니다. 시험 직전에 출제 오류를 확인했지만 이번에는 전달 과정에서 또다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과목 시험을 치른 4개 교실 가운데 3개 교실 학생들만잘못된 문제를 수정하도록 전달받은 겁니다. 결국 나머지 한 군데 교실안 30여 명의 수험생들은 잘못된 시험지로 풀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학교측은 한 과목에서 무더기 출제 오류가 발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오랫동안 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시험 결과의 공정성을 위해 재시험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출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지만 한 과목에서 6문항이나 출제 오류가 발생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학교측의 재시험 결정 과정도 일방적이었다고 지적합니다. 당초 출제 오류가 확인된 6문항에 대해서만 재시험을 보겠다며 가정에 알려온 지 이틀 만에 모든 문항을 다시 출제하겠다며 변경된 시험 범위와 날짜를 통보했다는 겁니다. 학교측은 시험 과목의 출제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통 출제된 문제에 대해 교차검증을 실시하지만 해당 과목은 담당 교사가 단 한 명밖에 없어 한계를 보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당초 6문항에서 모든 문항으로 출제 범위를 변경한 것은 잘못된 시험지를 받아든 학생들이 당황해 다른 문제를 푸는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응시생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취한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무더기 출제 오류에서 엉성한 시험 관리까지 더해지며 수험생들이 황당함 속에 재시험을 치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12(수) 13:59  |  이정훈
  • 제주지역 고용률 지난해보다 악화…0.7%p 하락
  •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고용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7월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도내 고용률은 66.8%로 전년 동월 대비 0.7%p 하락했습니다. 성별로는 여자가 62.1%로 1.3%p 상승한 반면 남자는 71.4%로 2.9%p 떨어졌습니다. 취업자 수는 37만 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명 감소했습니다.
  • 2020.08.12(수) 12:20  |  변미루
  • 신엄중, 1학년 전 학생에 입학장학금 지급
  • 신엄중학교가 올해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한명당 20만원씩 모두 1천2백만원으로 동문회 등의 발전기금으로 충당됐습니다. 신엄중학교는 지난 2014년부터 학생들이 졸업에 맞춰 지급해오던 장학금을 올해부터 신입생들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0.08.12(수) 12:15  |  이정훈
  • "일부 골프장·렌터카, 코로나 시대에 '폭리'"
  • 코로나19 여파로 해외를 대신해 제주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관광사업체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 국내여행업분과운영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일부 도내 골프장은 평균보다 20~30% 인상된 가격을 적용하고, 렌터카의 경우 시간당 추가비용이나 위약금을 과다 적용하는 방법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행업분과위원회는 제주관광읍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 발전돼야 하는 만큼 해당 업체는 집단이기주의를 버리고, 제주도정은 이 같은 행태를 단속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0.08.12(수) 12:14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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