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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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이석문 공약 이행률 83%…교육회관 건립 '보류'
  •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공약 이행률이 83%로 평가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2년 동안 이 교육감이 추진한 교육 시책에 대한 주요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과보고서에서는 이 교육감이 한국사 교과서 4.3집필기준 반영과 고교 무상교육, 고입제도 개선 등 모두 5개 영역 62개 사업에 대해 83%의 이행률을 보였다고 평가됐습니다. 한편 공약 이행이 저조한 교육회관 건립은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 2020.07.03(금) 11:18  |  이정훈
  • 대구 초등생, 코로나 판정 전 '제주 여행'…역학조사
  • 대구지역 초등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제주 여행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3일) 추가된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14명 가운데 달성군 유가초등학교 학생 1명이 포함됐습니다. 이 학생은 최근 가족과 함께 제주 여행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가족의 여행 기록을 입수하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 2020.07.03(금) 11:12  |  조승원
  • 개별공시지가 산정 위한 토지조사 실시
  • 제주시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토지 특성 현장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올 상반기에 지목을 변경하거나 분할, 합병한 토지 4천여 필지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토지의 건축이나 도로 개설 여부, 도시 관리계획 변경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지가 산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 검증과 제주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 결정 공시됩니다.
  • 2020.07.03(금) 11:07  |  김용원
  • 서귀포시, 횟집 식중독 예방점검…9곳 재점검
  • 서귀포시가 횟집 등 위생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대비 점검을 실시한 결과 9개 업소가 재점검 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횟집 등 12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44곳이 매우우수, 71곳이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결과 80점 이하인 9개 업소에 대해서는 위해요인 차단을 위해 추가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컨설팅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와 식재료 보과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 2020.07.03(금) 11:03  |  허은진
  • 서귀포여고, 모레 동문체육대회 온라인으로 개최
  •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오는 5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활용해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합니다. 총동문회는 매년 6월 개최되던 총동문 체육대회가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취소됨에 따라 마음만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온라인으로 합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활용해 기수별 교가 합창 릴레이와 온라인 챌리지 등으로 진행됩니다.
  • 2020.07.03(금) 09:07  |  허은진
  • 오후까지 최대 60mm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03(금) 07:41  |  김경임
KCTV News7
03:09
  • 제2공항 토론회…주민투표·수요예측 찬반 '팽팽'
  •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공개토론회가 오늘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매주 한차례씩 모두 네번에 걸쳐 이뤄지는데, 제2공항 찬반에 따른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입니다. 첫 날인 오늘 공항 수요 예측과 환경 문제, 그리고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놓고 찬반 측이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제1차 공개토론회. 도민 의견수렴을 앞둔 사실상 마지막 토론회입니다. 네 번의 일정 가운데 첫 토론회는 공항 수요와 환경 문제, 그리고 주민수용성 등이 쟁점이 됐습니다. 반대측은 제2공항 건설 이유로 드는 공항 수요 예측치가 다른 신공항에서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찬성측은 30년 장기 수요를 감안하면 2공항은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 제2공항 건설시 야기되는 환경수용 문제에 대해 찬성측은 인프라 확충을 해법으로 제시했지만 반대측은 무턱대고 시설만 늘려서는 안되며 제주가 수용 가능한 환경 총량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진영 / 제주연구원 박사> "환경수용력은 단순히 그렇게 접근하는게 아니고 분산시키고 질을 높이느냐에 중점을 둡니다." <문상빈 / 제주환경운동연합 대표> "도민에게 어떻게 전가, 부담시킬지 궁금한데 어떤 절차나 과정 없이 바로 시설만 늘려서 진행할 것인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대측은 대통령과 정부가 도민 자기결정권을 강조한 만큼 주민투표를 통해 2공항 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찬식 / 제주2공항 비상도민회의 공동상황실장> "주민투표는 당장이라도 장관이 결정하면 할 수 있고, 제주도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민들이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국책사업이지만 중앙정부 예산이 들어간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이 자리에서 묻고 싶습니다. 정말 제주도민들이 하지 말자고 해도 제2공항을 그대로 강행할 것입니까?" 하지만 찬성측은 제2공항은 안전과 직결된 국가시설로 주민 투표 대상이 아니고 주민투표 결과 역시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태병 /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 "주민투표는 일단 공항시설법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방폐장이나 군 공항 이전은 법에 근거가 있습니다. 두번 째로 안전은 투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적어도 주민투표를 이번에 의뢰한다면 모든 갈등을 겪고 있는 국토부의 SOC사업도 전부 주민투표를 해야 합니다." 제2공항 공군기지 연계의혹에 대해 국토부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찬반 양측은 오는 9일 프랑스 파리 공항공단 Adpi가 권고한 기존공항 활용가능성을 주제로 2차 토론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이번 1차 토론회를 4시간 내내 생중계한 KCTV 제주방송은 더 많은 도민에게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재방송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02(목) 17:31  |  김용원
  • 제주항공-이스타 인수합병 파기 가능성
  •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이 답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계약 파기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최근 이스타항공에 인수합병 선결 조건인 부채 해소를 열흘 안에 이행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자본잠식 상태인 이스타항공이 1천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부채를 갚을 가능성이 희박한 점을 감안하면 제주항공이 인수계약 파기 수순에 들어간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스타항공은 파산할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0.07.02(목) 17:19  |  변미루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6.4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25.2도 서귀포시 25.4도, 고산 25.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까지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시작해 낮에는 23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도로도 미끄러울 수 있어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안개가 짙을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7.02(목) 17:16  |  문수희
  • 10대 조카 성폭행 30대 징역 10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25일 친척집에서 자신의 조카인 10대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9살 고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출소 이후 10년 동안 전자발찌를 장착할 것과 신상정보 공개, 10년 동안 아동청소년 취업 금지 명령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고 씨가 과거에도 두번이나 성범죄 전력이 있고 누범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7.02(목) 17:05  |  문수희
  • 코로나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 이달부터 제주에서도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서는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고위험시설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8개로 출입할 때마다 1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최근 추가로 지정된 방문판매 홍보관과 유통물류센터, 300명 이상 대형학원, 뷔페음식점 4곳의 경우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5일부터 QR코드 인증 방식이 도입됩니다. 전자출입명부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시설 관리자에게는 집합금지 조치와 벌금이, 이용자에게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0.07.02(목) 16:51  |  조승원
KCTV News7
02:33
  •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업계 반발
  • 이달부터 전기차 충전요금이 오릅니다. 한국전력공사가 그동안 면제해주던 요금을 단계적으로 올리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업계는 전기차 소비 위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1만 7천여 개. 누구나 쓸 수 있는 공용시설부터 가정에 설치된 개인시설까지 모두 이달부터 충전요금이 인상됩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시행해온 특례요금제가 종료됐기 때문입니다. <변미루 기자> "앞으로 전기차 충전기마다 매월 고정적인 기본요금이 부과되고, 동시에 전기 사용료도 오르게 됩니다." 그동안 100% 면제됐던 기본요금은 할인율이 50%로 낮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한 달을 기준으로 완속 충전기는 8360원, 급속은 5만 9750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충전할 때 드는 전기요금도 기존 50%에서 30%로 할인 폭이 축소됩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다음 주부터 급속 충전기 요금을 1kWh당 173원에서 255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차 코나를 완충해 380km를 주행한다고 치면 기존 1만 1천원의 충전비가 1만 6천원 수준으로 오르게 됩니다. <윤동준 /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 "당초 특례할인 적용은 2019년 말까지 일몰 예정이었으나, 일시에 정상화하면 요금 부담 우려가 있어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충전 업체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용량이 적은 충전기까지 모두 매월 고정적인 비용이 발생하게 되면 운영 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유에섭니다. 또 정부와 제주도 모두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는 마당에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전기차 충전업체 관계자> "수익이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요금이 발행하게 되니까 사업자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초기 시장인 지금 사업자들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한전의 요금 현실화 방침에 대해 지자체가 개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02(목) 16:49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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