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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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의회, 코로나19 대응 의회혁신기획단 출범
  • 제주도의회가 신속한 코로나 대응을 위해 의회혁신기획단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의회혁신기획단은 의회 내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코로나19 대응 특별위원회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하게됩니다. 의회혁신기획단장에는 홍명환 의원을 코로나19 대응특위 위원장에는 강성민 의원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 2020.07.11(토) 09:46  |  이정훈
  • 정부, 제주에 대기업 시내면세점 1곳 신규 허용
  • 정부가 제주에 시내면세점 한 곳을 추가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10일) 면세점 제도운영위원회를 열고 대기업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를 서울과 제주에 1곳씩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제주의 경우 지역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앞으로 2년간 지역 토산품과 특산품 판매를 제한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조건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내면세점 진출을 노려온 신세계가 재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0.07.11(토) 09:33  |  이정훈
  • 이마트, '제주 소주' 매각 절차 진행
  • 이마트가 소주시장에서 4년 만에 철수할 전망입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위스키업체 골든블루는 지난 3일 250억원 규모로 제주소주에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든블루 측은 실사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16년 제주소주를 인수한 이마트는 '푸른밤' 소주를 선보이며 활발한 마케팅을 펼쳤지만 매년 수십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매각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2020.07.11(토) 09:11  |  이정훈
  • 희비 갈리는 제주 관광업계
  • 코로나 사태로 국내 관광객들이 해외 대신 제주를 많이 찾으면서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달라진 여행패턴으로 인해 관광업계의 희비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 2020.07.11(토) 09:06  |  이정훈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그치며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동이 31.7도를 기록하며 더웠고 제주시 29.8도 서귀포시 26.3도 성산 29.3도 고산 25.4도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고 북풍이 불며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1도에서 22도로 시작해 낮에는 25도에서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물결에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7.10(금) 17:11  |  문수희
  • 국제학교 외국인 교사 유치원생 성추행 혐의 기소
  •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외국인 교사가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10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모리셔스 출신의 모 국제학교 40대 체육교사인 A 피고인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측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모 국제학교에서 유치부 요가수업을 하면서 원생 3명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추행한 혐의로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7.10(금) 16:59  |  최형석
  • 소상공인연합회, 공정가격·착한여행 캠페인
  • 최근 관광성수기를 맞아 바가지 요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공정가격·착한여행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10일) 오후 제주공항에서 이에 대한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스스로 공정가격을 준수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2020.07.10(금) 16:59  |  변미루
KCTV News7
02:22
  •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있으나 마나'
  •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이 시행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충전구역에 불법 주차하는 얌체 차량이 여전히 극성이지만 단속의 실효성은 떨어집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구역입니다. 전기차가 아닌 일반차가 떡하니 세워져 있습니다. 알고 보니 교육청 직원이 세운 차입니다. <제주도교육청 직원> "조금 헷갈린 거예요. 세워도 되나 이러면서... 어쩌다가 한 번 세운 건데." 바로 옆 구역에는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가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옆 차는 이미 충전이 완료됐지만 한참을 빼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모두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위반입니다. 주변의 공영주차장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전화번호도 없는 일반 렌터카가 얌체 주차를 하고, 또 다른 차는 충전시간이 훌쩍 지나도록 꼼짝하지 않습니다. 당장 충전이 필요한 운전자들은 그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성모 / 택시 운전기사> "여기 보면 허 씨(렌터카)들 많이 있잖아요. 허 씨 하 씨들. 여기 맨날 차를 세워놓고 2시간 이상? 참아야지 어떻게 합니까?" <이명근 / 택시 운전기사> "완충돼도 연락처에 전화해도 받지 않고, 또 찾아 헤매야 되잖아 우린." <변미루 기자> “이렇게 전기차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이 이뤄지곤 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해부터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 건 모두 4건에 불과합니다. 적발 두 차례까지는 경고 조치만 내려져 실제 처벌로 이뤄지는 경우가 드문 겁니다. 또 단속 대상이 주차면수 100면 이상 시설이나 500세대 이상 아파트로 제한돼 신고가 들어와도 처벌하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숩니다. 때문에 주차난이 심한 아파트나 공영주차장에서 주민간 갈등으로 비화하기도 합니다. <김계현 / 제주도 저탄소정책과> "신고를 주셔도 저희가 법적으로 단속 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시행된 충전방해금지법. 법만 만들고 단속의 실효성을 살리지 못하면서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10(금) 16:51  |  변미루
  • <5시 뉴스>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로 피해 잇따라
  •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한라봉 비닐하우스는 낙뢰로 인해 불이 나고 제주시 도두동 주택가 일부에는 정전 피해가 발생하는가 하면 농경지와 도로 일부가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산간에는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였고 서귀포시 중문 148mm, 선흘 133mm 등 남, 동부 지방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 2020.07.10(금) 16:27  |  김경임
KCTV News7
02:18
  • 고수온·저염분수 유입되나?…제주바다 '비상'
  • 중국 양자강 유출량이 급증하면서 제주도내 저염분수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올 여름 무더울 것으로 예보되면서 고수온까지 겹칠 경우 제주도내 양식 어가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도 고수온 저염분수가 유입되면서 피해가 있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바닷물의 염분을 표시한 모니터링 자료입니다. 중국쪽으로 갈수록 옅은 색깔로 표시돼 있습니다. 평균 바닷물의 염분 농도가 33psu인데 반해 이 일대는 담수 수준의 25psu까지 내려갔습니다. 6월 중순부터 중국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양자강 유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바닷물 염도가 낮아진 겁니다. 최근 양자강 하류 대통댐의 1초당 유출량은 7만 톤으로 평년 대비 59%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도 저염분수가 제주에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형범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과장> "담수화된 물이 띠를 이뤄서 이렇게 올라오면서 햇빛을 받으면서 수온이 따뜻해집니다. 그 물이 그대로 연안으로 들어왔을 때 많은 생물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올해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1.6도 상승하고 제주 앞바다의 표층 수온도 1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저염분수가 고수온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름철 수온이 28도를 넘고 염분이 26psu 이하면 고수온 저염분수 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제주도는 이에 대비해 이달 중순부터 제주 서남부 해역에 대한 예찰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고수온 담수의 분포 범위와 유입경로를 파악하고 예측 정부를 수시로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16년에도 고수온 저염분수가 제주지역 마을어장까지 유입되면서 양식장 전복과 광어들의 집단폐사가 이어진 바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7.10(금) 16:09  |  김수연
KCTV News7
02:11
  •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피해 잇따라
  • 어제부터 새벽 사이 제주 산지와 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40에서 80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오늘 새벽에는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까지 동반되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의 한 한라봉 비닐하우스입니다. 하우스의 비닐은 녹아버렸고 골조만 앙상하게 드러났습니다. 한라봉도 불에 그을린 채 바닥 곳곳에 나뒹굽니다. 불이 난 건 오늘 새벽 3시쯤. 낙뢰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 하우스 일부와 나무 등이 불에 탔습니다. 새벽에 요란스럽게 내리치던 낙뢰 피해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서귀포시는 물론 제주시내에서도 낙뢰에 의한 정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밤잠을 설치며 불안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동네 주민> "(새벽에) 와당탕하는 소리가 나 가지고 깜짝 놀라서 깼는데. 불도 나가고 하니까. 무서워가지고 밖에도 안 나가고. "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제주산간과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150에서 20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시간당 40에서 많게는 80mm의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낙뢰 피해는 물론 일부 도로와 농경지, 주택에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강미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제주 부근을 통과하면서 제주 지역은 어젯밤부터 비가 내렸고 특히 오늘 새벽 (대기의) 상하층 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며 소강상태에 들어갔지만 모레(12일)부터 다시 북상하면서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돼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10(금) 15:58  |  김경임
  • 제주도, 어린이집 급식소 '긴급 위생 점검'
  • 도내 어린이집 급식소에서 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긴급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이 운영하는 급식소 488곳으로 음식물의 보관여부를 비롯해 위생기준 준수 여부, 개인 위생, 식재료 위생관리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앞서 도내 어린이집에서는 5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8명의 장염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2020.07.10(금) 15:4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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