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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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첫 민식이법 적용 60대 운전자 벌금형
  • 민식이법 시행 이후 제주에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처음으로 인명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5월 4일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속 35km 속도로 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11살 A 군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7살 박 모 여인에게 벌금 7백 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규정 속도를 넘어 사고를 낸 점은 죄질이 나쁘지만 피해 아동의 상해 정도가 심하지 않고 합의가 이뤄진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7.09(목) 16:23  |  문수희
KCTV News7
02:28
  • '물 속의 포식자' 물장군, 번식 과정 포착
  • 물장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물고기나 개구리까지 잡아먹으면서 '물속의 포식자'로 불리기도 합니다. 개체 수가 줄어들면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데, 야생에서 물장군이 번식하는 모습이 KCTV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그 현장을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먼물깍 습지입니다. 물 밖으로 솟은 나뭇가지 위에 갈색줄이 그어진 작은 알들이 매달려있습니다. 부화를 앞둔 물장군 알입니다. 물장군은 환경 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낯선 이가 근처로 다가가자 물 속에 있던 물장군이 다급히 나뭇가지 위로 올라와 알들을 보호합니다. 서식지 복원을 위해 물장군을 인공적으로 키워 방사하기도 했는데, 야생에서 물장군이 번식하는 과정이 KCTV 곶자왈 다큐멘터리 팀에 의해 최초로 영상에 담기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물장군의 산란 과정이 포착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알들이 부화하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은 약 열흘 정도. 그 동안 수컷 물장군은 먹지도 않고 밤낮으로 알을 지킵니다. 주로 암컷이 알을 부화시키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물장군은 모두 수컷의 몫입니다. 직접 알을 품고 수시로 알에 수분을 공급하는 등 부화에 힘씁니다. 물고기나 개구리까지 잡아먹으며 '물 속의 폭군'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굶는 것도 마다 않는 부성애가 강한 곤충입니다. <조영균 / 영산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해설사>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내륙에서는 점차적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장군의) 부화가 일어나고 약충이 발견되고 하는 건 바로 습지 보호구역을 우리가 보호함으로써 자연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있고 이렇게 생물종 다양성이 증가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물장군의 번식 과정에서 자연의 신비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09(목) 16:18  |  김경임
KCTV News7
02:20
  • 양식장 주변 노다지 아닌 '광어 무덤' 논란
  • 일명 빠삐용 광어 잡기라고 하죠? 최근 구좌읍 광어양식단지가 양식장에서 빠져나온 광어를 쉽게 잡을 수 있는 장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현장을 가봤더니 살아 있는 광어보다 죽은 광어가 더 많은 광어 무덤이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구좌읍 육상양식단지 일대 입니다. 곳곳에서 낚시대와 뜰채 등을 들고 고기를 낚으려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일명 '빠삐용 광어'라 불리는 양식장에서 빠져나온 광어를 낚으려는 겁니다. 최근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광어낚시 노다지로 알려지면서 낚시 초보자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최재민 / 서귀포시 중문동> "인터넷 보다가 유튜브에서 이 곳이 광어가 잘 잡힌다고, 초보자들도 잡을 수 있다고 해서 서귀포에서 한 번 와봤어요." 하지만 막상 물 안에는 살아 있는 광어보다 죽은 광어가 훨씬 많습니다. 바위 틈 마다 광어 사체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한 가운데에는 죽은 광어가 수북히 쌓어 마치 광어 무덤처럼 보일 지경입니다. <장원근 / 인천광역시> "다 죽은 거랑 피부병 걸린 고기들만 떠내려 오는데... 이해가 안되네..." <문수희 기자> "이 곳은 sns 등을 통해 광어를 손쉽게 잡을 수 있는 장소라고 알려진 곳인데요. 하지만 둘러보니 이 곳에 있는 대부분의 광어는 이렇게 병이 들거나 죽어 있는 상탭니다." 인근에는 광어 양식단지가 밀집해 있는데 일부 광어가 배출수와 함께 흘러 나오면서 쌓이는 겁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병든 개체나 사체는 반드시 매립이나 소각 또는 열처리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합니다. <제주시 관계자> "고기들이 질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으로 방류 시키는 것은 불법이죠." 행정당국은 해당 광어들이 병에 걸리기 쉬운 환경에 있는 만큼 낚시 등의 행위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7.09(목) 16:13  |  문수희
  • 제38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16~28일 개최
  •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제38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어 당초 오는 13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임시회 개회를 16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의 추경안 제출이 늦어지면서 충분한 심사를 위한 연기했다는게 운영위원회의 입장입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코로나 추경 예산 심사와 각종 조례안 처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 2020.07.09(목) 16:09  |  김수연
  • [5시 뉴스] "기존 공항보다 제2공항"…"최악의 대안"
  •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쟁점을 해소하기 위한 두 번째 공개토론회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토론회에서는 기존 공항 활용 가능성을 놓고 찬성과 반대측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찬성측인 국토부는 포화에 다다른 현 공항을 활용하는 것은 안전성을 저해하고 바다 매립에 따른 환경 문제가 있다며 제2공항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반대측 비상도민회의는 국토부가 제2공항이라는 최악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기존 공항을 활용하자고 맞섰습니다.
  • 2020.07.09(목) 16:02  |  조승원
  • '유증상에도 제주여행 강행' 1억 3천 손배소 청구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증상 상태로 제주여행을 강행한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오늘자로 제주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청구했습니다. 전체 손해배상 청구액은 1억 3천만원으로 당시 사업장 폐쇄 조치로 피해를 입은 업체 2곳이 제주도와 함께 공동 원고로 참여했습니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크고 몸살과 감기기운 등 증상이 있음에도 지난달 15일부터 3박 4일간 해열제를 먹으면서 제주여행을 강행하다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은 지난 3월 강남 모녀 이후 두번째입니다.
  • 2020.07.09(목) 15:58  |  양상현
  • [5시 뉴스] "4·3 보상금 연금식 보다 일괄 보상이 타당"
  • 4.3 특별법 개정안에 보상 규정이 포함된 가운데 연금 보다 희생자별로 차등 지급하는 방안이 더 효율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재승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어제(8) 열린 토론회에서 4.3 희생자와 상속을 받는 유족 그리고 후손들을 감안할때 연금 보상하는 방안은 보상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안으로 연령과 노동력 등을 기준으로 우선대상을 구분해 수년 동안 차등 또는 일괄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이 교수는 향후 개정안 심의 과정에서 정부나 국회 설득을 위해 보상 방식에 대한 기준과 논리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09(목) 15:47  |  김용원
KCTV News7
02:14
  • 내 점수로 갈 수 있는 대학은?…"휴대폰으로 확인"
  •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내 점수로 지원 가능한 대학이나 학과를 찾는 일일텐데요. 제주도교육청이 고3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스마트폰을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검색할 수 있는 어플리케인션을 개발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개발한 대학 진학 지원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원하는 대학을 선택하면 지원 가능한 내신 석차나 수능 등급 컷 정보가 나타납니다. 교과와 비교과, 모의고사 성적 등 학생 정보가 자동 연계돼 있어 지원 가능한 대학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1,2학년 때 학생 진학 관련 상담 내용들을 토대로 적성에 맞는 대학 추천 기능도 제공합니다. <윤철훈 / 제주도교육청 진학지원 담당> "작년에 (응시)했던 신입생들의 결과가 대학별로 다 있기 때문에 어느 대학 어떤 과에 가고 싶다고 한다면 내가 받고 있는 등급으로 상향 지원하고 있구나 (또는) 하향 지원하고 있구나 어느 정도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또 대학 정시 뿐만 아니라 수시 준비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되면서 자신의 적성과 성적에 맞는 학과나 대학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담임 교사를 통해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윤철훈 / 제주도교육청 진학지원 담당> "그 전에는 이런 자료가 없어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서 상담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성적이) 이정도구나 판단했는데 이런 자료 덕분에 우리 아이가 어느 학교 (지원 가능하겠구나) 상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 제공되는 각 대학별 내신 석차나 수능 등급 컷 정보들은 지난해 성적을 토대로 만들어진 만큼 교육당국은 최종 결정 과정에서 진학 담당 교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당국은 고3 담임교사와 진학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을 수험생과 학부모와 입시 상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7.09(목) 13:53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7월 10일자)
  • 1. 나와 아시아 남아시아의 속살을 담아낸 사진전, ‘나와 아시아’가 내일(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포지션 민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두명의 작가가 2011년부터 방글라데시와 인도, 네팔 등 남아시아를 오가며 기록해 온 사진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7월 11일 ~ 18일, 장소 : 포지션 민 제주) 2. 2020 제주도서예문인화 총연합전 ‘2020 제주도서예문인화 총연합전’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먹글이 있는집과 규당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 멋이 담긴 서예와 문인화, 전각, 서각 등 작품 200여 점이 출품됩니다. . (일시 : 7월 21일 ~ 26일, 장소 : 먹글이 있는 집, 규당미술관) 3. 이승연 작가의 개인전 이승연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6일까지 문화공간 새탕라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 마시는 행위를 표현한 회화 작품 10점과 함께 애니메이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 7월 16일, 장소 : 문화공간 새탕라움) 4. 김초은 글씨전 ‘사이 : between' 캘리그라피 작가 김초은의 세 번째 개인전이 오는 23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자기와 종이 콜라쥬를 통해 글씨의 다원화를 선보인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일시 : ~ 7월 23일, 장소 : 심헌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7.09(목) 13:09  |  조예진
  • 6월 모의고사 성적표 오늘(9일) 배부
  • 지난 달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성적표가 오늘(9일) 각 학교별로 배부됐습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 과목별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이번 모의평가에 재수생을 포함해 모두 6천 700 여명이 응시했습니다. 한편 다음 모의평가는 오는 9월 16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 2020.07.09(목) 12:45  |  이정훈
  • 제주도교육청, 지원 가능 대학 확인 '앱' 개발
  •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원 가능한 대학을 확인할 수 있는 앱이 개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진학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내신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이 자동 입력돼 지난해 전국 대학의 합격 컷트라인과 비교 할 수 있어 희망 대학에 대한 지원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고3 뿐만 아니라 고2와 학부모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0.07.09(목) 11:34  |  이정훈
  • "구멍갈파래 해안가 점령…관리 대책은 없어"
  • 제주 해안가가 구멍갈파래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관리 대책은 없다는 지적입니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연안 전 지역에서 구멍갈파래 유입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지점 80곳 가운데 63곳에서 구멍갈파래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구멍갈파래 급증 원인에 대해 양식장 배출수 등 육상오염원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지만 제주도의 오염원 관리 대책은 없다며 구체적이고 집중적인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7.09(목) 11:31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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