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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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농작업 60대 SFTS '양성' 판정…올해 7번째
  • 제주에서 올해 7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61살 여성 A씨가 이틀 전부터 발열과 설사,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여 SFTS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앞서 양봉작업을 마치고 지인의 감귤 제초작업을 도와준 뒤 이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SFTS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활용하거나 긴 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31(금) 10:50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8월 3일자)
  • 1.‘몬지락’ 천연염색 3인전 천연염색의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는 ‘몬지락’ 천연염색 3인전이 오는 15일까지 서귀포 반디숲 카페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천연염색 작품 전시 뿐 아니라 홀치기염 무료 체험도 함께 진행됩니다. (일시 : ~ 8월 15일, 장소 : 서귀포 반디숲 카페 갤러리) 2. 제12회 제주 자연환경 회원전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초청전시, ‘제12회 제주 자연환경 회원전’이 오는 16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자연환경의 비경을 담은 한국환경사진협회 제주본부 회원들의 작품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 8월 16일, 장소 : 민속자연사박물관) 3.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 - 아시아 대표작가 교류전이 오는 31일까지 세계유산본부에서 열립니다. 한국과 중국, 인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더불어 스리랑카의 대표 작가들도 참여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 ~ 8월 31일, 장소 : 세계유산본부) 4. ‘포옹, 한라산과 이어도를 꿈꾸다’ 김만덕 기념관 개관 5주년 특별전, ‘포옹 한라산과 이어도를 꿈꾸다’전이 오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채기선 작가의 한라산을 주제로 한 작품 30여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8월 8일 ~ 10월 8일, 장소 : 김만덕 기념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7.31(금) 10:47  |  조예진
  • 대한민국 인재상 제주지역 후보자 접수
  • 제주도가 대한민국 인재상 제주지역 후보자를 다음달(8월) 31일까지 한달 동안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5살 이상 만 29살 이하 청년이며 심사 기준은 새로운 가치 창출과 배려, 공동체 의식 등입니다. 제주도는 지역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대학생과 청년일반인 분과 후보자 4명을 선발한 뒤 중앙에 추천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이 주어집니다. 한편 고등학생분과 후보자는 제주도교육청을 통해 선발하게 됩니다.
  • 2020.07.31(금) 10:43  |  조승원
KCTV News7
02:43
  • PICK
  •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 소개해드리는 순서 pick입니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 이 강아지 사진은 한 누리꾼이 얼마전에 세상을 떠난 자신의 반려견을 추모하며 올린 사진인데요. 반려견 사체 처리를 위해 시청에 문의를 했는데 현행법상 반려동물은 생명이 다하는 순간 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이런 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제주에 동물 장례시설이 없어 비행기를 타고 다른 지역까지 갔다는 경험담이나 제주에도 반려동물 화장터가 필요하다 이런 댓글들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번 주, 제주4.3과 관련된 뉴스들이 많았습니다. 여당의 당대표 후보들은 한 목소리로 4.3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약속했고 136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며 4.3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4.3때 초토화된 잃어버린 마을 화북 곤을동도 복원을 위한 첫 발을 뗐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주 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다른지역 청년들이 제주4.3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4.3단체의 고증을 통해 게임 미션에 역사적 사실을 담아내고 제주어 버전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들의 도전과 4.3특별법 통과를 응원합니다. 함덕과 협재해수욕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야간 집합제한 명령이 내려졌죠. 그런데 도심과 가까운 이호테우해변과 탑동광장의 모습은 어떨까요. 제가 어제 직접 다녀왔는데요. 보시다시피 계절음식점은 빈자리 없이 가득 찼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누리꾼들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어떻게든 단속해야 한다 이런 의견들을 남겨주셨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온다며 봄에 핀 유채꽃은 내년을 기약하며 싹 다 갈아엎었죠. 해수욕장과 탑동광장도 내년에 어디로 사라지지 않고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로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으셔서 내년엔 꽃놀이도 물놀이도 더 즐겁게 즐겨주시면 안될까요. 지금까지 pick이었습니다.
  • 2020.07.31(금) 10:09  |  허은진
  • 제주시, 공원·오름 '외래 병해충' 예찰·방제
  • 제주시가 공원과 오름을 중심으로 외래 병해충 방제를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겨울 평년 기온이 상승하면서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오름과 녹지 지역을 대상으로 9월까지 집중 예찰을 벌입니다. 피해 지역은 한라산연구부, 산림휴양과와 함께 병해충 방제 작업을 진행합니다. 올해 솔나방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발생한 70ha에 대해 긴급 방제가 이뤄졌습니다.
  • 2020.07.31(금) 09:43  |  김용원
  • 나흘째 '폭염주의보'…곳에 따라 소나기 (9시)
  •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낮 한때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과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나흘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밤사이 제주시 최저 기온이 25.1도를 기록하는 등 제주북부와 남부, 서부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7.31(금) 07:40  |  김경임
  •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 지정 '업무협약' 체결
  • 제주도가 JDC, 민간 기술업체와 함께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30) 협약식에는 원희룡 지사와 문대림 JDC 이사장, 그리고 민간 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율주행차 상용화와 시범운행 지구 지정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다자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관련 사업의 국비 확보와 각종 인허가 업무를 지원하고 JDC와 민간 업체는 자율주행차 면허 취득과 실증단지 조성, 그리고 제조기술 확보 같은 연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 2020.07.30(목) 17:22  |  김용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가운데 낮 한때 성산 수산과 송당 등 제주 동부 지역, 산지, 남부에 시간당 30mm 가 넘는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산지와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한림이 32.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1도, 서귀포가 29.2도, 고산이 29.3도, 성산이 31.1도를 기록했습니다. 밤 사이에도 곳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9에서 33도로 분포해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7.30(목) 17:12  |  김경임
KCTV News7
02:23
  • 임대차법 통과…전세 품귀 심화 우려
  • 요즘 전국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게 바로 임대차 3법입니다.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 청구권제를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는데, 이 가운데 일부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바로 다음 달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주에서는 가뜩이나 보기 힘든 전세 매물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핵심은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 청구권제입니다. 먼저 전월세 상한제는 계약을 갱신할 때 직전 임대료보다 5%를 넘지 못하도록 한 제돕니다. 다만 상한선을 5%로 정하되 지자체가 조례로 적정 수준을 조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세입자가 계약을 한 차례 갱신해 4년 동안 임대기간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년짜리 계약을 맺고 입주했다면 집주인이 아닌 세입자 본인의 의사에 따라 같은 집에서 최소 2년 더 거주할 수 있게 된 겁니다. 다만 집주인은 실거주 등을 목적으로 세입자의 요구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새로 체결되는 계약만이 아니라 기존에 유지되는 계약에도 소급 적용됩니다. 본격적인 시행은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재가를 받은 이후 다음 달 중순쯤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경우 현재 부동산 시장이 냉각돼 있는 만큼 당장 수도권처럼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다만 부동산업계에선 앞으로 전세 품귀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 임대기간과 임대료까지 규제에 묶이면 집 주인들이 전세 거래를 기피할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지금도 도내 전체 주택 가운데 전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3.4%로 전국 평균의 4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최은진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 "중심지와 인기가 많은 지역에서는 전세가 없어지거나, 아니면 연세나 월세로 전환하는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임대기간을 경과한 신규 계약은 규제가 없어 4년에 한 번 꼴로 임대료가 폭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30(목) 16:46  |  변미루
  • 제주대, 1학기 등록금 일부 반환 '검토'
  • 제주대학교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않은데 대해 등록금 일부 반환을 검토중입니다. 등록금 환불 대학에 대한 정부 지원 방침에 따른 것이며 지난 1학기 기준 등록금 일부를 학생들에게 되돌려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반환 금액이나 대상, 지급 방식 등은 총학생회와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7.30(목) 16:33  |  이정훈
KCTV News7
02:43
  • 2공항 여론조사 계획 '보류'…의견수렴 '삐걱'
  •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제주도의회 차원의 도민 의견수렴 작업이 시작을 앞두고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민의견수렴작업에 제주도가 부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의회 특위는 제주도에 도민의견수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정리해 달라며 일주일의 시간을 줬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쟁점 해소 공개토론회 이후 처음 열린 제주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회의. 공개토론회를 통해 2공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 만큼 앞으로 도민 의견을 어떻게 모아나갈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의회가 구상한 활동 방향은 크게 2가지. 다음달 중 도민 의견수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이어 9월에는 의견수렴 방식을 결정해 실행에 들어간다는 구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계획의 건은 채택되지 못하고 상정 보류됐습니다. 도민 의견수렴 방식이나 주체를 놓고 도의회와 제주도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도의회는 국토부에서 제주도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해 건의하면 반영하겠다고 밝힌 만큼 제주도는 의견수렴의 주체로서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철 / 도의회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 특별위원장> "최소한 도민의견 수렴 방은을 위한 여론조사 1단계까지도 같이 협조를 못하겠다면 곤란하고, 협력적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면 2단계까지 가면 더더욱 좋지만 1단계까지는 같이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봐요." 반면 제주도는 아직까지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을 찾지 못했지만 도의회 차원의 의견수렴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상헌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찬반을 결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의견수렴 절차는 이행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의회와 의견수렴을 같이 하는 것에 대해서도 참여하기는 어렵습니다." 양 측이 입장차만 확인한 가운데 도의회는 일주일 안에 제주도가 의견수렴에 참여할지 여부와 함께 도정 차원의 의견수렴 방안이 있는지 제시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가 최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찬반을 전제로 한 의견수렴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던 만큼 현재 제주도의 입장이 뒤집힐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도의회 독자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국토부에 건의한다고 해도 국토부가 이를 수용할지도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도의회 의견수렴 작업이 시작도 전에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30(목) 16:28  |  조승원
KCTV News7
02:06
  • 4·3 '곤을동' 복원 첫 발…부지 매입 추진
  • 4.3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가운데 4.3 유적지에 대한 복원과 정비도 본격화됩니다. 제주도가 4.3때 초토화된 대표적인 잃어버린 마을인 화북 곤을동 유적지 복원을 위해 첫 단계로 사유지 매입을 추진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북 곤을동은 해안가 지역 부락으로는 드물게 4.3때 초토화된 잃어버린 마을입니다. 무장대가 숨어들어갔다는 소문에 지난 1949년 1월, 국방경비대 2연대에 의해 주민 10여 명이 총살 당했습니다. 불과 이틀 만에 곤을동 67가구는 불에 타 없어졌고 수백 년 뿌리내린 마을 공동체도 소멸됐습니다. 이후 인적이 끊겼고 집터와 돌담, 그리고 방아터 만이 상징처럼 남아있습니다. 제주도가 수년 동안 지지부진 했던 곤을동 유적지 복원을 위해 첫 단계로 부지 매입을 본격화 합니다. 수년 동안 예산 부족을 이유로 미뤄왔지만 올해 보상비로 10억 원을 확보해 곤을동 39필지 8천여 제곱미터 사유지를 매입합니다. <김용원 기자> "4.3 잃어버린 마을 가운데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 하기 위해 부지를 매입하는 것은 곤을동 유적지가 처음입니다." 최근 감정평가를 마무리했고 토지주 10여 명 가운데 매도를 희망하는 부지부터 우선 보상할 계획입니다. 매입 실적에 따라 내년도 국비 추가 반영여부도 결정됩니다. <강민철 / 제주특별자치도 4.3 지원과장> "거주 형태의 흔적이 가장 잘 보존돼 있는 곳입니다. 빨리 사유지를 매입해야 나중에 원형 복원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유지가 빨리 매입이 되도록 해서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부지 매입 이후, 전문가 고증을 통한 유적지 정비와 복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화북동 곤을동 마을을 시작으로 4.3 유적지에 대한 복원과 정비사업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30(목) 16:1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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