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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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다음주부터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10% 할인
  • 다음주부터 도내 민간체육시설을 1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체육시설의 매출 증대를 돕고 도민들이 이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이용료 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다음주부터 체육회에 가맹된 볼링장이나 수영장, 헬스클럽, 탁구장 등 11개 업종의 민간체육시설 558곳에서 제주카드나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이용료의 10%가 청구 할인됩니다. 한편 공공체육시설은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제한적으로 개방되고 있습니다.
  • 2020.07.07(화) 10:12  |  조승원
  •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 앞으로 이른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됩니다. 환경부는 연말부터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의무화하고 내년 연말에는 단독주택과 클린하우스로 확대합니다. 포장재를 제거한 뒤 압착시켜 마개를 닫고 버린 '투명 페트병'은 가방과 신발 원료로 재활용 됩니다. 행정시는 재활용도움센터와 공동주택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비치해 분리 배출을 시범 운영합니다.
  • 2020.07.07(화) 09:18  |  김용원
  • 소서, 오후까지 최대 80mm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인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는 아침 7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07(화) 07:32  |  김경임
  • 제주지검, "재판부 거부로 피해자 증언 확보 못해"
  • 성폭행 피해자를 허술하게 관리해 가해자인 중국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검찰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6일) 해당 언론보도와 관련해 검찰이 피해자의 증인심문을 위해 중국과의 형사사법 공조 절차 진행을 요구했지만 재판부에서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검찰의 잘못으로 피해자의 법정 진술을 확보할 수 없어 성폭행 혐의 중국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해당 재판부는 중국과의 사법공조를 하기에는 검찰의 요청이 늦었고 그동안 피해자가 출국할 때까지 출국 정지를 하지 않는 등 검찰의 대응이 늦은 점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 2020.07.06(월) 17:44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국제공항이 27.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1도 서귀포시 24.1도 성산 24.8도, 고산 23.1도를 보였습니다. 늦은 밤부터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내일(7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가 예상됩니다. 특히 새벽 사이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내릴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26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해상에도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구역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07.06(월) 17:13  |  문수희
  • 검찰, 뇌물수수 혐의 전·현직 공무원 실형 구형
  •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전현직 공무원 2명에 대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6일) 열린 상하수도본부 직원의 뇌물수수 사건 결심공판에서 현직 공무원인 52살 A 씨에 징역 1년에 벌금 2천 5백만원을, 전직 공무원 61살 B 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천 6백만원의 형을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근무하면서 건설업자들에게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천여 만원의 대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0.07.06(월) 16:44  |  문수희
KCTV News7
02:49
  • 4억원 들인 공모전…전형적 예산 낭비 논란
  • 제주도관광협회가 제주도로부터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한 소셜콘텐츠 공모전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상작의 선정 기준이 불분명하고 사후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남성이 다소 생소한 외국어를 사용하며 편의점에 들러 음식을 삽니다. 영상 속 남성이 산 음식은 패스트푸드. 이후로는 방 안에 앉아 음식만 먹다가 10분 가량의 영상이 끝납니다. 10분이 넘는 영상에서 제주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은 단 25초. 이 영상은 지난해 제주도관광협회에서 진행한 '제주여행 소셜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입니다. 이 공모전에서 수상한 컨텐츠를 빠짐없이 찾아봤습니다. 또 다른 SNS 계정입니다. 제주를 여행하며 찍은 맛있는 음식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사진은 다른 계정에서도 발견됩니다. 각도나 보정 정도만 살짝 다를 뿐, 5개의 게시물 가운데 사진 2장이 같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각각 300만원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 관계자> "(수상자 중에 사진이나 영상이 겹치는 경우는 없는 거에요, 아예?) 그렇죠. 거의 없어요. 그거는 1차 (심사)에서 다 선별해내요. 이 똑같은 콘텐츠인지 아닌지는 보면 아니까." 제주도관광협회가 제주도로부터 위탁받아 젊은 층을 겨냥한 SNS 홍보사업인데 수상작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공모전 시상식과 연계해 지난 11월에는 여행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축제를 열기도 했습니다. 공모전과 시상식에 사용된 보조금은 4억 5천여 만원. 이 가운데 시상비로만 1억 7천여만 원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수상작들은 그대로 남아있을까? 수상작이 게시된 페이지를 직접 들어가봤습니다. 링크를 눌러 들어가자 찾을 수 없는 페이지라는 창이 뜹니다. 이처럼 사라져 버린 수상작은 한 두 개가 아닙니다. 수상작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는 물론이고 수상자 40명 가운데 8명의 SNS는 아예 흔적 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 관계자> "저희가 올해도 콘텐츠를 찾아봤지만 올해도 다 (남아있어요.) 어차피 그 분들은 그렇게 (남겨둘) 거라는 걸 저희는 알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자기네 홍보이기 때문에 그게." 젊은이들을 겨냥한다며 추진한 SNS 홍보 사업이 제대로 추진은 되는 것인지, 효과는 커녕 예산만 낭비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06(월) 16:37  |  김경임
  • '뺨 때려 마비'…중상해 혐의 50대 '무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6월 자신의 집에서 밀린 임금을 달라며 찾아온 40대 남성을 폭행해 신체 일부를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 씨가 피해자를 때리게 된 경위와 부위를 비추어 봤을 때 생명에 대한 위협을 발생하게 할 고의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7.06(월) 16:33  |  문수희
  • 제주 다녀간 대구 초등생, 최종 '음성' 판정
  • 지난달 제주를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된 대구시 초등학생이 최종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코로나 확진자로 발표된 대구 모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본래 음성이어야 할 검사 결과가 잘못돼 양성으로 나온 '위양성'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초등학생은 최초 양성 판정에서 어제(5) 재검사에서는 최종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 초등학생은 지난달 부모와 함께 제주여행을 다녀간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됐지만 제주를 다녀간 시점과 확진 판정 시점에 차이가 커 역학조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2020.07.06(월) 16:32  |  조승원
  • "제주외고 토론회 참석 10만원 지급 해명해야"
  • 이르면 오는 25일 제주외고의 이전 여부를 가를 도민 대토론회가 예정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참석자에게 10만원 지급을 약속하며 토론회 참석을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고성2리 마을회 등으로 꾸려진 제주외고 학교 활성화 방안 위원회는 오늘(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제주교육당국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또 교육당국이 고교학점제와 과밀학급 해소 같은 문제를 거론하며 제주외고를 이전시키려한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2020.07.06(월) 16:22  |  이정훈
  • 제주시, 올레길 안내표시·불편 사항 점검
  • 제주시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안내표시 훼손 등 올레길 탐방에 불편을 주는 사례를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올레길지킴이 20명이 5개조로 나눠 올레길 13개 코스 211㎞ 현장을 조사합니다. 특히 안내표시 이상 유무나 불편사항을 파악한 후 정비하게 됩니다. 현재 올레길에 설치된 화살표와 표지판 등 안내표시 일부가 훼손되거나 방향이 잘못 돼 있어 올레길 탐방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 2020.07.06(월) 16:08  |  최형석
KCTV News7
01:54
  • 도두하수중계 펌프 '화재'…오수 '처리난'
  • 오늘 오전 제주시 도두 하수 중계펌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펌프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무려 6시간 넘게 이어졌는데요... 하마터면 오수 대란으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두 하수중계처리장 앞에 오수 수거 차량들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펌프장 내부에 관을 연결하고 오수를 빼내느라 분주합니다. 새벽 6시 반쯤 도두처리장으로 오수를 보내는 중계 펌프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에는 연기로 인한 그을음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이 사고로 중계 펌프가 작동을 멈췄고 도두 처리장으로 빠져나가지 못한 오수가 차올랐습니다. 25톤 짜리 오수 차량이 긴급 투입돼 오전 내내 수거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대응이 늦었다면 오수 역류로 하수 대란이 빚어질 뻔한 상황. <김용원 기자> "펌프 화재로 처리장 가동이 중단됐고, 6시간 만에 응급복구가 이뤄졌습니다." 도두 중계펌프장은 지난 1994년 지어졌으며 노형과 중산간, 도두동 일대 하루 3만 6천톤의 오수를 24시간 도두처리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중계펌프장 화재는 이번이 처음으로 상하수도본부는 장마철 오수량이 급증하면서 과부하가 발생했고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주하수처리장 관계자> "오전에 펌프 과부하로 인한 절연 파괴로 불이 나 가동 중단 상태입니다. 위생차로 50~60대 정도 투입돼 오수를 처리했고..." 상하수도본부는 바다나 하천으로 오수가 방류됐는지 현장 조사하고 안전 점검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06(월) 15:5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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