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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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강정천서 70대 관광객 급류에 휩쓸려 숨져
  • 오늘(7일) 아침 7시 50분 쯤 서귀포시 강정천에서 70대 남성 관광객이 빗물로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이 관광객이 강청천으로 산책을 갔다가 급류에 휩싸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7.07(화) 16:37  |  문수희
  • 12일부터 수량 상관없이 마스크 구매 가능
  • 공적 마스크 제도가 오는 12일부터 폐지되고 수량에 상관없이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로 이같이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는 약국과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수량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공적 마스크 제도는 지난 2월 말 마스크 구매 대란으로 인해 도입됐습니다.
  • 2020.07.07(화) 16:32  |  이정훈
  • [5시 뉴스] 도관광협회 유튜버 영상 제작 지원 사업 '관리 부실'
  • 지난해 제주도관광협회가 진행한 유명 유튜버 영상 제작 지원 사업에 대한 사후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해 유명 유튜버 26명을 섭외해 48편의 제주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데 5억 6천여 만원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유튜버는 출입이 금지된 장소에 들어가 영상을 제작하는 등 선별되지 않은 영상들이 제주홍보 영상으로 버젓이 제공되는 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관광협회가 지난해 SNS 소셜 콘텐츠 공모전 등 온라인 홍보사업에 투입한 예산만 12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0.07.07(화) 16:19  |  김경임
  • "서귀포시 우회도로 재검토하고 공원 조성해야"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녹지공원화를 바라는 시민들'이 오늘(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 도시 우회도로 건설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녹지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우회도로 건설이 서귀포시의 교육문화 환경을 저해하고 하천 생태계 훼손이 이어져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 1965년 도시관리계획에 근거해 최초 결정한 도로계획이지만 55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조건과 상황이 달라졌고 구간을 나눠 공사를 진행하는 것은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0.07.07(화) 16:17  |  허은진
  • [5시뉴스 ] 하수 중계펌프장 노후·과부하…잔고장 시달려
  • 도내 하수처리장 포화와 함께 중계펌프장도 시설 노후화와 과부하로 잔고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도내 하수 중계펌프장 280여 곳 가운데 15년 이상 경과한 펌프장은 90곳으로 전체 3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년 이상 노후된 중계펌프장을 중심으로 정전과 자동제어시스템 불량 때문에 최근 5년 사이 10번 이상 작동을 멈췄습니다. 또 어제(6일) 도두중계펌프장 처럼 화재 위험도 상존하고 있지만, 소규모 중계펌프장은 아예 CCTV도 없어 초기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0.07.07(화) 16:11  |  김용원
  • [5시 뉴스] "헌재 제출 교육위 의견서 엉터리"…"문제 없다"
  • 교육의원 제도 존폐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헌법재판소에 의견서를 전달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7일) 도의회를 항의 방문하고 당시 교육위원장인 강시백 교육의원이 교육위원회 전체가 제도 유지를 원한다는 엉터리 의견서를 제출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강시백 의원은 전화통화에서 교육위원회 9명 가운데 이해 당사자인 교육의원 5명에 대해서만 의견을 물었고 교육위원회 전체 의견이라고 표시된 것은 운영위원회의 실수라고 설명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실수를 인정해 수정된 의견서를 헌재에 다시 제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0.07.07(화) 16:02  |  조승원
KCTV News7
02:12
  • "헌재 제출 교육위 의견서 엉터리"…"문제 없다"
  • 교육의원 제도 존폐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헌법재판소에 의견서를 전달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시민사회단체가 헌법재판소에 제출된 의견서는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의회는 단순 실수이자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교육의원 출마 자격을 제한한 것은 위헌이라는 시민사회단체 주장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의견서입니다. 여기서 교육위원회는 청구인의 취지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즉, 교육의원 제도에 위헌 소지는 없으며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의견서가 제출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헌법 소원을 제기한 시민사회단체가 헌재에 제출된 의견서는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교육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위원회 명의로 답변이 나갔습니다. 교육의원들이 교육위원회 명의를 도용한 사건입니다." 이 단체는 당시 교육위원장이었던 강시백 교육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좌남수 의장에게는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다만 2명 모두 자리를 비워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강시백 당시 교육위원장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 의원은 전화통화에서 교육위원회 9명 가운데 이해 당사자인 교육의원 5명에 대해서만 의견을 물었고 현행 제도 유지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위원회 전체 의견이라고 표시된 것은 운영위원회의 실수이며 운영위원회에서도 실수를 인정해 수정된 의견서를 헌재에 다시 제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도의회가 교육의원 제도 유지나 폐지, 어느 쪽도 아닌 사실상 의견 없다는 취지로 의견서를 제출한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07(화) 15:50  |  조승원
  • 코로나19 투혼 간호장교들 제주서 '힐링'
  • 코로나19 확산 초기 대구에 투입됐던 국군간호사관학교 신임 간호장교들이 제주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와 GKL사회공헌재단 등은 코로나19 의료봉사에 나섰던 간호장교와 가족 9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2박 3일 로캉스 여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코로나19 위기 속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0.07.07(화) 14:46  |  변미루
  • [스크린월] 반전 기회, 잡아야
  • 꽁꽁 얼어붙었던 관광시장이 7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빙기를 맞았습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제주관광은 6월까지만해도 관광객수가 지난해 60%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이달 들어서는 하루 3만2000명, 지난해 같은기간의 90%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2019년 90%수준 회복) 관광업계가 워낙에 어려웠던 터라 최근의 관광객 증가가 반갑지 않을 수 없는데.... 각종 경제지표도 이런 기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의 7월 제주지역 중소기업업황전망지수가 전달보다 7.4포인트 오른 70.4를 기록한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중소기업업황전망지수 '호전') 하지만 관광객이 느는 건 좋지만, 코로나19는 겁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제주국제공항의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지난 100일동안 7명의 확진자를 찾아내며 국경수준의 차단 방역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차단방역 성공) 그 성공의 댓가가 지금의 관광객 회복세며, 방역에 실패 한다면 관광객은 언제든 썰물처럼 빠져나갈 겁니다. ( "방역실패하면 썰물처럼 빠질 것" ) 따라서 해수욕장, 관광지, 음식점 등의 전파 차단에 방역당국은 물론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위기때도 제주는 해외 관광객이 급감한 상황을 국내 관광객으로 메꾸며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메르스 성공 경험, 코로나19 반전의 기회로) 코로나19도 철저한 방역으로 반전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습니다.
  • 2020.07.07(화) 14:44  |  오유진
  • 국내 여행 예약률 2배 급증… 제주 3위
  •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차단되면서 국내여행 예약이 크게 늘었습니다. 숙박 예약 플랫폼인 '야놀자'는 오는 8월까지 국내 숙소 예약률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예약률은 강원도와 경기도가 16.9%와 14.9%로 가장 높았으며, 제주가 14.3%로 3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숙소 유형별로는 펜션이 43.8%로 1위를 기록해 타인과의 접촉 가능성이 낮은 독채형 숙소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7.07(화) 14:28  |  변미루
  • (주)카카오, 120억원대 스톡옵션 세금 환급 소송 패소
  • 제주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카카오가 임직원들이 행사한 스톡옵션과 관련해 세금을 환급해 달라며 제주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카카오가 지난 2014년과 2015년 직원들이 행사한 스톡옵션 차익이 대부분 성과급인 손금에 해당된다며 제주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경정청구거부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발행주식 총수 100분의 10 범위를 초과해 부여된 스톡옵션의 행사차익은 손금에 산입되는 성과급으로 볼 수 없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카카오는 제주세무서가 발행주식 총수의 10% 범위인 370억원은 손금으로 인정하고 나머지 120억원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하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0.07.07(화) 14:22  |  최형석
  • 서귀포시, 17일까지 청년저축계좌 가입 접수
  • 서귀포시가 저소득층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청년저축계좌 참여자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만 15살 이상 39살 이하인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가구 청년이며 오는 17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년저축계좌는 참여자가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 30만원이 적립돼 3년 동안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천 80만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2020.07.07(화) 14:1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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