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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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도두동 해양레저시설 수년째 방치
  • 제주시 도두동 사수항에 설치된 해양레저 시설이 운영이 중단된 후 수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해당 레저시설은 지난 2016년 어항시설 사용 점유 허가 연장 신청을 했지만 제주시가 공공의 이용의 불편이 있고 기존 명령 미이행 등을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행정 소송 끝에 철거 등 원상회복 명령이 내려졌지만 사업자 폐업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아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2020.08.03(월) 16:28  |  허은진
  • 내국인 관광객 수 '역대 3위'…업계 '희비'
  • 여름 성수기가 절정에 이르면서 지난 주말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입도한 내국인은 9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하며 5월 황금연휴 이후 처음으로 전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토요일이었던 지난 1일은 2017년 추석 연휴와 2018년 어린이날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경기가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외국인이나 단체 관광객이 회복되지 않으면서 면세점과 전세버스 업계의 경영난은 심화되는 등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2020.08.03(월) 16:24  |  변미루
KCTV News7
01:57
  • "덥다 더워"…일주일째 폭염 극성
  • 다른 지방은 물난리지만 제주만 유독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특보만 벌써 일주일째입니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아 불쾌지수 마저 치솟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강렬하게 내리쬐는 한낮의 햇빛. 뜨겁게 달아오른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끓어 오릅니다. 인근 공사장에서는 인부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하루종일 달궈진 도심. 뜨거운 햇볕을 양산으로 가려보고 연신 부채질을 해봐도 더위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시원한 음료와 휴대용 선풍기는 필수 입니다. <한정빈 / 제주시 일도동> "요즘에는 선풍기를 들고 다녀도 너무 더워요." <서경우 / 제주시 도남동> "어제, 오늘 너무 더워져서 가능하면 (집에서) 안 나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일주일 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지역은 연일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 애월읍의 낮 최고기온은 33도.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낮동안 소나기가 내리긴 하지만 열기를 식히키는 커녕 습도만 더하며 불쾌지수만 높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창문/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현재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남풍이 계속 유입되고 따뜻한 기온 때문에 낮 최고기온이 일사에 의해 더 더워지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올 여름들어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벌써 16명에 이를 정도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03(월) 16:22  |  문수희
KCTV News7
02:06
  • 흉물 전락 해양레저시설 수년째 방치
  • 제주시 도두동 사수항에 해양레저시설이 방치되면서 미관은 물론 지역 어민들의 어업활동에도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행정소송을 통해 원상복구명령이 내려졌음에도 해당 사업자는 수년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도 무관심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도두2동 사수항에 방치돼 있는 철골 구조물입니다. 부식된 시설물과 너덜너덜한 출입금지 안내문, 녹슨 안전 철조망이 오랜기간 방치됐음을 보여줍니다. 시설물을 오르던 계단은 이미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 <낚시객> "다 썩었죠. 계단도 다 썩고. 엄청 오래됐어요. 1년은 된 것 같아요. 더 됐을 수도 있고 엄청 오래됐어요. 치워야죠. 흉물이잖아요 흉물." <허은진 기자> "이렇게 수년째 시설물이 방치되면서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안전사고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바닷속 걷기 등 해양레저체험을 하던 곳인데 운영이 중단되며 시설물만 덩그러니 남은겁니다. 지난 2016년 해당 시설 사업자가 사용 연장 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행정소송까지 이어졌고 결국 제주시가 최종 승소하면서 지난 2018년 4월 시설물 철거 등의 원상회복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업체가 폐업하며 이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수년째 이같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마을 어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부태신 / 도두어촌계장> "어선들이 (출입할때) 불편하고 워낙 오래돼서 썩어가며 내려앉고 있습니다. 보기도 흉하고 지역주민이나 어촌계 입장에서는 치워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관은 차치하고서라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철거를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8.03(월) 15:57  |  허은진
KCTV News7
03:34
  • 공영주차장 임대료 뒤늦게 인하...처음부터 '무리'
  • 제주도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자동차 등록을 규제하는 차고지증명제를 본격 시행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특히 공영주차장 임대료를 지나치게 높게 책정하며 불만의 목소리가 컸었는데, 뒤늦게나마 이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과도한 압박이 된 무리한 정책이라는 지적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에 운행중인 자동차는 지난 달 기준 38만9천여 대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2천870대 증가한 수치입니다. 차고지증명제가 제주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기 전인 2년 전 2.1%의 증가율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차고지 증명제 확대가 차량 증가 억제 효과를 가져왔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차고지 확보가 어려운 자동차 소유주들이 사설 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에 연간 100만원 가량의 임차료를 주고 차고지를 임대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전례없던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제주도는 뒤늦게 공영주차장의 임대료를 20% 가량 내리도록 추진중이지만 주차면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설주차장 업계 때문에 큰 폭의 가격 인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 "공영주차장 부분에서 (임대료를) 하향하는 부분을 검토중인데 30~40% 인하해서 사설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고 공영주차장 이용에도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방법 (등을 고민해야 합니다.)" 주차난 문제의 책임을 서민들이 뒤집어 쓰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행정당국은 주차면 공급 확대같은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종전 무료로 운영되던 공영주차장을 유료화로 전환하는 등 수요 억제책만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이미 조성돼 있는 상가나 업무용 건물의 부설주차장 가운데 근로자의 퇴근 등으로 비어있는 주차장을 개방 공유하는 등의 유인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합니다. <송규진 / 전 제주교통연구소장> "지금 제주시 기준으로 보면 주차장 확보율이 98% 되는데요 건축물 부설 주차장까지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78% 되거든요." 10년 이상의 준비기간에도 주차 공간 대책없이 시행된 차고지 증명제는 자동차 증가 억제 효과보다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03(월) 15:51  |  이정훈
KCTV News7
03:03
  • 지역화폐 10월 발행…'사용처 제한' 쟁점
  • 제주도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업체에서 쓸 수 있는 제주만의 지역화폐가 오는 10월 첫 선을 보입니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카드나 모바일 전자상품권에 충전해서 소비를 유도한다는 구상인데요, 대규모점포나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을 제한하도록 한다는 방침인데 벌써부터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사용처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유통되는 상품권은 크게 3가지. 상인연합회가 발행하는 제주사랑상품권과 농협의 농촌사랑상품권, 정부 지원을 받는 온누리상품권이 연 평균 560억 원 규모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행 주체와 사용처가 제각각인 데다 제주에는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화폐가 없다는 지적이 따라다녔습니다. 지자체가 발행해야만 정부 지원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구상하고 있는 게 제주만의 지역화폐 발행입니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카드나 모바일 전자상품권을 충전하면 골목상권 또는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입니다. 권면 금액은 5천 원부터 1만 원, 3만 원, 5만 원 4가지로 구성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 200억 규모 발행을 시작으로 내년 1천 500억 원, 2022년 2천 억 원까지 늘려간다는 방침입니다. 지역화폐가 발행되면 도내 소상공인 업체 9만 7천여 곳에서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제주도는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요즘처럼 재난지원금의 현금 지급 논란도 없어질 전망입니다. <이기택 / 제주도 소상공인.기업과장>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서 선순환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10월 목표로 모바일과 카드형으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지역화폐를 도입하기도 전부터 사용처를 두고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을 비롯해 도박, 게임장 같은 사행업소에서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제한 업소에 포함시켰습니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정부의 코로나 지원금 지급 결과 소상공인 점포보다는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매출이 오른 사실이 확인된다며 화폐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인철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장> "정부의 재난안정기금 지원 시 소상공인 매장에는 큰 이득이 없고 하나로마트, 식자재마트만 큰 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진정으로 제주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라면 사용 규제 대상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제주도는 장기적으로 코로나 지원금이나 아동수당 같은 정책 자금과 지역화폐를 연계한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사용처에 대한 의견 조율이 최대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8.03(월) 15:24  |  조승원
KCTV News7
02:17
  • 코로나 정국 속 관광객수 '역대 3위'…업계는 '희비'
  • 여름 성수기가 절정에 이르면서 지난 주말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정국을 무색케 만드는 숫자인데요... 그렇다고 관광업계가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름 휴가차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들이 공항에서 물밀 듯 쏟아져 나옵니다. 가족이나 지인끼리 온 소규모 개별관광객들이 대다숩니다. <박수빈, 차민상 / 서울시 광진구> "지금 시국에 해외여행을 못 가니까, 그나마 여행 느낌 낼 수 잇는 데가 제주도라고 생각해서. 친구랑 같이 추억 만들고 스쿠터 타고 하려고." 지난 주말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모두 9만 6천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하며 5월 황금연휴 이후 처음으로 전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토요일이었던 지난 1일은 2017년 추석 연휴와 2018년 어린이날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양성우 / 제주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장> "해외여행을 가지 못한 수요가 국내로 돌아온 것 같고, 항공기 공급 좌석이 지난해에 비해 9% 증가했습니다. 그로 인해 (유입이 늘었습니다)."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해안도로나 해수욕장 같은 야외 관광지들은 북적이고 있습니다. 대형 호텔 예약률이 90%를 넘어서고 렌터카 가동률도 70%를 넘는 등 한동안 침체됐던 관광업계도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가는 분위깁니다. 코로나 정국을 무색케 만드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업계도 있습니다. 외국인이나 단체 관광객이 아직 회복되지 않으면서 면세점이나 전세버스 업체 등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고수은 / 제주도관광협회 전세버스분과위원장> "관광 손님들 들어온다는데, 우리 전세버스들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올 가을이 지나다보면, 이게 계속되면 도산 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름 성수기와 코로나 정국을 맞아 제주관광이 떠오르고 있지만 개별관광객 쏠림 현상이 뚜렷하면서 업계내 희비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8.03(월) 15:03  |  변미루
  • '드림타워' 롯데관광개발 본사 제주 이전 추진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개발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광화문 본사를 제주로 이전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주주총회를 소집했으며 다음달 주총 이후 법원으로부터 등기이전 등록절차를 거쳐 본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8층, 169미터의 높이로 현재 막바지 공사중이며 레스토랑과 전망대, 카지노 시설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 2020.08.03(월) 11:42  |  양상현
  • 일주일째 '폭염주의보'…산간, 오후까지 비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추자도와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도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다만 산간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5에서 40mm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낮동안 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8.03(월) 11:13  |  김경임
  • 이석문, "방학 앞두고 학원 등 밀집시설 방역 만전"
  • 이르면 오는 6일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방학기간 학원 등 밀집시설에 대한 방역에 만전을 당부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3일) 열린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방학 기간 학원 등에 학생 증가가 예상되면서 이들 밀집시설 방역에 대한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또 방학기간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특정한 온도를 설정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냉방기를 충분히 가동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한편 오는 6일 삼성여고를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가 짧게는 4일, 길게는 24일까지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 2020.08.03(월) 10:57  |  이정훈
  •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확대 추진…국비 확보 관건
  • 제주도가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비 확보 여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318억 원을 투입해 현재 가로변차로제가 적용 중인 동서광로 9km와 아라초등학교에서 달무교차로까지 1.6km 구간에 중앙차로제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이용촉진법에 따라 국가가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는 조항을 들어 사업비 318억 원 가운데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기로 하고 우선 내년 46억 5천만 원에 대해 중앙 절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토부가 유사한 지원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국비 지원에 난색을 표하고 있고 대도시권 광역교통 특별법에 포함된 지역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어서 설득 논리 개발이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20.08.03(월) 10:51  |  조승원
  • 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료 완화 추진
  • 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료가 비싸다는 여론이 커지면서 제주도가 차고지용 임대료를 인하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료를 현행 95만 원에서 20% 정도 감면하도록 하는 주차장 관리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제주도 법제 부서에 심사를 요청했고, 빠르면 이달 안으로 조례 개정 작업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는 지난해 7월부터 도입했지만, 비싼 임대료 때문에 지난 1년 간 실제 체결된 임대 계약 건수는 73건에 불과합니다.
  • 2020.08.03(월) 10:4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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